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정명석 목사의 삶과 인생 - 26살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걷던 밤 jms 2탄

정명석 목사의 삶과 인생 - 26살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걷던 밤 jms 2탄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를 26년동안 인생의 멘토로 차원높은 희망의 삶을 도전하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어제 약속해드린 바와같이 26살 때 정명석 목사의 삶은 어떠한 사연이 있었는 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이야기와 이어지기 때문에 2탄이고요

정명석 목사는 이러한 연단속의 삶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인물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그럼 정명석 목사의 사연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걷게된 이야기 출발합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도를 마치고 진산을 거쳐 성황당 소롯길 앞섶골 재를 홀로 걸어 넘어오고 있을 때였습니다. 밤에는 온몸이 오싹거리는 밤길을 마치 스님이 주문을 외우듯 성경을 외우며 찬송도 하면서 걸었습니다.  그 때 성황당 소롯길은 30년 된 왜송나무와 소나무로 밀림이 우거져 혼자 걸으면 낮에도 머리 끝이 조금씩 설 정도였습니다. 


하기야 나무가 없는 요즘도 그 큰 고개를 넘을 땐 인가 한 채 없으니 밤에는 물론이고 낮에도 무서운 산길입니다.  이 고개를 넘을 때 호랑이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옛날 아닌 이 세대 사람들 중에도 한두명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꽤 들었기에 밤에 이 길을 오르내리면 삐쭉삐쭉 머리 끝이 섰습니다.


그 날 밤 열 나흘 달은 중천에 떠 나무 사이로 비치고 죽은 자의 넋을 달랜다는 마음 섬짓케 하는 구구새까지 울고 있어 큰 기침도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면서 그 큰 고개를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성황당 나무 정자 정상을 20미터 쯤 남겨 놓고 “얼마나 남았나”하고 고개를 들어 앞을 쳐다 보았습니다. 옛 어른들은 밤길을 걸을 때 땅만 내려다보고 걷는다고 했지만 정명석 목사는 밤에 산길을 세상에서 두 번째 가라하면 서러울 정도로 많이 걸어 다녔습니다. 오히려 정명석 목사는 자신을 두고 밤 호랑이라고 자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섶골 정상 성황당에는 옛날에 큰 벼슬을 했던 사람이 심었다는 300년이나 된 팽나무가 서 있고 그 밑에 큰 넓적 바위가 깔려 있습니다. 


열나흘 달빛은 휘영청 부서져 내리고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 밤이었습니다.  달 그늘 아래로 정상을 버뜩 쳐다 보았습니다. “휴! 이제 20미터 정도 남았구나.” 100리 길도 넘는 먼 길을 벌써 다 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황당 나무 밑 넓적 바위 위에 누군가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 새벽 3시에 누가 저렇게 쭈그리고 앉아 있지? 밤길 가다 앉아 있는 것인가?” 하고 약간 무서운 맘으로 대여섯 발자국을 더 걸었습니다.  그 때 정명석 목사 마음에 이상한 전율이 흘렀다. 다시 쳐다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이 아니고 아주 큰 짐승이 쭈그리고 앉아서 달밤에 걸어 올라 오는 정명석 목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달빛에 자세히 보니 쭈그리고 앉아 있는 키가 꽤 컸습니다. 그 놈은 꼼짝도 안하고 주인을 맞는 말만한 개처럼 앉아서 담대히 정명석 목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공지선(空地線)에 의해 보니 확실하고 또렷한 몸집의 짐승이었는데 몸집은 컸지만 날씬하였습니다.


