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가짜 뉴스 정체 실체 황당! 정명석 목사 여자 여신도 성폭행 진실 밝혀져 언론 사과

가짜 뉴스 정체 실체 황당! 정명석 목사 여자 여신도 성폭행 진실 밝혀져 언론 사과



2018년 3월을 마감해야 할 날입니다.
정명석 멘토를 따라 27년동안 신앙생활하는 -jms 할 말은 하고 살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전해드리는 이유는 너무 황당한 가짜 뉴스에 아직도 그 가짜 뉴스가 진실인지 알고 있는 잇님들과 또한 거짓된 글들이 버젓이 상위검색되기 때문에 계속 오해를 풀지 않을 사람도 있을 듯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아래 정확한 실체 내용을 통해 가짜 뉴스의 정체와 실체를 깨닫고 
십자가의 길을 간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서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새롭게 각성하여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원한 축복을 받는 분들되시길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그럼 과연 그동안 가짜 뉴스로 인해 어떤 피해를 겪었고, 어떤 내용의 진실이 밝혀졌는가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함께 하시죠!   



JMS 정명석 총재 “10년의 십자가, 용서와 화해의 길 열다”  







제2의 고소 무혐의 종결 후 언론의 사과 ․ 정정보도 이어져․․․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 세칭 JMS) 탈퇴자들의 고소로 사회문제가 되었던 JMS 정명석 총재 사건은 2009년 정명석 총재가 장기형을 받음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2012년 또다시 탈퇴자들의 고소고발로 제2의 사건이 일어났다. 10여 건의 고소 ․ 고발이 이어졌으나 모두 무혐의 종결됐고 오보를 했던 언론사들의 사과와 정정보도가 이어졌다. 옥중에 있는 정명석 총재에 대해 지난 수년간 온갖 음해와 허위보도가 난무했으나 이제는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만기 출소를 5개월 앞둔 정면석 총재는 “진실의 판명은 하나님께 맡기고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걷겠다”는 심정이다.




 ▲ 사진은 언론들이 진실을 밝힌 자료. 2012년 이후 여성조선, YTN, TV조선, 코리아타임즈 외 다수 언론사로부터 받은 사과와 정정보도문 및 KBS, OBS 등의 무혐의처분 보도





2012 무혐의 종결, 반전의 시작
 본지는 JMS 사건에 대해 지난 2012년 6월과 12월 보도한 바 있다. 6월호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자들의 기자회견과 고소 ․ 고발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던 정면석 총재 사건의 실체를 심층 분석해 보도한 후 10여 건에 달하는 고소 ․ 고발이 모두 무혐의 종결돼 12월호에 게재됐다. 이 사건에 대해 오보를 내보냈던 언론들의 유감표명과 정정보도가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이 사건은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만한 사건이었다. 왜냐하면 과거에도 유사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언론의 허위보도로 여론화된 후 돈을 노린 반JMS 조직의 고소 ․ 고발이 이어지면서 증거 없는 판결로 정명석 총재가 억울하게 10년형을 받은 것이라는 의견이 언론에 의해 꾸준히 제기됐다. 실제로 1999년 이후 JMS 사건을 사회문제로 여론화했던 S방송사는 법원에서 화해권고결정(2005년)과 손해배상판결(2010년)을 받은 바 있다.



 오보로 굳어진 인식 바꾸기 어려워

 계속되는 오보에 피해사례 확산

그러나 몇 줄 안 되는 정정보도로 오랫동안 굳어 있던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기는 어렵다. 그 이후에도 부정적인 보도는 계속됐고, 특히 2013년 세월호 사건 이후 구원파 유병언과 정명석 총재를 같이 도마질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잊혀가고 있던 정명석 총재에 대한 구설수가 다시 언론에 의해 여론화되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의 피해사례들이 속출했다. 대표적인 피해사례는 학교에서다. 교단은 종교 및 사회 문제에 대해 가장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곳이다(교육기본법 제 6조). 분별력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칫 편파적인 인식을 심어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명석 총재의 경우 감옥에 있다는 이유로 사실과 다른 헛소문들을 학교에서 공공연하게 퍼뜨리고 있는 것이 문제다. 다음 몇 가지 사례를 보자.


