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충격! 왜 기도해야 되는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기도하지 않으면 jms 정명석 목사의 근황과 멘토링

충격! 왜 기도해야 되는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기도하지 않으면 -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듣고 지금껏 제대로 목숨걸고 기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깊이 깨닫게 해주는 
이 세상 최고의 멘토링임을 자부하며 
왜 기도해야 하는 지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시작하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기도 관련 근황




과거나 지금이나 너무 피곤해서 기도하다 졸든지, 힘들어서 기
도를 못 하면, 항상 문제가 생기고 해를 당했습니다.


 기도하면 문제도 풀리고, 해도 없고, 기도한 것이 절대 이루어졌습니다! 

- 기도해서 월명동도 개발했습니다.
불가능한 땅을 살 때도, 돌을 구할 때도, 돌을 세울 때도,
 그 어느 것 하나에 <기도>가 빠진 일이 없었습니다.

 기도하며 행했기에 가능했습니다.




 - 기도해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각 교회들도 사거나 지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예비해 놓은 것>을 얻는 데 자꾸 시간이 연장되고, 혹은 뺏기기도 합니다.


기도는 신앙의 돈과 같다 - jms 정명석 목사의 비유 


<기도>는 ‘의’이며, 육의 돈 같은 ‘신앙의 돈’입니다. 

기도했기에 그 ‘의 값’으로 성전을 사거나 지은 것입니다. 고로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성전>은 ‘기도의 의 값’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기도하지 않으면, 정말 기대에 어긋나게 됩니다.




그래 놓고 눈물깨나 흘리고, 탄식하고, 자기가 당한 것을 놓고 하늘 원망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이야기해도 눈치가 없고 미련하여 <그 방향>으로 기도하지 않고 당했느냐. 그래 놓고 뭘 잘했다고 하는 것이냐.” 하십니다.


 - 하나님을 의심 말고, 주를 의심 말고, 성령을 의심 말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주와 말씀을 오해하지 말고 <기도>해요!!

 축복해 놨어도 기도하지 않으니 시간이 연장되고, 더러는 뺏깁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어도 기도하지 않으니 ‘아닌가?’

의심하고 오해하고 여자이건  남자이건  자기 주관으로 흘러 떠나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어 오해하고,
육성으로 흘러 자기 길로 갑니다.

 기도해 봐요. 진정으로 꾸준히 기도해 봐요. 




 절대 하나님께서 ‘옳은 길’을 보여 주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전진하게 됩니다!

 -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리 튼튼한 여자, 남자라도 무너집니다. 

기도하여 사탄과 악평자와 환난으로부터 <자기>를 지켜야 됩니다.

 - 기도해야 명철해지고 예리해지고 세밀해져서 잘 깨닫고, 응답도 받고, 빨리 행하여 얻게 됩니다.


교회에 못 나오면, 꼭 자기 위치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여자든 남자든 어디서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가 갑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귀한 하늘의 신부인데도 각종으로 해를 받고, 교통사고,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죽고, 기도하지 않아서 기회를 줘도 뺏깁니다. 

- 좋은 것을 얻으려면, 잘되려면 결단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려야 됩니다.




 - jms 정명석 멘토도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 알고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기에,
<참새> 같은 자가 <독수리>같이 됐겠습니까? 

모두 깨닫기 바랍니다.

깨달으려면, 여자이건  남자이건 기도해야 됩니다.

 - 오늘 말씀을 듣고도 ‘기도의 가치’를 모르고 기도를 하다가 말면,
나이 먹고 고생하며 살게 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는 ‘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전체의 각자 본인들이
기도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도해 줍니다. 




기도는 어떻게 이루어지길래 잘 모르는 것일까?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그러나 <본인>도 기도해야 마치 마이너스극과 플러스극이 하나 되어 전기가 들어오듯,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꼭! 기도해야 됩니다.

 - 기도하면 <의학적>으로 된 것같이 이루어지고,
<과학적>으로 된 것같이 이루어지고,
때로는 <우연>같이 ‘합당한 쪽’으로 이루어집니다. 

-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은 <잠언>도, <말씀>도 매일 주십니다.

