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지옥은 과연 어떤 곳이며 영 구원은 어떻게 해야? - JMS 정명석 목사

지옥은 과연 어떤 곳이며 영 구원은 어떻게 해야?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어떤 분들은 지옥을 그저 꾸며낸 상상속의 장소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정확하게 틀리셨습니다.

지옥은 실제 존재하며 그 참혹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지옥을 수 천 번이상 성자 예수님과 함께 다녀오신 분입니다.

지옥을 견학한 것 뿐만 아니라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목숨을 건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6시간동안 너무도 끔찍한 지옥고통까지 받으신 분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그래서 지옥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많이 겪으셨고 보고 오신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 묻고 확인받아서 전하는 말씀이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명백한 사실임을 확신을 갖고 JMS 희망나눔은 말씀드립니다. 

그럼 왜 지옥에 대해 밝히는 것이냐고요?
지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영의 운명이 영원히 결정되는 육신이 살아있는 기간에
진정 영의 구원을 받기만을 진심으로 바라는 JMS 정명석 목사의 심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과 심정은 바로 한 사람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온 인류 한 명 한 명을 향한 간절한 사랑일 것입니다.



그럼 지옥에 대해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에서 뽑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옥의 불바다가 얼마나 뜨거운지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겪은 자도 다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 아시는데,
하나님도 '더 이상 뜨겁게 할 수 없는 뜨거운 온도"입니다.

그럼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가는 곳일까요?
- 그곳에는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의 영혼과 불순종한 사탄들이 갑니다. 

거기서 기한 없이 세세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도 않습니다.
고로 고통을 받아도 죽을 수 없습니다.

영은 자살도 못 합니다.
어느 누구도, 어떤 것도 영은 못 죽입니다.



그럼 과연 영의 죽음이라 하는 것은 무엇일까? - JMS 정명석 목사의 개념 분석
영의 죽음은
곧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이와같은 끔찍한 지옥과는 상관없는 인생이 되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살아 있을 때가 기회입니다.
자기 육을 가지고 자기 영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영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영 구원의 핵심

영 구원은
자기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하나님이 보낸 주를 믿고 죄를 회개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영이 사망권으로 변질 되지 않고,
생명권으로 변화 되어 살아야 됩니다.



여기서 잠깐! JMS 희망나눔의 돌발 퀴즈 드립니다.

가장 안타깝고 영원히 후회할 사람은?
- 네, 알고 있는데 행하지 않아서 얻지 못한 것입니다.

다른 그 어떤 무엇보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자신의 영 구원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님 또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가장 안타깝고 영원히 후회할 사람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지 않겠습니까!



JMS 희망나눔도 진정 한 사람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당신은 과연? 극에 서 있는 영웅인가? - JMS 정명석 목사 근황

당신은 과연? 극에 서 있는 영웅인가? - JMS 정명석 목사 근황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 중 [극에 서 있는 영웅] 이야기를 드릴께요^

먼저 JMS 희망나눔이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당신은 과연 극에 서 있는 영웅인가요?

네 일단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극에 서 있는 영웅은 어떤 자라고 표현했는 지
확인부터 한다고요?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보면서 자신이 과연 어떠한 지 생각하면서
함께 하시길 바래요^.^



뭐든지 하나는 하기 쉽습니다.
두 개를 하기 어렵습니다.

두 개를 한 자는 극에 서 있는 영웅입니다. 

그럼 과연 JMS 정명석 목사가 말한 두 개는 무엇일까요?

육의 것, 영의 것입니다. 

육의 것도 하고, 영의 것도 하기입니다. 

자기 것도 하고, 남의 것도 해 주기입니다.

설교 전초도 잘하고, 본 설교도 잘하기입니다. 

설교도 잘하고, 성령의 감동도 일으키기입니다. 

웅장하기도 하고, 아기자기하기도 하기입니다. 

하루 시작인 기도도 잘하고, 하루 생활도 잘하기입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이 말씀을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는 과연 이 말씀을 비추어볼 때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근황을 확인해 볼까요?

JMS 정명석 목사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기도하면서
오늘 말씀을 극으로 해서 다 썼습니다.

여덟 시간 걸렸습니다.

이제 기도해야 됩니다.

말씀도 극으로 잘 썼으니, 이제 기도도 극으로 잘해야 됩니다.

