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하나님 말씀 비밀 - 특성 보고 깊이 연결된 것 알기 - jms 정명석 목사 동영상

하나님 말씀 비밀 - 특성 보고 깊이 연결된 것 알기 - jms 정명석 목사 동영상

 
2월의 마지막날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는 오늘도 희망을 드리고자 하나님 말씀의 깊은 비밀 중 하나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차원 높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부합니다.
이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하고 간절하게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절대 사랑, 절대 그 말씀 순종함으로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받아주신 말씀입니다.

 
특성을 보고 깊이 연결된 것을 안다는 말씀을 이해하시고 삶가운데 적용시켜 
더욱 차원높은 인생으로 변화되시길 바라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시작합니다.
 
 
수석을 볼 때도 특성을 보고 형상을 알게 되잖아요?
 
가령 남자 형상 수석을 찾는다면
남자의 이미지가 있는지를 보고 알아야지,
마치 조각한 것 같은 형상이 있어야만
이 돌은 남자 형상이네?” 하면, 그런 돌은 없습니다.



 
jms 월명동 지형도 하나님의 손 모양같습니다.
다섯 개의 산맥이 마치 손가락같이 뻗어 있습니다.
역시 이미지를 보면, 척 알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듣고 생각이 빛같이 빠르게 돌아가면,
자꾸 깨닫게 해 주신다고 코치해주셨습니다.
 
jms 정조은 목사님을 보고도 치타를 닮았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어째서 치타를 닮았다고 하지? 얼굴이 계란형인데...
치타는 얼굴이 원형에 가까운데...” 하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자라서 대화를 못 합니다.
 
치타는 지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입니다.
시속 130km를 달립니다.

 
이와 같이 치타가 빠른 것처럼
jms 정조은 목사님도 빨리 생각하고 행하는 특성을 보고,
치타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치타와 사람이 발이 닮았겠습니까? 코가 닮았겠습니까?
먹는 것이 닮았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은 모양 하나 닮은 점이 없어도
이미지와 특성을 보고 닮았다고 하는 것임을 확실하게 멘토링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돌에 사람의 코 한 가지 형상만 있으면,
 
사람 형상석이네!” 합니다.
 
이와 같이 사물의 특성과 연결해서 봐야
생각이 척척 돌아가니 하나님도 말씀을 척척 해 주신다는 것 깨달으시길 바래요^.^

 
특성을 보고 깊이 연결된 것을 알 수 있는 
jms 정명석 목사와 하나님의 사연도 함께 해볼까요?
 
한번은 한 지역의 천연 동굴 사진을 누가 보내와서 자세히 보니,
동굴이 문어같이 동서남북으로 뻗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jms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 이 동굴의 형상이 문어 같네요.”
하면서 아는 척하고 먼저 말했더니, 아무 말씀이 없었습니다.
 
설명을 잘못한 것인가 하고,
다시 문어가 다리에 힘을 주고 힘차게 흔드는 것 같네요.” 하니
역시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닌가?’ 하고, jms 정명석 목사는 다시 자세히 보고 말하기를
사람이 팔과 다리를 벌리고 춤추는 형상이네요!” 하니,
그제야 맞으니 그렇다. 나도 그렇게 본다.” 하셨습니다.
 
신기하신가요? 누구나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방법만 알면 다 통할 수 있어요^.^ 
먼저 통하기까지 엄청난 수고와 노력을 한 전문가에게 
배우고 도전하는 자는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집중해서 절대 제대로 알아야 할 것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만물뿐 아니라 진리를 두고도 그러하다고 심정깊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맞게 하면 하나님이 그러하다 대답하시고,
하나님의 생각과 안 맞게 하면 사탄이 그러하다 대답한다는 것을요.
 
말귀를 알아듣는 자는 깊이 연결된 것을 압니다.


그럼 여기서 특성보고 연결된 것을 아는 것에 대해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실제
예시중 한 가지만 jms 희망드림이 알려드릴께요^.^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은  ‘3.16 휴거 기념관’인 것 아시나요?

 
3층 건물에
건물 앞에 세운 기둥 8, 건물 좌우에 세운 기둥 8개를 합해서
16개의 기둥을 세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건축하는 자도 모르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은밀히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특성을 보고 깊이 연결된 것을 아는 것이란 것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죠! 