그 때 천천히 걷다 발길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정명석 목사에게 영감이 걸렸습니다. “앗! 호랑이로구나.” 평소에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너 밤길을 그렇게 걷다가 언젠가 호랑이를 만날거다.” 했던 말이 번뜩 떠오르며 ‘그 날이 이 날이었구나. 거미줄에 매미 걸리듯 난 걸렸구나. 하지만 아직은 덜 걸렸어. 문제를 해결해야지.’ 했는데 예상치 않던 고함이 나왔습니다. “앗! 앗! 으앗!” 그런데 으앗 소리를 쳤지만 그 소리가 속으로만 나왔습니다. 땀이 계속 흘렀습니다. 그야말로 뜨거운 비지땀이었습니다.  옷이 젖어 버렸습니다. 


뒤로 돌아 서려고 발길을 옮기려 하였지만 발이 굳어 천근 쇠덩이를 매단 것처럼 땅에서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그 때야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역시 그 소리도 속에서만 났지 밖으로 나오질 않았습니다. 정말 심장이 놀라고 간이 콩알만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위기를 피할 길이 없었습니다.  


담대히 하나님을 부르며 앞으로 걸어가려 하였지만 앞으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몸을 움직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는 호랑이의 모습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이제 걸어 내려오나 보다.’ 정명석 목사의 손에 쥔 것이라고는 전도지 밖에 없었습니다.  방어할 무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손에 몽둥이나 총이 있었어도 이미 마음이 꺾여 움직여지지 않을 때라 다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호랑이가 어떻게 하나 쳐다만 보고 말뚝처럼 서 있었습니다.  정말 장승같이 우뚝 선 채 마음만 살았지 몸은 시체였습니다. ‘달빛이 구름 속으로 다 들어가 버렸으면 호랑이도 안보일텐테…’ 했지만 무서우니 정신이 차려지고 더 잘 보이기만 하였습니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호랑이 좀 속히 끌고 가 주십시오. 하나님밖에 이 밤중에 정명석 목사 문제를 해결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죄를 지었으면 다음에 회개하겠습니다. 지금 회개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 떨리는 마음에 지은 죄 생각도 안납니다. 제발 저 호랑이 좀 속히 없애 주옵소서.”


이것도 호랑이가 걸어 내려오지나 않나 하고 눈을 뜨고 기도했습니다.  너무도 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호랑이가 일어나 정상에서 반대쪽으로 넘어가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정명석 목사에게 무서움이 사라지면서 힘과 담대함이 왔습니다. 소리를 지르니 소리가 입밖으로 나왔습니다. 결국 나머지 20미터를 올라왔습니다. 온 몸에 땀이 줄줄 흘러 옷이 비맞은 것 같았습니다. ‘아니 사람 몸에 이렇게 땀이 많단 말인가.’ 하고 또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인간 몸에 때도 많고 땀도 많구나.’ 그제야 정명석 목사는 호랑이한테 놀라면 옷이 땀으로 비맞은 듯이 젖고 사족이 굳어 버린다는 말을 체험케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더니 하나님이 정명석 목사로 호랑이 체험을 뜨겁게 시킨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왜 정명석 목사에게 이런 밤을 주었을까?’ 하고 평소 정상에 오르면 앉던 넓적 바위 위에 앉았습니다. 힘이 빠지고 그야말로 맥이 풀려 버렸습니다. 기력이 백살이나 먹은 노인 같아서 잠깐 누웠습니다. 그 자리는 바로 아까 호랑이가 앉아 있었던 반드름한 장소였습니다. 순간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떠보니 4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어나 400미터밖에 남지 않은 집으로 걸어 내려갔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걸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다시는 이런 밤이 없기를 기도하며 집을 향해 갔습니다.


그래도 죽지 않았으니 추억으로 남아 ‘정명석 목사만이 걸어온 그 길’ 이라는 글을 쓰게 되었고 지금은 자랑삼아 제자들에게 어젯밤에도 그 곳에 가서 옛 이야기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모두 배꼽을 쥐며 웃고 정명석 목사의 옛 체험에 큰 감명을 받아 후대에 산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자고 하며 하나님께 한 시간이 넘도록 기도하고 하늘을 찬양하였습니다.


