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여신도 프로필 어려움 시련 환난 핍박 쉽게 갈 수 있는 신의 비법 – 정명석 동영상

jms 여신도 프로필 어려움 시련 환난 핍박 쉽게 갈 수 있는 신의 비법 – 정명석 동영상

2017년 상반기를 며칠 앞둔 이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여신도 실천사랑은

상반기 마무리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 프로필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1992년 4월 19일 대학교 4학년 여대생이란 별명을 갖고 

인생에 대해 고뇌하며 생활하다가

예쁜 여자 후배의 권유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예수님을 쓰고 나타난 

성자주님께 배운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jms 여신도 실천사랑은 

일반 장로교회, 감리교회, 증산도, 천주교에도 다녀보았으나

그곳에서 전해주는 말씀과 삶과는 

너무도 동떨어져 신앙을 거의 포기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나의 삶가운데 진정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이 22살부터 지금 나이 47세까지 

26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삼위일체를 영적 신랑으로 알고 영적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영적 사랑은 바로 뇌사랑이며 

하체 사랑이 절대 아님을 분명히 명시하고자 합니다.

악평자,변절자,시기 질투하는 자들이 

가장 한 인간을 땅바닥에 깔아뭉개려고 쓰는 

비열하고 추악한 수법이 바로 

성상납, 성추행, 성폭행 등으로 

누명씌우는 것임을 확실히 아시길 바래요.

그래서 가장 대표적으로 당한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잖아요~. 

또 사회에서도 그렇게 그렇게 악평과 누명을 씌워 한순간에 매도해버리잖아요.

그러한 추악하고 더러운 자들이 있음에 

진정 안타깝고 속상하고 원통해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반드시 행한대로 갚아달라고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여신도 실천사랑은 기도하고 있답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때를 따라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계속해서 제 프로필을 소개해드릴께요^.^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음해 대학졸업후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24년이상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생활과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강력하게 함께 하여주심이 느껴져 

진정 행복하고 감사하며 성삼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어려움 시련 환난 핍박 쉽게 갈 수 있는 신의 비법, 

정명석 목사님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받아서 

먼저 실천함으로 확실하게 입증시킨 

최고 노하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생각으로 살아간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말씀듣고 저는 정말 생각이 변화되니까 

바로 천국의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왜 그런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우리가고통스러운 것도 재미있고 좋으면, 어떤가요? 자꾸 하게 되죠?

금식도 좋고 깨닫는 것이 있으면, 고통스러워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기도도 깊이 할 수 있고,

일정 기간 동안의 금식은 살도 빼면서 건강도 좋아지니

여러 가지를 겸해서 금식을 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고통스러워도 얻는 것’이 있으면, 좋아하면서 하게 되거든요.

반면 좋은 것이라도 재미없고 하기 싫으면, 어떤가요? 안 하게 됩니다.

좋아하고 재미있어야 실컷 하게 되니

좋은 것을 찾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특히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전도, 관리, 강의, 주 안의 모든 일을

고생돼도 실천함으로 ‘소중한 것’을 얻는다 생각하고,

기뻐하고 좋아하며 즐겁게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 일을 하면서 어려움과 시련을 겪어도 좋아서 자꾸 하게 됩니다.

와 신기하죠! 과연 그러한가 실제 해보시기 바랍니다.

jms 여신도 실천사랑은 해보니까 확실히 맞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삼위일체께 받아주신 말씀을 통해

환난과 핍박 때 ‘고통’만 생각하지 말고,

그로 인해 ‘장차 얻는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환난과 핍박을 헤치고 보다 즐겁게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놀랍죠!

실제 해보면 “뜨악!” 하고 입이 딱 벌어지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현재의 고통과 장차 얻는 것을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 고통스러운 곳에서 목숨걸고 행하여 

당세때 뿐만아니라 천년동안 쓸 수 있는

최고 차원높은 삼위일체의 말씀을 받아전해주고 있답니다.

진정 과거 2000년 전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쓴 편지가 

신약성경이 되었는데

그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차원높은 성삼위의 말씀이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기록되어지고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또한 파도를 헤치고 가면

보물섬에서 자기 애인이 보물을 찾아 놓고 기다리고 있다 생각하면,

수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헤치고 재미있게 가게 될 수 있다고

어려움과 시련 그리고 환난과 핍박을 쉽게 갈 수 있는 

신의 비법을 전해주셨습니다.

jms 여신도 실천사랑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정말 생각의 차원을 완전히 높여서 

어려움 환란 핍박을 이기고 승리하고 나아갈 최고의 비법 아닌가요?

우리가 파도 타는 법을 배우고 ‘파도’를 타고 가면,

파도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쉽잖아요?

파도가 ‘밀어 주는 힘’이 되어, 보다 쉽고 빨리 가게 되더라고요.

