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금요일

뉴스 보도 신도 90%가 남녀 대학생인 낙성대교회의 jms 정명석 목사

뉴스 보도 ‘연합대학’의 ‘학장님’  
신도 90%가 남녀 대학생인 낙성대교회의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9월의 첫날 과연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 알고 싶었는데 
감동적인 정명석 목사님 관련 뉴스 보도 자료가 있어서 함께 보고 싶어 올려드립니다.

이 자료 출처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님)의 대표싸이트 만남과 대화에서 인용하였습니다. 




▲ 농작물이나 모든 식물이 자랄 때 각각의 다른 물관리가 매우 중요하듯이 성장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위한 교회가 우리 교회입니다.



신도의 90% 이상이 젊은 남녀 대학생



대학생 교회.
사람들은 낙성대 교회를 그렇게 부릅니다.
신도의 90% 이상이 젊은 남녀 대학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대생 신도의 비율이 다른 교회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그 교회에 들어서면 대학 캠퍼스에 들어선 느낌을 받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서울지구 연합대학’이라고나 할까요.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를 비롯한 80개 대학생 4천여명이 매주 진리군사(眞理軍士)로 자부하면서 모이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록한 23개 지방도시와 미국, 일본, 서독을 비롯한 7개국에서 남녀 대학생들이 말씀(성경)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신촌의 조그마한 다락방에서 5년전 시작된 것이 벌써 4천명으로 늘어 났고 매주 1백 20여명씩 늘어나고 있어 수년내에 1만명이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 성장하는 jms 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하여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정명석 목사 주변의 어린양들에게 필요한 양식은 언제나 ‘말씀’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1945년 2월 3일에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151번지에서 정팔성씨와 황필녀 사이에 6남 1녀 가운데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대둔산 줄기 인대산 밑의 다섯채의 집이 있는 산마을입니다. 이곳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신비스런 이야기입니다.
다섯세대가 사는 곳에 교회가 섰으니 예사스런 일은 아닙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모두 교인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성직자가 무려 7인이나 배출되었으니 마을의 분위기를 짐작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형제 가운데 3인이 성직자, 맏형 정*석씨는 신장중앙교회 목사, 둘째 형 정*석씨는 방배동 방초교회 목사 한 집안에 3인의 목사가 배출된 셈입니다.
하루 한끼의 식사를 하면서 1백여리를 뛰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깡 마른 체격에 눈만이 빛이 납니다. 그의 직함은 예수교 대한 감리회 낙성대교회 담임목사. 관악구 봉천 6동 산67의 34에 주소를 둔 이 교회는 1천 2백명이 동시 예배를 볼수 있는 3백평 크기의 예배당과 1백 60평의 교육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 1부 예배가 있고, 11시에 2부 예배, 오후 2시 3부 예배가 있으며, 매주 토요일 연극과 무용 그리고 합창 등 공개 방송과 예배가 있습니다.




대학생들 가운데 대부분이 여대생

세계 10대교회 가운데 한국의 교회가 넷씩이나 차지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3만 3천개의 교회와 1천만 신도가 말해주듯 한국은 종교천국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가 이끄는 낙성대교회가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여러면에서 기성교회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찌는듯한 무더위가 만사에 짜증을 주는가 하면, 50년 만에 쏟아지는 폭우가 슬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보다는 4반세기 만에 맛보는 민주화 열풍 대문에 모두가 들떠 있는 판이었지만 봉천동 뒷산에는 1천 5백여 남녀 대학생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수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이들이 지르는 함성에 인근 주민들은 깜짝 깜짝 했습니다. 


