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jms 여자 여신도 충격 말씀 -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최고의 육신일지라도! 정명석 목사

jms 여자 여신도 충격 말씀 -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최고의 육신일지라도!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날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이 밤이 지나면 이제 11월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직장 근무처가 약간 옮겨져서 조금은 다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럴지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아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네 그것은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고 하신 정명석 멘토는 

갖은 누명과 억울함속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시면서 
깊은 간구와 기도가운데 삼위께 생각에 대한 많은 말씀을 받아 주셨습니다. 



그 만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생각이 중요함이 느껴지시나요?

이번주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육이 무용지물이다" 말씀을 듣고
jms 희망나눔의 딸인 jms 여신도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과연 무엇때문에 jms 여자, 여신도인 제 딸이 충격받았을까요? 

이 내용은 한 개인만 알고 끝나기엔 너무 아까와서 많은 분들이 알고 
더욱 생각의 차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기 때문에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그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jms 여신도는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받아 전한 말씀중
 왜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육도 무용지물이 되는지 
그 까닭을 알고 충격받았습니다. 


왜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육>도 무용지물일까요?
바로 <생각>은 ‘핵, 근본, 생명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명’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육신이 멋있고 아름다워도



<생각>이 온전해야 <육신>도 제대로 사용하며 
가치 있게 의롭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jms 여신도는 세상의 멋있고 아름다운 여자,남자를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삶의 결국은 어떻게 되었는가 생각해보았다고 해요~

그랬더니만 많은 사람들이 술로 인해, 마약으로 인해, 이혼으로 인해,
각종 병 등으로 인해 별로 좋은 인생을 살고 있지 못함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히 주목받는 연애인들을 보시면 시작은 좋았으나 그 끝이 정말 안좋은
여자, 남자도 많이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수 있잖아요.

그러면서 jms 여신도는 정말 그 사람들과 자신의 다른 점은 

바로 생각이라는 것임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를 통해 최고 차원높은 이 시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 즉
신의 생각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임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jms 여신도가 성령님께서 주신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통해


- <생각>을 통해 <육>이 행하고,
<육의 행위>를 통해 <영>이 변화되어
영원한 존재가 되느냐, 못 되느냐가 좌우됨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영 변화의 핵, 근본, 생명 역할’을 하니까,
<생각>을 ‘삼위와 주와 일체’시켜 생각을 잘하고,
<자기 생각>을 잘 관리하고 다스려야 됨을 깨닫게 되니

진정 jms 여신도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jms 희망나눔인 저는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중

- <생각>이 ‘지옥 가는 데도 핵’이 되고,
<생각>이 ‘천국 가는 데도 핵’이 된다는 말씀에 충격받았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얻기도 하고, 못 얻기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께 묻겠습니다.

인생은 충격을 받은 만큼 변화되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진정 핵이 되고, 근본이 되고, 생명의 역할을 하는 <생각>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충격적으로 깨달아 
차원높은 변화를 이루시는 분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jms 하나님의 기쁨조 도전 - 사탄 악 불의 물리치고 멸하는 방법 알고 승리하기 - 정명석 목사

jms 하나님 기쁨조 도전 - 사탄 악 불의 물리치고 멸하는 방법 알고 승리하기 - 정명석 목사



오늘 주일말씀가운데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생각이 지옥 가는 데도 핵이 되고, 생각이 천국 가는 데도 핵이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각이 사탄과 악과 불의와도 관련이 깊다는 것인데 
과연 어떤 관계인지 2015년에 정명석 목사가 받은 성자 주님의 말씀을 찾아보았습니다. 

 <사탄과 악과 불의를 물리치고 멸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그릇된 생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을 다스려야 하는 지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어떠한 악평과 잔인한 누명에 따른 극심한 고통의 삶일지라도
절대 굴하지 않고 목숨을 건 기도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오직 그의 삶은 한평생 하나님의 뜻, 최고 창조목적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지금 정명석 목사는 자신의 몸 하나도 살피기 어려운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잠을 줄이시고 식사를 줄이시면서까지 시간을 아껴
따르는 자들의 창조목적을 더욱 완성시키기 위해 애타는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진정 그의 삶은 희생과 사랑의 삶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사랑, 최우선하는 삶입니다.


2010년 10월 정명석 목사에 관한 성노리개,성폭행,성상납 관련 
모든 사건이 무혐의 종결처리 된 것 아시나요?

