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6일 토요일

정명석 목사의 기이한 행동 벌써 15년을?

정명석 목사의 기이한 행동 벌써 15년을? 무슨 말씀이냐고요? 네 바로 정명석 목사님이 15년동안 해오고 있는 하나님의 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새해 첫 시작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출발하자라며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하셨고 그 이유를 들어보니 합당하고 의미깊어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 하나님의 날은 2021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정명석 목사님이 만든 이유는, 14년 전 정명석 총재가 세계인들이 신년이면 인구 대이동을 해서 가족과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을 보며, 새해 첫 시작부터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바램에서 출발했습니다.
다른 기독교단체나 종교단체에서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날 행사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21년 기이한 행동 하나님의 날 행사는 과연 어떠했냐고요? 청솔뉴스에 실린 2021년 하나님의 행사 내용 보시죠!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으로 '하나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홍화연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정명석)는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제15회 ‘하나님의 날’ 비대면 첫 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날'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종교 역사 최초로 시작한 신앙의 문화행사로, 성도들은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찬양과 기도, 예술과 스포츠, 봉사와 나눔 등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선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날 기간에 충남 금산에 위치한 자연수련원 월명동에서 자유롭게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져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행사를 열어 영광을 돌리고 있다. 정명석 총재는 1월 1일 하나님의 날, 첫 행사에서 “새해 첫날은 먼저,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으로 영광을 돌리면 기쁨으로 받으시고 축복해주신다. 오늘의 마음가짐으로 삶이란 무대에서 하나님께 늘 영광을 돌리며 살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라는 고비를 잘 넘을 수 있도록 누구나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민족과 세계의 코로나 종식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말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 이민식 청년부는 “새해 첫 출발을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며,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니 코로나19로 무거웠던 마음이 사라지고 새해 설계한 목표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무대에서 악기연주로 영광을 돌린 대전 김지혜 대학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 400여개 교회는 코로나19 정부지침보다 강화한, 3단계 거리두기와 ‘전 성도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시행하고 있다.
어떠셨나요? 29년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로서 정명석 목사님은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을 모시고 섬기며 성자 유일신앞에 온전한 신앙인의 삶을 살아왔음을 본인이 직접 확인하여 진솔하게 말씀드립니다. 행한 것, 실천한 것, 세운 실적을 가지고 실제 확인된 것만 가지고 말씀드려도 정명석 목사님의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을 향한 그 진실된 사랑을 절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