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여자 여신도 뿐아니라 온 인류 73억 명에게 하나님 주신 폭풍 충격 희망 메시지 - JMS 정명석 목사 설교 동영상

여자 여신도  뿐아니라 온 인류 73억 명에게 하나님 주신 폭풍 충격 희망 메시지 - JMS 정명석 목사 설교 동영상


폭염속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 2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바로 몇년전에 대학을 졸업했다고 느끼지는 것은 왜 일까요?

여러분은 세월이 그만큼 짧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 한 지도 25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대생이라고 놀림받던 적이 얼마전 같은데 지금은 딸과 아들과 아내와 장모와 한 집에 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제가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의 -[ 대화로 풀어라, 풀어야 화목하게 된다-] 설교 말씀을 듣고 충격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온 인류 73억 명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희망메시지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진정 사랑의 근본이 되시고 진정 기뻐서 감사해서 사랑해서 영원히 사랑해야 할 근본자되시는 하나님의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신 말씀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전해오는 감동과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귀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온 인류 한 명 한 명에게 전하시는 사랑을
모른다면 얼마나 하나님은 가슴 아파하실까?

또한 온 인류 한 명 한 명도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오해한 채로 무지한 인생으로 살다가 
영원히 불쌍한 인생이 되면 진정 안되겠기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깊은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심정의 말씀을 받아주기 위해 

억울하게 누명쓰고 고통받는 가운데서도 맘과 뜻과 목숨다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행한  jms 정명석 목사의 노고와 애씀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한없는 사랑을 진정 깊이 깨닫고자 기도하시며
읽는다면 하나님께서도 진정 기뻐하실 것이며 말씀을 받아오기까지 몸부림의 걸작품을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 또한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그럼 jms 희망나눔이 폭풍 충격받은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최고 희망 메시지- 함께 가시죠!




먼저 jms 정명석 목사는 본문 말씀인 이사야 55장 6절 이하를 보면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불러라.
내게로 와라. 나와 풀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 차이점 - jms 정명석 목사>


"너희 중에 '나는 죄짓고 이제 틀렸어. 천국에 못 가.' 하면서
막 사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고, 막 해 버린다.
이것이 너희 생각이다.




나 여호와는 너희가 포기하지 않고, 회개하고,
용기를 내어 열심히 해서
정녕 나 여호와가 원하는 뜻을 이루기를 원한다.

너희가 생명의 길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는
'어차피 육신이 끝나면 영혼은 지옥에 가니
더 늙기 전에 매일 먹고 즐기고 놀자.' 하지만, 그것이 아니다.

나 여호와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다.나의 생각을 들어 보아라.





<죄에 대한 하나님의 폭풍 희망 메시지 - jms 정명석 목사>


먼저 죄에 대해서 변론하자.
네가 몰라서 죄를 지었구나.
그러나 네 양심을 통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느꼈지.
양심도 나 여호와가 준 생각이다.
그런데 양심을 거스르고 그래도 계속했지.

해결 방법은 '오직 이것'이다.
잘못했다고 해. 그러면 용서할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또 알고도 죄를 지었구나.
역시 해결방법은 오직 이것이다.
네 잘못을 고하고 회개해. 그러면 용서한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의를 행하되 영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핵심 노하우 - jms 정명석 목사> 

이제 의에 대해서 변론하자.
네가 의를 행했느냐?

네가 의를 행한 만큼 네가 위기를 면하였고,
네가 의를 행한 만큼 네가 잘되었다.


그러나 의를 행하되,
나 여호와를 사람하며 그 뜻 안에서 행해야
그 의가 영원한 의가 되어
네 영이 받아서 영원한 효과가 있다.


일반 의는 육신이 받고 누리고 끝난다.




당신은 이 글을 읽으시면서 무엇을 느끼셨나요?

jms 희망나눔은 하나님의 용서가 얼마나 큰 사랑인지 알게 되었으며
이왕 의를 행한다면 영원한 의로 남는 의를 제대로 알고 행하여야겠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으로   
하나님은 이같이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대면하면서,
말씀으로, 말로 변론하여 풀어 주시고 화목하게 해 주신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전해주셨습니다.