“혹시 대학생 데모가...”
이곳은 서울대학교생들의 데모 열풍에 어지간히 민감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의 낙성대교회 대학생들의 수련회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교회에서 그 많은 대학생들이 그렇게 열심히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을까.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오솔길 뿐인 야산에서 그 많은 남녀 대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수련을 하는 모습에서 또 한번 경이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와 보라!’(come to see!)
모든 것이 새롭게 들리고 보이니 직접 확인해 보라는 권유입니다. 전국의 80개 대학에서 학생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무엇이 대학생들로 하여금 여름을 잊어버리게 하는가.’
대학생들 가운데 대부분이 여자 대학생이라는 사실에서도 또 한번 호기심을 크게 자극합니다. 
“한 나라의 장래는 젊은이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나라의 일꾼이며 희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지 못합니다. 마땅히 교회가 그러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성인을 위한 교회는 있어도 젊은이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대학생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항상 마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새로운 목소리이며, 젊은이들의 감성을 새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농촌에서 태어났습니다. 농사일을 했습니다. 논에 모를 심으면 물이 필요합니다. 쌀 수확을 많이 하는 비결은 물을 잘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한창 벼가 클 때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벼가 익어서 수확기가 되면 물이 없어도 됩니다. 사과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과열매가 열리고 익어갈 때 물이 필요합니다. 밭곡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사람은 어떠 합니까. 한참 성장하는 젊은 시절에 의욕이 왕성합니다. 그들에게 새로운 말씀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새로운 목소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목소리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젊음에겐 순백색 자리만이 어울린다.

젊은 대학생들은 왕성한 지식욕과 활동력으로 새로운 목소리를 찾고 있는데 어느곳에서도 그들에게 만족스런 시선을 보내주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유달리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새로운 목소리에 갈급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더 하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학생이나 중학교 학생들은 옛날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손뼉을 치며 좋아합니다. 또 어른들은 산전수전 만고풍상을 다 겪었기 때문에 구수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에게는 심각한 이야기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을 찾아서 방황합니다. 길고 짧은 것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똑같은 목소리르 몇 번만 들어도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그들에게 진리(眞理)의 말씀, 신선한 말씀, 새로운 말씀을 들려 주면 그들은 어디든지 따라 나섭니다. 그것이 나(我)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답을 주는 것으로 확신할 때 그들은 방황을 그치게 됩니다.”





▲ “와보라! 영혼의 문이 열릴 것이다” 설교하는 jms 정명석 목사



한국의 교회는 급성장하고 있으며 1천만 신도, 3만3천개 교회, 1조 8천억원의 헌금, 30여개의 신학대학이 말해 주듯 우리문화에서 기독교를 빼놓고 이야기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교회들이 젊은이들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우주개발시대에 접어 들면서 성경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제기하는 것 역시 외면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왕성한 지식 욕구와 분석력으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지 못하고 파행적인 대형화 쪽으로만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바탕에 사랑과 자선이 자리 잡아야 하는데 고층화와 비대화에만 치중하고 있는 현실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목소리에 대학생들이 공감하고 따르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며 요청이라는 말에 쉽게 수긍이 갑니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 문화예술학과 석사과정을 받고 있는 김*정(23)양은 1년째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교내에 성경독회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선교에 열심입니다. 그는 유치원때부터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일요일 마다 교회에 나갔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면서 많은 의문을 제기 받았습니다.
‘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인간이 죄를 매일 범하고서 어떻게 십자가 앞에서 정죄를 받을수 있는 것인가.’
‘지구상에 말세가 왔으며 종말이 올 것인가.’
끝없는 의문이 제기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그러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고,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에서 공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믿어라! 믿으면 된다. 무조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 그러면 답이 된다.’
‘의문에 대한 해답이 없는데 무조건 순종하면 된다니 맹신도가 되라는 말인가.’
더욱 커다란 의문의 골짜기로 빠져 들었고 방황의 미아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교회와 거리가 생겼습니다. 자연히 일요일에는 친구들과의 미팅에 더 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jms 정명석 목사 교회에 나오면서 말끔히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주변의 권유 없이도 일요일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어린 학생들은 옛날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좋아합니다. 또 어른들은 산전수전을 다 겪었기 때문에 구수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에게는 심각한 이야기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을 찾아서 방황합니다.