기도도 극으로 잘하면 두 개 다  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JMS 정명석 목사는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이군요^^

정말 이래서 "두 개 하기가 어렵다. 두 개를 한 자는 극에 서 있는 영웅이다." 이라고
JMS 정명석 목사는 확실하게 전해준 것인지 
JMS 희망나눔은 알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해되시죠?


어떠십니까?

과연 당신은 극에 서 있는 영웅이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는 자신이 먼저 행하면서 자세히 가르쳐주니 
JMS 희망나눔은 더욱 도전하고 싶어져요^.^

극에 사는 영웅되기~ 실천으로 함께 도전해요!


이 글을 보시고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이 극적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순종의 극에서 사는 모든 분들 되시길 
성자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충격 간증! 행하고 나서 말하라. 정명석 목사의 삶을 체험하며 JMS 위풍당당 고백

충격 간증! 행하고 나서 말하라. 정명석 목사의 삶을 체험하며 JMS 위풍당당 고백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여기 정말 충격 감동받은 JMS 위풍당당 님의 간증이 있어
함께 은혜와 감동을 나누길 원해서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그분처럼 행하고 나서 말하라.


JMS 위풍당당은2013년 12월 25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얼마 동안은 재밌게 신앙생활 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수개월 사이에 몇 몇의 사람들이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를 듣고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JMS 위풍당당은 하나님을 좋아하기 보다 교회 사람들이 좋아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며 "나도 지금처럼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잘 모르면 흔들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정명석 목사님이 정말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JMS 위풍당당은 정명석 목사님이 하고 계시는 일을 똑같이 실천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JMS 위풍당당인 제가 정명석 목사님이 하시는 일을 똑같이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결코 정명석 목사님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21일간 절식기도를 했습니다. 당시 정명석 목사님은 3개월, 6개월 절식기도를 연이어 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JMS 위풍당당은 21일의 절식 기도 중 하루를 정명석 목사님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말씀을 종이에 적어보았습니다.

JMS 위풍당당은 절식을 하면 졸음이 안 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졸음이 똑같이 밀려오는데다 배고픈 생각에 기도도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적는 일은 시간이 정말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주일말씀 한편을 적는데 5시간이 걸렸고, 매일 보내주시는 새벽 잠언도 한개당 2분 정도 걸렸습니다. 매주 주시는 30여편의 잠언으로도 1시간씩 소요됐습니다.

단식을 하니 점점 온 몸의 관절이 아파왔습니다. 말씀을 적는 자세를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힘도 없고 금세 졸음이 닥쳐와서 도무지 집중해서 말씀을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내에만 있었더니 숨이 점점 막혀왔습니다.

계신 곳이 좁은 탓에 JMS 정명석 목사님은 책상이 아닌 무릎을꿇고 바닥에 종이를 대고 말씀을 적고 계셨기에, JMS 위풍당당도 노트를 바닥에 놓고 무릎을 꿇고 말씀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목이 아파서 10분마다 쉬어야 할 정도로 금방 피로가 몰려왔고, 허리도 너무 아팠습니다. 



이렇게 직접 JMS 정명석 목사님처럼 행해보니 정명석 목사님은 글을 쓰실 때 엄청난 속도로 쓰고 계시다는 것과 말씀을 받으시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JMS 위풍당당은 이런 생활을 하루만 했음에도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는데
정명석 목사님은 매일 이렇게 7년이 넘게 말씀을 받아 적어 전해주시고 계신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과 인간에 대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깨달은 것을 정명석 목사님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답장이 왔습니다.

"행해 본 사람은 절대 오해 하지 않는다. 행해 보면 생각과 다르고 제대로 깨닫게 되니까.
하루에도 A4용지 250장이 무색하게 사라져 버린다. 볼펜 하루 2개에서 3개씩 쓴다. 18시간씩 말씀을 쓰기도 한다. 설교, 잠언, 편지, 시 등 이다.
너는 말씀을 받지도 않고 쓰기만 해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느냐. 나는 깊은 영계에 가서 땅에 묻힌 보화를 찾아 캐오듯 주의 말씀을 받아 와서 쓴다."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편지를 읽으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과 그 심정이 어떠한 지 느껴졌습니다.