2015년 3월 16일 YTN 뉴스 홈페이지 사회면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에서도

여신도 성폭행, 성상납에 대해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잡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결국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관련 
악평 동영상, 사진 등은 편집, 조작되어진 것임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아직도 쓰레기와 같은 악평, 극적 누명의 글들이 
인터넷에 버젓이 상위검색되고 있고 
그 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받아들인 분들은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그릇된 생각으로 대할 수 밖에 없기에 

너무도 분통터지는 JMS 희망나눔은 꼭 제대로 확인하시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그릇된 생각으로 
사탄의 몸이 되어 악과 불의를 저지를 수도 있음을
JMS 희망나눔은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릇된 생각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이리저리 흘러갑니다
그러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럴때 <마음과 생각>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성자께서는
자기가 <못된 생각>, <삼위의 법을 벗어난 생각>을 하면, 
“이 잡놈 마음아. 내 그냥 안 둔다.” 하면서 
"뱀 잡듯, 질항아리 깨뜨리듯, 가라지를 불사르고 잡초를 뽑듯
<나 성자의 말씀의 도끼>로 확 찍어 없애라."
하고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생각하는 대로 <뇌신경과 몸 신경>이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몸>이 움직여집니다.

‘<생각>을 잘하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다스리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뱀 잡듯 잡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질항아리 깨뜨리듯 깨뜨리기’입니다!
‘<그릇된 생각>을 잡초를 뽑듯 확 뽑아내기’입니다!


- 성자는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시기를
“생각이 ‘불의’로 길들여지면 ‘불의’를 좋게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체질>에 배어 ‘불의’를 좋아하며 행하게 된다.

<그릇된 생각>을 절제해라. 멸해라!”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그릇된 생각>을 절제하고 멸하니, 
뇌가 즉시 <좋은 생각>으로 쏠려서 
그 시간에 ‘성자의 계시’를 받아써서 100권의 책의 핵을 썼습니다.

<불의한 생각>을 꺾으면 ‘승리하는 길’로 가집니다.

<불의한 생각>을 멸한 것이 ‘사탄, 마귀, 귀신’을 멸한 것입니다.

<불의한 생각>을 꺾고 멸하는 자는
그 시간에 ‘천국의 길’을 질주하게 됩니다. 


대승리자 될 수 있는 불의한 생각 없앨 때 핵심 키 포인트 - 정명석 멘토링

<불의한 생각>을 없앨 때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의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왔을 때,
그 즉시!! 짓뭉개 버려야 됩니다.

<불의한 생각>이 아주 작더라도 그대로 두면,
그 생각이 점점 커져서 결국 자기를 덮치기 때문입니다.


<불의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올 때,
그 즉시!! 확~ 밟아 없애고 짓뭉개 없애기입니다.

이렇게 하는 자는 ‘대승리자’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불의한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그 생각이 더 크기 전에 짓뭉개 없애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즉시 ‘성자’가 생각나서 성자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성자는 “내가 곧 갈게.” 하셨습니다.

기다리니, 성자는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시기를

“<불의한 생각>을 짓밟고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에게 속한 자’다. 

매일 이겨라! 매시간 <생각>을 다스리고 이겨라.” 

하셨습니다. 


영향 받는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초특급 정명석 목사 멘토링 

- <생각>은 보는 것, 듣는 것, 
몸이 닿는 것, 행하는 것의 영향을 받습니다.

고로 봐도, 들어도, 몸에 닿아도, 행해도 <생각>을 다스려야 됩니다.

<자기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의롭게 하지 못하면
‘사탄, 마귀, 귀신의 주관’을 받게 됩니다.

<자기 생각>을 다스리면서 <불의한 생각>을 짓뭉개면,
<사탄>도 짓뭉개 없애 버린 격이 됩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다스리는 자가 <사탄>을 다스리는 자이며,
<자기>를 이기는 자가 <사탄>을 이기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의한 생각 다스리는 타이밍은?

- <불의한 생각>은 마치 ‘지렁이만 한 뱀 새끼’가 커서
자기 몸을 휘감고 물어 죽이는 ‘독사’가 되듯, 그와 같이 됩니다.

고로 <불의한 생각>이 왔을 때 그 즉시!!
뱀 새끼를 잡아 없애듯 짓뭉개 없애 버리기입니다. 