이렇게 진리를 깨닫는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해요^.&^
이것을 깨닫고 행하면 

보너스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 중 - 개발하라- 감동 사연
올려드리고 마칠께요~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듣고 차원높은 인생, 최고의 가치있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마칩니다.




2017년 2월 27일 월요일

jms 정명석 목사 시간 많아도 실천해 보면 짧은 까닭은? - 주일말씀 후기

jms 정명석 목사 시간 많아도 실천해 보면 짧은 까닭은? - 주일말씀 후기


 
안녕하세요? 이제 하루 조금 더 남은 2,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26년째 신앙생활 중인 jms 희망드림입니다.
 
벌써 2017년이 2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시간 빨리 빨리 가고 있죠?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에서도 시간은 많아도 
실천해 보면 짧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니 과연 왜 짧은 것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면 확실하게 풀어지십니다.
 
문제를 정확히 분석해야만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분석가이심을 
이번주 주일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상과 정신으로 실천했기에 다른 목사님이나 신앙전문가들도 발견하지 못한
하나님의 보화, 성자 예수님의 보화인 이 시대 말씀을 찾을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앞날의 시간을 보면,
날짜를 봐도 시간을 봐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되잖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시간을 두고도 그러합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분석을 함께 보실까요?
 
하루 24시간에서 평균 잠자는 시간 6시간을 빼면,
18시간이 남습니다.
 
18시간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하지만,
막상 하루 종일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써 보면
생각과는 달리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모두 겪어 봤지요?
 
왜 시간은 많은데, 이렇게 시간이 짧을까요?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짧습니다.
 
목적을 위해 오가며 이동하는 시간도 들어가고,
잡다하게 이것저것 들어가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이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간을 쓰는 것에 대해 차근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한 달을 30일로 계산하면 ‘720시간이 됩니다.
 
여기서 하루 평균 잠자는 시간‘4시간으로 따져도
한 달이면 ‘120시간이 빠집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600시간이 남는데,
이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평균 세 번 식사하는 것으로 따지면,
한 달이면 식사하는 횟수90번입니다.
 
여기에 간식하는 횟수까지 따지면, 200번입니다.
 
또 교회나 학교, 직장,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하루 평균 2~3번씩 차를 타고 이동하면 한 달에 60~90번입니다.
 
여기에 아침저녁으로 씻고, 이를 닦고, 용변을 보는 횟수
300번이나 됩니다.

 
그러면 한 달에 기본적으로 할 일을 하는 횟수600번입니다.
 
여기에 장보기, 물건 사기, 개인의 일들까지 하면,
거의 300번입니다.
 
밥 짓기, 설거지하기, 청소하기까지 하면,
180번이 됩니다.
 
여기에 공부하기, 뉴스 보기, 찬양하기외에
다른 일들까지 하면 약 200번이 됩니다.

 
다 합치면 약 ‘1300인데
이것을 할 일의 가짓수로 따지면,
한 달 600시간을 가지고 ‘1300가지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정말 놀라운 분석력!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제 시간이 많아도 써 보면 모자라다. 짧다.’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럼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계속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 들어보시죠!
 
하루 평균 잠자는 시간이 ‘4시간이라 해도
1년이면 1500시간이 됩니다.
 
그러면 1년이라도 7200시간밖에 안 남습니다.
 
하루에 6시간, 7시간 자는 사람들은
 
1년이면 잠자는 데 ‘2100시간~2500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러면 1년이라도 6200~6600시간밖에 안 남습니다.
 
이 시간을 가지고 수백, 수천, 수만 가지의 일을 해야 됩니다.
 
시간이 많아도 할 일의 가짓수가 많으니,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이 말씀을 듣고 많지만 짧은 시간에 대해 깨닫고,
시계를 보면서 경주하듯 뛰고, 빛을 잡듯 뛰어야 함을 확실히 느끼시길 바래요^

 
이것이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예배 첫 번째 말씀이었어요.

어떠신가요?
정말 이 말씀듣고 jms 희망드림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깊은 감동과 깨달음의 역사가 가득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