JMS 위풍당당은 이제 악평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하신 일을 당신도 똑같이 해 보라. 해보고 나서 말해라"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항상 성자 주님과 함께 하는 JMS 정명석 목사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와~ 대단!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 휴거와 탄생 - 후기

와~ 대단!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 휴거와 탄생 - 후기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거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더라고요?
특히 휴거에 대한 잘못된 개념으로 사회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킨 경험을 
떠올리면서 걱정하시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JMS 정명석 목사가 말씀하는 휴거는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뿐만아니고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나의 삶이 변화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휴거와 탄생- 전해드릴께요^











[말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는 
항상 시대마다 선지자나, 중심인물, 메시아를 택하여
그 사람의 육신을 쓰고 말씀하고 행하시며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창조목적, 휴거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구약 때는 선지자 혹은 중심인물을 보내어
구약시대의 뜻을 이루셨고,
신약때는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를 통해 자녀권 역사를 이루심으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었습니다.

휴거란.
전쟁을 하다가 전쟁을 안 하면 평화의 휴거요,
자기가 원하던 것이 이뤄진 것도 하나의 휴거입니다. 
변화, 거듭남, 구원이 휴거입니다. 

휴거의 삶은....
마음을 돌이키고 삶의 방향을 돌이켜
주와 일체되는 순간, 곤고함과 힘든 것이 사라지고
그 즉시 휴거의 삶, 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주와 완전히 일체되어 말씀을 듣고 행하기를
뜨겁게 극으로 끝까지 하며
삼위 앞에 뜨겁게 감사하고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25년째 들으며 인생을 살고 있는 JMS 희망나눔으로서
그 감동을 전한다면,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정말 구체적입니다. 또한 실체적입니다.
삶가운데 이루는 말씀입니다. 
그러함으로 실제적인 기쁨과 이상의 세계가 일어나는 말씀임을 자부합니다.

모두 진정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시대말씀을 듣고 행하여
영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사탄의 강력 반대 하나님, 기어코 여자, 남자를 창조하신 목적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근황

사탄의 강력 반대 하나님, 기어코 여자, 남자를 창조하신 목적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근황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지금처럼 행복한 때가 없는 듯 합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깨닫고 알고 그 목적을 이루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인간의 존재목적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저는 인간은 사랑하는 남자나 여자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 존재목적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무지하고 어리석게 살다가 어처구니 없는 인생으로 끝나고 말았을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JMS 희망나눔이 깨달은 것은 JMS 정명석 목사가 해준 말씀중 "무지가 큰 죄다. 모르면 제대로 된 인생을 살지 못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의 한 평생 절대 어떤 핍박과 억울함 누명 고통이 있을지라도
절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극까지 행하는 조건으로
성령님께 받아준 말씀 들어볼까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란,
천지와 여자와 남자 즉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고,
아담과 하와 때부터 시작한 종교 역사, 구원역사를 
6,000년 동안 진행하신 목적입니다.

사탄은 "절대 안 된다." 하며 그리도 막고 방해했지만,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셨습니다. 



<과연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그리도 반대한 까닭은? - JMS 정명석 목사>


사탄은 왜 사탄이 되었고,
왜 그리도 하나님의 뜻을 반대했을까요?

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 입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하시는 사랑은 그 위의 단계입니다.

자녀급 차원의 사랑이 아닌,
뜨거운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사랑할 대상을 원하셨습니다. 

고로 삼위의 형상을 닮은 대상을 창조하고자 하셨습니다. 
그것이 곧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사탄의 반대와 방해에도 반드시... JMS 정명석 목사>


이때 루시엘과 몇몇 천사들은 펄펄 뛰면서 반대했습니다. 

"안 돼요. 우리가 그렇게 사랑할게요." 했지만,
어떻게 '자녀 입장의 천사들'을 데리고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 천사장 루시엘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반대했고,
하나님은 루시엘을 쫒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기어코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될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의 육과 영을 창조하시고,
그 육을 통해 영이 영원한 사랑의 대상체가 되도록
먼저 긴긴 세월 동안을 키우셨습니다. 




진정 이러한 귀한 말씀을 그 어떤 곳에서라도 들어보셨나요?

JMS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사랑의 조건을 세웠기에
진정 사랑하지 않았다면 세울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넘기까지
극적 사랑의 조건을 세웠기에 
 하나님께서 그 목적을 완벽히 밝혀주신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삶과 근황이 이제 눈에 그려지십니까?

현재 극적인 고통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환난속에서도 오히려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임을 깨닫고 행하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의 삶입니다. 



그러함으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휴거가 완벽히 밝혀졌으며
혼체의 비밀이 벗겨졌으며
하나님의 최고의 창조목적을 완벽히 이루었습니다. 