대학생들이 있는 곳엔 언제나 jms 정명석 목사가

부모님은 커다란 번민을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명사에 속하는 그들의 권위주의적 사고에 충격을 준 것입니다.
“무슨 소리냐. 그래도 한*직 목사님이나 조*기 목사님 말씀으로 믿음을 가져야지.”
“그런 말씀 마시고 와서 보시라니까요.”
자연히 가정불화까지 이르렀습니다. 옆에서 보다가 참지 못했던 어머니 친구 이 혜숙(민속공예작가)씨가 그녀와 함께 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먼저 깜짝 놀랐습니다. 구름같은 대학생들을 보고서 놀랐습니다. 예배시간에 모두 볼펜을 들고 설교말씀 하나하나 기록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또 정명석 목사의 말씀에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귀가 번쩍 했습니다.


새로운 목소리였습니다.
그는 국전초대작가이며 사교계에서 명성이 있는 신데렐라였습니다. 애숭이 대학생들 틈에 끼여 예배에 참석하기가 무척이나 어설펐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맹열 jms 여신도로 변신했습니다.
“친구 딸 덕분에 저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생활에도 새로운 눈이 뜨였습니다. 30여년 교회에 다니면서 느꼈던 의문이 모두 풀렸습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김*섭(25)씨는 안경 너머로 만족스런 웃음을 보입니다.


“오늘의 젊은이들 특히 대학생들은 어떤 괘변이나 사술이 현혹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의 감성은 순수하고 순백하지만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과 달리 많은 서적이 있기 때문에 1950년대 대학생들이 10년 공부할 것을 요새는 1년에 마치는 꼴입니다. 한마디로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젊은이들을 어리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가지는 의문은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우리들이 가지는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생활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가끔 대학생들과 운동장이나 산에서 토론을 많이 합니다. 어떠한 주제가 토론의 대상이 되어도 성경말씀으로 증언합니다. 예수가 제자들과 바다로, 산으로 황야로 다니며 토론을 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그의 모습에서 예수의 형상을 보았다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것도 결코 우연으로 넘길 일이 아닌 것입니다.


대학생들이 있는 곳에, jms 정명석 목사가 항상 나타납니다. 지금 80개 대학에서 그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각종 써클이 조직되어 있지만 세계 각국의 대학으로 확대하는 일이 그의 사명이요. 소명이라고 귀띰해 줍니다.

대학생들이 새로운 목소리를 찾아 방황하는 현상은 결코 한국에서 뿐이 아니고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전제할 때, 그의 목소리는 오대양 육대주에 메아리 칠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입니다.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말씀 후기 –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두 번 충격을?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말씀 후기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두 번 충격을?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못하면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일지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또한 인간의 생각과 방법대로 사는 자는 인간의 한계속에 갇혀 한계이상의 삶으로 날아오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실천의 삶을 본인부터 살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교회에서 전해주시는 성령님의 말씀으로 jms 희망과 감사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신의 생각 신의 방법을 깨달아 실천하면 변화되어 차원높은 삶을 살수 있는 깊은말씀
함께 해보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폭염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과 감사는 더위속에서도 자주 샤워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전해주신 평범속에 비범한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감동되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난 주일말씀으로 교회에서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의 본문을 살펴볼까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야고보서 21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사도행전 1637)


교회에서 전해주신 말씀 제목이 뭐냐고요? -산 자는 신이 된다!- 입니다.

jms 사랑과 희망이 감동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히 jms 정명석 목사님이 교회에 전해주신 말씀을 읽고자 하시면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싸이트에 가셔서 당신이 찾았던 말씀 아래 한주의 양식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ms 희망과 감사가 충격받고 놀란 것을 중심으로 전해드릴께요.
행함이 없으면 죽었다 한 말씀을 영적인 말씀과 육적인 말씀 두 가지로 쪼개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육신이 죽은 사람은 행하지 못하니 그렇게 해석해도 말이 되지만,
이 말씀은 주를 믿고도 그 말씀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신앙적으로 죽었다. 영이 죽은 것으로 본다.” 하고 해석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도 이 말씀이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는 죽은 것으로 봅니다.
영이 죽은 것으로 보나, 사실상 도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jms 희망과 감사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

