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죽음 이끄는 생활과 신앙의 졸음 벗어나는 최고 비법은? - jms 정명석 목사


죽음 이끄는 생활과 신앙의 졸음 벗어나는 최고 비법은? - jms 정명석 목사 



9월의 마지막 날,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오늘 나눌 주제는 사망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졸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말 이 잠깐의 졸음으로 죽음까지 이르게 하고 영원한 사망까지 이끌지 알았더라면
세상 그 어떤 누가 그냥 자신을 졸게 내버려두겠습니까?

하지만 jms 희망나눔이 인생을 살다보니 죽음까지 이르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졸게되는 끔찍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운전하다가 피곤하여 순간 졸다가 가드레일을 들이 박으려하는 순간 눈떠서 
충격받고 jms 정명석 멘토가 가르쳐준대로 
지켜주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께 감사드렸지만
어떻게 하면 이 졸음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 졸지 말고 근심하고 깨어 행하라' 말씀을 듣고
생활의 졸음, 신앙의 졸음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비법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이 방법으로 실천하면 완전히 졸음으로 인한 죽음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여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생활과 신앙의 졸음 벗어나기 멘토링 출발합니다.

육신의 졸음이 올 때

<육신>도 ‘졸음이 올 때’ 안 벗어나면, 무심코 잠이 듭니다.

고로 생활하다가 ‘졸음’이 오면
치타같이 후다닥 뛰고,
동작을 빠르게 하여 불같이 움직여야 됩니다.

그래야 ‘졸음’에서 벗어나 ‘잠’에 빠지지 않습니다.


신앙의 졸음이 올 때

- <신앙>도 그러합니다. ‘졸음이 올 때’ 벗어나야 됩니다.
안 그러면 무심코 ‘신앙의 잠’에 빠집니다.

정신 안 차리고 편안한 마음으로만 살다가
자기도 모르게 생각이 몽롱해지고 노곤해집니다.

그러다가 침체되고 기운이 빠집니다.
그러다가 수면제를 먹은 것같이 잠이 듭니다.
그때는 자기가 못 막습니다.

졸음 벗어나기 jms 정명석 목사의 핵심 노하우 

졸기 시작할 때, 그때 찬물을 끼얹고 졸음을 깨듯,
정신이 흐리멍덩해지고 자기 생각으로 스르르 빠지려 할 때,
그때 그 마음과 행동을 조종해야 벗어납니다.

신앙의 졸음 초기 단계에서 얼른 벗어나야 됩니다!
그때 못 벗어나고 ‘그 단계’를 넘어가면 못 벗어납니다.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할 것은 과연?

어떤 일로 인해 생활이 졸고 신앙이 졸았든지,
<졸음 단계의 선>을 넘어가기 전에 꼭 벗어나야 됩니다.

안 그러면 ‘잠’에 빠져서 선을 이탈하게 되고,
결국 신앙이 와르르 무너지게 됩니다.

생활속 졸음과 잠 다스리는 법은 - jms 정명석 목사 분석

<잠을 다스리는 법>이 있듯이,
<생활 속의 졸음과 잠을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곧 처음에 졸릴 때, 초기에 진멸하여 다스리기입니다.


초기에는 ‘모래알 하나’와 같아서 다스리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커지면 그만큼 다스리기 힘들고 불가능합니다.

타이밍이 핵심 과연 언제?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초기>에 묘목을 뽑듯 하고, 괴물 새끼를 잡듯 해야 됩니다.
<불씨가 일어날 때, 화재 초기>에 불을 끄듯 해야 됩니다.

생활 속의 졸음도, 나쁜 생각도, 불의도, 어떤 문제도, 
사탄도, 행악자도 <초기>에 작다고 얕보지 말고,
<초기>에 불을 끄듯 처리해야 됩니다. 

열 일 제치고 <초기>에 잡고 다스리고 처리하고 행해야 됩니다!


초기에 다스리고 처리하지 않는다면 - jms 정명석 멘토 충격 분석

자기 앞에 ‘자기와 겨루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초기>라서 자기보다 작습니다.
이때 방심하고 ‘별것 아니네.’ 합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그가 순간 변해 ‘괴물’이 되어 덤빕니다. 

<초기>에는 작으니 쉽습니다. 그러나 점점 큽니다.
고로 <초기>에 잡고 처리해야 이깁니다!


