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동영상 강추 [때를 아는 자 - 희망의 역사로] JMS 정명석 목사

동영상 강추[때를 아는 자-희망의 역사로]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5년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한 해 마무리 잘 짓고 계신가요?

정말 그렇게 엄청난 큰 획을 긋던 2015년의 나날들이 때가 되니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식되어지고 있습니다. 

진정 때가 얼마나 중요한지 제 인생의 멘토인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정확히 전해주신
말씀과 같음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어요.



오늘은 JMS 희망나눔이 때에 대해 전해드릴께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진정 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깨달아 -때 늦은 인생-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선'과 '악'이 쪼개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선과 악이 쪼개지고, 보다 차원을 높여 악에서 선으로 넘어오게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입니다.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말씀'으로 선악을 쪼개신다.

2. 6,000년 역사는 선악을 쪼개는 역사였다. 선한 하늘 아벨 편과 악한 사탄 가인 편을
쪼개셨다.

선에서 악을 쪼개야 선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은 선한 요셉과 악한 형제들을 쪼개어 섭리하시다가 요셉을 키우시고 후에
지도자가 되게 하셨다. 이때 형제들이 요셉에게 굴복하니 다시 합치셨다.


제 때 정확히 알고 깨달아 인생 최고의 맛을 느끼며 살아가길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4. 때가 되니 하나님은 사명자 모세를 보내어 모세의 몸을 쓰시면서 이집트와 이스라엘
백성을 쪼개셨다. 이집트는 악이요, 이스라엘은 선이다.

5.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을 쪼개셨다. 신약은 선이요, 구약은 악이다. 신약은 머리요, 구약은 몸이다. 머리가 몸을 끌고 간다.

6. 선악을 쪼개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제물을 받지 않으신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제물이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대다.  고로 마음속에서 선악을 쪼개 악을 버리고 온전한 마음과
행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 


때는 한 시대가운데 마치 인간의 인생처럼 그렇게 왔다가 가는 것을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7. 우리 마음속에도 '선의 생각'이 있고 '악의 생각'이 있다. 마음속의 선악을 쪼개서 악을
싹 버려야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행실의 제물을 받으신다.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의 때에 대한 잠언 어떠셨습니까?

이 잠언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목숨을 건 성삼위 하나님과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는 신의 멘토링입니다. 

진정 자세히 읽고 깨달아 당신을 향한 신의 때를 절대 놓치지 않기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당신을 향한 간절한 사랑과
그러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여 받아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의 심정으로
JMS 희망나눔, 전해드렸습니다.



끝으로
진정 이 시대 당신을 향한 최고 축복의 길은  휴거의 뜻임을 밝혀주시는 성삼위앞에 
그리고 그 휴거의 뜻을 어떻게 이뤄야 하는 지 최고의 노하우 잠언,
JMS 정명석 목사 동영상으로 마무리할께요^~


HAPPY NEW YEAR~

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1분 묵상 동영상 - 조건을 지켜라.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1분 묵상 동영상 - 조건을 지켜라. 


안녕하세요? JMS 희망 나눔입니다.

인생은 우연이 많은 것 같지만 확실히 알게되면 모든 것은 필연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를 진정 사랑하시어 함께 하시어 작은 조건이라도 크게 보시어 강하게 역사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심을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으로 깨닫게 됩니다.

진정 잘되길 원한다면 좋은 사람을 사귀어라
그 보다 참으로 잘되길 원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라.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중에서

삶속에서 반드시 무엇이든 조건을 세움으로 더욱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그리하여 진정 영원한 희망의 인생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묵상 1분 동영상 보내드립니다.


진짜 기도해야 기도 조건이 된다.

날짜만 채우는 것은 조건이 될 수 없다.




고장난 뇌가 고쳐질 때까지 고치듯이, 기도도 하나님께 상달되어 이루어질 때까지 해야 된다.

조건이 작아도 그 조건을 안 지키면, 그에 대한 형벌을 크게 받는다.
조건이 작아도 그 조건을 지키면, 그에 대한 댓가 역시 크게 받는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앞에 작은 조건을 지킴으로 큰 댓가를 받는다.
고로 조건이 작다 하지말고, 꼭 행하고 기어이 지켜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 대화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영,혼,육 모두 잘 쓰는 지혜는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영,혼,육 모두 잘 쓰는 지혜는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 태양입니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배우니까 그만큼 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JMS 희망태양이 깨달은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영원한 것을 배우고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것을 모르면 영원히 잘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영계의 거성되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영적인 것을 깊이 배우는 시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시작할께요^^


마음,정신,생각의 힘이다.