그렇게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한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숨을 쉬지 않는 것이 육이 죽은 것이 아니라,
행실을 하지 않는 것이 죽은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경을 풀 때는 이같이 사방으로 풀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만 다르게 해석하면, 그것은 잘못 해석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잘못 해석하게 되니 하나님의 심정과 지혜와 사랑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죽었다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셨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를 믿고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것으로 본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고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두 번’ 충격받고 놀래신다고 했습니다.

어느 때일까요? 저는 교회에 주신 이 말씀을 듣고 jms 희망과 감사는 충격받고 놀랐습니다.


첫째, 말씀을 듣고 믿을 때놀라시고, 둘째, 말씀을 듣고 행할 때놀라십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말씀을 듣고도 안 믿을 때놀라시고,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을 때놀라신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교회에 주신 말씀을 듣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좋은 쪽으로 놀라게 해드려야겠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만 받았나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자신의 마음을 비우면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왜 충격받고 놀라시는가 알아볼까요?
하나님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다. 행함이 없이 주를 믿은 자는 죽은 자다.”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지키지 않고 죽은 바되니 놀라시는 것! 정말 충격적이지 않으신가요?


그럼 과연 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그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죠!

이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한 말씀을 부활과 연결시켜서 말씀해 주셨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자신은 어떠한 상태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부활도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는데요

자신이 이 말씀을 듣고 주를 알고,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부활로서,‘하나의 육신에 해당되는 부활입니다.

그 다음의 부활은 주가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져 주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입니다.
이 부활은 보다 영적인 부활입니다.


시대에 따라 꼭 두 개의 부활을 해야 되는데 잇님은 지금 어떠한 상황인가요?

여기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 교회에 전해주신 말씀에서 돌발퀴즈 나갑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죽었습니까? 아니면 육신이 다시 사셨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 교회 말씀의 특징은 깊이있게 파헤쳐보는 것입니다.
이치의 하나님이시며 순리의 하나님이시며 과거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현재에도 일어나야 정상이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육신이 다시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를 과연 무엇이냐고요?


첫째, 만약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되어 살았으면, 많은 사람들을 데려다 설교도 하고, 전도도 했어야 되는데
성경에 이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육신이 죽은 것을 알았습니다.
고로 베드로도 기록하기를 주께서 십자가로 만민을 위해 죽으시고, 영이 살리심을 받았다.” 했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이 사도 바울에게 가서나를 왜 이렇게 핍박하느냐.” 했을 때도
예수님의 영으로 가서 사도 바울을 전도한 것이었잖아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되지 않은 것을 성경에 확실히 써 놓은 것을 확인하고 영적 부활임을 전해주어 알게 해주셨습니다.
확실하고 완벽하지 않습니까?

결국
예수님의 육신이 없으니,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영적 역사를 해 나가고, 성령께서 역사를 강하게 해 나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실히 알수 있겠죠!


핵심적으로 짧고 명료하게 전해드리면 이 시대 부활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죽은 것이고 행하면, 무조건 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 시대는 과연 무엇이 죽어야 하느냐고요?

자기 성격, 혈기, 교만, 분노, 자기를 중심하는 것, 자기 생각 등 이런 것이 싹 죽어야 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로 죽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교회에 확실하게 전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이 안 죽은 사람은 옛날 성격 그대로, 옛 식 그대로 행동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 성격, 자기 생각, 자기중심, 자기 삶이 죽어야 됩니다.
죽고서, ‘부활의 때에 다시금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쉽고 빨리 살아나게 될까요

먼저 자신이 실천하므로 확실한 답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교회에 전해주신 핵심노하우 전해드리며 마칩니다!


주와 같이 자꾸 행해야 됩니다!
자꾸 행해야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