암도 바로 치료 회복하기 위해서는 - jms 정명석 멘토링

암도 <초기>에는 암세포가 ‘밥알’만 합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로 몇 시간이면 수술이 끝나고 금방 회복됩니다.

그러나 그냥 두고 ‘건강’에 졸고 잘 때 암이 중기, 말기가 되어 
<암세포>가 ‘자기 건강’을 쥐고 흔들게 됩니다.

결국 <암>에 절절매다가 
<암의 종>이 되어 끌려다니면서 몸부림쳐야 됩니다.

결국 ‘고칠 수 없는 단계’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다 ‘자기 생명’을 뺏깁니다.


모든 문제 해결의 핵심 키 - jms 정명석 멘토 최고 노하우

초기에 치료, 초기에 진압입니다.

<자기 모순>도 ‘초기 진압’입니다.
<죄>도 ‘초기 진압’입니다.

커지기 전에, 고칠 수 없는 단계까지 가기 전에
빨리 ‘초기 진압’해야 됩니다.

초기에는 무엇이든지 쉽습니다.

신앙도 졸기 시작할 때 ‘초기 진압’해야 됩니다.
아예 잠이 들어 버리기 전에 ‘초기 진압’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은 ‘초기 진압’에 달려 있습니다.

초기 진압도 필요 없이
아예 죄와 상관없이 온전히 행한다면, 더 완전합니다.


초기에 해결하지 않게되면 -jms 정명석 목사의 충격 멘토링


<초기>에는 ‘점’만 합니다. ‘모래’만 합니다.
고로 그때는 거뜬히 들고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점점 커져서 ‘돌’이 되고 ‘바위’가 됩니다.
그때는 들고 가집니까?

졸음도 잠도 <초기>에는 ‘모래알’만 합니다.
졸려서 눈만 깜빡깜빡합니다.

그때 ‘설마 이 바쁜 때에 자랴?’ 하고 정신 차리면,
눈이 감겼다가 떠집니다.

이때 찬물을 끼얹기만 하면, ‘졸음과 잠’을 벗어납니다. 

운전할 때도 졸리면,
<초기>에 찬물을 붓듯이 ‘졸음’을 물리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심코 ‘잠’이 들어 큰 사고가 나거나 죽습니다.

신앙의 졸음, 죄의 졸음도 <초기>에는 ‘모래알’만 합니다.
졸려서 눈만 깜빡이듯 합니다.
그때 초기에 진압하고 다스리면, 벗어납니다.


신앙 졸음 초기에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신앙 멘토링

<졸음 초기>에 ‘불같은 정신과 행동, 불같은 말씀’을 끼얹고
죽음에서 벗어나기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주신 성령님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생활 속에서 정신 안 차리면, 생각이 몽롱해지면서 졸게 된다.

그때 <초기>에 졸음에서 깨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신앙의 잠’이 들고,
결국 ‘신앙의 생명길’에서 벗어나게 된다.

<신앙의 졸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느냐.
잘되려고만 하지 말고, ‘졸음’에서 깨어나라.
그러지 않으면 운전하면서 졸다가 사고 나듯 한다.” 하셨습니다.


어떤 자가 신앙의 조는 자인가? - JMS 정명석 목사 분석

- 기도하지 않는 자는 ‘조는 자, 잠자는 자’입니다.
고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 위치’를 이탈합니다.

<주>는 ‘여기’ 있는데,
<자기>는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세상’으로 흐르고 ‘악’에게 당합니다.

꼭 기도해야 됩니다!


지금 <110일 기도>가 진행 중이지요?
이때 jms 정명석 목사와 함께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자 남자들이 다 같이 기도해야 됩니다.

이때 꼭 ‘기도의 불, 대화의 불’을 붙이고,
그로 인해 ‘다른 것들’도 불을 붙여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악’을 멸해야 됩니다.

사생결단 기도의 때입니다.
정말 중요한, 남은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사상 엿보기 - 악을 멸하는 기도는 언제까지? 


몇 번 기도한다고 해서 ‘악’이 없어지겠습니까?
없어질 때까지 기도입니다.


엘리야는 사생결단하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자기 앞의 거짓된 자들 850명을 모두 멸했습니다.
그리고 ‘악’을 완전히 멸했습니다.

