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정명석 목사 성삼위와의 사랑일체 삶이 jms 여자 남자와의 사랑과 다른 것은?


정명석 목사 성삼위와의 사랑일체 삶이 jms 여자 남자와의 사랑과 다른 것은?



안녕하세요? 2016년 마지막 화요일 저녁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나눔의 여자 jms 사랑과 진리는 2017년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사랑일체의 삶을 살고 싶어 정명석 목사가 전한 말씀을 상고해보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지금껏 성삼위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을 통해 
이 시대 최고의 보화인 온 인류의 근본문제를 풀어줄 깊은 말씀을 
자신이 먼저 실천한 조건위에 성삼위께 받아 주신 분입니다.


수많은 핍박과 억울한 극적인 이성 누명까지 썼지만 
절대 굴하지 않고 그 곳에서도 절대 희생과 사랑의 삶을  살고 계시며
목숨걸고 극적 기도의 조건을 쌓으므로 최고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jms 여자, 남자 성도들 뿐만아니라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사랑하는 자로 살아야 할 존재이기에 진정 모든 분들이 아셔야 하겠기에
2016년이 다가기전 이 글을 씁니다.



성삼위와의 사랑일체 삶이란? 정명석 목사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은 어떤 삶을 사랑 일체의 생활로 보실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는
자신을 절대 사랑의 주체로 삼고 일체 되어
그 생각을 가지고 늘 소통하며
진정 간절히 사모하고 사는 자를
사랑의 동반자가 되게 하시고, 휴거된 신부가 되게 하시고,
이런 삶을 사랑 일체의 생활로 보십니다.


인간끼리의 사랑과 삼위일체와의 사랑의 차이점 정명석 멘토
사람사이 부부와의 사랑일체의 삶과는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부부사이처럼 육체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부부사이라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되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사랑일체의 삶은 떨어짐이 없는 늘 함께 하는 삶입니다.


육적으로 하나님 사랑이루는 것은 과연? 정명석 멘토링
그럼 육적으로 하나님 뜻에 의한 사랑을 이룬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요?

여기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육적으로도 하나님 뜻에 의한 사랑을 이룬다.’ 함은
삼위와 주와 생각 일체, 행동 일체 되어
전도도 하고, 강의도 하고, 설교도 하고, 주의 일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듯
<사랑의 차원>을 높이는 자입니다.

jms 진리와 사랑이 한 마디 드린다면 육적으로 이성 사랑관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휴거된 신부와 삼위와의 사랑- 정명석 목사
그럼 휴거된 신부와 삼위와의 사랑은 어떻게 하여야 이루어질까요?

하루는 정명석 목사가 낮에 성령님과 수십 번 의논하고 대화하며 잠언을 쓰고,
편지도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다 써서 보냈습니다.

그날 밤 <>에 정명석 목사가 밭도 매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 옆에서 같이 일을 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와 같이 일도 하고, 대화도 하고, 사랑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 여자는 말하기를
나와 마음이 딱 맞게 일했으니, 사랑도 한 거야.
그러지 않았으면 절대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
늘 나와 함께 일을 하되, ‘내 생각대로 해 줘.
그러면 또 사랑할 것이고, 그러다 같이 살게 된다.”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정명석 목사는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명석 목사는 말하기를
그런데 나는 <>이니, 이제 잠에서 깨고 육의 일을 해야 돼.
<육신의 일>을 다 하고, 밤에 잠잘 때 또 같이 일하러 올게.
나 갈 시간 됐어. 일어나야 돼.” 했습니다.

그 여자는 또 말하기를

나는 <>이지만 육계에 가서 나도너와 같이일할 테니,
꼭 여기서 나와 일체 되어 하듯 육의 일도 해야 돼.
그러면 육계에서도 또 사랑해 줄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도 깨고 도 끝났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때 이 꿈을 말하며 성령께 물어보니
성령이 정명석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늘 삼위일체를 절대 중심해라.
<영계>에서나 <육계>에서나 그리해야 된다.
마치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듯, 삼위와 일체 되어 해야 돼.
<자기중심으로 하는 자>혼자 일하는 자와 같다.


이 시대 신부들 모두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 주 안에서 사는 삶이
늘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이다.”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삼위와의 사랑은 이와 같이 이루어지는 지 확실히 아시겠죠?
인간 육체끼리 하는 사랑과는 다릅니다.
천국에서도 휴거된 신부와 삼위와의 사랑이 이렇게 이루어짐을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휴거된 신부라면, 항상 성령과 함께, 주와 함께해야 됨을
jms 진리와 사랑은 알게 되었어요
생각도 일체, 행실도 일체, 혼과 영도 일체되기 도전합니다.

영계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들의 혼과 영을 보면 혼자 일하는 자들이 많은 까닭은?

그런데 정명석 목사가 영계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들의 혼과 영을 보면
혼자 밭을 매고, 혼자 포도 농사를 짓는 자들이 많았다고 하셨어요.


그 까닭은 성령님께서는 정명석 목사에게
성령과 주를 간~절히 모시지 않고,
진정 사랑하고 대화하며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정 jms 진리와 사랑은
~절히 모시고 사랑하기 도전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럼 하나님 앞에 간절히하는 것이란,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요?