  ▲  2012년 정명석 총재 관련 10여 건의 수사를 모두 무혐의로 종결한 검경 통보서



“20년 가까이 지속돼온 오보로 가정, 학교, 직장, 사회 속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이 입은 피해는 누가 보상할 것인가”

 2016년 3월 17일 B고등학교 B교사의 사회과목 수업시간.
 B교사는 칠판에 ‘JMS’라고 쓴 후, “여기에 정명석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믿는 것 자체로 웃기는 것이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웃긴 것이다.․․․ 심지어 대학생들도 믿는다. 근데 이 학생들의 성적이 높다. 지금 이 사람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필리핀 감옥에 있다. 그런데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했다. 이같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왜곡되거나 부풀린 내용들이 현직 교사에 의해 유포되고 있다.



2015년 10월 16일 H교육청 소속 초중고 44개 대표 교사가 참석한 방과 후 연수회 연수 강사인 C초등학교 P교장.
 2시간의 강연 도중 학교 우수 사례를 설명하면서 갑자기 “방과 후 골프 강사가 이상한 사람이 있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인 그 골프 간사가 베트남 여자와 결혼한 것을 공공연히 비난했고, 사기 결혼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며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이상한 집단으로 인식시키는 발언을 계속했다.
 “정명석, 구원파 유병언과 똑같은 그런 집단,․․․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종교는 망하지 않고 잘되고 있다.” “JMS 집단이 왜 아이를 세 명이나 낳는지 아느냐? 자연적인 전도가 많이 되니까 아이 많이 낳는 것”이라는 등 강의 내용과 관계없는 불필요한 발언을 한참동안 이어갔다.


 참석했던 Y교사는 “너무 시간이 아까웠다.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된 시각과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전인적인 교육현실과는 거리가 먼 행위가 아니냐.” 며 불만을 토로했다.
 후에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항변으로 B교사와 P교장 모두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해 사과했다.





진리의 상아탑, 종교전쟁으로 얼룩져
대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미션스쿨은 문제가 심각하다. 이단 사이비로 몰리면 학교 교목실에서 학생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본인 동의 없이 부모에게 연락해 강제개종교육을 권하기도 한다.

E여대의 경우, 갑자기 학교 교목실에서 학생 부모에게 전화가 왔다. “딸이 JMS에 다니는 걸 아시는지”묻는 전화였다. “JMS에 다닌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A교회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A교회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유명한 곳이다. 본인 동의 없이 수백~수천만 원을 부모에게서 받고 자녀를 납치 감금하여 강제적으로 개종교육을 하는 교회로 언론에 보도됐고 이 교회 담임 목사가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결국 교육부의 권고로 E여대는 학생 본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는 개인정보를 유출할 수 없도록 학교 내부에 공지함으로 일단락됐다. 학칙 상 신앙생활 지도하는 미명 아래 미션 스쿨에서는 이런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

한편 대학교수가 수업시간에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비난하다가 사과한 예도 있다. 2016년 5월 24일 D여대 대학원 강의시간 중, B교수는 수업을 진행하던 중 “JMS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어떤 학생이 알고 있다고 하니 그 학생에게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말해 보라고 시켰고, 학생은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재에 대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다. 이는 사전에 계획된 일로 의심받는 부분이다. 

교수는 “JMS가 최고의 엘리트학교인 E대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보면 ‘너는 지금 너가 믿고 싶은 걸 믿기 위해 증거를 대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해줘”라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헌법 제20조 1항)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사과했다.