온 인류 한 명 한 명, 바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이 특별한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최고 희망의 메시지를 읽는 당신께서

평생 하나님을 최고 사랑, 최우선하며
실제 옆에 계신 신랑과 같이, 왕과 같이 모시고 섬기는 극치의 사랑의 조건으로
하나님께 jms 정명석 목사가 받아준 말씀으로

인생의 무지, 자신의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무지를 깨고 

진정 영원히 가치있는 인생으로 변화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잠깐만!
jms 희망나눔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나요?

한가지 더
그럼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요? 
많은 목사님들이 여러가지 말씀을 하시지만
진정 그 해답을 확실하게 제시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동영상 함께 하시죠!



다음에 또 만나요^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깊은 감동> 최고 보람 누리는 삶을 원하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멘토링

<깊은 감동> 최고 보람 누리는 삶을 원하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최신 근황 멘토링


여름의 무더위속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이
오늘은 어떻게 하면 최고 보람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지
JMS 정명석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멘토링으로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드릴까 합니다. ^.^

정명석 목사는 극적 누명을 쓰고 최고 고통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을 때 진정 행복해서
천국과 같이 지낸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온 일생을 오직 하나님 뜻만을 위해 살아오신 분입니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한 여자가 맘뜻목숨다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깊이 진정 사랑하여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실제로 옆에 계심을 깨닫고
삶속에서 모시고 섬기며 최고사랑을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이십니다.

JMS 희망나눔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던 인생이었지만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또한 그의 삶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진정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나 자신을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최고
사랑하여주심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사랑을 이루며 사는 것이
진정 영원까지 행복한 인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인생의 가치, 진정한 행복,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해답을 온전히
깨달아 알게 되었고
끊임없이 깊은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차원높은 삶을 만들어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세상의 이성,향락,부귀영화를 누린다 할지라도 영원한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생의 낮가운데 한참 신나게 놀았지만 인생의 밤이 되면  너무도 무섭고 끔찍한 고통을 맞이할 수 밖에 없음을 그대는 알고 계신가요?

JMS 희망나눔도 인생에 대해, 영원한 세계에 대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에 대해 알지 못했을 때는 육신만을 위해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하나 하나 확인해가면서
진정한 인생에 대해, 영원한 인생 문제에 대해 확실히 풀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깊은 기도와 간구함 인간으로서 최고 극치의 성삼위를 향한 절대 사랑의 삶을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대화를 통해 JMS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 중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최고 보람을 누릴 수 있는 핵심 노하우 사연과 함께 전해드릴께요^



자기 힘으로는 평생 못 하는 것을 해줬고,
100억이 있어도 안 되는 것을 해 줬는데,
돈으로 따졌을 때 100만원 정도도 안되게
인사치레로 말로만 하고 끝내면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인사도 없습니다.

이런 자들을 생각하고 JMS 정명석 목사는
"저는 죽을 때까지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으로 삼고 이야기하며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놓고 대화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과 하루 종일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지구상의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가셔야 하니,
의식이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살피시는데,
각 개인에게 1분씩만 시간을 줘도
세상 시간으로 계산하면 대강 13,888년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 하루 종일 오랫동안
혼자서 하나님을 오래 만나기가 의식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순간 '지구의 모습'이 생각나게 하셨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지구상에도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은 사람이 많으니,
설교로 해주겠다고 하니 하나님은 더 이해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태양은 하나인데,
지구 세상 73억 명이 하루 종일 써도 아무 지장 없지 않느냐.

나 여호와는 태양 같아서
1 : 1로 각 개인이 하루 종일 나를 신랑 삼고 대화하며 살아도
아무 지장이 없다. 

천국에 와서도 그러하니라.

인생들이 육으로 세상에서 살다가 영을 구원하여
그 영이 천국에 오면 정~말 좋다.

나 여호와가 선조 때부터 시대에 따라 세상을 이끌다가
이 시대에 '너희를 신부로 삼고 같이 사는 역사'에 불렀다.

그러니 매일 마음과 몸을 다해 나 여호와 앞에 1 : 1 삶을 살아라. 

그래야 너희 육신이 세상에 있을 때
신앙의 삶도, 육의 삶도 
최고 보람을 누린다. 

진~정 나 여호와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아라.



<잊지 않고 싶어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핵심 포인트 정리해보았습니다!>

- 바로 매일 마음과 몸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 앞에 1 : 1 삶을 살아라. -  - 진정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아라. -


그리하면 땅에서도 잘되고 형통하고 지상천국의 삶을 살다가
육이 죽으면 휴거된 영과 혼이 
나와 함께 황금성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며 산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절대 실천하며 사는 인생이 JMS 정명석 목사인 것 알고 계시죠?