“아! 그 날 밤 정명석 목사만이 걸어온 사망의 음침한 계곡이어라!” 하지만 하나님과 주님은 정명석 목사에게 목자가 되어 그를 영원히 전하는데 위대한 간증거리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런 밤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그 날 밤의 체험은 사서도 할 수 없고 돈으로도 금으로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 정명석 목사를 기르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경륜임을 믿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왜 새벽 3시에 정명석 목사는 그 길을 걸었는 지는 어제 올려드린 글을 보시면 확실히 아실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도 숨죽여서 읽고
역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그를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역사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정명석 목사,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온 것인가? 26살 jms 파헤쳐보기 1탄

정명석 목사,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온 것인가? 

26살 jms 파헤쳐보기 1탄



안녕하세요? 11월이 다가는 길목에서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과연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삶을 살아온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악평자, 변절자들이 올린 조작되어진 정명석 목사에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해
정명석 목사를 오해하시고 계신 듯해서 
jms  희망나눔은 그 진실을 파헤치고자 정명석 목사의 진면목 인생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6살때 정명석 목사의 삶 1탄입니다. 함께 하시죠!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에 대하여 한 번 잘 해 보겠다고 담대히 주먹을 불끈 쥐고 삶을 살아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삶의 고해(苦海)바다에 뛰어 들면 각오와는 달라서 마음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몸은 땅바닥을 면치 못하여 자신감을 잃게 되고 삶의 의욕까지 사라지게 됨을 모두 겪었을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 역시 너무 많이 겪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갈대 같이 약하며 또 경험도 없으므로 실수와 실패가 없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삶의 기술 부족으로 실수 투성이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삶의 연습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그것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그 누구도 인생을 자신할 수 없고, 또 자신감을 가지고 확신하는 자도 드뭅니다. 선지 성현들도 처음에는 모두 넘어지고 엎어지고 실의에 빠지고 인생의 갖은 고통과 쓰라림을 당했습니다. 아무리 큰 거목이라도 젓가락 같이 어린 묘목일때는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갈대처럼 마음과 행실이 그야말로 기구절창 했다는 것입니다.


그 젓가락 같은 연약한 인생을 그 누가 키우고 붙잡아 주었겠습니까? 인 없는 나무가 없고 부모 없는 자식이 없듯이 이를 붙잡아 기른 자는 오직 상천하지 천주의 근원자이시요 권능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를 본 자도 만진 자도 흔치 않지만 그는 확실히 존재하십니다. 하지만 그가 붙잡아 주고 함께 하여도 인생은 연약한 고로 흔들립니다. 그리고 그가 뜻이 있어 키워도 세상 고난과 좌절을 만나게 되고 파도에 빠지게도 됩니다. 그만을 믿고 행한다 해도 또 그를 찬양해도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비바람과 눈보라가 더러는 심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총애를 받으며 사랑을 받은 예수님에게도 역시 세상 파도는 쉬지 않았습니다. 그 파도 위에 홀로 외로운 돛단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동분서주 하셨음을 성경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자는 잘 알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도 오늘이 있기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부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며 살아왔는데도 파도가 산더미처럼 밀려왔습니다. 정명석 목사 역시 자포자기와 인생의 실의에 허우적거렸습니다. 눈물의 빵도 밥도 삶도 산, , 산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각각 그 인생의 연륜에 따라 인생의 준령이 크고 작음이 있을 뿐 너무도 많이 겪어 왔을 것입니다.


이에 한 도를 깨달았다면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같이 겪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단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 굳센 마음을 주사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게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인생의 아픔과 슬픔도 겪게 하시면서 인생을 배우게 하심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 결국은 잘되게 해주시기에 인생들은 그를 믿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인생을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을 너무 슬퍼만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의 삶을 저주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을 개척하고 선평하며 삶의 재미를 붙여야만 합니다. 인생마다 산 넘어 행복은 누구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인생의 산을 넘고 강을 건너가다 어려움에 지쳐 가던 길을 못 가고 마는 자가 있습니다.