   ▲ B고등학교 B교사, C초등학교 D여대 B교수, K초등학교 K교사, 여고 등으로부터 받은 사과문






  결국 가짜뉴스로 판명 나

 수많은 피해를 유발했던 언론보도들은 오랜 시간이 걸려 결국 사과와 정정보도로 마무리되는 듯하다.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에게 ‘사과’라는 용어를 쓴 것은 최초의 일이다. 정정보도 및 사과문의 내용은 정명석 총재에 대한 그간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 바로잡고 사과하는 내용이다. 정명석 총재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들이 가짜뉴스란 것이 판명 난 셈이다.



 TV조선의 경우 사과공문을 통해 “2014년 7월 2일 <강적들> 35회 방송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해 ‘성폭행 혐의 후 대만으로 도피 후 8년 만에 검거’라는 표현으로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여 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명예와 성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미흡한 사실 확인으로 타 언론사들의 잘못된 보도를 인용하면서 발생하게 된 제작진의 실수이며, 전혀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언론사들이 사실 확인 없이 베껴 쓰기 식 오보를 양산했다는 점을 시인한 대목이다.


 그 밖에도 다수 언론사들이 정정보도 및 사과문을 게재하거나 삭제 조치를 하면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보도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언론으로 상처 받았지만 사과 받았으니 용서한다. 대한민국에 양심 있는 언론인들이 있다는 것이 희망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정명석 총재의 옥고로 위축될 줄 알았던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세는 오히려 확장되고 있다. 사진은 월명동 수련원에서 개최된 2017 기독교복음선교회 여름수련회에 전국과 해외에서 몰려든 수만 명의 회원들




“억울한 일들 반복되지 말기를”
 한편 정명석 총재가 10년형을 받은 지 올해로 10년째, 출소할 날이 가까워지자 기독교 측과 반JMS조직들은 정명석 총재가 나오면 또다시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면 잔뜩 경계심을 부추기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다시금 회오리바람이 불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정명석 총재께선 모든 것을 가슴에 묻고 십자가를 지겠다는 입장이시다. 때문에 정명석 총재님과 우리를 억울하게 한 자들은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며 “음해하기 위한 음해는 신경 안 쓴다. 그러나 유치한 종교전쟁은 용납 못한다. 과거와 같이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를 공격했던 언론인들도 사과와 정정보도로 진실을 밝히고 있다.”고 했다.


  
 가짜뉴스에 의한 피해 근절해야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문재인 정부도 가짜뉴스로 고생한 바 있지만 JMS 정명석 총재 사건은 종교계에서 가짜뉴스에 의한 대표적인 피해사례로 남을 만하다. 이는 피해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한 일이 오히려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언론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오보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양심 있는 언론인은 잘못을 시인하고 진실을 밝힌다. 언론에서 사과를 하는 것이 과거에는 극히 드문 일이었다. 이제는 언론의 양심으로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도 한다.

세월호 사건 이루 사람들은 진짜 언론과 가짜 언론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언론을 믿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오보가 수백 건이었다면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다.







  ▲ 지난 7~8월에 개최된 기독교복음선교회 여름수련회에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여든 회원들이 자연성전을 가득 메우고 있다. 월명동 수련원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있다.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 만들어야

우리 사회의 이단 사이비에 대한 정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게다가 세월호와 최순실 사건으로 이단 사이비에 대한 정서가 더욱 부정적이 되면서 소수종교에 대한 차별이 심화되는 측면이 있다.

S대 사회학과 K교수는 이를 ‘집단적 왕따 현상’이라고 말한다. “기성종교가 제 역할을 못함으로써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신흥종교가 파생되는데 역사적으로 기득권을 가진 거대종교에 의해 소수종교에 대한 편파적인 시각이 수십~수백 년 지속되다가 신도수가 많아지고 규모가 커지면 하나의 종교로 인정받기도 하고 역사 속에서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싸움이 사회통합에 저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종교적 소수자와 약자들이 사회적으로 왕따 당해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살지 않도록,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기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K교수는 말한다.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고,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 평등과 화합을 기치로 내건 현 정부와 우리 사회 모두가 해결할 또 하나의 과제다.