 사람들은 ‘같은 파장의 대상자들’입니다. 

고로 누가 <불의한 생각>을 하면, 
마치 ‘바람’을 타고 ‘나쁜 공기’가 자기에게 오듯
<불의한 생각의 파장>이 자기에게 전해져 옵니다. 

고로 <불의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오면, 그 즉시 멸해야 됩니다.


불의한 생각 과연 어떻게 멸할까? - JMS 정명석 목사 

<이성의 마음>도, <음란한 마음>도
‘바람’을 타고 ‘나쁜 공기’가 와서 ‘코’로 들어오듯,
‘파장’을 타고 ‘자기 마음과 생각’으로 들어옵니다. 

‘나쁜 공기’가 ‘자기 코’로 들어오면,
즉시 코를 막고 공기를 환기시키듯이,
즉시 ‘이성의 파장과 음란한 파장’을 저주하면서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순간 <뇌의 파장>이 뒤바뀌어 버립니다.

이는 마치 밤중에 도둑이 문을 잡고 들어오는 순간에
갑자기 문을 확 여니
도둑의 머리가 문에 부딪혀서 뒤로 넘어져
10층에서 떨어지는 격이 됩니다. 

그리함으로 <불의한 마음>도 떨어지고,
<사탄과 귀신>도 떨어져 박살 나 속 시원하게 없어집니다.


불의한 생각 멸할 타이밍은 과연? 정명석 목사 

이것을 못 하면, <사탄>과 함께 ‘불의의 잔치’를 하여
생명의 길, 축복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 <불의한 생각>이 왔을 때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멈칫하다가는 
<불의한 생각>을 박살 낼 기회를 놓칩니다. 

<불의한 생각>이 오는 즉시!
그 생각을 확 밀쳐서 바위 절벽 밑으로 내던져 버리십시오. 


불의한 생각을 즉시 멸하지 않을 때 끔찍한 결과 - 정명석 멘토링

강도가 밤중에 벽을 타고 네 방의 창문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섭다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가만히 있으면,
네가 좋아하는 줄 알고 강도가 이불 속에 들어와서
“너, 내가 이렇게 하는 거 좋아하지?
그러니까 내가 들어와도 가만히 있었지?” 하며,
자기 할 짓 다 하고, 네 재산까지 다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며,
네 입을 쇠 실로 바느질해서 꿰매 놓고 갑니다.

<불의한 생각>이 났을 때
즉시 자르지 않고, 짓뭉개지 않고, 멸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서 용납하는 자는 이와 같이 ‘불의’에게 당하고 맙니다. 




불의의 생각 멸할 수 있는 방법 비유 - JMS 정명석 목사 

강도가 벽을 타고 올라와 네 방의 창문을 열기 전에
뜨거운 물을 붓든지, 쇠몽둥이로 머리를 후려치든지 해야 합니다.

성자께서는 정명석 목사의 뇌에 "<불의한 생각>이 났을 때 그 즉시 잘라라! 박살 내라! 멸해 버려라! 그러면 나 성자를 만나서 ‘기쁨과 의와 사랑의 잔치’를 하게 된다.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통해 <불의를 다스릴 능력과 권세>를 받았습니까?
진정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세상 그 어떤 무엇보다 사랑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쁨조로 그릇된 생각을 완전히 멸하는 인생이 되어

꼭 ‘그 능력과 권세’를 써먹고 승리하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정명석 목사의 억울한 성노리개 성상납 누명 반드시 바로 잡아야 - jms 여신도도 통탄!

정명석 목사의 억울한 성노리개 성상납 누명 반드시 

바로 잡아야 - jms 여신도도 통탄!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 정명석 목사의 관련 기사글을 읽다가
참으로 황당하게 이 글을 올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거짓 조작 부풀려진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아직도 사실인양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하여 억울하고 분통터져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JMS 여신도인 제 아내도 진정 통탄하고 있습니다. 


JMS 유출 동영상, 동영상 원본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탈퇴자들이 검은 속내를 들어내며 
정명석 목사를 모함하고 고통을 주기위함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글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를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25년이상을 활동하고 있는데 
여론에 비춰진 정명석 목사는 너무도 황당하게 왜곡된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성노리개, 성상납 등과 관련된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입니다.
절대 악평자들, 변절자들이 하는 입에 담기도 역겨운 행동을 정명석 목사는 
절대 하지 않았음을 정확히 알기에 확실하게 외칩니다. 

