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지고 있는 4월, 정명석 목사님을 멘토로 하여 27년동안
오늘은 왜 인생은 배워야 하는가?
그리고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먼저 왜 이단이 아닌지 명확하게 밝혀드리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육성 설교 동영상인데 세상 그 어떤 누가 들어도 한 점 거리낌없는
확실한 말씀입니다.
이단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정명석 목사님은 메시아로 믿고
예수님이 정명석 목사님을 가르쳤다고 가르치고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고 성경을 그대로 믿고 해석하는데
간단하게 왜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가 이단이 아닌지
동영상과 함께 핵심적으로 전해드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왜 인생은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 이어가겠습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라는 말이 있는 것 아시죠!
면장이라는 말은 ‘담장을 벗어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워야, ‘그 차원, 그 주관권’을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충격적으로 진정 배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느껴지시나요?
jms 희망드림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야 메시아도 할 수 있고,
목사도 할 수 있고, 지도자도 할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볼까요?
제 인생 멘토 정명석 목사님 뿐만아니라
종교에 대해서, 정치에 대해서,
세상 삶에 대해 가르치는 자들이 많고 많지만
진정 만족하게, 완전하게, 온전하게 가르치는 자가 있습니까?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런 자가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지자나 메시아를 가르치고 보내어
그들이 ‘하나님의 육’이 되어 알고 행하게 하신다는 것을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월명동 자연성전으로 수련원 봉사를 하러 옵니다.
그러나 그냥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기존에 자연성전에 거주하며 월명동 봉사를 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하시고 jms 희망드림이 확인해보니까 잘한 것도 있지만,
안 배우고 한 것은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지난날 본인의 인생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jms 희망드림은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전에는
50%정도나 충격적으로 필요 없는 일들을 많이 한 듯해요.
물론 정명석 목사님을 멘토로 해서 살아오면서도
나 자신의 생각을 중심할때도 필요없는 일들을 많이 하였고요~
이러한 저를 어찌 아시고 정명석 목사님은
신앙생활도 ‘배워야’
행할 수 있고,
지금 많은 종교인들은 ‘성경의 온전한 말씀’을 전하지 못하잖아요!
또한 많은 종교인들의 교리는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이단들도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 볼때도 예수님께 배워서 제대로 아는 자들이 시대 역사를 펴 나갔듯이
이 시대도 그러함을 jms 희망드림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아는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인지,
모르는 자는 정말 ‘모르는 채’로 끝나잖아요.
모르는 것이 ‘얼마나 원통한 일’인지 충격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도와줘야 되는데,
할 줄 몰라서 못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맞습니다.
자연성전 월명동에서 배우고 행할 것 따로 있고,
어떠한 사람도
배우고 나서 철저히 알고 가르치면,
앵무새를 볼까요?
앵무새도 말을 배우면 그대로 합니다.
모두 배워야 된다는 것이 jms 희망드림처럼 충격적으로 깨달아지시나요?
정명석 목사님은 들은 것 없이는 ‘내 놓을 것’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온 지 5년이 됐어도 성자주님을 제대로 모릅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철저히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우지 않고서는
여기서 정명석 목사님이 가르쳐주신
네~ 그것은 바로
잘 배우기. 잘 행하기. 잘 가르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