실로 이 시대 위대한 실천가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혹시 아직도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악평자, 거짓증거자들, 악의적인 목적으로 편집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해 잘못된 인식관을 갖고 있다면

JMS 정명석 목사의 근황을 보면서, 그의 말과 행동을 보시길 바랍니다.  



한 겨울에라야 진정한 상록수를 알아볼수 있듯이
이 환난속에서도 JMS 정명석 목사의 끊이지 않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향한
마음뜻 목숨을 건 절대 사랑의 실천을 보시고
JMS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는 이 시대 가장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최고 사랑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최고의 인간 창조목적을 깨닫고 이루시어
영원한 승리, 영원한 행복한 인생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앗! 최고닷! - 인생 성공하는 비법이 담겨있는 잠언 말씀 -

앗! 최고닷! - 인생 성공하는 비법이 담겨있는 잠언 말씀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어떠한 말을 듣고 사느냐에 따라 엄청난 운명까지도 뒤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의 길을 
한 순간도 곁눈질 하지않고 걸어온 자가 주는 
최고의 인생 성공 멘토링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먼저 완벽하게 실천하고 전하기에 더욱 그가 전하는 말에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이 글을, 이 잠언 말씀을 함께 하시는 분 가운데 반드시 성공에 이르는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참! 이 잠언은 기독교복음선교회 PROVIWORLD.COM 에 테마게시판
은혜나누기에 올라온 작품입니다.



하늘 신부
주의 정신을
가져라

끝까지
하기
꾸준히
하기

멈추지 말고
관리를 
지속하면

육과 혼과 영이
힘을 받고 
윤택하게
된다.


































보다 힘안들이고
편히하여 얻는

주와 같이 연구하고 노력하기
주와 같이 방법의 차원 높이기
주와 같이 사랑하며 희망으로 함께하기
주와 같이 방법을 달리하며 행하기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여신도 충격! 시대 구원자인지 이단, 사이비인지 분별 기준은 과연? - JMS 기쁨조 정명석 목사

여신도 충격! 시대 구원자인지 이단, 사이비인지 분별 기준은 과연? - JMS 기쁨조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여신도 희망나눔입니다.

제가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25년을 신앙생활하면서

많은 신흥 종교들이 생겨났고 또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단과 사이비는 어떤 자들인가?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 시대 구원자는 어떠한 자들인가?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JMS 여신도 희망나눔은 그래서 이단,사이비와 하나님의 사람의 차이점은 온전한 진리를 전하고 있는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주신 이 시대 말씀을 전하고 있는가로 판단하고 분별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번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가운데
시대 구원자인지 이단, 사이비인지 정확하게 분별하는 판단기준을 밝혀주셨습니다.

JMS 여신도 희망나눔은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고 확실한 말씀을 JMS 정명석 목사는 전할 수 있을까 하고요^^
진정 JMS 정명석 목사는 성삼위의 기쁨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 충격! 이단, 사이비 분별의 확실한 기준이 되는 말씀 출발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대 구원자와 이단, 사이비 분별 기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시대 구원자는]

시대 구원자는 이미 예정되어서, 역사와 때를 맞춰 태어나게 하시고,
때를 맞춰 행하게 하십니다.

고로 그는 성경 역사와 세상 예언을 모두 이루며 때를 맞춰서 옵니다.

성자께서 그 육신을 쓰고
수백 가지 성격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을 다 이루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이단은]

이단은 자기 교리만 있을 뿐입니다.

성경의 예언도 세상의 예언도 이루지 못하고,
때도 전혀 맞지 않게 오고,
창조 목적도 육신을 결혼시키는 것으로만 보고,
혹은 창조 목적을 모르고,
휴거도 정확한 비밀을 모르니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고,
혹은 어떤 특별한 인원만 휴거된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따져봐도 맞지 않습니다.

이단, 사이비는 '때' 와 '역사'가 맞지도 않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몇 가지 교리를 내세우며 가르치고 행합니다.



어떠신가요? 성삼위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으로 
하나씩 하나씩 따져보고 확인한다면 
정확하게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시대 구원자를 분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진정 JMS 정명석 목사가 이러한 차원높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지 않으면
도저히 밝힐 수 없는 말씀이란 것이 진정 느껴지시나요?


마지막으로 성삼위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가 핵심을 콕 집어
이단 사이비 그리고 시대 구원자 분별하는 최고의 방법 전해드릴께요~^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창조하시고,
무엇으로 어떻게 거두시는지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때'가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단, 사이비'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것이 아니면, 결국 다 없어지고 맙니다!