  ▲  기도하는 정명석 총재




“10년刑은 용서와 사랑의 길”

 정명석 총재가 투옥된 지 내년 2월이면 10년이다. 그는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 10년간의 엄청난 고뇌와 아픔을 딛고 새로운 시대를 희망으로 계획하며 모든 준비를 다해 새로 태어날 그날을 기다린다.




그의 시 “기도”에서 정명석 총재는 “나를 원수처럼 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 주려거든 먹여주고 헐벗으면 입혀주고 잘 곳 없이 헤메이면 거할 것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원수한테 갖은 해를 다 받고서 원통하고 억울해도 주님 위해 땅을 위해 나를 위해 원수 위해 기도하며 내가 참고 하늘 일만 하리로다”는 심정을 밝히고 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정명석 총재는 자신을 억울하게 한 자들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는가.




   ▲ 운명 (silk screen, 132x96cm, 1998)



[작품노트]

작품 그대로, 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죽음의 벼랑에 있는 이 달팽이는 황새가 제일 맛있게 먹는 법이다. 아무도 이 달팽이가 산다고 할 자 없을 것이다. 황새도 역시 물론이다. "넌 내 밥이다. 콕 찍으면 끝난다"했다. 그러나 달팽이만 "나는 산다"하고 죽음에 굴하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죽음을 피해 가고 있다. 달팽이는 아무리 빨리 가도 황새 앞에는 초침 앞의 시침의 속력이다. 하늘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자를 그린 것이다. 생명은 제 맘대로 못하고 운명은 천명(天命)임을 알리는 뜻이 차고 넘치는 그림이다. 포기하면 죽는다. 피한다. 의식 말고 끝까지 행해야 된다. 또, 여기에는 주님의 십자가의 운명도 깊이 들어 있다. "아버지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했지만, 하나님은 육만 내어주고 영은 버리지 않고 영광스럽게 했고, 그 육도 다시 영광스럽게 영을 통해 부활하신 것이다.



“손이 닳도록 글로써 복음 전해”
 정명석 총재의 옥중생활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집필의 연속이다. 그의 저서를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에 확인한바 정명석 총재는 매년 150~250편의 시와 7~8천 개의 잠언, 100편 이상의 설교를 집필했고, 2만 통씩의 서신을 써서 보냈다.

 2008년 2월에 투옥된 후 9년 6개월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영감의 시>를 비롯해 시집, 잠언집, 설교집 등 출판한 책이 63권이며 집필을 마치고 출판 진행 중인 책까지 합해 무려 84권의 책을 저술했다. 한국 時史 100년(1908~2010)을 대표하는 시인으로서 2011년에 발간된 ‘한국 시 대사전’에 그의 시 10편이 수록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옥중에서 악기도 없이 직접 오선지에 악보를 글려 매주 1~2곡의 찬양곡을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 작사 ․ 작곡한 곡만도 40여 곡이다.

 2011 아르헨티나 국제아트페어에서 대표작으로 선정됐던 정 총재의 그림 <운명>과 연작 <담대>를 통해 정명석 총재의 심중을 엿볼 수 있다.




    ▲ 담대 (korean ink and color painting, 73x44cm, 2006)


[작품노트]

성자께서 작품 '운명'과 상대적으로 짝이 되는 그림 한 편을 더 그리자고 하셔서 그린 작품이다.

'담대하면 죽음도 면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늘 약자의 입장에 있던 달팽이가 독기를 품고 덤비니 황새는 너무 충격 받아 심장마비가 일어날 뻔했다. 그제야 황새는 자기 주관을 바꾸고 공격을 멈추었다. 약자에게 하나님과 성자가 함께 하시어 강자를 물리친 것이다. 운명이 '담대'로 바뀌었다.


