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정명석 멘토 교회 원본 동영상 말씀 연속공개 산(山)기도 통해 인생길 jms 최첨단 노하우

 정명석 멘토 교회 원본 동영상 말씀 연속공개  산(山)기도 통해 인생길 jms 최첨단 노하우


10월의 마지막 날 밤 jms 치타는 이 밤을 새하얗게 지새우며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떤 누구는 술을 마주하고, 이성과 함께 나름 의미있고 뜻있다고 하며 이야기하겠지만 
정명석 멘토 교회를 대학교때부터 26년동안 다니고 있는 jms 치타에게는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 시대 최고 진리를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거짓, 악평 음모를 꾸미며 누명을 씌우고 모함을 하는 어리석은 인생들로 인해서
정명석 목사님은 갖은 고통속에 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절대 할 수 없는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하나님의 최고의 뜻을 이루기 위한 
목숨을 건 희생과 사랑으로 
이 시간도 최고의 말씀을 받는 삶과 기도의 삶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의 삶입니다.




참으로 정명석 멘토 교회를 다니면서 정명석 목사님을 대하면 대할수록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최고 사랑하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평생을 삼위일체를 실체 육신을 가진 사랑하는 신랑으로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며 
살아온 정명석 목사님이심을 jms 치타는 그 어떤 누가 뭐라해도 
직접 26년동안 확인하였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주 주일말씀으로 교회에서 정명석 목사님은 자신이 산기도 다닐때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길을, 휴거길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깊은 깨달음을 전해주셨습니다. 

jms 치타가 주일말씀으로 듣고 또 문서로 읽으면 읽을수록 강한 감동이 밀려와서 
진정 이 글을 읽고 감동받은 분들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이 시대가운데 잘 통하는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최고의 말씀이니 
실천하여 진정 온전한 인생길을 가지길 바랍니다. 




먼저 정명석 목사님은 산기도 다닐 때 어떻게 지냈는지 함께 볼까요? 

정명석 목사님도 산(山)기도를 다닐 때 잡초를 헤치고 가면서
산머루와 다래와 포도를 발견하면 따 먹고 갔습니다.

그 길은 사람들이 안 다니고 정명석 목사님만 다니니, 모두 정명석 멘토 것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산열매들을 따 먹고 쉬면서, 힘을 내서 갔습니다.




가시나무가 좌우에 절어서 정명석 멘토의 갈 길을 막고 있으면,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때는 낫으로 잘라 냈습니다.
정명석 멘토의 갈 길이니, 정명석 멘토가 꼭 해야 했습니다.
그곳을 지나면, 훤하고 좋았습니다.

더 가다 보니 ‘길’은 없고 ‘풀밭’이었습니다.
그곳을 헤치고 가다 보니, 갈증이 나서 지쳤습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더 목이 타고 큰일 나니
흐르는 땀을 빨아 먹으면서 더 갔습니다.

한참을 가다 보니, 계곡에 물이 흘러가서
물을 막고 샘을 만들어서 물을 먹고,
땀에 젖은 몸을 씻고, 옷을 빨아서 다시 입고 갔습니다.




그곳이 좋다고 거기 있으면, 
야수들이 물을 먹으러 와서 큰일 납니다.

그래서 계속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거기서 더 가니, 바위 절벽이 나와서 돌아서 갔습니다.

땅거미가 내려앉으니 더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큰 바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바위 밑에 풀을 깔고 기도하고 잤습니다.

밤이 깊도록 비가 쏟아졌습니다.




가을비라 찼지만, 큰 바위 밑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비를 안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추워도 찬비를 안 맞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찬비를 맞았으면 얼마나 몸부림의 고통이었겠습니까?

중간에 힘들다고 낙심하고 천천히 왔거나,
중간에 계곡이 좋다고 거기 머물렀으면
이 쏟아지는 찬비를 다 맞고 고생했을 것입니다. 


인생길을 가는 자들 또한 목적지를 향해 오다가 만 자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 찬비를 다 맞고 고생하는 신세가 되겠죠!

