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 동영상 출소일 후에도 과연 목숨다해 하나님 사랑할건가? 종교 모델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 동영상 출소일 후에도 과연 
목숨다해 하나님 사랑할건가? 종교 모델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어떻게 지내셨나요? 
성삼위를 향한 절대 변함없는 사랑 실천가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멘토로 jms 종교 모델 삼아 성삼위께 차원높은 사랑을 도전하는
 jms 진리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들에게 최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자주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7-38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이루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종교)에서 이룬다고 
먼저 어떤 시련과 어려움 배신과 누명, 극적 어려움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상록수와 같이 행한 정명석 멘토는 
먼저 jms 종교인들의 롤 모델로 본인이 이루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목숨은 무엇일까요?  ‘육’입니다.
그럼 목숨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통쾌하게 밝혀주신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알아볼까요?

바로 육신이 ‘생각’과 함께
하나님을 찾고 대화하고, 노래하고, 영광 돌리고,
회개하여 자기 혼과 영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와~우! 육 사랑이 이렇게 풀어지다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육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과연 상록수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억울한 누명으로 극적 고통받는 기간이 끝나는 
출소일 후에도 하나님을 마음뜻목숨다해 사랑하게 될 것인가요? 



이후에 jms 진리와 사랑이 전하는 글을 읽으면서 
여러분이 직접 분석해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 말씀을 전하시면서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jms 종교인들에게 거듭 당부하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이 말씀 내용속에 제가 드린 질문의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 힌트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평생 삶가운데 성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인생으로서 
그 귀한 가치를 말씀해주시면서 
육신이 이 세상에서 존재할 때까지는
하나님 앞에 ‘영 사랑, 정신 사랑’뿐 아니라
육 사랑, 이성 사랑도 드려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성이 ‘육’이라는 명쾌한 정의로 하나님께 
어떻게 사랑을 드려야 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시나요?




육신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빼고
말과 정신으로만 사랑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육 사랑, 이성 사랑까지 다 ‘하나님’께 가야
생각, 마음, 정신도 ‘다른 사람’에게 안 흐르고 
안간다는 이치는 누구나 생각하면 아시겠죠!



자~ 집중하면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깊고 심오하면서도 이치적인 말씀
꼭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에덴동산의 축소판은 ‘생명나무와 선실과’라고 했지요?



확대판은 ‘몸’이라고 했지요?
몸을 주관하는 핵심 지체는 무엇입니까? ‘뇌’ 맞지요?

그러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뇌 사랑을 하면,
하체도 몸도 다 ‘뇌 사랑을 한 자의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뇌 사랑을 하면 ‘하나님과 한 몸’입니다.




머리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체는 놔두면 어떤 모순이 생기게 될까요?
네 이렇게되면 하체는 사탄이나 다른 자에게 내주게 됨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너무도 잘 알고 확실하게 전해주신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종교인들을 향해 
사탄이 ‘그것’을 최고로 노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모르는 다른 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사탄은 육 사랑만 노리니,
우리가 육신을 등한시하면
사탄은 “저 육은 내 것이다!” 하며 까마귀 떼같이 몰려온다는 것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깊이 기도하여 영계를 꿰뚫어 전해주셨습니다. 

마음과 정신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면,
몸은 육적으로 풀려고 세상에서 먹고 놀고 사랑하게 되겠죠?




육 사랑, 이성 사랑은 ‘하나님’께 안 쓰고,
세상에 다 주고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육사랑도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깨닫게 하는 일화 1

예전에 누가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에게 

“제가 집을 장만했는데,
나중에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쓰시도록 방 하나를 만들어 놨어요.




순회 다니시다가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잠깐 피해 가시라고 만들어 놨어요.” 했습니다.

이때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집이 ‘내 거처’냐? 네가 믿고 열심히 해.
네 마음이 ‘성자주님이 머무는 거처’다.” 했습니다.

후에 보니, 그 방은 필요가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내줬고,
그 사람과 놀러 다니다가 ‘이성 사랑’을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안 쓴다고 하니, 
그냥 ‘다른 사람’에게 내주고 그리한 것입니다.

몸, 육신, 이성은 ‘방’과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영 사랑, 정신 사랑이지,
육 사랑이냐? 이성 사랑이냐?” 하면서,

영, 정신, 마음만 하나님께 쏟고
육, 이성은 쏟지 말라고 하면,
그 육과 이성은 ‘세상’에 ‘다른 자’에게 내줍니다.



고로 마음도 뜻도 목숨도 이성도 영도
사랑을 다 ‘하나님’께 쏟기 바랍니다!

육사랑도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깨닫게 하는 일화 2

- 한번은 누가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선생님, 제가 ‘수석 하나’를 주웠는데요.
이 돌을 선생님께 드리고 싶어요.” 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나 줘라.” 했더니, 그리도 좋아했습니다.