이와 같이 담대하면 곰처럼, 킹콩처럼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달팽이가 앉아 있는 바위의 모습을 곰처럼 표현했다. 담대히 행하라!

가짜 뉴스 정체 실체 황당! 정명석 목사 여자 여신도 성폭행 진실 밝혀져 언론 사과에 대한 글을 보시고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jms 할 말은 하자-는 27년을 정명석 목사님을 멘토로 삼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정명석 멘토의 삶은 성삼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여 항상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는 삶, 삼삼위 하나님 최우선의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삶의 조건이 있었기에 성삼위 하나님께서도 강력하게 역사해주시고 함께 해주시어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이끌어가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찌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그 극적인 누명과 잘못된 언론 보도에도 더욱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잘되고 형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하기에 진정 성삼위께서 사랑하고 함께하는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아직도 오해하고 미워한다면 어찌 성삼위 하나님께 어찌 온전한 축복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진정 각성하시어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반응하고 호응하신다면
성삼위 하나님께서도 더욱 온전한 축복을 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이러한 온전한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파헤친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의 정체, 뉴스 실체 모습은 과연?

파헤친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의 정체, 뉴스 실체 모습은 과연?


3월을 마무리해야할 시간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 멘토로 삼고 27년동안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정신과 행함을 본받고 있는 JMS 희망드림입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실체와 진면목을 전하는 기사를 찾아보면서 다양한 기사를 보다가
자세하고 세밀하게 읽어보니 확실하고 정확함을 확인하여 올려드립니다. 


진정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의 정체와 실체를 확실하게 확인하셨습니까? 

이 세상에서도 숨겨지고 가려진 것들이라고 할지라도 결국 다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럼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의 실체 뉴스 기사 함께 하시죠!


기독교복음선교회(CGM_Christian Gospel Mission)는 올해 슬로건을 ‘희망과 감사’로 정했다. 창립자인 정명석 총회장이 10년의 굴레에서 벗어났음은 물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희망을 향해 더욱 전진하기 위해서이다. 세상과 더욱 소통하며 정명석 총회장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진면목을 바로 알리겠다는 다짐의 서막이기도 하다. 

 

갈수록 교세 성장, 원인은 울림 있는 메시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 총회장이 고난을 받았던 20년의 기간에도 건재하게 활동해왔다. 정명석 총회장이 옥고를 치루는 10년의 기간 중에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 결과 일본, 대만, 미국 등 전 세계 50여개 나라에 복음의 지평을 넓혔고, 전국 200여개 도시에 대형 교회를 세우는 등 갈수록 교세를 확장했다. 기독기성세대의 교세가 점차 위축돼가는 상황과 대조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교세가 성장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정명석 총회장의 말씀의 깊이다. 정 총회장은 30여년의 꾸준한 기도 실천과 성경 통독으로 탁월한 영성을 지녔다. 현 시대를 사는 인생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본질적 방향을 제시하며 울림 있는 메시지를 증거해왔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이, 성경 역사적으로 ‘참된 사랑’ 임을 밝혀, 하나님과 소통하며 대화하는 삶이 되도록 이끌었다. 이러한 가르침이 정신적 공황 속에서 신음하는 현시대 영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내면의 목마름을 해소하면서 교세의 성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정명석 총회장은 인간의 유약한 생각과 정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으켜 세우는 시대 정신적 지도자요, 사명자이다.

 

이단의 구분, 사람이 만든 교파 기준이 되어선 안돼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 게 진짜 이단



기독기성세대는 이단을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교파’ 그룹에 포함되지 않으면 이단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즉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교파에 들어오지 않으면 1차적으로 무조건 이단으로 정죄한다. 여기에 종전과 다른 성경해석이 있으면, 원수로 여기며 이단으로 규정한다. 다르면 이단인 셈이다.