  
행복은 우리들을 만나기 원합니다! 다만 우리와 행복 사이에 건너기 어려운 강이 있고 넘기 어려운 산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각기 지구력을 가지고 홀로 넘어가야 됩니다. 넘기만 하면 그 행복을 만나게 되는데 어떤 이는 20대에 만나게 되고 혹은 30대에 혹은 40대에 혹은 50대에 혹은 60대에 혹은 70대에 만나게 되며 어떤 이는 80대가 넘어야 만나게 됩니다. 이상의 세계, 행복을 위해 어서 뒤로 돌아선 몸을 다시 돌려 가던 길을 향해 바로 걸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자기 나름대로 그 바라던 행복의 세계를 만나고야 말게 됩니다. 이왕이면 보다 젊은 날에 만나야 되겠습니다. 행복은 10년 마다 혹은 5년 마다 혹은 3년 마다 더러는 1년 마다 온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땀을 줄줄 흘리며 가쁜 숨을 헉헉 내쉬면서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하늘이 준 그 행복을 꼭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도 그렇게 살아서 세상 행복도 만나게 되고, 하늘 행복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 비바람 눈보라를 만난다 해도 그로 인해 더 큰 행복과 더 큰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마음을 접고 이 밤도 날을 지새우며 하늘이 준 삶에 충성할 뿐입니다.  젓가락같이 어린 묘목 때는 바람도 많이 타고 파도에 휩쓸림도 많아 갈대와 같은 인생살이지만 보다 팔뚝 같은 성장한 삶 속에는 바람도 눈보라도 보다 견딜 수 있고, 더 성장하여 허리통 같은 성장된 인생 연륜이 되면 그 어려움을 더 잘 견딜 수 있는 법입니다. 그 때 쯤이면 자신이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삶을 정명석 목사뿐만 아니라 모두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정명석 목사만이 걸어와야 했던 외로운 인생 소롯길, 길고도 깊은 계곡길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 길을 포기하고 싶었고 돌아가고도 싶었지만 정명석 목사의 인생길은 그래도 하늘이 준 개성의 길이라 피해갈 수 없고 돌아 갈 수도 없는 길이었기에 사망의 음침한 계곡과 같은 길을 할 수 없이 걸어 들어갔습니다.


군대 제대 후 그 이듬 해인 스물 여섯 살 때였습니다. 군에서 구사일생으로 20여회 죽을 고비를 넘겨 살아옴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천명임을 깨닫고 노방 전도를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150리나 되는 전주와 70리 정도 떨어진 공주로 많이 다녔고 80리 정도 떨어진 대전 지역에도 나갔습니다. 어느 때는 12킬로미터 떨어진 금산으로 나갔고 4킬로미터 떨어진 대둔산 관광지나 진산에도 나갔는데 처음엔 금산과 대둔산 같이 가까운 곳을 주로 걸어다니며 전도를 했습니다. 그 때 너무 자주 나갔기 때문에 교통비가 없었습니다


좀 떨어진 전주나 대전과 같은 곳에 전도하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대개 새벽 3시쯤 됩니다. 요즘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옛날 한양길 걸어 다니던 이야기를 하면 생소하듯이 정명석 목사가 걸어다녔던 이야기를 하면 생소할 것입니다. 100리 길 혹은 150리 길은 60킬로미터나 되는 길인데 차로 가도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 때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12시가 되면 노점상인 혹은 시내 모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게 되니 그 때가 되면 결국 전도 일을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자갈길 비포장 길을 급히 걸어 집으로 왔습니다


낮에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농촌의 삶이고 신앙 생활만으로는 끼니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아침이 되기 전에 급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호랑이 같은 아버지가 신앙을 반대할 때이고 어머니 역시 정명석 목사가 하는 일을 이해 못할 때였습니다. 어느 부모라 해도 그 때 정명석 목사의 일은 반대하였을 것이고 이해 못하여 산이 울리도록 고함을 쳤을 것입니다