그럼 과연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은 삶만을 살아야 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다 개성이니까 개성에 따라 하나님과 1 : 1 사랑의 삶을 사시면 되십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승리한다- 최고의 말씀으로 그 사연을 뺀 핵심만 전해드렸어요^

그렇지만 진정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을 아신다면 깨닫는다면
그 사랑에 도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영원한 사랑을 아시길 원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시는 분들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무더위 잘 이겨내셔요.^^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충격! JMS 희망나눔 <생각이 거리다?> 후기 - 정명석 목사 주일 말씀

충격! JMS 희망나눔 <생각이 거리다?> 후기 - 정명석 목사 주일 말씀


안녕하세요? 연일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주일말씀으로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 제목은 [ 생각이 거리다.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 허무하고 공허하다] 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 말씀 제목을 듣고 <생각이 거리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시대 최고의 인생멘토 정명석 목사 또한 성령님께서 쓰신 단어라 한 번에 못 알아들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감동이 되고 깨달아졌다고 하셨어요.

여러분도 지금 생각하시면서 '감' 잡으셨나요? ㅎ ㅎ

바로 '거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과 사람과의 거리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거리를 계산할때 50m, 100m, 200m 거리를 계산하잖아요?
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 떨어져 있는 지 계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과연 이렇게 거리를 계산할까요?

평생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옆에 계신 사랑하는 애인과 같이 모시고 섬겨온
JMS 정명석 목사에게 그 답을 들어볼께요~.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옆에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거리'를 따지신다고 하시네요^~




그 답이 합당한가요? 조금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에 대한 전문가 JMS 정명석 목사로부터 들어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생각과 심정이 일체되어 있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안 통하고 일체되어 있지 않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100리, 1000리, 억 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와~ 정말 충격적이고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럼 만약 삼위와 생각과 심정이 잘 안 맞고 보통 상태이면,
얼마나 떨어져 있는 것일까요?

두둥!  나와 삼위와의 거리를 따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잠깐! 절대 실망은 금물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만 하면 당연히 안되시겠죠잉~

삼위와 생각과 심정이 잘 안 맞고 보통 상태이면,
사람과의 거리로 따졌을 때
천 리, 만 리, 100만 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JMS 정명석 멘토가 정확히 분석해주셨습니다.




그럼 과연 삼위께서 옆에 가까이 계시는 때는 어떠한 때일까요?

삼위와 생각과 심정이 딱 맞고 일체 되어 있을 때라고 하셨는데
이 때는 대화가 되고 계시도 받게 되는 때라고 해요~

JMS 희망나눔도 뜨겁게 감동을 받게 되고 뇌로 깨닫게 해주시고
옆에 계심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과연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이 확실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될 수
있을까요?



그 핵심비법을 그 어떤 극심한 핍박, 오해, 누명, 극심한 고통가운데서도
성삼위를 향한 절대 사랑으로 극복하며 맘뜻목숨다해 먼저 본을 보여 실천하는
JMS 정명석 목사에게 듣겠습니다.~

첫째, 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둘째, 자기가 지은 죄는
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이렇게 크게 2가지를 정명석 멘토가 코치해주셨는데요~



왜 회개해야 하는 지 심정깊게 전한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중
JMS 희망나눔이 감동되었던 부분을 전해드릴께요^^~

회개를 하지 않으면 죄에 조건 잡혀 죽은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일 '자기 무지, 자기 할 일을 못한 것,
하나님 생각대로 살지 못한 것, 기도하지 못한 것,
말씀과 성령을 소홀히 한 것, 주를 소홀히 한 것,
주와 형제를 의심하고 오해한 것' 등을
회개하며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회개하지 않는 자에 대한 비유로
씻지 않고 땀과 때에 젖은 상태로 먹고 입고 사는 자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와! 생각만 해도 꿉꿉하고 냄새 나요~ >

그런 상태라면 사탄과 싸워 이기기에 아주 불리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느낀 것은
사탄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만은
이러한 회개 생활을 하지않으면 딱 달라붙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철천지 원수 사탄!
사탄은 죄를 권세로 삼고 온다고 하니까
죄를 목숨걸고 없애야 하지 않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이 거리다> 말씀듣고 또 하나 느낀 것은
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오직 회개임을 그래서 매일 회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회개는 더러운 것을 씻어 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신랑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깨끗히 회개함으로 더욱 가까이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간구드렸습니다.