이때 어떻게 기도해야 완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가? JMS 정명석 목사 

모두 엘리야같이 사생결단하고 해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자, 남자들은 ‘적’에게 너무 약합니다. 
사생결단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안 졸고 안 자고 깨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생활의 졸음과 신앙의 졸음에서 완벽하게 벗어날 뿐만아니라 
완전하게 깨어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실천 멘토링이었습니다.

진정 jms 희망나눔은 이 감동 멘토링을 듣고 읽는 것도 충격감동이지만
실제 삶가운데 적용시킨다면 최고 차원높은 진리의 막강파워를 
온 몸에 전율이 흐르도록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이 
인생 오직 맘과 뜻과 목숨다해 성삼위를 사랑하여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받은 이 시대 깊은 말씀을

실천하므로
사망과 죽음의 졸음을 이기고 생명과 희망의 삶 사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삶의 철학 -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란?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삶의 철학 -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란?



점점 무르익는 가을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때가 되니 모습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때가 정말 무섭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jms 희망나눔은 
성삼위 하나님과 인생을 정확히 깨우쳐 알도록 이끌어주는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통해 
때를 정확히 맞이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가슴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와 다른 멘토와 다른 점이 있다면 
jms 정명석 목사는 
직접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그 실천노하우까지 세밀하게 전해주십니다. 



또한 어떠한 억울한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사상과 정신을 
소유한 분입니다.

지금도 극적 고통가운데 계신 jms 정명석 목사이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절대 사랑으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사랑과 희생으로 성삼위의 말씀을 받아 전하여

듣고 실천하여 행하면 최고의 삶으로 영원까지 승리하는 삶으로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오늘 jms 희망나눔과 함께 나눌 이야기는 
이 때 어떻게 사는 자가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함께 나누다 보면 
악평자, 거짓말하는 자, 변절자들이 하는 쓰레기같은 내용이 
결코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며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철학을 확실히 깨달아 알 뿐만아니라 
자신의 삶도 차원높은 변화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란?

그 현실대로 열렬히 사는 삶입니다.

지금 못 만나면 못 만나는 대로 열렬히 살아야 됩니다.
지금 힘들면 힘든 대로 열렬히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그리도 귀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나오시면 잘해야지.
그때까지 내 마음대로 살다가, 그때 정신 차리고 해야지.’ 
하는 자가 있습니까?

정말 큰일을 낼 사람입니다.

‘지금 내 마음대로 즐기며 살다가, 
jms 정명석 멘토 나오시면 다시 돌아가야지.’ 하는 여자 남자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벌써 ‘사망’에 묻혀 있습니다.

- 사람이 살다 보면, 어려움도 있고 환난도 있습니다.
그때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로 인해 망합니다.

그런 때는 그런 대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살다 보면, 또 ‘좋은 때’가 오게 됩니다.
<그때 힘들지만 행한 것>으로 또 ‘좋은 때’를 맞게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 환난 때도 
“환난이 끝나면 다시 잘해야지.” 하는 여자,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자들은 지금 제대로 존재하지 못하고 있거나,
벌써 성자 주님의 품을 떠나 세상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도 기독교복음선교회가 극심한 환난기일 때 
‘환난 끝나고 제대로 해야지...’ 했었다면
생명들을 다 잃고 큰일 났을 것입니다. 



그때 과정 중에 뜻을 이루면서 사는 삶입니다.


- 다윗도 ‘전쟁 중’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하려고 했으면, 못 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왜요? 그만큼 전쟁이 길었기 때문입니다.
전쟁 중에 늘 하나님을 부르고 모시며 그 뜻대로 살았습니다.



- 환난 때는 ‘하늘과 1:1’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환난 때 내 옆에 청중이 없으니 하나님과 1:1이었습니다.
고로 누구든지 그때를 ‘최고 전성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지금은 ‘각자 신앙의 전성기’입니다.
모두 ‘자기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로 이때 보이지 않지만 곁에 계신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모시고  잘하기입니다.



이때가 지나면, 상황이 또 달라집니다. 
이때 행하는 대로 미래 때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이런 삶을 사는 자는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입니다.

- 예전에 jms 정명석 멘토가 “우리, 환난 끝나고 멋있게 만나자!” 했습니다.

멋있게 만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jms 정명석 목사가 옆에 있으나 없으나 졸지 말고 깨어 행하며,
조금씩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기 영을 위해, 성삼위를 위해, 생명을 위해 살면서 만나자는 말입니다.