정명석 멘토는 중간에 힘들다고 주저앉지 않고, 좋다고 머물지 않고,
악착같이 ‘목적지를 향해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생각하면서, 
희망으로 헤쳐 와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멘토의 산 기도 이야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인생은 가다가 멈추면
앞날에 더 힘들어지고,
밤을 맞았을 때 바위 밑까지 못 가서 가을철 찬비를 맞듯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멘토는 인생길이 이러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바위가 너무 크니 마치 ‘방 안’ 같았습니다.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데, 비 한 방울도 안 떨어졌습니다.




기뻐하며 찬양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부르니, 
정명석 멘토를 쳐다보시며 “네 옆에 있다.” 하셨습니다.

바위 밑에 깊이 들어가니 온화했습니다.
바닥이 고르니, 잠이 왔습니다.
이 바위는 ‘나의 기념 바위’가 되었습니다.

날이 새니, 또 갈 길을 가야 했습니다. 
바위 밑이 아무리 편해도 목적지를 향해 가야 됩니다.
다시 잡초를 헤치고 갔습니다.




정명석 멘토는 인생길도 그러하다고 깊이 말씀해주십니다. 

누가 옆에 없어도 하나님이 보시고 성령님이 계시니,
신과 일체 되고 신의 마음이 되어서
성자주님의 손에 이끌려서 가야 됩니다.

그러나 가다가 멈추면,
마치 나그네가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주막에 머물러 사는 격이 됨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가다가 멈추면, ‘그 주관권에 속한 자’가 되어
그 차원에서 살아야 되는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기를 
jms 치타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바랍니다. 

인생은 ‘순간 거쳐 가는 나그네 길’과 같다는 것을 아시길 바래요.

고로 힘들다고, 약하다고, 잘 안 된다고, 문제가 있다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 말고 어서 그곳을 거쳐서 지나가야 된다고 
정명석 멘토는 코치해주셨습니다. 




희망은 작으나 크나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가야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꼬옥 명심하시길 바래요 

가다가 ‘그 주관권에 있는 사람’을 만날 때도 있고,
‘편한 자리’를 만날 때도 있겠죠?


그러나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멈추고 ‘그 주관권의 사람’을 따라가면
자기도 ‘그 차원의 사람’으로 끝난다는 것을 반드시 아시길 바래요 

그래서 정명석 멘토는 인생은 마치 ‘산속의 잡초를 헤쳐 나가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잡초가 갈 길을 막고 있어도
막기 위해 난 것이 아니라 존재하기 위해 크고 있는 것이고
자기가 그곳으로 가다 보니 잡초가 막고 있는 것이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하고 담대하게 헤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잡초 속에 ‘산머루, 다래, 포도 열매’도 있겠죠?
발견하고 따 먹는 자가 주인입니다.


산속의 잡초를 헤치고 목적지를 향해 가다 보면,
어느 때는 ‘뱀’도 있고 어느 때는 ‘짐승’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때는 ‘칡넝쿨’이 발에 감겨, 발이 묶이기도 합니다.




그때 병신같이 가만히 있으면, ‘이것이 내 운명인가?’ 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요? 정명석 멘토는 
그럴 때는 양손으로 칡넝쿨을 잡아당기고 끊어 버리고 가는 것임을 말씀하시고요

뱀이 있으면 돌을 들어, 뱀의 머리를 짓뭉개고 가는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해주십니다. 

가다가 산머루와 다래와 포도가 있으면,
그것은 ‘자기가 가는 길의 선물’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앞에 어려움이 있어도
주저앉지 말고 헤치고 가다 보면 ‘보람된 일’도 있다는 것을 정명석 멘토 본인이
 겪어온 인생길을 꿰뚫어보면서 멘토링해주셨습니다. 