혼적인 힘과 영의 능력이다. 


사람에겐 영,혼,육이 있어 각자의 일을 합니다. 고로 모두 잘 쓰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이에 대한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입니다.

1. 한 순간을 가지고 육이 가니 조금 갔다. 영이 가고, 혼이 가니 수천만 배 더 갔다.

2. 육적 시간은 많이 가지고 써도 별 표가 안 난다. 영적 시간과 혼적 시간은 조금 가지고 써도 엄청난 일을 하여 태산같이 표가 난다.

3. 육적으로 일만 많이 하려 하지 말고, 영적으로 기도함으로 신령한 일을 하여 육적인 일을 깨닫고 생각하고 하면, 짧은 시간에 많이 하게 된다. 


4. 영으로 생각하여 지혜를 받고서, 그에 따라 육으로 행하는 것이다. 

5. 육을 중심한 영의 지혜는 마치 어린아이를 중심한 어른의 지혜와 같고,
영을 중심한 지혜는 마치 어른을 중심하여 어린아이가 따라서 하는 지혜와 같다.

6. 지혜는 정신과 혼에게서 나고, 영에서 난다.

오늘의 기도.> - 사랑하는 주님, 혼과 영을 창조하심을 알고 제대로 쓰며 살겠습니다. 아멘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받은 감동과 깨달음 - JMS 정명석 목사 잠언에서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받은 감동과 깨달음 - JMS 정명석 목사 잠언에서


하얀 눈으로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와 영광을 드려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오면서 
JMS 희망나눔은 한번도 지루하고 지겹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변에 신앙인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그저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럼 왜 JMS 희망나눔은 주변 신앙인들과 다른 것일까요?



생각해보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간절히 여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감동과 깨달음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깊은 말씀을 주시어 차원을 높이시며 이끌기 때문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차원을 높이는 삶! 물론 쉽지만은 않은 삶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희망과 소망을 품고 가니까 차원 높일수록 행복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신부로서 더 가까이 살 수 있는 삶, 영원히 함께 하는 삶을
꿈꾸며
오늘도 깊은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인생으로 나아갑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영원한 승리, 영원한 행복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귀한 것을 깨닫기를 바라면서 JMS 정명석 목사의 차원에 관한 잠언 출발합니다.^^



차원 높인 자를 데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가신다.


차원을 높일수록 여러분의 삶도, 현재도, 미래도 달라집니다. 
이에 대한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입니다. 

1. 인생길 삶의 차원도 개성마다 다르고, 누가 인도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고 따르느냐, 안 따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2. 차원 높인 자를 데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가신다.



3.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낮은 데서 점점 높은 데로 흐른다.

고로 하나님의 역사에서는 갈수록 차원을 높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게 된다. 

4.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성자와 함께 갈수록 차원을 높이시니, 인간들도
각자 시대적으로 차원을 높이지 않으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5. 육과 혼과 영이 주와 일체되는 것이 차원 높이기다.


자기 생각의 차원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육 혼 영이 주와 일체되어 차원 높이게 하소서. 아멘.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끝까지 행한 자와 끝까지 행하지 못한 자의 차이는 과연? JMS 정명석 목사

끝까지 행한 자와 끝까지 행하지 못한 자의 차이는?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5년 끝이 다가오네요.~

지금은 지난 2015년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2016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얼마나 감동을 받느냐에 따라 삶이 변화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짧지만 강한 감동으로 남을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성경인물 요셉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요셉은 꿈 때문에 형제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애굽에까지 팔려가 종살이를 했습니다. 

거기서 또 이성의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옥에 가서 옥에 갇힌 자들의 꿈을 풀어 주었고,
결국 왕의 꿈까지 풀어 주어
애굽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됐습니다.

어떤 환난과 어려움도 다 이기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끝까지 갔더니,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고,
자신을 미워하여 애굽에 팔아넘겼던 형제들이 굴복했고,
하나님의 뜻도 풀고, 사연도 풀고, 소원도 성취하게 됐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끝까지 행한 자 첫번째 요셉이었습니다.