기도하지 못할 때는 하루 종일 ‘잠언 하나’도 못 썼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중 jms 희망나눔이 
기도가 진정 충격적으로 절대 필요한 것임을 느낀 멘토링 





<기도>는 ‘삼위일체와의 대화’입니다. 

<기도>로 ‘삼위와 주’와도 가까워집니다. - 


기도하지 않으면 ‘삼위와 주’와 멀어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상황이 틀어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좋다가도 기대에 어긋납니다.

-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도 안 됩니다. <기도의 능력>입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것도 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말 한 마디라도 해 놓고 가면, <일꾼들>이 일하지요? 그런데 아무것도 말을 안 하면, <일꾼들>도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는 매일 꼭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기도하게 하십니다.





어떠하신가요? 나의 인생가운데 기도하지 않으면 영원한 운명까지도
사망으로 끝날 수밖에 없음을 충격적으로 깨달으셨나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어떤 것을 기도하냐고요? 먼저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귀하고 귀한 생명이 꼭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느냐고 jms 정명석 멘토와 같이 성삼위께 깊이 물으며
기도하며 실천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 6년 동안 뇌 울리고 귀 소리나는 고통 해결한 사연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 6년 동안 뇌 울리고 귀 소리나는 고통 해결한 사연




안녕하세요?
인생의 근본문제를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으로 해결하며 살고 있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6년동안 jms 정명석 멘토를 힘들게했던 문제를 해결한 최신 근황과 사연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사연값이라고 한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생각나는데요.

여러분은 누구와의 사연을 쌓으며 살고 계신가요?



여기 보이진 않지만 강력하게 역사하시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극적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존재를 알고 계시는지요?

그 극적 사랑의 근본체이신 성삼위 하나님을 알리고 나타내기 위해 
그 사랑을 전하기위해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는
jms 정명석 목사가 있습니다.

그의 일생은 오직 그 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그 가운데 거짓,악평자들의 억울하고 잔인한 누명을 쓰셨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최고 차원높은 말씀으로 모든 인생의 근본의 문제를 해결할 말씀을 
성삼께 받아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그럼 jms 희망나눔과 함께 그 사연속으로 출발!


뇌 울리고 귀 소리나는 현상 생긴 jms 정명석 멘토


한동안 책을 쓰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를 신경 쓰다가
<사탄>과 싸우고 <악>과 겨루느라
뇌가 울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 기도하며 간구했습니다. 

그러다 5년이 되던 해에는 이를 두고 더 기도하는데, 어떤 꿈을 꿨습니다.

꿈 속의 큰 뱀, 사탄을 발견한 jms 정명석 목사



 <큰 뱀>이 ‘큰 굴’로 들어가는데 쫓아가서 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뱀이 굴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서 못 잡았습니다.

굴이 정말 컸는데, 그 굴이 꽉 차도록 큰 뱀이었습니다.

 이 꿈을 꾸고서
‘사탄도 내가 아픈 데에 이같이 한 몫을 하는구나.
나와 같이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도 같은 고통을 받는다.’ 생각하고,
그때부터 1년 동안 더 깊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쓰기 전날은 밤이 늦도록 기도하며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탄을 멸하도록 기도하고 잤습니다.

 꿈에 다시 <큰 뱀>이 나와서 돌아다녔습니다.



 “저 뱀이다!” 하고,
손에 쥐고 있던 대나무 몽둥이로 때려잡으려고 쫓아가니
뱀이 그 자리에서 일순간 없어졌습니다.

 계속 주시하니 ‘모래 지역’이 보였는데,
<모래>가 ‘뱀’같이 길고 불룩해 보였습니다.

 ‘이놈의 뱀이 이 모래 속에 들어가서 숨었구나.’ 하고,
대나무로 모래 위를 사정없이 때리니, 뱀의 몸이 일부 보였습니다.

발견한 뱀을 때려 잡는 jms 정명석 목사 



 “이 능글맞은 뱀, 간사한 뱀아.
네가 악인같이, 도적같이 숨어서 다니냐?
그런데 눈에 띄었구나. 오늘은 네가 멸망받는 날이다.
사탄도 악인도 눈에 띄어 사람들이 알아차리면,
 그제야 도망간다.” 하면서
<뱀의 머리>를 찾아서 ‘대나무 몽둥이 끝’으로 때리고 찍어서
대나무에다 뱀의 머리를 꿰었습니다.