- “지금 힘들어요.” 하는 자들이 있고,
“저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뭐가 다를까요? ‘종자’가 다릅니다.

종자가 다르니, <성삼위>가 걱정하는데 오히려
<자기>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jms 정명석 목사처럼 <성삼위>를 위로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멋있게 만들어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고자 합니다.



어떠하신가요?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는 어떤 여자, 남자인지 아시겠죠!

또한 이 말씀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삶의 철학을 확실히 아시겠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가운데 
진정 고단수 신적 삶으로 실천하는 삶으로 자신의 영혼을 차원높게 
변화시키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jms 정명석 목사 말씀 -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jms 여자 사연 충격 감동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죽음 문턱에서 살아난 jms 여자 사연 충격 감동



안녕하세요? 비가 올듯 흐른 가을 하늘
jms 희망나눔은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가 
성령님께 받아 전한 말씀을 상고하던 중 충격감동 사연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내용은 최근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스무 살이 된 한 여학생의 
죽음 직전까지 간 사건입니다. 

과연 이 여학생은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의 뇌를 통해
주시는 귀한 말씀가운데 등장한 것일까요?

그럼 그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이 여학생은 jms 여자 성도로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는 분이었습니다. 
그 날도 새벽을 깨워 교회에 나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뜨거운 영적 사랑을 주고 받으며 기도를 드리고
jms 정명석 목사가 써주신 잠언 말씀과 jms 여자 성도가 성령님께 받은 계시말씀을 듣고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한손으로는 여학생의 목을 감은 
괴한이 나타나서 성폭행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여학생은 완강히 반항하였고 소리를 질렀고 
그에 따라 이 성폭행범은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였습니다. 


이어 성폭행범은 목을 조르고  바지 지퍼를 내리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여학생은 정신은 아득한 상태에서 성자 주님을 불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평소 말씀가운데 전해주신 말씀 곧
"성자 주님, 성령님 늘 옆에 계시니 부르고 찾아라" 말씀이 생각나면서
'성자 주님, 저 이대로 죽는 것인가요?' 이어 뇌에 들린 성자주님의 음성은 '네가 왜 죽냐 정신 차리자' 하셨습니다. 


이에 이 여학생은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순간 발을 접었다가 
성폭행범의 생식기를 있는 힘껏 차버렸습니다. 
이에 성폭행범은 그 고통에 잠시 주춤하고 있을 때 
다시 주먹으로 생식기를 있는 힘껏 내리쳤습니다. 

이에 다시한번 충격받은 이 성폭행범은 " 너 신고하면 죽는다! " 하였고
이 여학생은 지금 썩 꺼지지 않으면 신고한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면서 이 성폭행범은 도망가고 이 여학생은 112에 신고하고 119에 실려갔습니다. 
     
결국 이 성폭행범은 자기 스스로 자살하게 된 너무도 끔찍한 사연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가운데는 이 정도로 말씀하셨고요 
자세한 내용은 본인의 간증이나 글을 통해 접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이 내용 전달하는 능력에 한계를 느끼지만 상황이 이해가 되십니까?

죽음 직전까지 간 사건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죽음의 문턱’에서 산 것입니다.

옆에 도와줄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이 사연을 전해준 까닭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사연을 통해 귀한 교훈을 받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극적인 상황에서도 빛을 발한 것은
평소에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신 
이 시대 말씀을 중심하며 행한, 살아 있는 정신이었습니다.

고로 누구나 포기할 수밖에 없는 죽음의 극적인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지고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주의 이름을 부르며 깨어 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모두
극적인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지고 해야,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승리한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이 사건을 통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모든 여자, 남자 성도들이 깨닫고 행해야 할 것>이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 어떤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져야 <신과 같은 힘>이 생겨
육성에서 벗어나고, 각종 사고에서 벗어나고,
신앙의 잠에서 벗어나고, 각종 생활의 졸음에서 벗어나고,
육의 죽음에서도, 영원한 죽음에서도 벗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극적인 죽음의 상황속에서 살아난 jms 여학생 사연이었습니다. 
정말 충격이지 않습니까?

이 상황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충격 사연을 깊이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져서 신과 같은 힘을 얻어

각종 사고에서 벗어나며 육의 죽음에서, 영원한 죽음에서 
확실하고 완벽하게 벗어나게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