그렇다면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끝까지 행한 자 두번째 인물은 누구일까요?

나중에 밝히고 먼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말씀 함께 할께요^^

JMS 정명석 목사도 시대 말씀을 불신하고 악평하는 자들이
사랑과 진리와 이성의 누명을 씌우고 억울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어이 모두를 사랑하게 하시어,
이곳에서도 '진리와 사랑'으로 변함없이 끝까지 행하여
결국 하나님의 창조 목적, 휴거 역사를 이루고 말았습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뜻도 풀고, 의문도 풀리고,
그동안 해를 당하고 손해 본 것들도 다 받았고,
악평자들로부터 오해를 받은 충성자들의 사연도 풀리고,
생명들을 살리는 영광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두번째 끝까지 행한 인물은 바로 JMS 정명석 목사였습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보면,
끝까지 한 자들은 과거의 의문이 다 풀렸고,
하늘에 속한 것뿐 아니라 땅에 속한 것들까지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끝까지 행하지 못한 자는 어떠한 지
날카로운 분석으로 쪼개어 정확히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그러나 환난 핍박 억울함 힘든 일을 겪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오해하고, 안 믿어진다고 하며 안 믿고,
각종 문제로 따라오다가 만 자들은
역사의 광야 노정에서 쓰러지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계획하신 엄청난 영원한 뜻을 못 이뤘습니다.

정말 억울한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의문을 풀지 못하고,
오해와 억울함을 풀지 못하고,
각종 문제로 번민하면서 삽니다.

그들은 끝까지 오지 못함으로 인해
의문, 오해, 문제, 억울함, 고통으로 끝났습니다. 

끝까지 하지 못했기에 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의 행하지 못한 자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참으로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인생이지 절대 따라하면 안되겠다는
강한 감동과 깨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로 JMS 정명석 목사는 이 모든 것을 통찰하시고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요?

하나님의 역사를 만나 시대 말씀을 들어도
자기가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답을 얻고,
인생의 의문을 파헤치게 됩니다.

고로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환난도 이기고,
형제끼리 부딪혀도, 힘들 일이 있어도
마음 변치 말고 끝까지 가야 됩니다.



네~여기까지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을 꿰뚫어전하시는 정확한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가운데도 
진정 무엇이 과연 온전한 것인지 판단하여 
끝까지 행하는 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첨단의 지혜가 있는 말씀을 원한다면! - JMS 정명석 목사

첨단의 지혜가 있는 말씀을 원한다면!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를 24년동안 따라 신앙생활한 JMS 첨단 지혜 나눔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지혜가 없다면 시간은 시간대로 들면서 유익이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혜 중에 최고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바로 온 우주와 지구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최고의 지혜가 아니겠습니까?



평생을 절대 하나님 사랑함으로 삶가운데 모시고 섬기고 살아온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무지하고 악한 자들에게  잔인한 누명을 쓰고 극적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절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향한 그 사랑의 행함은
절대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 그 순간 거쳐 가는 사람들


사람은 누구나 얼굴은 금방 늙습니다.
나이가 들면 얼굴만 보고서는 누가 과거에 미인이었는지
누가 과거에 못난이였는지 구별하지 못합니다.


영혼도 육도 잘되는 최첨단 지혜의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한번 나이 든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과거에 미인이 누구였는지  찾아보세요.
마치 모두 다 가을을 맞아서 낙엽이 되어서 어떤 풀이 여름 한 철에 그리 싱싱했는지 알수 없듯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의 질을 보고, 행실을 보고, 혼을 보고, 영을 봐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보는 보화란 무엇일까? 진정 깨우치고 자기것으로 만들길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사람이 겉모습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생각의 질이 나쁘면,
결국 그 생각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집니다.

생각의 질이 좋아야 행실의 질이 좋고, 그로 인해 영혼의 질도 좋아져서 빛나고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육은 변화무쌍하고, 세월이 가면 늙습니다.
과거에 미인이었더라도 그 육은 이제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고 중년이 되었습니다.
어서 육이 다 늙기 전에 빨리 육을 씨로 뿌려서 영을 미인으로 변화시켜
영의 열매를 거둬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첨단의 지혜입니다!