거기서 희망을 가지고 행하며, 목적을 향해 가야 됩니다.
가다가 어려움에 처했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저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생길을 가다 보면,
이상세계에 이르게 된다고 정명석 멘토는 확실하게 코치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정명석 멘토 교회 말씀중 jms 치타가 볼 때 명실해야 할 것은

가다가 죄가 있다고, 약하다고, 자신이 없다고,
문제가 있다고, 또는 그 위치가 좋다고
헤쳐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무르면,
자신의 인생길, 성공 길을 못 가고 ‘자기 때’가 끝나게 됨을 
반드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다가 말면 ‘그 위치, 그 차원의 족속’이 되어 끝납니다.
끝까지입니다. 천성 길 끝까지, 황금성 천국까지라고 
정명석 멘토는 힘주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저마다 ‘자기가 받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통은 다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남보다 더 어려움을 겪는데도
더 희망차게 목적지를 향해서 가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정명석 멘토는 자기 생각을 강하게 하고,
인생의 잡초 길을 헤치고 담대하게 나아가기 때문이라고 명확하게 코치해주셨습니다. 

자기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 자기 생각을 강하게 해야 ‘세상 사는 것’이 
덜 어렵다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 앞에 오는 고통과 어려움과 장애물 때문에
낙심과 포기로 ‘자기 마음과 몸’을 묶어 두지 말고,
힘을 내서 헤쳐 나가야 된다고 코치해주시는 삼위일체의 심정을 
전해주시는 정명석 멘토를 jms 치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헤쳐 나가야 ‘심적 고통’을 덜 받고 살아간다는 것

역시 엄청난 역경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삼위일체를 향한 절대적 사랑으로 
실천해온 정명석 목사님의 파워있는 멘토링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마치 지구가 가듯이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가다가 여러 번 ‘장애물’을 만난다고 낙심하고 포기하면,
결국 ‘거기서’ 허무하게 끝나게 됩니다.

자꾸 연구하고 노력하면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고,
성자주님과 함께 강하고 담대하게 헤치고 가면 결국 이상세계가 나옵니다.



여기까지 정명석 멘토 교회 말씀 산기도 다닐 때 이야기를 통해 
인생길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우쳐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시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정명석 멘토의 쐐기를 박는
 jms 치타가 강력 감동 받은 말씀 전해드리고 마칩니다.

먼저 jms 정명석 멘토 설교 원본 동영상 일부분 연속 공개 해드리겠습니다. 보시죠!





정명석 목사님의 인생 멘토링 - “영원한 인생 성공의 길이란” 동영상





 정명석 목사 - 교회 [설교] 1:1의 신앙 원본 말씀 동영상

연속공개해드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원본 잠언과 설교 동영상 일부분 잘 보셨나요?

과연 이와같은 삶을 살아온 장본인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그럼 이번주 주일말씀중 jms 치타가 진정 감동받은 나의 인생길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정명석 목사님의 성공 멘토링 함께 합니다. 



자기 인생길은 ‘자기’가 가야 됩니다.
혼자서 가는 인생길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이 ‘짝’이 되어 가니,
삼위와 1:1, 성자주님과 1:1입니다.


인생길은 모두 ‘혼자’ 갑니다.
성자주님과 1:1, 삼위와 1:1입니다. 결국 자기가 잘해야 됩니다.

가다가 책임을 못 해서 뒤처져도 
자기가 자기를 묶어 두지 말고 ‘혼자’ 일어나서 따라가야 됩니다.


가다 보면 ‘도울 자’도 오겠지만,
도울 자가 몰라서 못 오기도 하니 ‘혼자’라도 가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항상 ‘옆’에 계십니다.
말할 것이 있으면, 말하면 됩니다.
들리는 말이 없어도, 삼위는 다 듣고 함께하고 도우십니다.

특히 이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 본인이 일평생 그렇게 살아왔기에 
깊은 감동이 우러나옵니다.



이렇게 최고 인생 성공할 수 있는 최첨단 노하우를 jms 치타가 전해드린 까닭은
또한 도저히 깊은 말씀을 받을 수 없는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목숨걸고 성삼위께
정명석 목사님이 받아서 전해주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네 진정 듣고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인생의 살아갈 때 
이 말씀이 온전한 성공길을 이끌 수 있으니 실천하여 
그와 같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과 설교말씀 동영상 연속공개한 것을 
다시한번 보시며 함께 반드시 실천함으로 최고의 성공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