이와 같이 때로는 환난과 핍박이

자기가 인생 길을 온전하게 가게 밀어 주는 작용을 크게 할 때가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어떠신가요?

그 잔인하리만큼 어려움 시험 환난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겨낼 뿐만아니라 엄청난 업적을 남기는 그 까닭이 

jms 정명석 목사님의 인생 코칭에 다 들어있네요~

이런 최고의 인생멘토링 듣고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진정 행복합니다.

그럼  jms 여신도 실천사랑이 감동받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동영상 승리하는 생활 함께 하실께요.

우리 함께 이 귀한 인생 코칭을 행하며 더욱 차원높은 인생으로 나아가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정조은 목사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충격 인생 멘토링 동영상

정조은 목사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충격 

인생 멘토링 동영상

안녕하세요? 무더운 6월의 마지막 월요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행복가득입니다.

주말에 가까운 호수를 가보았는데 정말 물이 마른 것이 

눈에 딱보여서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시간 비 내리는 소리가 들리니

 이 또한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jms 행복가득은 이시간 

정조은 목사님이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주일말씀을 상고하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원하던 새직장으로 옮기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아서 

가고싶지 않은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곳으로 안가고 가고싶지 않던 

지금의 직장에 왔다는 것에 지금은 진정 감사합니다.

지내보면 지낼수록 이 곳이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곳이란 

느낌과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정조은 목사님이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신 말씀 주제가 

“다른 데 더 좋은 뜻이 있다. ”인데요

사실 새직장으로 원하던 곳으로 옮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그 직장으로 갈 것이라고 확신했었거든요. 

하지만 잘 안되어서 현재 직장으로 간 것이예요. 

가서는 한동안 무척 맘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생활하면 할수록 강력하게 예비해주신 것이 느껴져 

지금은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성삼위께 드린답니다.

위의 내용과 관련해서 제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삼위일체께서 주신 감동말씀이 있어요.

jms 행복가득은 진정 이렇게 깊은 말씀을 혼자 알기에는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되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생을 온전히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생을 살아나갈 때 진정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jms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성도 남성도들 뿐만아니라 

이 시대 최고의 축복임을 밝혀드리며 함께 말씀나눠보겠습니다.

우리가 잘했는데도 안 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잘했는데도 안 되는 일이 있지않습니까? 

jms 행복가득은 이것 때문에 정말 힘들어했지만

정조은 목사님이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어떤 말씀을 전해주셨냐고요?

  

잘했는데도 안 될 때는

뜻이 딴 데 있다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해도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jms 정명석 목사님은 피곤하다고 쉬었는데도 

피곤할 때가 있는데

이는 피곤한 것이 쉬는 것과 상관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느 때는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줄 알았는데,

일찍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일찍 잔 것과 상관없이 깨워 주지 않으니 못 일어난 것입니다.

어느 때는 늦게 잤는데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왜요? 이는 성령님이 깨워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시나요?

이와 같이 자기가 잘했어도 안 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반복해서 해야 될 것도 있으나,

그것이 뜻이 아니고 다른 데 뜻이 있어서 

안 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정조은 목사님이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이 말씀은 

성삼위 하나님과 어떤 사연이 있어서 나온 말씀일까요?

그 사연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한번은 ‘어느 지역에 좋은 건물’이 나와서 사려고 했습니다.

정말 기도하고 잘했는데도 상황이 틀어져서 그 건물을 못 샀습니다.

그때 ‘그 지역의 성전’은 못 사고,

그 대신 ‘다른 지역의 성전’을 사게 됐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못 산 지역’은 마음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찾아보자.” 하고 1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마땅한 성전을 못 찾아서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곳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건물’이 아닌 ‘잘 만들어진 교회’가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올해 알파절 이후에

‘2개의 뜻 있는 건물’을 더 찾고 얻게 됐습니다!

모두 70일 기도 기간에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잘했어도 안 되는 일은

책임 분담을 못 해서 그럴 때도 있지만,

다른 데 좋은 뜻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잘 이해하셨나요?

하나님은 기도하게 하시고,

책임 분담을 하게 하시고, 빨리하게 하시고,

혹은, 이것 말고 다른 데 더 좋은 뜻을 두시고 행하셨습니다.

이로써 성자주님이 휴거 역사를 펴시고 떠나시면서 

약속하신 대로

3년 만에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에 

40여 개의 성전을 얻게 됐습니다!

성전 역사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이렇게 찾고 얻었습니다!

여기서 정조은 목사님이 대언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말씀은

하나님의 뜻은 너무 많아서

끝까지 구하고 행하며 기다려야 찾고 얻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감동과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폭발하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심정의 말씀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진정 세상 그 어떤 누구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그 사랑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의 것은

결국 ‘하나님 자신의 것’이니,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더 좋은 것’으로 

해주심에 진정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하나님 자신의 것이 되어 진정 더 좋은 것을

받는 행복가득한 분들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충격 감동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

'인생의 길'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