24시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섬기며 진정 성삼위를 목숨다해 사랑함으로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인생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조건과 기준을 목숨걸고 지키는 정명석 목사이기에
영계뿐 아니라 육신쓴 세계에 대하여 성삼위께 깊은 비밀을 밝히는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그냥 아무나 받는 말씀이라면 다른 총재나 목사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다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을때는 누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불손종하겠습니까? 
하지만 정말 하기 힘든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절대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진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알수 있지 않습니까?

정명석 목사는 극적 누명을 쓰고 가장 고통스러운 환경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새벽 1시, 오후 1시 오후 7시 하루 3차례씩 하루 7시간 이상씩 자신이 아닌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한 목숨을 건 기도를 드리십니다.
그와 같은 절대적인 희생과 사랑의 조건으로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은 진리 말씀을 받아 전하십니다.   


이 글을 보시고 진정 정명석 목사를 조금이라도 오해하거나 의심한 것이 있다면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보실 때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정명석 목사를 악평자와 변절자들의 말을 
듣고 동조한다면 절대 의가 되지않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는 것임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내용을 올려드리니 진정 정명석 목사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하나님의 심정에 맞게 
대하시는 분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래 JMS,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기사내용입니다.


"남자 상록수도 있다"…"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나체 동영상' 공개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JMS가 해명에 나섰다. JMS는 <뉴스앤조이>가 보도한 '나체동영상, 다시 주목받는 JMS' 등 4개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주요 내용은 △탈퇴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정 총재를 위한 여성조직이라는 월성회·상록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정 총재는 테러 교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이다.

 
"동영상은 여론몰이 전략"
 
우선 지금도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탈퇴자 김*호 씨의 주장에 대해 JMS는 "5년 전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5년째 수감 중인 정 총재에 대해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누구라도 실소를 금치 못할 일"이라며 김 씨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모 신문사가 이미 정정 보도했다고 밝혔다.
 
JMS는 "영상은 두 종류이며, 서로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정명석 총재가 등장하는 동영상은 2005년에 찍은 행사 영상으로서 정명석 총재는 행사 내내 단정한 차림의 양복을 입고 있었고, 지탄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 정명석 총재가 등장하지 않는 동영상과는 제작년도, 등장인물이 서로 다르다"고 했다. 

JMS는 나체 동영상에 대해 몇몇 젊은 여신도들이 스스로 제작한 영상이라며, 교단 차원에서 정명석 총재에게 보내려고 제작한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핵심 구성원이나 교단 지도자 중 누구도 그런 동영상을 찍은 적이 없다. 김 씨는 전혀 연관성 없는 두 영상을 서로 연관 지어 보도록 의도적으로 짜깁기해서 언론에 제보해 마치 성상납이 있었던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고 밝혔다. 


JMS는 "김 씨 등이 영화 관람이라는 명목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에게까지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상영하면서 개인의 인권과 초상권을 지속해서 침해해왔다"고 지적하며 "언론은 김 씨의 여론몰이 전략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 제보자의 저의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규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들의 의상이나 춤이 경건치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 JMS는 "공식 예배가 아닌 부서 차원의 문화 행사다. 선교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젊은이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를 마련해 주고, 세상으로 흐르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왔다"며 "주일에는 경건한 예배를 드리고 세상에서는 나이트클럽이나 노래방에서 타락한 문화를 즐기는 이중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영광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은 젊은이들을 본질적인 거룩과 경건으로 인도하며 하나님께로 온전한 헌신을 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명석 총재는 젊은이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다소 도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을지라도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안으며 이끌어 왔다. 이런 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내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은 많은 문화가 달라졌다. 장님 코끼리 더듬듯 일부분을 잘라 봄으로 전체를 매도하거나 과거의 편견을 가지고 현재를 속단하는 오류를 범치 말아 주기 바란다"고 했다.
 



 
 ▲ 선교회는 '오직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자'는 신앙 운동인 천국성령운동을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남자 상록수도 있다"

 
정명석 총재를 위한 여성 조직으로 알려진 상록수에 대해서는 상록수 출신으로서 현 신앙스타 대표인 A 목사(남, 35세)가 나서서 증언했다. 그는 "상록수는 신부나 수녀처럼 결혼하지 않고 복음 사역에 전적으로 헌신한 사람을 부르던 명칭이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며 "대신에 신학 교육 이수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여 신앙 지도자의 길을 밟을 수 있게 하는 교육 과정인 '신앙스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뿐 아니라 많은 수의 남성이 상록수였으며 60대 남자도 있다고 덧붙였다. 