신구약 성경을 살펴보면 이단의 뜻은 사뭇 다르다. 예수님을 가르침을 직접 배웠던 사도들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예수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면 이단으로 가르쳤다.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한1서 2-3)”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총회장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예수그리스도를 절대적으로 시인해왔다. 더불어 이를 핵심적 교리로 채택해 가르쳐왔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나 성자의 몸이 되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왔음을 증거했다. 정명석 총회장 또한 “사람이 신이 될 수 없다”고 설교하며, 지도자인 자신은 하나님도 예수그리스도도 절대 아니며, 삼위일체를 깨닫고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중보자임을 강조해왔다.

 

진짜 이단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만든 정통이란 기준대로 교회를 다니면 구원은 담보된 것인가.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2장 26절)”



잎만 무성한 나무에겐 가을은 없다.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는 믿음이 있지만 교회 밖에서는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해 인본주의와 적당히 타협하고 세상의 문화를 쫓으며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자신을 야고보서의 말씀 거울에 비춰봐야 한다. 무엇이 이단인가. 진리를 행하지 못하고, 때론 행하지 않는 삶이 진짜 이단이지 않을까.

 

기독교복음선교회, 음란 집단?

타락적 문화와 일절 타협 없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모든 신앙과 문화, 예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한다’ 는 정신에서 출발한다. 정명석 총회장과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속적이고 타락한 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깨끗하고 건전한 문화를 가꾸어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파도 위를 자유자재로 거니신 것처럼, 세속의 문화 그 위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사랑과 평화의 문화를 조성했다.



정명석 총회장과 더불어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술과 담배 등 세속의 문화를 쫓지 않는다. 정 총회장은 한 방울의 술도 입에 대지 않았다. 담배는 말할 것도 없다. 선교회는 규율로 목사나 장로. 집사 뿐 아니라 작은 직분을 가진 사람도, 술과 담배를 할 경우 직분을 바로 내려놓게 되어있다. 일부 종교지도자들은 성도들의 눈을 피해 술과 담배를 즐기기도 하고 아예 성도들과 뒤에서 술자리를 갖기도 한다. 과연 영혼을 구원하는 지도자도로서 옳은 행실인지 의문스럽다. 세간의 말처럼 약간의 술이 몸에 좋다면, 다른 것으로 얼마든지 더 이상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분별한 이성교제도 허용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이다. 먼저 말씀과 기도, 진리를 실천하는 삶으로 자신의 내면과 영혼을 성장시켜서, 하나님의 목적대로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인격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래서 정명석 총회장은 먼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이타적인 사랑의 소중함을 깨우쳐왔다.


정명석 총회장은 1960년대 월남전에 두 차례 참전한 국가유공자이다. 극한 전쟁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절절히 깨달았다. 매일 세계와 민족, 인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왔다. 정 총회장은 자기 명의로 된 집과 부동산도 일절 없다. 성도들이 합심으로 모은 재정은 오로지 선교 활동과 자연수련원 건립에 사용되도록 했다. 정명석 총회장의 본보기를 좇아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깨끗한 물질문화를 만들어왔다.



편파 방송보도인한 고통, 이제 딛고 일어서

 

언론의 오도와 세간의 억측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음란한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선교회의 ‘상록수’라고 불리는 그룹은 천주교 신부와 수녀와 같은 개념으로, 자신의 삶을 바쳐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다는 서원한 사람들이다. 남성 상록수들도 전 세계에 수백 명이다. 정명석 총회장과의 이성 관계를 통해 구원을 받는다면 수만 명의 남성 성도들은 무엇인가. 그러한 퇴폐적이고 허무맹랑한 교리와 가르침은 애초에 없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태복음 7:16-20)”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아는 법이다. 한 사람으로 인한 씨앗이, 단 40년 만에 전 세계에 수만 명의 신앙역사로 성장해 거목이 됐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형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삶, 깨끗하며 밝은 신앙 문화와 예술을 실현해온 삶, 세상 속에서 귀감이 되는 사랑과 나눔의 삶 등 풍성하고, 질 높은 열매를 맺었다. 정명석 총회장과 기독교복음선교회가 과연 어떤 나무이겠는가.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일부 안티들로 인해,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공중파 방송사의 악의적 편파 방송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아왔다. 숱한 핍박과 악평에 시달렸다. 안티들의 주장을 여과 없이 보도한 몇몇 언론사는 대부분 허위 사실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을 인정했고, 정정 또는 반론보도를 내야했다.



