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7년 10월말로 진행되고 있는 이 밤,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그리고 과연 하나님이 보실 때 죄는 무엇인가?
또한 왜 하나님께서는 법을 만드셨는 지 깊이 깨닫고 싶었습니다.
또한 왜 하나님께서는 법을 만드셨는 지 깊이 깨닫고 싶었습니다.
먼저 왜 하나님은 법을 만드셨는지 찾아보다가
인간을 힘들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아니고
최고 좋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법’을 정하셨다는 말씀을 찾게 되었습니다.
인간을 힘들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아니고
최고 좋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법’을 정하셨다는 말씀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의 모든 법은
첫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만든 법이며,
둘째 죽음과 심판의 길을 피해 생명과 축복의 길로 가게 만든 법이며,
셋째 생명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며,
넷째 사람들의 육과 영을 구원하고
정말 이런 최고로 멋지고 아름답고 진정 감동적인 법을 하나님께서 만들었을 줄이야~
그누가 알수 있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아름다운 절벽에다 줄을 쳐 놓고,
거기서 더 가면 안 된다고 ‘법’을 정해 놓았다고
묘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묘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왜냐고요?
과연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은
이는 사람을 옭아매거나 무섭게 하려고 정해 놓은 법이 아니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보호법이라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의 최고 차원높은 진리 말씀을 듣고 진정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깊은 진리의 말씀들이 밭에 감추인 보화처럼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삼위일체께서 쏟아내시고 계십니다.
그럼 이 분위기를 살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원본 동영상 말씀 일부를
연속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연속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밭에 감추인 보화 1탄 –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성경말씀을 정말 실감나게 설교해 주시지 않습니까?
충성스런 인생살이가 보화을 발견하게 되고 전심을 다해야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의 말씀이 와 닿습니까?
충성스런 인생살이가 보화을 발견하게 되고 전심을 다해야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의 말씀이 와 닿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 원본 동영상 일부 연속공개 2탄은 –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입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죄는 무엇이며 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천국은 죄가 없는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회개한 사람이 간다고 하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
너무너무 죄를 아는 것이 중요함을 jms 치타는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온전히 회개한 사람이 간다고 하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
너무너무 죄를 아는 것이 중요함을 jms 치타는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과연 죄가 무엇일까요?
네 간단명료하게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어긴 것이 ‘죄’라고 코치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어긴 것이 ‘죄’라고 코치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죄는 ‘몸의 때’와 같다는 것입니다.
죄가 이와 같으니, 진정 회개하지 않고 그냥 두면
결국 죄로 인해 실패하고 망하고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진실로 깊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진실로 깊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죄는 ‘헌 옷을 입은 것’과 같아서
혹시 죄와 법에 대해서 아직도 너무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으신가요?
정명석 목사님의 삼위일체께 받은 최고의 말씀으로 죄와 법에 대해 이해한다면
하나님은 ‘그 길’로 다니라고 ‘길’을 닦아 놓으신다는 것입니다.
그 길은 ‘좋은 길, 생명의 길’입니다.
그 길로 다니라고 길을 닦아 놓은 것이 곧 ‘법’이라는 것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이 닦아놓은 ‘그 길’로 가면,
하나님이 ‘그 길의 끝’에 계시면서
끝까지 그 길로 온 자들을 사랑해 주시고,
그 육과 영에게 축복을 주시고,
그러나 ‘다른 길’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그 길에는 뱀, 전갈, 야수들이 있어서 물려 죽거나 고통을 받게 됨을 진정
이 말씀듣고 다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 대가’를 받을 수밖에 없음을 깨닫는지요?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좋은 길, 생명길을 벗어나서
누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길을 벗어나서 해 받는 길로 가니,
거기서 독사나 전갈이나 야수에게 물려 죽거나 고생하고,
법은 ‘하나님’입니다. ‘성령님’입니다. ‘성자주님’입니다.
‘자기를 구해 주고 지켜 주는 보호자’입니다.
고로 법을 지키면
평생 보호해 주고, 사랑해 주고, 원하는 것을 다 주고,
삼위일체를 사랑하며 기쁨으로 살게 한다는 것이라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그 대신 법을 안 지키면
그로 인해 고생하고, 고통을 받고, 해를 당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영도 육도 계속 고통이라는 것을 극적으로 깨닫기를
정녕 그냥 하나의 이론이나 지식으로만 듣고 끝나게 되면
결국 지키지 않게되니 영원히 후회하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지킬것은 지켜야지요^^*
답글삭제네 법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삭제새롭게 하나님 성령님 성자에 대해서 깊이 알게 되었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 법을 통해 최고의 인생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