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2일 화요일

충격 감동! 내 영의 형상 모습은 과연?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중 설교 동영상

충격 감동! 내 영의 형상 모습은 과연?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중 설교 동영상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27년동안 신앙생활해오며 가면 갈수록 
더욱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그 까닭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정명석 목사님의 목숨을 건 희생과 사랑으로 
하나님, 성령님,성자주님께 받아주시는 최고 차원높은 귀한 말씀 때문입니다.

 
이번주 정명석 목사님은 주일말씀으로 역사에 기록하여 두고 두고 봐야 하는 
작품 말씀으로 영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무도 깊고 오묘하고 신비하여서 놀랍고 가슴이 떨린답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육신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영이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육은 100년 기한이 있는 존재라면 영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사실 jms 진리와 사랑은 영원한 세계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는 세계에서 최고 차원높은 말씀과
10년동안 억울한 누명으로 극적 고통을 받는 곳에서조차 
자신의 몸 하나 제대로 관리하기 힘든 곳에서
목숨을 걸고 11초도 헛되이 쓰는 것을 아까워하시고 최고 낮은 위치에서
보통 사람 20명도 할 수 없는 일들 곧 기도로 성삼위께 간구함으로
말씀을 글로 써서,인생 면담 편지를 쓰는 등 
수많은 인생을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수 있게 이끌어주고 계심을 보고 
성삼위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심을 
그리고 그와 같이 영계가 확실히 있음을 믿고 시인하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은 이번주 주일말씀가운데 짐승처럼 
흉측하게 변한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도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영이 짐승처럼 흉측하게 변한 것일까요?

 
영계에서는 자기 모순이 모두 영의 몸으로 나타난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직접 영계에서 확인한 내용을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영을 보면 모순이 여실히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내 영은 과연 어떻게 형성될까?


 
모든 사람들은 육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대로 영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자기의 모든 모순이 영의 몸에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인데 어떤 영은 머리에 염소나 들소같이 뿔이 나서
그 뿔을 흔들고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떠한 자이길래 그러할까요?
 
~ 교만한 자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또 어떤 영은 정명석 목사님이 보니 한쪽 다리가 다른 쪽 다리보다 30cm 짧아서
아무리 똑바로 가려고 해도 안 되고,
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히프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더랍니다.

 
왜 그러하냐고요?
네 그 육의 상태를 보니 육적으로만 살고
영적으로는 관심이 없거나 관심을 적게 두고 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육적으로 빠져 사니
영의 한쪽 다리는 유난히 긴 다리가 되었고,
영적인 행위가 없으니
영의 다른 쪽 다리는 짧은 다리가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영계의 거성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신기하면서도
내 영의 모습은 어떠할지 생각이 깊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 충격적이고 놀라운 것은 따로 있습니다.
 
네 바로 어떤 영은 여우, 늑대, 하이에나, 뱀의 형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변한 것일까요?
이는 그 육신이 그 짐승과 같은 행위를 하니,
영이 그와 같은 형상이 된 것이라고 정명석 목사님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짐승의 형상을 한 영들을 다루면서 책임을 지는 자가 있었는데 그 자도
그 옆에 같이 있었는데, ‘킹콩 형상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긴 창을 들고 때리고 찌르면서,
짐승의 형상을 한 영들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이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이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하고 막고 악평하며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을 비판하는 자들의 영들이었습니다.

 
그 육의 행위가 그대로 영의 몸으로 나타나
여실히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이 영들을 보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 영들은 짐승같습니다.
 
비유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까?
아니면 실제로 그 영이 그렇게 형성된 것입니까?”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고 실제 영의 몸이 그러하니라.
 
자기 육의 행위가
자기 영의 몸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과연 무엇과 같은가 정명석 목사님은 비유로 말씀하시길
 
곱고 하얀 피부를 가졌어도
매일 모래사장에서 햇볕에 피부를 태우고 관리를 안 하면,
피부가 까맣게 타고 주근깨나 반점이 생기고 거칠게 변합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불의하게 행하고 돌이켜 회개하지 않으면,
그 영혼의 형상이 어둡고 거칠고 흉측하게 변한다고 깨닫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영계의 실상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위로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자기 영이 미인으로 형성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누구든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에 따라서 자기 행위를 깨끗이 하면 된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심정깊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육신의 피부는 거칠어도 영의 피부는 뽀얗고,
육신은 미인이 아니어도 영은 미인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겠죠!
 
우리가 세상에서 볼때도
아름다운 미인도 성격이 무섭고 인격이 안 되어 있으면,
그에 따라 얼굴이 무섭게 변하잖아요.
 
또한 성품이 좋고 인격을 갖춘 사람은
그에 따라 얼굴이 온화하고 덕 있고 아름답게 변하게 되고요.

 
그와 같이 영은 육에 비할 수 없이
자기 육의 행위가 영의 얼굴과 몸의 미로 여실히 변화됨을
확실하게 정명석 목사님은 깨우쳐 주셨습니다.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하지만 
자신의 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은 많지 않더라고요


정명석 목사님은 육신은 나무와 같고 영은 열매와 같다고 했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열매와 같은 영입니다.

더욱 육신의 잘못된 행실과 모순을 고쳐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자신의 영을 더욱 아름다운 미인이 되실 수 있도록 실천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이란 시험의 연속이 아니겠습니까?
이 시험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한 최고의 노하우를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 보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댓글 6개:

  1. 신같이 산다는 말을 하다니 ㅎㅎ 대단하시네요
    멋진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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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국 남는 것은 열매와 같은 자기 영이라는 말이 꽂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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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의 잘못된 행실과 모순을 고쳐서 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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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의 형상이 육의 행위대로 만들어진다니 신기합니다.
    멋진 영으로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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