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1일 토요일

부모님께 전화 자주 하세요? 정명석 목사 효 jms 충격 실상 동영상!

부모님께 전화 자주 하세요? 정명석 목사 효 jms 충격 실상 동영상! 



전국 찜통 더위가 지속되는 7월,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감사와 기쁨이 넘친답니다~^.^ 

왜냐하면 이런 더위속에서도 이 블로그를 통해 희망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악평과 알지 못함으로 이단취급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 진실을 밝힐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최태명 장로님과 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입니다.

함께 하시죠!



부모님께 전화 자주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20대 시절에 jms 정명석 선생님을 가까이서 모실 때가 있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께서 어느날 "부모님은 잘 계셔?"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바다에서 김농사 짓고 살고 계십니다."라고 말씀드렸죠.



jms 정명석 선생님은 "전화는 자주 해?"라고 또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전화 자주 안합니다."라고 했지요.




정명석 선생님께서 "부모님에게 자주 전화드리고, 자주 보고 싶다고 해라.

부모님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자주 전화드리라"고 하셨어요.



그 후 집에 전화도 자주 드리면서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경제생활을 해보니 어렵고 힘든데
저를 키워주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다며 감사다고 자주 인사드렸어요.

저의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가 매우 흡족하셨어요.

 


어느날 jms 정명석 선생님과 옥천 시장에 장을 보게 되었는데, 
정명석 선생님이 어머니 사다드린다고 붕어빵과 호떡을 사셨어요.
저는 그 순수한 jms 정명석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한편으로는 사뭇 의아스러워 하셨는데, 
또 어머니께서 붕어빵을 보시더니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부모님께 평소에 조그만 것이라도 잊지 않고 사드리는 모습, 
항상 효도하는 jms 정명석 선생님의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효도라는게 큰 것을 드리지 않아도 
지금까지 키워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드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전 20대라 철이 없었어 스스로는 절대 그런 말을 못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부모님께 그런 말을 드린 것이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삶으로 본을 보여주신 jms 정명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동영상은 최태명 장로님과 정명석 목사님의 효 실천 사연 동영상입니다.

함께 보시죠!




이 사연을 보고 읽고 jms 희망과 감사가 느낀 점은 

저 또한 한 때 부모님에 대해 서운함과 불평 불만하는 것이 있었는데 
제 인생 멘토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실천의 삶을 배우면서
진정 부모님이 얼마나 나에게 큰 존재이며 나를 사랑하는 존재인지 
깨닫고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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