지난 1999년부터 SBS방송 보도 후 끈질긴 법적 싸움 끝에 방송보도금지청구와 손해배상 소송(2005년)을 통해 화해권고결정(2005년)과 손해배상판결(2010년, 9000만원)을 받았다.

 

  정명석 총회장, 건강회복과 집필 활동 집중



정명석 총회장은 안티들을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소하지 않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최철환 목사는 “더 이상 언론의 경솔함에 당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과거의 시간을 교훈삼아, 새로운 희망을 향해 전진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정명석 총회장이 출소하는 현장의 모습을 일부 기독언론은 ‘숭배’라고 표현했다. 74세의 어른이 자그마치 10년이라는 긴 억울한 수감세월을 마치고 나오는 날이다. 가십기사를 쓰기 위해 달려든 언론들 앞에서의 당연한 ‘상식적 보호’이지 않을까. 단 십여 명이 그를 에워 쌓았다. 숭배한 것이 아니라, 보호였다. 당시 상황에서 들리지도 않을 거리에서 질문했음에도, 대답을 피한 것처럼 기사를 쓸 수 있는가.




정명석 총회장은 10년의 옥중기간에도 수감자들에게 친절한 언행과 나눔, 그리고 솔선수범으로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했다. 긴 세월 하루도 거름 없이 이른 새벽을 깨워 기도하며 글을 썼다. 지난해 ‘영감의 시집’ 3권과 설교집, 잠언집도 다수 펴냈다. 정 총회장이 지금까지 발행한 책은 80여권이 넘는다. 정명석 총회장은 한국시사 100년(1908~2010년)에 2011년 시인으로서 시 10편이 수록되기도 했다. 앞으로 정명석 총회장은 건강을 회복하면서, 집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편견의 시작은 다름, 이제 본질을 볼 수 있어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편견의 시작은 바로 ‘다름’이었다. 성경 해석에 대한 관점이 달랐다. 정명석 총회장은 성경을 무조건적 믿음이 아닌, 시대적 해석을 통해 깊이 있게 통찰해왔다. 이 관점이 중요한 이유는 과거 시대에 하나님이 인류사에 어떻게 역사했는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심안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찰력은 정체되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신앙, 시대를 밝히는 실천 신앙을 낳게 한다. 따라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의 삶은 살아 움직인다. 하나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취적으로 옳은 정의를 실천한다.

 

인류역사를 들여다보면, 다름은 ‘틀림’이 아니었다. 전진과 도약의 출발이었다. 시대는 발전했다. 서로를 경청하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때이다. 기독기성세대는 이제 성숙해진 시류대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향한 편향적 시선을 거둬야 한다. 적어도 중용은 지키기 위해 들어보고자 해야 한다.

  


2천여 년 전, 예수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향해 말씀하셨다.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가복음 12장 30-31절)”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감정을 느끼는 우리의 이웃이다. 편견의 선글라스를 벗자. 이제 자유로워져야 한다.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라.



여기까지입니다.

파헤쳐 드러난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의 실체를 
정확한 근거자료와 실체로 이루어진 것들로 만든 뉴스 기사를 접하게 느낀 점은 어떠하십니까?


jms 희망드림은 더욱 차원높여 하나님,성령님,성자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니 진정 영원한 기쁨과 보람과 희망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가운데서도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닌 영원한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