성삼위의 한 분, 성자와 시간을 쓰는 자가 진정 시간의 지혜를 받은 자임을 깨우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영의 세계에서는 미(美)를 중요하게 봅니다.
삼위를 향한 사랑의 공적이 영의 미와 빛으로 나타나고
삼위의 뜻대로 의를 향한 공적이 영의 미와 빛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삼위를 진실로 사랑하고, 삼위의 뜻대로 행한 공적이 크면, 영의 키도 크고
영이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공적도 별로인 영은 키도 미도 별로입니다.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면,
모두 합당하니 영체가 아름답게 갖춰지고 빛나게 발달됩니다.


삼위께서 감동주어 틀고 막을 때 바로 알아채고 감사하며 행하는 자가 지혜자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중

모두 말씀대로 행하여, 삼위 앞에 그 순간 거쳐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삼위와 주를 가까이 하는 귀한 육과 영이 되어 육도 생각미인, 행실 미인이 되고
영은 영체 미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11월 22일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지혜자가 영원한 승리, 영원한 행복을 이룰 자임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갖추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여라.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설교

갖추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여라.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설교




안녕하세요? 2015년을 잘 마무리할 시간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에 있어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하고 값진 삶임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내 영혼을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신부로 변화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정 오늘도 그 고통중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맘과 뜻과 목숨다해 깊은 영계로 들어가셔서
성령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있기에 가능함을
진실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귀한 성삼위의 말씀을 보고 읽고 깨닫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열왕기상 5장 18절
솔로몬의 건축자와 희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제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은 죽어 가고 있는데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시간도 '흘러간 시간'은 죽은 것이듯, 사람도 '지나간 삶'은 죽은 것입니다.
모두 살아서 돌아다니니, '과거가 죽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육이 살아서 돌아다니니, '영혼이 죽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모르는 것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깊이 깨달으시길 JMS 정명석 목사 잠언


그렇다면, 어떤 영이 '죽은 영'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의 주관권을 벗어난 영은 죽음의 선, 사선을 넘어서 사는 영들입니다. 그러나 육이 '주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육도 영도 '생명의 주관권'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육이 살아 있는데도 다시는 '빛으로 소생할 수 없는 영'도 있습니다.
곧 그 사고와 생각과 행위가 아예 '사망권'에 처해서 자신의 행위를 '선'으로 여기면서
'악'에 속해 사는 자들의 영입니다. 이런 자들의 영은 아예 '사망에 속한 영'으로 죽어 버려 다시는 빛 가운데로 나와 소생하지 못하고 다시는 '생명권'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끝납니다.
이단에 속해 사는 자, 우상에 속해 사는 자, 악에 속해 사는 자,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사는 자들은 그 육도 영도 거의 '사망'에 속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육이 '사망권'에 속해 살다가 죽으면, 그 영도 영원히 '사망권'에 묻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삽니다. 왜요?
육의 삶만 생각하면서 사니, 영의 삶은 아예 생각조차 안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 사는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지 깨우쳐 주는 JMS 정명석 새벽 잠언


사람들은 '자기 차원의 것들'만 보고 느끼고 삽니다. 
고로 '그다음 차원의 것들'은 모르고 삽니다. 
차원을 높여야 '상황'도 다르게 보이고, '답'도 다르게 받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차원에만 있으면, 그 차원에만 처하고, 그 차원의 답만 받게 됩니다. 

차원에 대해서 말씀해 주겠습니다.
갓난아기가 배가 고픈데, 어른 식단으로 밥을 줘도 역시 안 맞습니다.
각자의 차원대로 '답'을 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고로 차원이 다르면, '답'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생 왜 사는 지 알고 사는 것과 모르는 사는 것의 차이를 깨닫길 JMS 정명석 목사 말씀중

부자가 보통으로 사는 자에게 "땅도 1000평을 사고, 집도 100평으로 지어라. "하면서, 상차원의 방식과 답을 주면, 중간 차원에 사는 자에게는 안 맞습니다.
그 방식대로 행하다가는 망합니다. 각자의 차원대로 답을 줘야 됩니다.