 그제야 뱀은 몸부림치면서 살려고 했습니다.
그 모래 지역은 피바다가 됐습니다.
그래도 뱀은 힘껏 꼬리를 치며 장사처럼 몸부림쳤습니다.



뱀의 머리는 다 깨져서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뱀아. 사탄아. 너 이제 못 산다. 머리 없이 어떻게 사냐.
머리가 다 깨져서 없고, 몸도 깨져서 피까지 다 빠졌다.
<피>가 생명인데 어떻게 사냐.” 했습니다.

뱀은 모래 속으로 파고들어 갔습니다.
찜찜하기는 했지만, 머리가 완전히 깨졌으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큰 뱀, 사탄의 최후 - jms 정명석 멘토

 꿈에서 깨니 <기도 시간>이어서 일어날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뱀이 어떻게 됐는지 보려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바로 꿈을 꿨고, ‘뱀을 잡던 지역’이 보였습니다.

 거기에 <큰 물체>가 있어서 보니,
<뱀>이 기어 나와서 죽어 있었고 햇볕에 바싹 말라 있었습니다.

<머리>를 보니 ‘말린 명태를 방망이로 부숴 놓은 것’ 같았고,
<온몸>은 맞아서 새카맣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고, <기도 시간>이라서 즉시 일어났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통쾌하게 해결 - jms 정명석 목사

일어나서 기도하는데,
 뇌도 안 울리고 귀에서도 소리가 안 들렸습니다!

 100% 안 들렸습니다. 

 꿈이 생각나면서
‘사탄이 저리됐구나!
 이제 몸만 이에 해당되는 것을 제대로 고치면 된다.’ 했습니다.




먼저 <영적인 문제>를 해결했으니,
이제 <약한 몸>을 강하게 하고 고쳐야 됩니다.

 몸이 약하면 ‘병’이 오고, ‘뇌의 가동 소리’도 커집니다. 

지난 6년동안의 jms 정명석 목사의 근황



jms 정명석 목사가 하도 신경을 쓰니,
귀를 막아도 늘 귀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 소리가 안 날 때까지 ‘생각을 집중’하여
글을 쓰고, 말씀을 쓰고, 기도도 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지만, 생각을 집중하면서 했습니다.  
6년 동안 이같이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극적 꾸준히 지속적으로 기도함으로 문제 해결


6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행하니, 
6년 만에 ‘정말 고통스런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이 사연을 듣고서 jms 희망나눔이 느낀 점

어떤 문제가 생겼을 경우 jms 정명석 멘토와 같이
영적인 문제와 육적인 문제로 쪼개서 양쪽으로
해결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도는 될때까지 끝까지 간절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의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어떤 문제가 있다면 jms 정명석 멘토와 같이
먼저는 영원하신 신랑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사랑으로 간구하며
자신의 할 일을 어떠한 상황과 여건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행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사연을 읽으신 당신은 과연 무엇을 느꼈는지요?

진정 이렇게 성삼위와의 사랑의 사연을 쌓게 되니 진정
성삼위와 더욱 가까와지고 더욱 사랑하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기도, 이 비밀 알면 여자도 남자도 반드시 이룰수 있다! - jms 정명석 목사 잠언

기도, 그 비밀 알면 여자도 남자도 반드시 이룰 수 있다! -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안녕하세요? 25년이상  jms 정명석 목사를 멘토로 삼고
기쁨 가득, 희망 가득, 행복 가득한 인생을 살고 있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정말 어떻게 jms 정명석 멘토는 이렇게 깊은 잠언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 까닭은
jms 정명석 목사가 반드시 먼저 자신이 실천하였기 때문에 힘이 넘칩니다.

더 깊이 생각해보면
깊은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받아 전해주시기 때문이라고
강한 확신을 가지고 jms 희망나눔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어떠한 기도의 비밀의 말씀이기에 그러하냐고요!

직접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여자도 남자도 이렇게 기도하면 
반드시 기도를 이룰수 있는 잠언 말씀 출발합니다.

1. <기도가 이루어지는 비밀>을 ♨※♨깨닫고 기도해야
♡※‘기도의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2. 기도는 일이다. 



