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6일 목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월명동 대 자연성전, 정명석 멘토 과연 어떻게 이룬 것인가?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벌이고 있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과 감사는 행복 충전 100% 입니다. 

왜냐고요? 이뤄놓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차후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전 세계 온 인류의 지구촌 명소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서 정명석 목사님은 최고의 명승지로 개발하여 이루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속으로 출발합니다.



최대한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위해 뉴스 보도자료를 인용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월명동 자연성전,하나님 구상 성령님 감동, 예수 그리스도 보호,  정명석 총재와 제자들의 기술 실천  
[원제] 건축의 새 길을 내다



사람들은 늘 길을 떠납니다. 새로운 곳에 가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매년 연휴 때마다 인천공항이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 치우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길을 떠납니다. 특히 현대까지 남아있는 고 건축물들에는 우리가 아는 상식을 벗어난 사연과 사람, 역사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지켜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매번 발길을 옮깁니다.



필자가 건축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건축에 담겨있는 건축가의 정신 때문입니다. 고대에는 신을 중심으로 한 사상 때문에 주로 신전 건축 양식이 많았습니다. 서양건축사의 대부분이 기독교교회 건축물이라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역사는 르네상스를 기점으로 인간중심주의가 시작되면서 더 이상 사람들은 신을 위해 건축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산업혁명 이후에는 전람회장, 사무소 건축 등이 주를 이루어 구조, 기능, 미의 측면을 강조한 건축은 인간을 보다 편하게, 가깝게, 세련된 건축의 중심에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보고 만지고 살아가는 모든 건축물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자연과 친화적 건축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연을 깎고, 버리고 인공물들을 건축하던 시대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건축으로 시선을 향하는 것입니다.

 

건축에는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건축물 그 자체로만이 아니라 역사를 따라 쉼 없이 변하기도 하고, 한 나라의 랜드마크가 되어 사람들에게 사연과 추억의 현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직도 르네상스의 흐름을 따라 인간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주로 서양의 기독교교회 건축물에 익숙한 필자를 잘 아는 지인이 자신만만하게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교회 건축물을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심지어 국내에 있다고 했다. 반신반의하며 따라 나선 길에 필자는 새로운 건축의 시대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지금 여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필자는 지인을 따라 충청남도의 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종교계에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라 불리며 익히 알려진 곳으로 ‘월명동’이라고 합니다. 대둔산, 인대산, 천둥산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지형으로 8개의 산맥이 맞닿은 곳입니다.



월명동의 옛 명칭은 ‘달밝골’로 달이 밝은 골짜기를 뜻한다고 합니다. 이름처럼 달이 밝게 보일 정도로 오지이며 고지대였습니다.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이제껏 보지 못한엄청나게 큰 돌들이 있었습니다.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종교 건축물이니 당연히 성당이나 교회 같은 건물을 예상했던 필자로서는 첫 인상부터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건물의 천장과 벽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하늘을 향해 뚫린 공간, 감싸 안듯이 동그랗게 둘러싸인 공간…, 보이는 것은 오직 하늘뿐이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아름다운 잔디밭 전경







근대 교회건축의 선구자인 루돌프 슈바르쯔(Rudolf Schwarz)는 '산은 벽이요, 언덕은 출입구, 벌판은 바닥, 개울은 길'이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건축과 자연의 관계를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에서 존재하리하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멍하니 서 있던 필자는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성전, 즉 하나님의 전, 자연성전입니다. 저희는 하나님을 건물 안에 모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곳의 건축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상을 받아 건설되고 있습니다.”



종교건축은 자연과 인간, 하늘과 땅의 관계를 시각화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유뿐만 아니라 필요한 공간의 충족으로 교회의 의미는 퇴색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건축으로의 교회는 건축가들의 심혈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다른 건축에 비해 나을 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소위 알고 있는 교회 건축물의 역사는 306년 그리스의 테살로니카 성전을 시작으로 333년 이탈리아의 성 베드로 성당, 현대 스페인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에 이르기까지 모두 건물 속에서 신을 만나고 모셨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성 베드로 성당의 경우 중앙 통로 길이가 186미터, 폭 140미터, 제단에서 돔까지 46미터 그리고 바닥에서 종탑까지가 137미터 규모입니다.

 

이에 비해 월명동 자연성전은 입구의 문턱바위에서부터 시작해 믿음 산, 동그레 산, 전망대, 조산, 서낭당, 그 전체가 성전을 이루며 크기는 약 5만 평 정도, 즉 사각으로 대충 계산해도 한 면이 1,300미터 정도 됩니다.



동그랗게 감싸는 지형이니 1,300미터짜리 트랙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성 베드로 성당에는 천장벽화가 있고, 그 높이가 45m라고 하지만 자연성전은 천장이 하늘이니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자연성전 - 전설이 담겨있는 풍수





사방 벽에 세로로 세워져 있는 돌 조경들은 벽을 이루는 벽화라고 했으며 전체를 놓고 보면 하나님의 의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돌 조경들을 중심으로 각종 사람과 동물의 형상을 나타내는 엄청난 크기의 바위들이 곳곳에 서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나서면 오직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흙도 아니고, 나무도 아닌 돌들의 성전, 그것도 천장이 없고 벽화로 둘러싸여 돌, 흙, 물, 나무가 조화를 이뤄 신을 모신다는 곳. 이것은 인간중심주의에서 다시 신(神) 중심주의가 아닌가!