이 JMS 정명석 목사가 성령님께 받아 전해주신 글을 읽고 깨달은 분들 또한
진정 매일 회개함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더욱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영원히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기도와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일어난 위암 말기 기적의 치유 역사 - JMS 정명석 목사 근황

기도와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일어난 위암 말기 기적의 치유 역사 

- JMS 정명석 목사 근황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장마철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주말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이란 책을 읽다가 감한 감동받은 용인 JMS 문** 님과 JMS 정명석 목사와 하나님과의 사연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JMS 희망나눔은 이 기적적인 치유 역사 사연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지키는 것이 운명을 좌우하게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 문** JMS 성도와 JMS 정명석 목사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역사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2007년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소화가 안 되는 증세와 복통을 호소하셨습니다.
병원 검진 결과 위궤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드시기 시작했지만 증세는 점점 악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별일은 아닐 것이라 믿으며 큰 병원에 갔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말로만 듣던 암이었습니다.
그것도 위암 말기, 이미 폐까지 전이되었다고 했습니다.
위를 완전히 떼어 내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으셔도 살 가능성은 30%라고 했습니다.



세부적인 검사가 진행되면서 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하나 더 밝혀졌습니다.
심장 한쪽 기능이 완전히 죽어 있는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예민한 편이 아니셨고, 등산이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특별한 불편을 못 느끼셨던 것 같았습니다.
큰 수술은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가다 보니, 심장이 버티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위험성이 존재하더라도 수술을 해야만 조금이라도 더 사실 수 있다'며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을 뵐 일이 있을 때, 고민하고 있던 아버지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기도하면서 건강관리를 하며 낫게 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수술을 안 하면 6개월도 살기 힘들다며 으름장을 놓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던 부모님을 설득해서 수술을 말리기가 힘들었습니다.

며칠 뒤 아버지가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위를 떼어 내고 식도와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대수술이었는데, 다행히도 수술은 성공적이라고 했습니다.



이틀 뒤 새벽 2시경, 한국에 있던 아내에게서 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어, 심장이 기능을 하지 못하고 맥박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임종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장을 인위적으로 뛰게 만드는 '에피네프린'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을 써보자고 했습니다.

억지로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이라 출혈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지만, 그냥 두면 어차피 돌아가시니 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의 결정이 없이는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상황을 직접 보지 못하고 전화 통화만으로 판단해야 하는 답답함, 이 급박한 상황을 먼 타지에서 맞아야 하는 초조함, 아버지 임종을 지켜 드리지 못할 것 같은 슬픔에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JMS 정명석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기도를 해 보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 수한이 다 됐다고 하신다."

"지금 돌아가시면 너무 한이 크게 남을 것 같습니다.
제발 아버지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JMS 정명석 목사님은 문** JMS의 간절함을 듣고, 다시 기도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사를 맞지 말라고 하신다." 하시며 계속 기도를 하셨습니다.

가족들에게 아버지가 주사를 맞아서는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최후의 수단이라도 써야 한다. 지금 당장 맞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100% 돌아가신다. 이해를 못 하겠다' 고 하는 가족들과 의사를 설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시절 인생의 길을 찾지 못해 결국 죽음을 선택하려고 했던
문** JMS 에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인생의 모든 문제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고, 매번 어려운 순간마다 기도로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케 해주셨기에 그 능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끝끝내 가족과 의사를 설득시켰습니다.



새벽 4시에 한국에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였는데, 기적이 일어났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이후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받으셨고, 전이되었던 암세포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위가 없어도 하루 세끼 평소와 다름없이 식사 할 수 있고,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 계십니다.

늘 하나님을 애인처럼 모시고 사랑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아버지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위암말기 기적의 치유역사가 일어난 간증글입니다. 

jms  희망나눔의 한 마디


참으로 경험하여 느끼지 않는다면 쉽게 믿기 힘든 일이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며 이러한 일들이 한번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한 두 건이 아니라 아픈 분들의 병이 치유되는 기적같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을 통해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말씀을 전해주실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전하는 자를 통해 아픈 자들을 실제 치료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있음은 성경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거짓 악평자들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는 자들이 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뜻을 두고 누구를 통해 역사하시는 지 제대로 알고

이 시대에도 그러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에 진정 감사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육신뿐 아니라 영원히 존재할 영혼을 치유하는 대역사가 일어나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