3. 일을 할 때 <어떤 목적>을 놓고 ♡※♨‘완성할 때까지’ 일해서 끝내듯이,
기도할 때도 <어떤 목적>을 놓고 [[[※♡♕☞‘될 때까지’ 기도해서 해결하는 것]]]이다.

4. 집을 지을 때 완성할 때까지 매일 일하듯 [[[‘기도의 일’도 그러하다.]]] 

5. 집을 지을 때 6개월, 1년은 일해야 완성된다.

 기도도 그러하다.
병이 낫기를 기도하든지, 어떤 목적을 놓고 기도하든지
♕※♡[[[‘완성할 때까지, 될 때까지’]]] 기도해야 된다.

 한두 번, 열 번, 스무 번 ☢☹☞하고 말면 안 된다. 


jms 희망나눔은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기도하지 못하였어요.
그런데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떤 것을 두고는 30년전부터 기도함으로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역시 실천의 대가이십니다.




6. <기도>는 목적을 두고 일하듯 ♕※☞‘이루어질 때까지 꾸준히’ 해라. 

7. 어떤 일은 ※♕♨3년, 5년씩 해서 끝냈다. 
<기도의 일>도 ♕※☞그렇게 해야 이루어진다.

8. 어떤 일은 10년, 20년, 30년씩 해서 끝냈다.
※♕♨<기도의 일>도 그렇게 해야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기도하면 20년 있다가 이루어진다.
♕※성장해야 되기 때문이다.

 9. 기도하면서, [[[‘그것에 해당되는 일’을 ♕※♨행해야]]] 된다.

네 jms 희망나눔은 9번 잠언에서 더욱 깊은 답을 얻었습니다.
막연하게 기도만 하는 것이아니라 그 기도를 이룰 수 있는 길을 더욱 열어나가기위한
인간의 책임분담이 반드시 함께 행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환란과 핍박과 누명과 억울함속에서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절대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실천하는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10. 건강관리도 ※♕☞한두 번 해서는 안 된다. 


11. 한 기간 동안 집을 짓듯이 <건강관리>도 ♕※♨6개월, 1년, 3년씩 ‘기도’도 하고
‘관리’도 해야 된다. 그래야 병이 낫는다.

 12. 몸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운동하려면 3개월, 7개월, 1년, 2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꾸준히 계속해야 된다.
그러다 건강이 회복되면, 그때부터는 ‘건강 유지’를 해야 되니 ♕※♨계속 운동해야 된다. 

13. 기도도 그러하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기도해야 된다.

그러다 기도가 이루어지면, 그때부터는 [[[‘유지’를 위해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이루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고 그것을 유지하는 기도가 진행되어야
하겠네요. jms 희망나눔도 정말 기도하고 애써서 이룬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다시금 빼앗긴 것이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말씀과 같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기도하며 관리해
절대 다시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할께요^.^


14. <기도>는 어떤 단어를 외우듯, 순간 하고 말면 안 된다.

석공이 [[[돌로 ♡♕☞기둥을 깎고 다듬듯]]] ♕☆오랫동안 해야 된다.

15. 1년 농사짓듯이 <기도의 일>도 해야 된다.

16. 물을 떠 오듯 ‘한두 번 해서 될 것’이 따로 있다.
이런 일은 그만큼 ‘작은 목적의 일’이다.

 17. 10m 길을 내느냐, 100m 길을 내느냐, 1000m 길을 내느냐에 따라서
[[[‘수고’도, ‘내용’도]]] ♕☞♡달라진다.

 <기도의 일>도 그러하다.
어떤 목적을 두고 하느냐에 따라서
[[[☞♕☆‘기도하는 수고’도, ♕‘내용’도, ☞‘기간’도 달라진다.]]]

 18. <기도하는 것>을 ♕☆☞배우고 해라. 목적한 만큼 ☆진정 ☞☆♕오랫동안 하여라.



jms 희망나눔의 기도에 많은 부분은 개인적이고 가정적인 것을 기도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는 민족에 대한 것, 세계에 대한 것, 천주에 대한 것을 기도하기에
역시 그 만큼 절대 굴하지 않고 기도하며 실천하였기에
이루었음을 강하게 느껴지는 잠언 내용이네요^.^ ㅎ ㅎ ㅎ


이상으로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새벽 잠언입니다.