~자, 26살때 정명석 목사의 삶이 어떠했는 지  눈에 그려지십니까?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음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실천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왔기에 
지금도 극적 고통의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함으로 목숨걸고 기도하시고
깊은 영계에 들어가 성삼위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의 그 위대한 사랑과 실천은 진정 그가 악평자, 변절자들이 말하는 인생이 아님을 
증거하는데 절대 부족함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내일은 정명석 목사의 26살 인생의 삶 2탄 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jms 최고 영원불멸 진리 - 2016 마지막 교육은 과연? 정명석 목사

jms 최고 영원불멸 진리 - 2016  마지막 교육은 과연?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벌써 전국 곳곳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한 달 남짓 남은 2016년 한 해 어떻게 지내오셨나요?



jms 희망나눔에게 2016년 한 해는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신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굳건하고 강건하여졌습니다.
물론 과정가운데 인생의 문제가운데 힘든 점도 있었고 
때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간절히 부르고 찾음으로 강력하게 역사하여
해결할 수 있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깊은 말씀이 삶의 지혜가 되고
늘 곁에 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더욱 깊이 느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끝이 강하다 하신 정명석 목사의 말씀과 같이
2016년 한 해의 마지막 성삼위께서 주신 교육 말씀이 정말 최고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진정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행하여 실천함으로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진정 최고의 축복의 인생이 됨을 JMS 희망나눔은 확신합니다.



그럼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2016 최고 교육 말씀! 함께 들어보실까요?

<삼위일체>는 ‘지혜와 지식과 사랑과 진리의 존재자’



<삼위일체>는 ‘자신의 육으로 쓸 자’를 이 땅에 보내어
그를 통해 ‘자신의 비밀과 뜻’을 밝히고 알려 주십니다.



고로 <보낸 자>가 
‘이 세상의 기다리는 자들의 머리’가 되어 인생들을 가르치고,
‘그 가르침을 받고 안 자들’을 ‘지체’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주는 교회의 머리, 따르는 자는 지체 - 정명석 목사



항상 <주>는 ‘교회의 머리’입니다.
그 외에 <따르는 자들 모두>는 ‘지체’입니다.



이것을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실제로 행할 때마다 <주>를 ‘머리’로 삼고
<자기>는 ‘지체’가 되어 절대로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주>가 ‘그 육신’을 쓰고 직접 하니, 잘됩니다.



잘 안되는 명확한 까닭은? 정명석 목사



 <자기>가 ‘머리’가 되어 생각하고 행하니,
희망만 크고 목적만 컸지, 실제는 잘 안 됩니다.



애는 쓰고 수고는 많이 했어도 
생각한 것보다, 행한 것보다 기대에 어긋나니, 
자기도, 교회도 실망을 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대로는 해 봐도 ‘그 차원 이상’은 안 됩니다.



개성의 왕이 되려면? 정명석 멘토



<주>를 ‘머리’로 삼고, <주의 생각>을 ‘머리’로 삼고,
<자기>는 ‘주의 지체’가 되어 행해야 매일 ‘표적’이 일어납니다. 



- <주를 머리로 삼지 않는 자들>은 ‘머리 없는 용’과 같습니다.
<주를 머리로 삼고 사는 자들>만 ‘개성의 용’이 됩니다.



<왕>을 비유로 말하면 ‘용’입니다. 
개성의 용, 곧 ‘개성의 왕’입니다.



무엇을 알때 진정 삶이 달라지는가? 정명석 목사



<주를 머리로 삼고 사는 자들>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개성의 왕들’이 되어
주와 함께 1000년 동안 왕 노릇 하며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을 정말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생각>도, <말>도, <행하는 것>도, <삶>도 달라집니다.



자기 생각 VS 주의 생각 - 정명석 목사




- 지금은 ‘휴거 중’입니다. 
<자기 생각>으로는 ‘자기 영 휴거의 완성’을 못 하게 됩니다.



