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 화요일

죽음까지 초래하는 실수! 과연 막을 수 있는 방법은? JMS 정명석 목사

죽음까지 초래하는 실수! 과연 막을 수 있는 방법은?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는 실수는 죽음까지 초래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말씀을 듣고서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인생을 살았는데
순간 순간 실수하는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참으로 실수하지 않는 인생이 인생을 질러가겠구나!' 하고 JMS 희망나눔은 생각이 되었고

실수함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다쳐서 고통받고, 심지어는 죽음까지 몰고오는
이 실수를 막을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지금껏 평생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멘토링을 듣기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절대 삼위일체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뤘고
더욱 웅장하게 이루어가시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삼위 하나님께 깊은 영계에서 받아온 최고의 노하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수를 안 하려면 신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신이 되냐고요?
완벽한 정답,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체화시켜 말씀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답은
간단 명료합니다.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중심' 하면 됩니다. 

주와 일체되어서 하면 그리 힘들지도 않고 몸부림치지도 않습니다.

그럼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요?
주와 일체되지 않으니, 자기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고로 그리도 몸부림치며 고생합니다.



- 대개 자기 뇌와 생각 안의 그릇된 사고로 실수하게 됩니다.
고로 실수하지 않으려면 그릇된 사고를 빼내야 됩니다. 

성삼위와 일체되지 않고 주와 일체되지 않은 자는 
계속 그릇된 사고를 합니다.

그 사고를 안 빼내면
그 그릇된 사고로 인해 고통이 오고 죽음까지 오게 됩니다.

자기가 그릇 인식한 것인데 실수로 온전한 것으로 생각하니,
정말 온전한 것을 듣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그릇 인식하고 있으면서 온전한 것으로 생각하니
길을 떠난 자는 계속 험한 길을 가게 되고,
넘어지고 넘어져야 그제야 온전한 길을 찾아 나오게 됩니다.

혹은, 계속 자기 생각을 주장하며 고통 길로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처해 탄식합니다.

어떠하십니까? JMS 정명석 목사의 신의 멘토링을 들으니까
정말 확실하고 완벽하게 가르쳐주지 않습니까?



그럼 여기서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중심하는 것은 무엇인지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첫째, 자꾸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배우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자기 혼자서 판단하면 실수의 길로 갑니다.
힘들수록 더 배우고 고치는 것입니다.

시간도 실수하지 않고 제대로 써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뇌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지구를 멈춰 시간을 조정할 수 없으니,
네가 뛰고 달리면서 시간을 조정해라.

둘째, 먼저 할 일 먼저다. 순서대로다" 하셨습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가 말씀하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네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 시간인데 바쁘다고 다른 일과 바꿔서 하면,
그 일이 더 무겁고 힘들어집니다.

세째, 꼭 그 일을 다 못 하더라도
기도 시간에 기도하고서 하면, 하는 일이 더 잘됩니다.

절대적인 것은 꼭 순서 있게 해야 됩니다.



한번은 JMS 정명석 목사도 일이 많이 밀려서 속 시원하게 해 버리려고,
철야를 하면서 기도를 미루고 밀어붙였습니다.

실수한 것입니다.
실수하여 제대로 못 하니, 열 번을 해도 제대로 안 됐습니다.

그 후에는 아무리 일이 밀렸어도
기도 시간이 되면 순서를 바꾸지 않고,
절대 기도 먼저 하고 다른 일들은 늦게 했는데,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했는지 다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연구해보니
뇌 차원, 생각 차원이 높아져서
길게 할 말을 핵심만 짧게 하여 더 확실히 전달하고,
둘러서 할 일을 질러서 했기에 모두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 실수 없이 제때 하는 그 시간은
신의 시간이라서 연속해서 표적이 일어납니다.






네째, 실수가 없으려면 꼭 확인입니다.
확인이 신입니다.



하나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해주신 말씀을 보면

"나 여호와도 성령도 이 땅에서 할 일을 할 때는
항상 사람의 육신을 쓰고 시켜서 행한다.

너희는 육이 있으니
너희가 나의 육이 되어 해라.

다섯째,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함께 하기

같이 하자! 내가 너의 육을 쓰고 할 테니, 저도 하자."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어떻게 하는 것이 실수 없이 하는 것인지 정말 
세상 그 어떤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의 노하우가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임을 확신합니다.

함께 그 말씀을 지켜나가므로 절대 죽음까지 초래하는 실수를 범치않고
영원한 축복과 기쁨과 희망을 이루는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댓글 3개:

  1. 말씀을 잘듣고 실수하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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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이렇게 자세히 가르치다니 놀랍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잔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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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이렇게 자세히 가르치다니 놀랍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잔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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