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서 영들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 알려면? 충격! 정명석 목사 멘토링 동영상

영계에서 영들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 알려면? 충격! 정명석 목사 멘토링 동영상

 

여름이 아직도 기세를 등등하게 하면서 늦더위를 뽐내고 있지만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그와같이 정명석 목사님을 억울하게 누명씌우고 고통을 주었지만

그 누명이 진실이 아닌 것을 그 누구보다도 완벽히 알고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는

정명석 목사님에게 이 세상 최고 차원높은 말씀, 

내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말씀을 주시어

이 시대 진정한 목자가 누구인지 깨닫게 하심을 확신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정명석 목사님의 이 귀한 말씀도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깊은 말씀으로

온인류의 인생을 차원높게 변화시킬 말씀임을 또한 확신하면서

JMS 진리와 사랑이 감동받는 내용을 중심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자! 이 세상에서 자기 권세와 명예와 위치는 무엇으로 나타내나요?

네 맞습니다. 사는 집이나 환경, 차를 통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차’는 좋은데, ‘집’은 달동네에 있기도 하죠!

 

그럼 과연 영계에서 영들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는

무엇으로 나타날까요?

 

네~ 의의 면류관을 썼느냐, 안 썼느냐를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핵심은 ‘영의 미’로 영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가 나타난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해주셨습니다.

 

그럼 영의 미는 무엇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과 의에 따라서 ‘영의 미’로 빛나서 모두 우러러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명석 목사님은 ‘영의 미’를 보면,

영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를 속일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 있잖아요! 이 세상에서도 사랑하면 얼굴이 표가 나게 변하지요?

그러나 완전히 ‘미’로 바뀌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사랑’을 눈으로 다 볼 수가 없잖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과 의’를 눈으로 직접 보여 주신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확인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럼 어떻게 보여 주시냐고요?

 

네 바로 육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 즉 삼위를 사랑하고 일체 되어 의롭게 살면,

그 사랑과 의가 ‘영혼의 미’로 여실히 형성된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하게 확인하셨습니다.

 

그래서 영의 아름다움의 강도에 따라서

그 ‘사랑과 의’가 얼마나 큰지 즉시 알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정말 놀랍고 충격적이지 않으신가요?

 

 

 

그러니까 영의 미를 보고,

단번에 ‘영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겠죠?

 

이렇게 영계의 영들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는

핵심적으로 ‘영의 미’로 여실히 나타남을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영계에서 영들의 권세와 명예와 위치는 무엇으로 나타날까요?

 

 

둘째로, ‘영이 거하는 집과 환경’를 통해 여실히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타난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전해주셨냐고요?

 

네 ~ 육이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의를 행한 만큼

영이 아름답게 형성되어 ‘그 권세와 명예’를 나타내는데,

아름다운 영체만큼 ‘그 영이 거하는 집과 정원’도 아름답다는 것을

확실하게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육도 영도 희망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정명석 목사님의 성삼위께 받은 잠언 동영상 올려드립니다.

 

진정 성자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멘토링입니다.

 

인생은 꽃과 같이 아름답지만 금방 져버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허무하다고 하잖아요.

 

여기 육도, 영도 허무하지 않게 사는 최고의 희망의 멘토링을

들어보세요~

 

전 세계 많은 자들이 정명석 멘토를 통해 전하시는

 성자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모여들고 있습니다.

목숨을 건 극적인 희생과 간절한 기도 그리고 삼위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의 조건으로 성자주님께 받아온 잠언 동영상 내용 

함께 하시겠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양극 중에 어느 한편에서 살고 있다.

영적 극의 삶을 사느냐,

육적 극의 삶읠 사느냐,

모두 마음과 생각에서 좌우된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세게 먹고, 주님이 계신 극에서 살아라.

몸부림과 인내와 열심으로 산을 오르듯 하여라.

그래야 육도 영도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