그 돌을 주운 지 4년이 됐는데,
그 돌을 볼 때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생각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좋아하며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수석’을 주워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에게 준다기에,
“그 돌, 너 해. 네 마음만 받으마. 뇌 사랑만 받으마.” 했습니다.

그 후에 보니 ‘그 수석’을 세상에 팔고 장사하다가
결국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종교에서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이 2가지 예화를 통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고 깨달으셨나요?
바로 사랑도 이런 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육 사랑, 이성 사랑도 빼지 말고,
마음과 뜻과 정성과 영까지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바란다고 그렇게 간곡히 말씀해주시는 것임을 
jms 진리와 사랑은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대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성도 다하고 영성도 다하여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영적 사랑이 되어 하나님께 갑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죠!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도 그것을 아시고 
잘 이해되게 비유를 들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는 마치 나무를 통째로 가공 기계에 넣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기계가 자동적으로 나무껍질을 벗겨서
껍질은 껍질대로 쓰고 합판도 만들고,
나무의 속은 가공하여 기둥이나 각종 가구로 만들게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나무껍질은 기계에 넣지 마. 나무의 속만 넣어.” 
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결국 ‘나무의 속’까지도 못 넣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이와 같이 해야 된다고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종교인들이 쏙쏙 이해되게끔 전해주셨답니다. 
이 글을 보고 읽고 계신 분들도 어떠신가요?

마음도 목숨도 이성도 뜻도 영도
몽땅 다 하나님께 넣어야 된다는 것을 깊이 느끼셨는지요?




마음과 뜻과 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이성은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나무껍질은 놔두고 나무의 속만 가공 기계에 넣으라는 격이라는 것을요.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실천하면 영원한 운명까지 변화시키는 말씀
어떠신가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정명석 목사님을 어떻게든 누명을 씌우고 핍박하고 오해하고 만들지만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실체를 알면 알수록
이 시대 최고로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종교인임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온 인생인가? 
그 실체와 진실을 알게 해주는 동영상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육, 이성은 두고 마음과 뜻과 영으로만 사랑하라고 한다면
결국 마음과 뜻과 영으로도 사랑하지 못하고 끝나게 됨을 
깊이 알고 깨닫기를 진정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음도 목숨도 이성도 뜻도 영도
몽땅 다 하나님께 넣어야 되겠죠!




그러면 하나님은 다 받으시고,
“마음도 이성도 목숨도 뜻도 영도 
몽땅 다해서 사랑했구나.” 하신다는 것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느끼셨나요?



jms 종교인 사랑과 진리는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평생을 그와 같이 살아왔기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사랑할 때는
세상에서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진정 사랑하듯이,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진정 사랑하듯이, 그런 마음으로
마음도 뜻도 목숨도 몸도 다해 사랑해야 한다는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는 종교인들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종교의 모든 자들도
마음과 뜻과 목숨과 이성 사랑, 이성 생각 모두 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 쏟고 사랑하며 살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입니다. 




뇌 사랑만 받는다. 육은 아니다. 하면,
육을 가지고 ‘육적 사랑’을 다른 데 쓰니
사탄과 마귀가 ‘육 사랑’을 다 취하러 까마귀 떼같이 몰려온다고 하신 말씀도 
jms 사랑과 진리의 뇌속에 이미지가 되어 충격 감동으로 저장되었습니다.



이번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 좋고 성경에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핵심을 꿰뚫어 전해주셔서 
다시 한번 jms 진리와 사랑이 충격 감동받은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통째로 다 주면, 공적이 되고 휴거의 빛나는 영이 됩니다. 

하지만 뇌는 ‘하나님’께 주고 
몸은 ‘음란물, 이성, 세상’에 내주고 그것을 사랑하면,
하나님께 속한 자기 땅을 ‘딴 자’에게 파는 격이다.




너의 모든 사랑을 세상에 ‘호리’라도 소모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께 성자주님께 드려라.

100% 모든 사랑을 다 쏟아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사랑하기다.

뇌, 마음·정신·생각, 영혼 + 목숨=육까지 다해야 100%다.




어떠신가요?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 출소일 후에도 과연 목숨다해 하나님 사랑할 건가? 
질문에 대한 답을 확실하게 찾으셨나요?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시 성삼위 하나님께 답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이 포스팅을 다시 깊이 읽어보시면 정확하게 분석하고 판단할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조명해 볼수 있는 동영상을 
연속공개는 아니지만 이 포스팅에서 2번째로 공개해드리고 마칩니다.^.^



댓글 7개:

  1. 감동이네요~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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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도를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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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정한 하늘 사랑을 알고 행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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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째째하게 하는 사랑말고
    몽땅 드리는 사랑하며 제 생각 마음의 한계를 뛰어넘어야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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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의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주시는 최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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