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말씀 후기 –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두 번 충격을?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말씀 후기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두 번 충격을?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못하면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일지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또한 인간의 생각과 방법대로 사는 자는 인간의 한계속에 갇혀 한계이상의 삶으로 날아오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실천의 삶을 본인부터 살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교회에서 전해주시는 성령님의 말씀으로 jms 희망과 감사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신의 생각 신의 방법을 깨달아 실천하면 변화되어 차원높은 삶을 살수 있는 깊은말씀
함께 해보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폭염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과 감사는 더위속에서도 자주 샤워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전해주신 평범속에 비범한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감동되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난 주일말씀으로 교회에서 전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의 본문을 살펴볼까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야고보서 21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사도행전 1637)


교회에서 전해주신 말씀 제목이 뭐냐고요? -산 자는 신이 된다!- 입니다.

jms 사랑과 희망이 감동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히 jms 정명석 목사님이 교회에 전해주신 말씀을 읽고자 하시면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싸이트에 가셔서 당신이 찾았던 말씀 아래 한주의 양식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ms 희망과 감사가 충격받고 놀란 것을 중심으로 전해드릴께요.
행함이 없으면 죽었다 한 말씀을 영적인 말씀과 육적인 말씀 두 가지로 쪼개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육신이 죽은 사람은 행하지 못하니 그렇게 해석해도 말이 되지만,
이 말씀은 주를 믿고도 그 말씀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신앙적으로 죽었다. 영이 죽은 것으로 본다.” 하고 해석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도 이 말씀이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는 죽은 것으로 봅니다.
영이 죽은 것으로 보나, 사실상 도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jms 희망과 감사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

그렇게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한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숨을 쉬지 않는 것이 육이 죽은 것이 아니라,
행실을 하지 않는 것이 죽은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경을 풀 때는 이같이 사방으로 풀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만 다르게 해석하면, 그것은 잘못 해석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잘못 해석하게 되니 하나님의 심정과 지혜와 사랑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죽었다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셨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를 믿고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것으로 본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고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두 번’ 충격받고 놀래신다고 했습니다.

어느 때일까요? 저는 교회에 주신 이 말씀을 듣고 jms 희망과 감사는 충격받고 놀랐습니다.


첫째, 말씀을 듣고 믿을 때놀라시고, 둘째, 말씀을 듣고 행할 때놀라십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말씀을 듣고도 안 믿을 때놀라시고,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을 때놀라신다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교회에 주신 말씀을 듣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좋은 쪽으로 놀라게 해드려야겠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만 받았나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자신의 마음을 비우면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왜 충격받고 놀라시는가 알아볼까요?
하나님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다. 행함이 없이 주를 믿은 자는 죽은 자다.”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지키지 않고 죽은 바되니 놀라시는 것! 정말 충격적이지 않으신가요?


그럼 과연 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무조건 그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죠!

이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한 말씀을 부활과 연결시켜서 말씀해 주셨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자신은 어떠한 상태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부활도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는데요

자신이 이 말씀을 듣고 주를 알고,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부활로서,‘하나의 육신에 해당되는 부활입니다.

그 다음의 부활은 주가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져 주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입니다.
이 부활은 보다 영적인 부활입니다.


시대에 따라 꼭 두 개의 부활을 해야 되는데 잇님은 지금 어떠한 상황인가요?

여기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 교회에 전해주신 말씀에서 돌발퀴즈 나갑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죽었습니까? 아니면 육신이 다시 사셨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 교회 말씀의 특징은 깊이있게 파헤쳐보는 것입니다.
이치의 하나님이시며 순리의 하나님이시며 과거에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현재에도 일어나야 정상이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육신이 다시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를 과연 무엇이냐고요?


첫째, 만약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되어 살았으면, 많은 사람들을 데려다 설교도 하고, 전도도 했어야 되는데
성경에 이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육신이 죽은 것을 알았습니다.
고로 베드로도 기록하기를 주께서 십자가로 만민을 위해 죽으시고, 영이 살리심을 받았다.” 했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이 사도 바울에게 가서나를 왜 이렇게 핍박하느냐.” 했을 때도
예수님의 영으로 가서 사도 바울을 전도한 것이었잖아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되지 않은 것을 성경에 확실히 써 놓은 것을 확인하고 영적 부활임을 전해주어 알게 해주셨습니다.
확실하고 완벽하지 않습니까?

결국
예수님의 육신이 없으니,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영적 역사를 해 나가고, 성령께서 역사를 강하게 해 나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실히 알수 있겠죠!


핵심적으로 짧고 명료하게 전해드리면 이 시대 부활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죽은 것이고 행하면, 무조건 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 시대는 과연 무엇이 죽어야 하느냐고요?

자기 성격, 혈기, 교만, 분노, 자기를 중심하는 것, 자기 생각 등 이런 것이 싹 죽어야 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로 죽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교회에 확실하게 전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이 안 죽은 사람은 옛날 성격 그대로, 옛 식 그대로 행동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 성격, 자기 생각, 자기중심, 자기 삶이 죽어야 됩니다.
죽고서, ‘부활의 때에 다시금 살아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쉽고 빨리 살아나게 될까요

먼저 자신이 실천하므로 확실한 답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교회에 전해주신 핵심노하우 전해드리며 마칩니다!


주와 같이 자꾸 행해야 됩니다!
자꾸 행해야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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