 


 
 ▲ 정명석 총재를 위한 여성 조직으로 알려진 상록수에 대해 선교회는 "여성뿐 아니라 많은 수의 남자 상록수가 있었다"며 현재 상록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신앙스타라는 교육 과정이 있다고 했다. 사진은 남자 신앙스타의 서울지역 모임 사진. 


 정명석 총재와 성관계를 맺은 여성으로 구성됐다는 월성회의 존재에 대해, 선교회는 "그런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명석 총재와 성관계를 맺음으로써 구원에 이른다는 교리를 가르친다는 주장에 대해 JMS는 "30여 년간 정명석 총재가 설교한 내용을 들어보면, 우리가 어느 단체보다도 엄한 도덕적 성결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탈퇴자들만이 그런 잘못된 교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비도덕적인 교리를 믿게 되면 불법을 정당화하는 사고가 뿌리내려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김*호 씨 역시 사기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탈퇴한 사람이다"고 반론을 폈다.
 
JMS는 또한 "문제는 영적 사랑을 육적 사랑으로 착각하는 데서 비롯된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 예수님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가르쳤고, 그러한 삶을 솔선해서 보여주고 있는 분이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영적으로는 주님 앞에 신부 된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정신적 사랑임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 선교회 인터넷방송에서 제공하는 2011년 11월 11일 말씀 영상.




   ▲ 선교회 인터넷방송에서 제공하는 2010년 10월 27일 말씀 영상. 
 


 "테러 교사는 사실무근"


정명석 총재가 테러를 사주했다는 탈퇴자들의 주장에 대해 JMS는 "정명석 총재는 누구에게도 테러를 사주한 사실이 없다"며 탈퇴자들의 네 가지 모순을 지적했다.
 
먼저, 탈퇴자 민*운 씨는 3월 13일 <시사인> 인터뷰에서 김 아무개 목사가 테러를 교사했다고 주장했으나, 3월 28일 김*천 목사와 함께 나선 기자회견에서는 돌연 정명석 총재가 교사했다며 주장을 번복한 점.
 
둘째, 기자회견에서 민 씨는 정명석 총재의 사주로 범행을 했다고 주장하다가, 구체적인 사주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명석 총재가 정확한 교사는 아니었지만 격려의 전화를 했다"고 하며, 그 내용은 "B에게 이야기 들었다. 수고해라. 기도해주겠다"였다는 식의, 자신도 앞뒤가 안 맞는 억지주장을 펴고 있다는 점.


 

셋째, 민 씨의 주장에 따르면 민 씨에게 직접 테러교사를 한 것은 정명석 총재가 아니라 B씨라는데, 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B 씨 스스로 저지른 우발적인 범행으로 판단해 2006년 7월 20일 2년형을 선고했으며, B 씨는 이미 형기를 마친 상태인 점.
 
넷째, 김*호 씨가 지난 1월 정 총재를 테러교사범으로 몰고 가기 위해 옥중에서 테러를 지시한다며 진정서를 넣고, 정명석 총재를 살인예비음모죄 및 교사혐의로 고발하고, 미행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바 있으나 조사 결과 무혐의로 밝혀져 내사 종결된 점.
 
JMS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을 종합해볼 때 민*운 씨와 김*호 씨의 근거 없는 주장은 과거 우발적인 폭행사건 때문에 부정적으로 형성된 선교회의 이미지와 옥중에 있는 정명석 총재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모함임을 알 수 있다"며 "탈퇴자들의 선동에 속지 말라"고 했다.


 
JMS는 정명석 총재를 재림주이자 메시아로 섬긴다고 하여 기독교계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또 1999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에 대해 보도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JMS는 "과거에도 돈을 노리고 허위제보를 한 반대자들 때문에 곤혹을 치른 바 있다. SBS에도 손해배상 및 방송보도금지청구 소송을 제기, 2010년 9월 9일 대법원 확정판결로 9000만원 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판결에 대해서는 "객관적 증거 없이 양측의 서로 다른 진술만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내려진 판결이다"며 정 총재의 결백을 주장했다.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