이 잠언을 실천하면 여자도 남자도 누구든지 기도한 내용을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아시겠는지요?



jms 희망나눔도 더욱 도전하려고 합니다.

함께 도전하셔서 기도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시는 모든 분들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그 해답을 제시하다 - jms 정명석 목사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그 해답을 제시하다 - jms 정명석 목사 


정말 날씨가 이렇게 변하다니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역사하심에
진정 새로운 느낌 가득한 jms 희망나눔입니다.



매일 매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길 원해
이렇게 매일 인생의 귀한 멘토링 전해드릴께요^.^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의 하나님을 실체 모시고 섬기며 늘 삶가운데
신랑으로 묻고 행하는 조건으로 받은 하나님의 계시를 전해드릴께요.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영적 신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는 jms 여자, 여신도가 받은 계시입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당신을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에게 이 시대 최고의 말씀(주일, 수요, 새벽)을 주시는 분이시고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깊은 깨달음 있기를 소망합니다.




삼위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십니다.

---- 중략----

※☞♕말씀에 반응하는 자에게
 삼위는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삶 속에서도 삼위에게 집중하며 
삼위가 무슨 말씀을 할지 집중하며 
 늘 삼위에게 생각을 걸어 놓고 사는 자는]]]
 [[[☞♕※☆삼위의 마음과 통하여 
삼위의 정신을 받고 감동을 받고 말씀을 받고 사는 것이다.]]]



 성경에 나 여호와는 너희의 머리털까지 센다고 쓰여 있지 않느냐.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네가 지구에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는 자는 오직 나 여호와뿐이다. 

너는 너의 어린 시절이나 추억과 같이 어렴풋이 기억하는 일들도
[[[♕☞☆※나는 지금 눈앞에 보고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알고 있다.]]]

나는 네 조상부터 시작해서 ☆※☞너의 가문과 뿌리까지 다 알고 있다.

나보다 너에 대해서 잘 아는 자가 있느냐?
 ※☆나만큼 너를 위로해 주고 알아줄 자가 있느냐? 

그런데 왜 너희는 너의 진로와 고민,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나에게 먼저 묻지 않고 
※☞♕나에게 기도하지 않고 사람을 통해 해결하려 하느냐.]]]




사람을 통해서 풀어야 할 문제가 있더라도
 ☞♕※먼저는 나와 대화해야지.

 [[[누가 나보다 
☞※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느냐.]]] 

누가 너의 ☞♕☆모든 상황과 환경을 틀어 너를 도와줄 수 있느냐.

.........



어떠세요?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전지전능하심을 인정하십니까?
jms 희망나눔도 이 말씀을 읽고
그동안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이 모든 것을 두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나아가 묻고 응답을 받아 행하는 인생이 되길 바라면서도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진정 영원한 사랑의 근본되시는 하나님께
jms 희망나눔부터 함께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사람이 좋게 변화되어야 하는 까닭 - 월명동을 통해 jms 정명석 멘토링

사람이 좋게 변화되어야 하는 까닭 - 월명동을 통해 jms 정명석 멘토링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과 말씀에는 힘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그 까닭은 jms 정명석 목사 본인이 먼저 직접 행하면서
확실한 결과를 보이면서 말씀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월명동을 보아라.

개발 전에는 잡초와 썩은 물과 황폐한 골짜기였다.  

쳐다보기도 싫은 저주의 땅, 슬픔의 땅이었다.

정말 못생긴 골짜기였고, 삭막하고 외롭고 쓸쓸한 골짜기였다.

 희망이 없는 골짜기, 죽음의 골짜기, 고생의 골짜기였다.




그런데 때가 되어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그곳을 ‘좋게’ 변화시켰다. 

‘좋게’ 변화되니 희망의 골짜기가 되었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골짜기로 뒤바뀌었다.




 구원과 휴거의 골짜기, 사랑과 이상의 골짜기,
빛이 나고 광명한 골짜기, 생명의 골짜기, 깨끗한 골짜기,

천국의 골짜기, 아름답고 고귀한 자들이

세계에서 밀려오는 기쁨의 골짜기가 되었다.

 [[[이같이 ‘좋게’ 변하면]]] <극의 희망과 기쁨>이 넘치고, 

‘나쁘게’ 변하면 ♕♨☹<극의 절망과 초라함>으로 끝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 멘토링 어떠신가요?

