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과 꿈을 이루는 삶을 살고 있는 jms 치타에게 오늘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을 통해 뜻밖에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표면적인 답은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제목 “법은 하나님이다. 사랑하고 지켜라. 법이 너를 보호한다”을 통해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기로 할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에게 준 이 법은 ‘지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했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코앞에 잘되는 것’을 쳐다보면서
얼마든지 ‘지킬 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 절대 간과하고 넘어가면 안될 것이 있었으니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자세히 들어보니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했을까요? ‘눈앞에 닥칠 화’를 택했습니다.
사탄이 꾄다고 택해버렸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그들에게 사탄이 꾀는 힘을 이길 수 있는 정신과 말씀이 있는데도
꾀는 힘을 못 이기고 따라갔음을 너무도 안타까워하시며 코치해주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아담 하와때 가슴아픈 사연을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럼 과연 여기서 사탄이 꾀는 힘을 이길 능력은 어디에 있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법과 코앞에 잘될 것을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리면,
자기 힘이 꾀는 힘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절대 어떤 사탄의 꼬임에도 굴하지 않고
그렇다면 언제 이렇게 끔찍하게 사탄에게 당하게 되는 것일까요?
맞습니다. 자기 힘을 잃고 정신을 잃는 그 순간,
순간 꾀는 힘을 따라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종교) 안에서도 마음과 정신이 약한 자들은
자기 생각과 정신이 ‘꾀는 힘’보다 약하니,
결국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그럼 법을 벗어나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법을 벗어나면, 바로 ‘그 대가’를 받으니 압니다.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가고,
회개하더라도 ‘위치’가 바뀝니다.
정명석 목사님 자신이 그같은 엄청난 연단과 꼬임의 과정속에서도 이기었기에
누구보다 자신있게
자기 생각과 정신을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시켜야
사탄의 꼬임에 당한 것을 듣게 되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상하지요?
그렇다면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법을 지킨 만큼, 즉시 ‘축복을 받는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요.
반드시 꼭! 그렇게 된다고 거듭 강조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정명석 목사님이 받은 축복은 이루 다 말씀드릴 수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의 성자바위 하나만 놓고 보아도 그 가치는 돈으로는 따질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할머니 형상을 한 주먹만한 돌이 150억이니까
그것보다 수만년전부터 하나님께서 만든 엄청나게 큰 바위에
하나님형상, 성령님 형상, 성자주님 형상, 인독수리 형상, 치타 형상,
팬텀기 형상, 발바닥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휴거를 기념하기 위해서 성자주님께서 주셨기에
도저히 가치를 측정할 수조차 없는 가치가 아니겠습니까!
성자바위 하나만 볼 때 말입니다. 그 외에도 신기하고 아름다운 형상의 바위들 그리고
그 사연 하나 하나, 월명동 지형, 모습을 본다면
참으로 최고 보화의 장소임을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보다 수만년전부터 하나님께서 만든 엄청나게 큰 바위에
하나님형상, 성령님 형상, 성자주님 형상, 인독수리 형상, 치타 형상,
팬텀기 형상, 발바닥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휴거를 기념하기 위해서 성자주님께서 주셨기에
도저히 가치를 측정할 수조차 없는 가치가 아니겠습니까!
성자바위 하나만 볼 때 말입니다. 그 외에도 신기하고 아름다운 형상의 바위들 그리고
그 사연 하나 하나, 월명동 지형, 모습을 본다면
참으로 최고 보화의 장소임을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jms 월명동 성자바위 동영상을 연속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jms 동영상 연속공개중 첫번째 전체적인 모습 동영상을 보시고요
7가지 신기한 형상을 다 찾아보셨나요?
7가지 신기한 형상을 다 찾아보셨나요?
jms 동영상 연속공개중 2번째 진정 심정으로 깊이 듣고 깨닫기를 바라며 올려드립니다.
사실 정명석 목사님은 칼로 가슴을 도래내는 듯한
심적인 고통과 억울한 누명 극심한 핍박 가운데서도 굿굿하게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기를 절대 거르지 않고 계십니다.
심적인 고통과 억울한 누명 극심한 핍박 가운데서도 굿굿하게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기를 절대 거르지 않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인간에게 법으로 ‘조건’을 주시면서
이 말은 영으로 따지면, “영원히 복을 준다.”라는 것임을 아시길 바래요^.^
그러니 ‘그 법’이 얼마나 좋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반면 법으로 ‘조건’을 주시면서 그 말씀을 안 지키면,
이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두고,
하나님은 구원자가 기도하게 하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여기서 정명석 목사님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영계에서 확인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에 따라서
생각과 정신의 강도가 세지고,
생각과 혼의 급이 높아지고,
사명도 커지고,
영의 계급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자들은 ‘완전 무장을 한 군인’ 같아서 사탄이 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천사도 역사하시고,
그 육신도 마음도 생각도 혼도 영도 ‘빛’으로 더 가까이 간다는
정명석 목사님이 밝혀주신 말씀과 같이
영원히 존재하는 영을 육신의 의로운 생각과 행실을 통해
정명석 목사님이 밝혀주신 말씀과 같이
영원히 존재하는 영을 육신의 의로운 생각과 행실을 통해
하라는것만 하자
답글삭제네 정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확실하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삭제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네요~
답글삭제네 법안에 영원한 축복과 사랑이 가득해요^
답글삭제하나님의 법안에서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죠^^
답글삭제하나님의 법안에서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죠^^
답글삭제영을 위해 하나님의 법을 지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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