진짜 물건이 나오면 가짜도 나오고,
가짜가 먼저 나오고 진짜가 나오기도 합니다.



JMS 여신도 희망나눔은 이 말씀을 듣고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 하면서 때론 힘들고 어렵기도 하였지만
JMS 정명석 목사가 받은 억울한 누명과 고통, 핍박에 비하면
진정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JMS 여신도 희망나눔은 이제는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성삼위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이 시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영원한 행복의 차원을 높이며 사니 성삼위 앞에 진정 감사하고 사랑하며 행복합니다.



이제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또한
이단과 사이비를 분별하고 시대 구원자를 분별하는 지혜가 가득하시길
JMS 희망나눔은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2016년 초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 주신 꿈 계시 과연?

2016년 초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 주신 꿈 계시 과연?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꿈을 꾸며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확인하고 계신지요?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매년마다 하나님께서 꿈 계시를 주십니다.
JMS 희망나눔은 그 꿈 계시보다 그 꿈 계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더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JMS 정명석 목사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JMS 정명석 목사는 악평자들, 변절자들로 인해 엄청난 핍박과 억울함, 잔인한 누명을 쓰고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육신은 메어있지만 JMS 정명석 목사의 한평생 절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 사랑의 삶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니 그러하면 그러할수록 JMS 정명석 목사는 더욱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 하나님앞에 나아가 육신의 한계를 넘어 깊고 깊은 말씀, 이 시대 모든 인생들이 듣고 깨달아 
최고의 가치, 영원한 가치의 인생이 될 수 있는 말씀을 받아 극적 몸부림으로 기록해서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진정 JMS 희망나눔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JMS 정명석 목사의 한결같은 실천과 삶을 본다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희생의 삶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그 어떤 누구도 세우기 힘든 삶과 실천의 조건위에 
인생의 근본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말씀을 JMS 정명석 목사는 받아주십니다.

오늘은 매년 초마다 하나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꾸게 하신 꿈계시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말씀드리고
또한 2016년 JMS 정명석 목사가 꾼 꿈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꿈 계시는 JMS 하늘신부들 뿐만아니라
진정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어떠한 환경과 여건가운데서도
사랑하는 자라면 모두에게 해당되리라 여겨져 큰 힘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1월 1일에는 


하나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수석 네 개를 줍는 꿈'을 꾸면서,
월명동에서 '여러 가지'를 발견하게 해주셨고, 각 지역에는 '상징적인 성전' 도 주시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성전 역사'가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영적으로는
'휴거'를 주고 2015년 3.16에 떠나셨습니다.



2015년 1월 1일에는


 '돛을 달아라' 라는 꿈을 JMS 정명석 목사에게 주면서, 우리가 일평생 간직하고 행하며 살아야 할 방향을 주셨습니다.

2016년 올해도 <교육과 차원의 해>를 시작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가 대표로 꾼 꿈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전체에 해당되는 꿈'을 주셨습니다 .
올 한 해는 이와 같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초 꿈 계시 내용***


꿈에 JMS 정명석 목사 혼자 '한 장소'에 갔습니다. 한 집이 있었고 '돌을 캐는 자'가 있었습니다.  얼른 가서 "그 돌을 내게 팔아요." 하니, 그 남자는 "절대 안 팝니다!" 했습니다.
실망하고 아쉬워하면서 그곳을 돌아서 나오는데, '그 집 담장 위'에 돌이 있었습니다. 
그 돌은 아까 본 돌보다 더 좋은 형상석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이것은 살 수 있습니까?" 물으니, "좋으면 그것은 가져가쇼." 했습니다.
거저 얻은 돌은 형상석인데, '호랑이 모양'이었습니다. 1m 정도 되는 돌로, 속이 비어 있어서 가벼웠습니다. 호랑이 머리와 몸체, 꼬리 형상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는 모두 들고 왔습니다. 처음에 사려고 했던 돌보다 더 좋고 마음에 들어서 기뻤습니다. 



이 꿈이 2016년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전체에 해당되는 꿈입니다.

꿈의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꿈을 가지고 JMS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은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안 됐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끝까지 행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예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신다!" 입니다.


엄청나지 않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가 받은 꿈대로
2016년에는 이 꿈대로 됩니다!! 자기가 원하던 것이 잘 안 돼도 실망하지 말아요.
올해는 하나님께서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가운데 
더욱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더 좋아서 열을 내어 뜨겁게 행하여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신 꿈대로 되시길 JMS 희망나눔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