고로 차원이 다르면, 답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령 집을 사려 하는데, 아파트를 산다 합시다.
그러면 아파트 차원대로 계산이 나오고 답이 나옵니다. 별장을 사거나 땅에다 지은 집을 산다면, 아파트를 사려고 할 때와는 계산도 달라지고 상황도 달라지고 답도 달라집니다.


천국이 진정 존재하는지 JMS 정명석 목사의 극적 삶을 보면 확실히 알게 됨을 느끼며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구약, 신약, 성약으로 한 단계씩 차원을 높여 펼쳐져 왔습니다. 구약 차원에 따라서 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답도 다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모든 법이 종의 법이고, 모든 상황이 종의 입장이고, 모든 말씀과 답이 종급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종에게 주는 사랑 차원입니다.
신약 차원에 따라서 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답도 다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다릅니다. 신약에서는 모든 법이 '자녀 법'이고, 모든 상황이 '자녀 입장'이고, 모든 말씀과 답이 '자녀급'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자녀에게 주는 사랑 차원'입니다.

성약차원에 따라서 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답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다릅니다. 성약에서는 모든 법이 '신부 법'이고, 모든 상황이 '신부 입장'이고, 모든 말씀과 답이 '신부급'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신부에게 주는 사랑 차원'입니다.

구약에 속한 자에게 '신약 식 답'을 주면 안 맞습니다. 신약에 속한 자에게 '성약 식 답'을 줘도 안 맞습니다.

이 시대 성약 식 답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이 시대 말씀'을 배워야 됩니다. 
그래야 이 말씀이 '자신의 답'이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상황도 달라지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달라집니다.



영감,직감, 혼의 감각, 생각, 정신에 대해 배우면 얼마나 좋은 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초등학교 학문은 아무리 배우고 알아도, 아무리 큰소리치면서 자랑해도 '그 차원'입니다. 거기서 나오는 답은 모두 초등학교 차원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중학교 차원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구시대 차원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무리 천둥 번개 치듯 큰소리를 쳐도 '구시대 차원'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모두 '구시대의 것'입니다. 구시대 말씀은 아무리 차원이 높아도
역시 구시대'입니다. 아무리 차원높게 행해도 구시대 구원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새 역사로 와야 됩니다.

구시대에서 큰소리치면서 최고로 높은 자라도 새 시대로 온 아이만 못합니다.
새 시대는 아이로 태어났어도 차원높은 새 시대입니다. 고로 구시대 어른이 새시대 아이를
못 따라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새 역사로 와야 됩니다.



진정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 

아무리 100년 된 고욤나무라도 열매는 고욤 열매입니다.
아무리 3년된 어린 참감나무라도 열매는 참감입니다.
100년 된 고욤나무에서 열린 고욤 열매가 아무리 커도 3년 된 참감나무에서 열린 참감의 크기를 못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고욤나무는 무엇입니까? 구시대입니다. 자기입니다.
참감나무는 무엇입니까? 새시대입니다. 모두 시대 사명자라는 참감나무를 접붙여야
참신부 열매가 열려 구원받고 휴거됩니다.


시대 말씀을 배우고 사는 것이 얼마나 내 영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이 시대에 신앙의 잠을 자는 자들과 하나님의 역사를 악평하는 자들은
안 보니 모르고, 못 얻으니 모릅니다. 
보고 따르는 자만 알고, 행하면서 얻는 자만 압니다. 
고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는 자에게만 주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와 구시대 기성이 이러합니다.
차원을 높인 섭리역사에 와서 부활되고 휴거되어 살아야 됩니다.
모르면, 차원을 못 높입니다. 고로 배워야 됩니다.

최고의 차원으로 높인 자는 세상 어떤 것도 부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었으니, 더 좋게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천국의 자기 집과 정원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지어질까? - JMS 정명석 목사

천국의 자기 집과 정원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지어질까? - JMS 정명석 목사


천국을 어떻게 가는 지 깊이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천국은 실존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임을 알게 하는 JMS 정명석 멘토 잠언~

안녕하세요?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 JMS 천국정보 나눔 입니다.

오늘은 -참지만 말고 거기서 나와라- 주제말씀으로 11월 29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중에서 천국에 자기의 집과 정원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릴께요.


세상에서 자기 육신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믿고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죄와 불의를 멀리하고 회개하고 살면,
그만큼 자기 영이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됩니다. 