 

필자는 정말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현대에서 아직도 신을 신으로 보고, 신을 신으로 모시고, 신을 신으로 섬기는 곳이 이 지구에 존재한단 말인가!




고대에는 신을 두려워했고, 중세에는 신과 인간이 대립했고, 근대로부터 현대에는 인간이 신이 되어 살고 있지 않은가! 신의 존재감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오직 신을 위해 전을 짓고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자연성전 안 신비로운 연못





이곳은 1989년부터 건축 중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과정을 지휘하며 직접 건축하고 있는 정명석 총재가 기도 중에 “돌로 이같이 쌓아라.”는 신의 음성을 듣고 신이 보여주신 모습대로 건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경이로움까지 드는 그곳에 대해 한 마디로 설명해 달라 하니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곳”이라 했습니다. 웅장함은 큰 돌로 쌓아서이고, 신비함은 그 돌들을 세로로 쌓은 것이고, 아름다움은 조화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돌을 세워 쌓은 곳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큰 돌을 세워서 쌓은 곳은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필자도 많은 건축물을 봐왔지만 돌을 세워서 쌓은 돌 조경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렇게 돌과 흙, 물과 수많은 나무가 어우러져 하늘만 바라보는 곳은 필자를 마치 전설 속 무릉도원에 서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벌써 건설을 한지 27년이 지났는데 역사 속의 수많은 건축물들이 그러했듯이, 더욱이 큰 돌들을 세워서 쌓는 이 건축 기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의 이름을 위해 죽었을까?

 

중국의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무덤이라 불리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슬람 건축의 백미 타지마할, 유럽의 성당들, 우리가 줄을 서서 찾아가는 모든 유적지들은 어쩌면 피의 건축물들입니다. 그 피들이 그 나라의 후대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자연성전 삼위의 시대 야심작 작품





그런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단 한명의 죽음도 없었다고 합니다. 자칫 움직임이 둔하기만 해도 대형사고로 이어져 죽을 수 있는 크기의 돌들임에도 이 돌들을 쌓기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필자는 그들의 눈빛에서 거짓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필자가 이 시대에 신본주의가 있음을 깨닫고 그들의 건설을 지켜보며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신의 전을 바라보면서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월명동 자연성전 돌 조경의 백미 야심작에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라고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돌 조경의 중심에는 ‘생명을 사랑하라’고 새겨진 돌이 서 있었습니다. 과연 신의 거하심, 신의 보호가 동(動)할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닌가!

  

지구 세상에 신본주의가 다시 시작된 곳이 있다면 이곳 월명동 자연성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또 수백 년이 흐르면 가톨릭의 어느 성당처럼, 이슬람의 어느 성전처럼, 이곳에도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들어 지금 필자가 느낀 감동과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는지요? 과연 월명동 자연성전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인간(정명석 목사님과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절대적인 책임분담으로 신의 구상을 이룬 신의 작품임을 자부합니다. 



얼마나 힘든 과정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


월명동 자연성전이 다섯번이나 무너졌을지라도 결코 굴하지 않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상과 정신을 엿볼수 있는 동영상 마지막으로
함께 하시죠!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부모님께 전화 자주 하세요? 정명석 목사 효 jms 충격 실상 동영상!

부모님께 전화 자주 하세요? 정명석 목사 효 jms 충격 실상 동영상! 



전국 찜통 더위가 지속되는 7월,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감사와 기쁨이 넘친답니다~^.^ 

왜냐하면 이런 더위속에서도 이 블로그를 통해 희망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악평과 알지 못함으로 이단취급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 진실을 밝힐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최태명 장로님과 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입니다.

함께 하시죠!



부모님께 전화 자주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20대 시절에 jms 정명석 선생님을 가까이서 모실 때가 있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께서 어느날 "부모님은 잘 계셔?"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바다에서 김농사 짓고 살고 계십니다."라고 말씀드렸죠.



jms 정명석 선생님은 "전화는 자주 해?"라고 또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전화 자주 안합니다."라고 했지요.




정명석 선생님께서 "부모님에게 자주 전화드리고, 자주 보고 싶다고 해라.

부모님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자주 전화드리라"고 하셨어요.



그 후 집에 전화도 자주 드리면서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경제생활을 해보니 어렵고 힘든데
저를 키워주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다며 감사다고 자주 인사드렸어요.

저의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가 매우 흡족하셨어요.

 


어느날 jms 정명석 선생님과 옥천 시장에 장을 보게 되었는데, 
정명석 선생님이 어머니 사다드린다고 붕어빵과 호떡을 사셨어요.
저는 그 순수한 jms 정명석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한편으로는 사뭇 의아스러워 하셨는데, 
또 어머니께서 붕어빵을 보시더니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부모님께 평소에 조그만 것이라도 잊지 않고 사드리는 모습, 
항상 효도하는 jms 정명석 선생님의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효도라는게 큰 것을 드리지 않아도 
지금까지 키워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드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전 20대라 철이 없었어 스스로는 절대 그런 말을 못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부모님께 그런 말을 드린 것이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삶으로 본을 보여주신 jms 정명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동영상은 최태명 장로님과 정명석 목사님의 효 실천 사연 동영상입니다.

함께 보시죠!




이 사연을 보고 읽고 jms 희망과 감사가 느낀 점은 

저 또한 한 때 부모님에 대해 서운함과 불평 불만하는 것이 있었는데 
제 인생 멘토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실천의 삶을 배우면서
진정 부모님이 얼마나 나에게 큰 존재이며 나를 사랑하는 존재인지 
깨닫고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