오직 <주>만이 ‘휴거의 말씀’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차원 높이는 말씀’을 줍니다.



고로 <주>를 완~전히 ‘머리’로 삼고 행할 때,
계속해서 ‘차원’을 높여 ‘휴거를 완성’하게 됩니다.



- 곡식에 ‘퇴비’를 주면, 표가 나게 잘 자라지요?



이와 같이 <주의 생각과 말씀>은 ‘곡식의 퇴비’와 같아서
그 생각을 받고 그 말씀을 받아서 행하면 즉시 표가 납니다.



<자기 생각>은 마치 ‘곡식에 흙을 뿌리는 정도’와 같습니다.
고로 ‘그 차원’에 머물다 끝납니다.


수고 몸부림쳐도 안타까운 자 향한 정명석 목사 멘토링



<지식>으로만 ‘주를 머리’로 삼고 살지,
<실제>로는 ‘자기 생각’대로 사는 자들은
평생 열심히 하고 수고하고 몸부림을 쳐도
<차원>이 높게 올라가지지 않습니다.



- 오늘 말씀을 듣고, <남은 110일 기도 기간>에 회개하며
자기 못된 근성, 가인 성격과 사고들을 싹 버려야 됩니다.



표적이 역사는? 정명석 목사



<주>가 ‘머리’ 되어 행하니,
<지체들>은 아예 ‘지체’만 되어 행해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도 무엇을 행하든지 ‘본인의 생각’을 모두 버리고,
오직 ‘삼위를 머리’로 삼고 ‘삼위의 몸’이 되어 행합니다.



그래야 ‘표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근본의 나의 문제는 과연? - 정명석 목사 분석


<머리>는 늘 ‘머리’이니,
<행할 것>을 받고 그것을 ‘지체’에게 전합니다.



고로 <주>를 ‘머리’로 삼고 ‘지체의 위치’에 있으면,
<머리>가 하늘에 닿아서 ‘삼위일체의 생각’을 받아서 전해 줍니다.



그 생각을 받아서 행하면 됩니다.
그 행함이 ‘표적’이 되고 ‘역사’를 이룹니다!



왜 이 말씀을 하는지, 그 근본을 꼭 알아야 됩니다.
무엇이 근본의 문제인지, 꼭 알아야 됩니다.
무엇을 모르고 사는지, 무엇을 정말 알아야 하는지 알아야 됩니다.



자기는 <주>를 ‘머리’로 삼고 한다고 하면서,
막상 할 때는 <자기 생각>으로 기울어져서 하는 것!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이것’을 교육하십니다.


진정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정명석 목사 멘토링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을 불러다가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을 가르쳐 줬더니,
잔머리나 굴리면서 자기 생각대로 하면 ‘자기’에게만 해가 됩니다.



육신이 성장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 ‘주의 생각’을 자기 머리에 넣고 살아야 됩니다.




<주의 머리로, 성령의 뜨거운 감동으로 사는 삶>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질까요? 정명석 분석



자기 머리 비우기, 자기 마음과 생각 비우기입니다.
그리함으로 ‘주 머리로 하기’입니다.




올해 못 한것 행하려면? 정명석 목사


- 올해가 가기 전에 ‘지체의 위치에서 못 한 것들’을 
<주>를 ‘머리’로 삼고 행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올해 못 한 것들’을 미련 없이 행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JMS 희망나눔이 감동받은 정명석 목사의 목숨을 건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희생으로 성삼위께 받아주신 2016년 마지막 교육 말씀이었습니다.



진정 말뿐만 아니라 주를 머리로 삼고 성령의 강한 감동을 받아 
주의 생각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JMS 희망나눔뿐 아니라 

먼저는 주님을 깨닫고 안 자로부터 시작하여 지구촌 온 세계 모든 자들이 되어
영원한 승리의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