믿기만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행해야 천국도 얻게 됨을 깨우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더불어 천국에 자기 휴거의 집과 정원이 지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JMS 천국정보 나눔의 한마디 - 육신은 절대 못가는 천국입니다.
육신이 위와 같이 행하므로 영이 변화되어 가는 천국입니다.

계속해서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깊은 영계에 들어가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신
말씀 이어갑니다.~

자기 육신이 행한 만큼, 자기 육의 공적만큼 지어집니다.

-천국에 있는 개인 집과 정원은 각자의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삼위와 주와 함께 행하여 자기 영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자기 육이 실제로 행했으니 영도 실제로 변화되고,
천국 휴거의 집과 정원도 실체가 되어 있습니다. 

고로 자기 영이 휴거되어
천국에서 실제로 영원히 쓰고 누리게 됩니다.

개인 집과 정원 외에
공동으로 쓰고 활동하는 거리와 환경이 있는데,
이것도 휴거되어 천국을 차지한 영들이 자기 것처럼 씁니다.



천국의 진정한 가치를 진정 알기를 원하시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휴거됐으니,
하나님은 '휴거된 영들'에게

각 사람의 공적대로 '집과 정원'을 지어 주어
영이 영원히 쓰며 누리게 하십니다.


이때 휴거의 집과 정원과 배경은
자기가 좋아하는 모습과 환경으로 지어 주십니다.

산을 좋아하면 산을 배경으로 집을 지어 주시고,
바다를 좋아하면 바다를 배경으로 집을 지어 주시고,
도시를 좋아하면 도시풍으로 집을 지어 주십니다.



천국 황금성의 휴거의 집들을 세상의 집들과 비교하지 말아요.

세상에는 천국 황금성에 있는 집과 같은 집이 하나도 없습니다.


육의 것은 육의 것일 뿐입니다.

천국의 것들을 보면
세상과 같은 형상과 모양의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아예 다릅니다.
세상에는 천국의 것과 같은 질이 하나도 없습니다.


천국의 수 천번이상 다녀와서 깊이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육과 영도 모양과 기본 구조는 같습니다.
그러나 육의 몸과 영의 몸은 질이 다릅니다.

여기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천국의 자기 집과 정원에 대한 말씀을 마칩니다.

천국에 대한 말씀은 정말 자세하고 세밀하게 너무도 많이 말씀하셨기에 JMS 천국정보 나눔도 확신하고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진정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 부지런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진정 사랑하여 영원히 함께 살길 간절히 바람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천국의 존재가 확실하다는 것을 넘어서 진정 삶가운데
천국을 꿈꾸며 자신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국을 진정 왜 꼭 가야 하는 지 감동시켜 주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특강 2탄 - 불의를 멸하는 최첨단 노하우 - JMS 정명석 목사

특강 2탄 - 불의를 멸하는 최첨단 노하우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2015년 마지막 남은 한 달을 시작하는 JMS 특강나눔입니다.

어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불의를 행하지 않는 방법은

기억나십니까?

-참지 말고, 즉시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몸도 마음도 빠져나와라-



그럼 거기에 이어서 또 한 가지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 육신의 행위로 자신의 혼과 영의 상태를 분별하라고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들어볼까요?

수류탄 알지요?

수류탄은 안전핀을 뽑고 던지면 터집니다.
안전핀을 뽑기 전에는 절대 안 터집니다.

그런데요!  안전핀과 상관없이 수류탄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

수류탄을 뜨거운 난로 옆에 놓고 열을 가하면,
안전핀과 상관없이 터집니다.

마음과 생각은 수류탄의 안전핀 입니다. 



안전핀을 꽂아 놓듯 마음과 생각으로 안 한다 해도
자꾸 육이나 생각에 열을 가하면,
결국 수류탄이 터지듯 터지게 됩니다.

자꾸 지체를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시켜 열을 가하는데,
그때 참으라고 해서 참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자꾸 만지면 흥분되니,
아예 그 환경에서 몸도 마음도 나오라는 것입니다.

흔히 하루에 세 번 참아라! 모두 참아라!"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참아서 될 것이 따로 있습니다.

참아서 해결하는 방법은 거의 실패합니다. 