다시금 생각을 새롭게 하고 결심하고 행하여 좋게 변화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떡 본 김에 잔치 물 본 김에 수영 왜 할 때 해야 하나? - jms 정명석 목사 인생 노하우

떡 본 김에 잔치 물 본 김에 수영 왜 할 때 해야 하나? - jms 정명석 목사 인생 노하우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 더워도 행복하고 기쁜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살다보면 어려움을 만나게 되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때론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놓은 모든 것들이 와장창 무너지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또는 아주 좋은 기회인데 그 기회를 놓친 경험 한 두 개는 모두 기억나시나요?



오늘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멘토링은  왜 <할 때 해야> 하는 지 확실하고 완벽하게
밝혀주는 말씀입니다.

지금껏 jms 희망나눔도 엄청난 어려움을 만난 적도 있었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으로 정말 쉽고 확실히 처리할 수 있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 이 시대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사랑과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사랑때문에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나 자신이 그 말씀을 실천하면 실천할수록 그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강력하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실천하면 할수록 그 위력과 능력을 느낄수 있는 
왜 할 때 해야 하는지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시작합니다.

일을 할 때는 미루거나 중단하지 말고 <할 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 때> 안 하고 미루면, 결국 그 일을 못 합니다. 

대부분 어떤 일을 <할 때> 힘드니까 미루고 중단하게 됩니다.



힘들어도 할 때 하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그러나 힘들어도 <할 때 하면>
무엇을 하든지 이상적이고, 성공하고, 꿈을 이루고,
그리함으로 운명이 뒤바뀝니다. 

- 한창 시동이 걸려서 열 내면서 하고 있는데 조금 힘들다고
 “다음에 해야지. 더 힘을 내서 다음에 해야지.” 하면,
다시 열나고, 시동 걸리고, 기뻐하고, 흥분하고,
 일이 손에 잡힐 때까지 안 됩니다.

 너무 힘들면 잠깐 쉬면서, 할 때 해 버려야 됩니다.




왜 할 때 해야 하는 지 jms 정명석 목사가 들어주는 구체적 예
살펴볼까요?  먼저 신앙적인 면입니다.

 - 설교할 때도 보세요.

 할 때 심정을 다해
 그 말씀 내용에 맞춰 제스처를 하고 강약을 줘야지,
다음으로 미루면 안 됩니다.

 - 성령집회 할 때도 그렇지요?

 열 내서 할 때 말씀을 더욱 깊이 꽂으면서
그때 회개시키고, 깨닫게 하고, 성령과 주를 부르게 합니다.

 다음으로 미루면, 그날 성령의 역사는 끝나서 안 됩니다.




두 번째 일상적인 부분의 jms 정명석 목사 구체적 예입니다.

- 떡 본 김에 잔치하는 것입니다.
물 본 김에 수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할 때 해야 됩니다.

 - 장사도 할 때 해야지, 밤으로 미루면 누가 사러 옵니까?

 노래도 쭉 뽑을 때 쭉 뽑으면서 해야지,
쭉 뽑아서 불러야 할 소절이 지나고 하면 되겠습니까?

 - 병을 발견했을 때도 <치료할 때> 해야지,
힘들다고 미루고 안 하면
결국 병이 번지고 커져 죽음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할 때 안 하게 되면 안되는 이유 - jms 정명석 목사 비유


 - 할 때 안 하면
시간이 가서 환경이 바뀌게 되고, 그 때는 안 해집니다.

 - 두 사람이 여름철에 더워서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둘은 신나서 “하루 종일 재미있게 수영하며 놀자!”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수영하다가 힘이 빠져서 밥을 먹고 쉬었습니다.

 조금 쉬다가, 한 사람은
 “더 쉬다가 조금 이따 수영하고 싶으면 또 하면 돼.” 했고,
다른 한 사람은
 “이따가는 못 해. 집에 돌아갈 시간도 계산해야지.
저녁도 먹어야 하고.” 하며 또 수영을 했습니다.

 결국 계속 쉰 사람은 시간이 지나니 상황이 바뀌어서
더 이상 수영을 못 하고 끝났습니다. 