정명석 목사님은 무척 의미심장한 풀이를 해주셨어요.
간절히란, ‘간이 저리도록입니다.
다른 말로는 배추에 소금 간이 배어 절도록입니다.
jms 진리와 사랑은 
자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의 마음에 절도록 해야 된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다가오는 2017, 영원한 희망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의 메시아 구약 예언 과연 어떻게? jms 진리 사랑 그것이 알고싶다


정명석 목사의 메시아 구약 예언 과연 어떻게? jms 진리 사랑 그것이 알고싶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연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정명석 목사를 따라 28년동안 신앙생활하고 있는 jms 희망나눔의 여자 jms 진리와 사랑입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까닭은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깊고 깊은 심정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정명석 목사님 때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깊은 말씀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간절한 사랑의 메시지에 진정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기까지 인간을 향해 극적인 사랑의 고통을 겪으시지만 인간을 향한 사랑을 이루기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이 절절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목숨을 건 사랑을 하시는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바로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 최우선
최고 사랑의 삶을 사는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그 심정과 사랑은 성경 말씀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주일이었죠!
정명석 목사님이 전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애통한 심정을 느끼려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갑자기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렇게 땅에서 온다. 그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가 자라면, 너희에게 <꿀 같은 새 말씀>을 주며
너희를 구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714~15절 말씀입니다.
 
-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시기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하시며,
<베들레헴>에서 구주가 태어난다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 미가 52절 말씀입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선지자들을 통해
<메시아>에 대해서 예언해 놓고,
그 예언대로 메시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언에도 불구하고 유대 종교인이 메시아 맞지 못한 이유는? - 정명석 목사
그런데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왜 구약 유대 종교인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까?

 
그것은 율법 안에서 하나님을 믿던 구약 유대 종교인들은
이 예언의 말씀들을 생각지 않고
신이신 하나님이 직접 오시거나,
사람 중에서 모세같이 큰 자를 보낼 것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다니엘 713절을 보면, 다니엘 선지자가
내가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했는데,
 
이 말씀을 보고 <메시아>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믿었고,
이 성구를 <메시아 강림 성구>로 삼고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또 구약성경 이사야 6615절을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보라. 여호와께서 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했고,
 
이사야 191절을 보면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했는데,
 
이 말씀을 보고 <하나님>불과 칼을 가지고 오신다,
<하나님>빠른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믿으며
이 성구를 <하나님 강림관>으로 삼고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문제는 몇 가지 나와 있는 선지자들의 예언만 믿으며,
메시아는 이렇게 온다. 하나님이 오신다.”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기다렸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심정깊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714절 말씀에 나온
처녀, 곧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라는 말씀은 안 믿고,
그저 사람 중에서 선지자가 오겠구나.” 정도로만 봤습니다.
 
그러니 후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마리아로부터 잉태되었어도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형식적으로 살지 않고 영적으로 살았다면,
<메시아>가 왔을 때 제대로 맞았을 것입니다.
 
 
비참한 비극이 일어난 까닭 - 정명석 목사
헤롯 왕이 예수님이 태어난 때를 기준하여 그 지역의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모두 다 죽인 원인은 무엇입니까?

 
헤롯 왕은 자기 외에 또 다스릴 자가 왔다고 하니 분노하여,
예수님이 태어난 때를 기준하여
베들레헴과 그 지경 안에 있는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모두 다 죽였습니다.
 
만일 유대 대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예언을 제대로 알고서
베들레헴에서 다스리는 자가 와서 왕이 된다는 말은
<종교의 왕, 종교의 지도자>를 말한 것입니다.
그가 오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오게 됩니다.” 하고,
헤롯 왕에게 종교의 왕에 대해서 잘 말해 줬다면,
아마 헤롯 왕이 동방의 박사들과 같이
그 아이에게 경배하러 가자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이라고 하는 자들이 제대로 못 가르쳐 주니,
헤롯 왕은 그가 육의 왕이 되어 내 자리에 오르겠구나.’ 하고
생각하여 군사를 보내어
그 지역의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모두 다 죽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도자들의 잘못입니다.

 
이 시대도 <모르는 자들>이 정치를 하며 사람들을 대하니,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현몽하여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헤롯 왕은 죗값으로 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예언과 말씀을 다 봐야 됩니다.

 
 
구약의 예언 성취는? 정명석 목사
구약의 예언들을 예수님은 어떻게 이루셨습니까?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신약 때> 왔습니다.
예수님이 오면서 <신약시대, 자녀 시대>가 되었습니다.
 
구약의 <구름> 타고 온다는 예언대로 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름>()구름입니다.

 
<여인의 몸>에서 잉태된다는 말대로
어머니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태어났고,
<구름> 타고 온다는 말대로
어머니 마리아, 인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육신>을 쓰고 삼위일체가 오셨으니,
하나님이 오신다는 구약의 예언도 다 이룬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예언을 다 이룹니다.
메시아가 행하면서, ‘예언을 다 이룹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뜻과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의 메시야 예언을 예수님이 어떻게 성취하셨는가에 대해
정명석 목사님의 심정깊은 말씀내용입니다.

 
JMS 진리와 사랑은 진정 이 깊은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이러한 비통한 역사의 과정가운데 괴로워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야 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와같이 이 시대도 역사가 반복되어지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마음과 심정은 
얼마나 상하시겠습니까?

 
6천년 하나님의 한의 역사, 진정한 사랑의 뜻을 이루지 못한 역사를 성삼위를 진정 사랑하여 마음뜻목숨다해 행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137억년동안 우주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그 뜻을 이루기위한 
목숨을 건 행함의 삶을 살고 계신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진정 인간창조의 사랑의 목적을 이루었고 더욱 크고 웅장하게 이루고자 
지금도 목숨을 걸고 행하는 분이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그 삶이기에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역경이 있었겠습니까?
수많은 핍박과 누명과 극적 고통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놀라운 역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말씀을 진정 먼저는 지식으로 받아들이기 깨닫게 해달라고 
감동의 절대 신 성령님께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 자신도 알고 깨닫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구하시길 바래요 그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당신에게도 함께 할 것을 확신합니다.
 
2017년 한 해가 진정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의 해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