불의를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이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고로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시길
"거기서 나와라! 그러면 완벽하게 해결된다.

참는 방법보다 
그 환경에서 나오는 방법이 훨씬 좋은 방법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 방법이다" 하셨습니다.

남녀가 한 방에 있는데
"이성의 행위를 참아라." 하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마치 수류탄에 안전핀을 꽂아 놓고서
수류탄을 난로 위의 뜨거운 물에 넣고 열을 가하면서
"터지지 마! 참아라~" 하는 격입니다.

그때는 수류탄을 다른 곳으로 옮겨 줘야 안 터집니다.


자기가 행한대로 받게 됨을 깊이 깨닫게 되길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이와 같이 남녀가 한 방에 있을 때는
"이성의 행위를 참아." 하지 말고,
어서 한 명을 밖으로 나오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안 참아도 문제가 해결됩니다.

수류탄은 자기 몸이라면
안전핀은 자기 생각과 마음입니다.

자기 생각과 마음에서 아무리 안 하겠다고 맹세해도
자기 생각과 몸을 그런 환경에 넣고 열을 가하면
결국 죄를 짓고 불의를 행하게 됩니다. 

이성의 행위, 음란한 행위, 미움, 다툼, 게으름, 태만함 등입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사람은 눈으로 보면 뇌에 시동이 걸려서
육신이 아무리 참아도 자꾸 느껴져서
마치 가열되어 폭탄이 터지듯 육으로 행하게 됩니다.

-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셨습니다.

"왜 자기가 눈으로 보면서, 귀로 들으면서 자기에게 참으라고 하느냐.
자동차에 아예 키를 안 꽂으면, 평생 시동이 안 걸린다.

불의를 보고 듣고 참으려 하지 말고,불의는 아예 눈으로 보지도 말고 귀로 듣지도 말아라. 


그러면 자동차에 아예 키를 안 꽂은 격이라서
평생 그쪽으로는 시동이 안 걸리니 안전하다.

하지만 눈으로 안 봐도 스스로 생각하면
뇌에 시동이 걸려 그쪽으로 흥분이 된다.

고로 그 환경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최고의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생각으로 하지 말라고 명령해도
생각이 그쪽으로 흥분되면 그 말이 안 들리니,
어서 그 환경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어서 썩는 물에서 나와라!


100% 완벽하게 하는 것이 그냥 되느냐.
안 한다고 하나님께 큰 소리치고도 한다.

마음, 몸, 귀, 눈에게 참으라고 하지 말고,
아예 마음도, 생각도, 몸도 거기서 나와라!" 하셨습니다.

-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면서는 수도 생활을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남녀를 서로 껴안고 있게 하면서
"이성을 참아라! 참는 조건을 세워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누구도 참지 못하고 죄를 범합니다.

이는 수류탄을 안전핀만 꽂아 놓고
난로 옆 뜨거운 물에서 가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못 참고 터집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으십니다.


결국 상차원의 인생이 될 때 영원한 성공의 인생이 됨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그런 환경에서 나와 아예 혼자 있게 하면서
조건을 세우게 하십니다.

-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십니다.

"망설이지 말고,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들어와 행해라!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참기만 하지 말고
죄의 주관권, 불의의 환경에서 나와라!

하나님은 너희를 죄의 주관권, 불의의 환경에 넣어 놓고
참아라! 하며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으시고,
거기서 나오게 하여 안 보고 안 들으며 조건을 세우게 하신다.


진정 알았으면 행하는 삶으로 이어져 축복의 인생이 되길 바라는 JMS 정명석 목사

여기까지 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어떻습니까?
정말 확실하고 완벽합니다. 깊은 기도와 간구함, 평생을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최고 사랑, 최우선의 삶을 살아왔기에 깊은 말씀을 받아전해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완벽하게 불의를 행치않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하니 정말 신나고 재밌고 행복합니다


영원한 축복의 길을 자세하고 세밀하게 이끌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역시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이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모든 분들은 그냥 좋은 말씀 듣고 끝나지 마시고 반드시 실천하여
육신도 잘되고 영혼도 사탄, 마귀, 귀신의 세계를 벗어나서 영원한 사랑의 대상되시는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의 주관권으로 들어오시길
JMS 희망나눔,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는 차원을 넘어서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