다음에 또 오자고 했으나, 생활지로 돌아가니 또 상황이 바뀌어 
그해 여름은 끝나고 말았습니다.



어떠하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가 꿰뚫어 전하는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도저히 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역시 깊은 단계에 올라가 삼위께 받아온 말씀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듣고
여러분 각자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래요.

시동이 걸리고 열났을 때 해야 되는데,
그때 이유 대고 안 하다가 ‘안 된 일들’이 많습니다.

 그 일이 나중에 또 해질까요?

 그런 때는 ‘주기적’으로 오는데, ‘쉽게’는 안 옵니다.
고로 <그 때가 왔을 때> 꼭 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 또한 <하나님의 백보좌 상징 작품>인 ‘월명동 야심작’도 
다섯 번이나 무너졌지만 역경을 딛고 일어나 
<할 때> 했기에 완성한 것입니다. 

 그때 못 했으면, 지금도 못 했을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동물의 왕국 실제 상황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감동을 주는 내용 함께 볼까요?


 - 동물의 왕국을 보니, 어미 말이 막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사자가 힘 안 들이고 쉽게 잡아먹으려고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사자는 힘이 좋고 발톱이 세니
지금 태어나고 있는 새끼를 잡아먹으려 하지 말고
체통 있게 ‘다 큰 것’을 잡아먹으면 되는데,
비열하게 ‘새끼’를 잡아먹으려 했습니다.

 어미 말은 그것을 보고,
“너 이리 와서 잡아먹어 봐.” 하면서 좀 피해 주는 척하다가
그 ‘힘센 발’로 확 차 버리니,
사자가 제대로 맞고 쭉 뻗어 버렸습니다. 

그때! ‘사자가 다시 일어나 공격하기 전’에
어미 말이 사자를 죽이고 자신과 새끼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자기 새끼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할 때 하니, 새끼를 지켰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 대목에서 정말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에 극적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부모이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새끼를 지킬 수 있는 찬스에 어렵고 힘들지만 어미 말이 행했기 때문에
생명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할 때’ 해야 됨을 강하게 느끼셨나요?


 <할 때 쭉 하는 것>은 사실 지치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때! ‘몸부림의 걸작’이 탄생되고 창조됩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도 할 때 반드시 행하시다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멘토링

 - 하나님도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인류에게 ‘종교 역사,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할 때> 쭉 하시며 6000년 동안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막고,
사람들이 불신하고 막았어도
<할 때>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쭉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그리함으로 <때>에 따라 역사가 진행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목숨걸고 하나님의 뜻을 펼친 기독교복음선교회도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환난·핍박·억울함이 닥쳤습니다.  

그러나 <할 때> 하여 ‘휴거 역사를 이룩하는 이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발판>이 되어 주고 역사를 이뤘습니다!




 <할 때 안 한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이 먹으면 못 하는 것이 많고,
<젊어서 할 때 못 한 것>은 그것으로 끝난 것이 많습니다. 

<할 때 못 하고 지나간 것>은 끝났고,
<이제 남은 것>만 하면서 가야 됩니다.

 이 시대 반드시 해야 할 <화목>도 할 때 해야 - jms 정명석 목사
날카로운 분석 

하나님이 방향을 주시며 성령과 함께 ‘대화의 장’을 열어 주실 때
그쪽으로 ‘길’이 나고, 그쪽으로 ‘역사’가 일어나고,
그쪽으로 ‘축복’이 열립니다.

 삼위일체는 ‘말씀’하시고, ‘그 말씀의 길’을 따라서
절대적으로 도우시고 함께하며 역사하십니다.

 대화도 한 번 해 보고 잘 안 됐다 하고 끝내지 말고,
삼위와 주와 함께 ‘화목의 길’을 따라서 또 해 봐요.

 <할 때 해야> ‘이상적’이고,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듣고
모두 <할 때 해야> 됨을 강하게 느끼셨나요?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함께해요~


 할 때 해야 ‘때의 운세’를 타고 ‘감각’을 잃지 않고 
자기 꿈을 이루고, 하나님과 주의 계획도 이루고, 
주와 함께 영도 육도 잔치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반드시 신의 한수를 깊이 깨닫고 감동받아 실천함으로
이 시대 성삼위께서 주시는 최고의 복을 받으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