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일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후기 고생돼도 유익인 길은 과연?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후기 고생돼도 유익인 길은 과연?

 
4월의 마지막 날 JMS 희망나눔은 고생에 대한 낱말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에서 듣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우리가 고생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문장은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고생돼도 유익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한 이 말씀의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함께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 갖아볼까요?
 
먼저 잠언 2개를 주시면서 말씀해주셨어요~
 
잠언1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
 
잠언2 사람들은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한 일
인정하고 합리화하며 좋아한다.

 
가령 이성 사랑을 했으면, 그것이 좋다고 인정하고 합리화하고
주장하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이성을 멀리하는 자는
그것이 좋다고 인정하며 주장하고 가르치고 삽니다.
 
양쪽 모두 그로 인해 얻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은 행한 대로 받게 하셨으니,
둘 다 자기가 행한 대로 받은 실체 결론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삼위 하나님께 이 말씀을 받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쓰기 전날 자정이 다 되기까지 많은 일을 했습니다.
 
새벽 1시에 겨우 잠에서 깨서 기도하고 잠언 받아야지.’ 했는데,
피곤해서 계속 누워 있다가 새벽 4시에 일어났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기를
늦게까지 잠잤다고 그렇게 큰 문제가 되랴. 차라리 잘됐다.
피곤해서 쌓인 피로는 언제라도 잠을 자서 풀어야 되니 잘됐다.
이제부터 맑은 정신으로 기도하고 시작하자.’ 했습니다.
 
그리고 씻으면서 거울을 봤는데
자면서 피로가 없어져서 얼굴이 평소보다 훤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잠을 정말 잘 만들어 놨어요.
 
잠이 없으면 피곤해서 다 죽어
지구 세상에 남는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잠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대로 쓰이니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오늘 잠잔 것 정말 잘했어요.
이제 잠잔 만큼 일할게요!” 하며 이유를 대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 또 말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신부잖아요.
 
미인은 잠을 많이 자야 된다는데,
저는 늘 잠이 부족해서 신부 미인이 안 돼요.”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일화를 통해 알수 있듯이
사람은 자기가 한 일
자기 쪽으로 인정하고 합리화하고 좋아하며 그편이 되어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보실 때 합당한 일을 인정하고 좋아하면 괜찮지만,
합당하지 않은 일을 인정하고 합리화하니 문제입니다.

 
타락한 자들도 그러합니다.
 
타락했어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기보다,
자기 행위를 자기 쪽으로 합리화하며 타락의 편이 되어서 삽니다.
 
그러다가 후에는 괴로우니 회개합니다.

 
그럼 과연 어찌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각을 중심으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여
자기가 잘했으나 못했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것을
좋아하고 인정하여 그쪽 편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이 있는데,
자기 행위가 옳지 못해도 옳지 못한 편을 인정합니다.
 
그쪽에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으니 그리하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과연 jms 희망드림도 삶 속에서 
자신을 합리화한 것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어떠한가요?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힘들고 고생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온전한 것을 해야 육도 영도 다 유익이라고 하십니다.

 
의로운 것도, 불의한 것도 행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고로 의를 행한 자는 한 것을 잘했다고 하며 좋아합니다.
그만큼 고생되지만, 육과 영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의를 행치 않은 자도 안 한 것을 잘했다고 하며
그쪽 편을 주장합니다.
그만큼 고생도 안 하고 힘들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불의를 행한 자도 한 것을 잘했다고 하며 좋아합니다.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의를 행하면서 좋다고 합니다.
 
불의를 행치 않은 자도 안 한 것을 잘했다고 하며
그쪽 편을 주장하고 가르칩니다.
자기는 불의를 참고 이기느라 힘들지만,
그만큼 자기 육에게도 영에게도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의도, 불의도 행한 자는 한 것을 잘했다 하며 좋아하고,
안 한 자는 안 한 것을 잘했다 하며 그편을 주장합니다.
 
의도 불의도 행하면, ‘행한 대로 유익이 있습니다.
의도 불의도 안 하면, ‘안 한 대로 유익이 있습니다.
 
유익을 보고 의를 행하기도 하고, 불의를 행하기도 합니다.
유익을 보고 의를 행치 않기도 하고, 불의를 행치 않기도 합니다.
 
그럼 과연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 시대 최고의 분석가이신 jms 정명석 목사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법대로
의를 행하면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고,
불의를 행하면 고생도 하고 사망길로도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따르다가 신앙생활을 포기하며 나간 자들도
안 하는 것이 좋다며 나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님을 계속 따라 
성삼위를 영적 신랑으로 모시고 신앙생활하는 자들도
하는 것이 좋다며 지금도 따릅니다.
 
둘 다 겉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영원한 것을 두고 보면 땅과 하늘 차이임을 아시겠습니까?
 
이 차이는 영원한 차이입니다.

 
고로 유익이 있다. 좋다. 고생한다. 안 한다.’만 생각하지 말고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jms 희망드림은
하나님이 보실 때 합당하고 온전한 것을 행해야 된다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쪽으로 하더라도,
고생도 있고 좋은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로서 세밀하게 따져 보니 좋은 것이 
더 많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고생돼도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쪽을 행해야 됨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일하다가 늦게 잤지만
제시간에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고 말씀을 받았으면,
시간이 많으니 기도도 충분히 하고 말씀도 충분히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말씀 내용도 달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몸은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러나 몸부림의 진리의 걸작을 낳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전능자시며 영적 신랑의 차원에서 주시는 
깊은 말씀이기에 이 진리는 육 평생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쓰고,
영에게는 영원히 유익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
 
잠을 못 자고 피곤하고 얼굴이 상한 것은 또 풀어 주면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jms 희망드림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영적 신부로서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오면서
고생되고 힘들어도 할 일을 한 자가 되어
그편에 속해서 좋아하며 살길 원합니다.
 
할 일을 못 한 자는 안 해서 편하니 장점은 있지만
할 일을 안 함으로 얻지 못한 채 그편에서 주장하며 살겠지요?
 
그러나 할 일을 해 보니,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jms 희망드림은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jms 희망드림은 고생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오직 생명길, 얻는 길로 가야 됨을, 또한 그 길을 가고 있음에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앞에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삼위께 받아주신 말씀을 듣고
고생돼도 생명길로 끝까지 가시는 분들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