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jms 정명석 목사 신앙의 연예인, 더 잘하는 자란?

jms 정명석 목사 신앙의 연예인, 더 잘하는 자란?


 
겨울날씨치고는 그래도 따뜻한 기온이 아닌가요
정명석 목사님과 jms 희망나눔의 삼위일체를 향한 간증과 사연 블로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진정 성자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시죠?
 
jms 희망나눔은 더욱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깊은 감동과 사랑의 말씀, 삼위일체를 진정 사랑하는 
신부로서의 삶을 배우는 신부수업에 열중하며 살아왔습니다.

 
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볼까요?
 
 
누구나 연예인, 탈렌트를 꿈꿀 것입니다. 맞습니까?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더욱 서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신앙의 연예인 즉, 신앙을 잘 하는 자, 신앙의 탈렌트는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일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그 극적 억울한 누명으로 고통받고 있을 지라도 
매일 성삼위 하나님의 신부로 차원높일 수 있는 말씀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해주십니다.


 
오늘 짧지만 강력한 흡입력 있는 말씀을 느껴보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인 
희망나눔 뿐만아니라 모두가 신앙의 연예인이 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우리가 근육도, 건강도 표가 나게 좋게 하려면,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매일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신앙도 표 나게 좋게 하려면,
매일 행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임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매일 기도, 매일 대화, 매일 감사, 매일 회개,
매일 말씀 듣고 행하기, 매일 찬양, 매일 관리

 
정말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더 나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10년 동안 꾸준히 잠언도 쓰고 말씀도 쓰고 관리도 했습니다.


 
결국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해 놓은 것을 보니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같이 커졌습니다.
 
건강관리도 매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한 것
결국 많이 한 것이 될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화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은 평소에 건강관리를 안 하다가 병이 나서
10일 동안 입원합니다.

 
그러고는 “10일 동안 건강관리 해서 몸이 좋아졌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것이 아니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답답한 심정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그 까닭은 무엇인지 함께 보시죠!
10일은 병을 치료한 기간입니다.


 
10일 동안 입원해 있느라고 할 일을 못 해서,
퇴원한 후에 밀린 일을 몰아서 하니 또 몸살이 났습니다.
 
그래서 3일 동안 또 쉬었습니다.
3일 쉬니, 3일 치의 일이 밀렸습니다.
밀린 일을 하다가 피곤하니, 또 하루를 쉬었습니다.

 
자세히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확실히 그것이 아닌 것을 아시겠죠!
 
그럼 또 다른 사람을 볼까요?
 
다른 사람은 매일 꾸준히건강관리를 하면서 일하니,
일의 리듬도, 건강의 리듬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최근 근황을 볼 때 매일 근육 운동을 600회씩 하고 계십니다.
한 달이면, 엄청난 양이겠죠!

 
그러다 어느 날은 안 하고, 한 번에 이틀 치를 몰아서 했습니다.
 
어떠했을까요?
 
그렇게 하니까 근력도 기본 유지만 되고,
하루에 600회 할 것을 이틀에 몰아서 1200회를 하려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본인도 피곤하고 몸에 무리가 되었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과연 신앙은 어떠하겠습니까?
 
신앙도 이와 같다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통해 아시겠는지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 중에는
신앙의 연예인, 탈렌트가 못되고
하다가 안 하고, 안 하다가 한 번에 많이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만 보고, 잘한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멘토는 그것이 아님을 분명히 코치해주셨습니다.
 
눈에 안 띄고 표가 안 나는데 매일 꾸준히 하는 자가
실상 더 많이 하는 자라는 것을요.


 
그가 바로 진정한 신앙의 탈렌트, 연예인이라는 것을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집회 때는 불 받고 뛰고 달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불도, 열심도 쑥 들어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또 집회에 가서 식은 불을 채우느라,
표가 나게 열정적으로 합니다.
 
그러니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띕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을 받고 평소에 표 안 나게 꾸준히 하는 자를, 신앙의 연예인들을
절대 못 따라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jms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해주셨습니다.


 
끝으로 깊이 생각하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 말씀 음미해볼께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뛰고 달리니,
시계보다 앞서갑니다.


 
그러나 밤에는 잠을 자느라 4~7시간 쉬었다가 가니,
시계가 또 앞서가게 됩니다.
 
초침과 분침과 시침이 밤낮으로 꾸준히가니,
항상 사람보다 빨리갑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에서 혹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계신가요?
 
~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나눔은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이 행하게 하는지 깊이 이해가 가게 되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고 신앙의 진정한 연예인, 탈렌트로서의 삶에 더욱 도전하시어
육도 영도 가득한 축복과 사랑의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끝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받아온 
자신을 변화시키는 인생의 귀한 성령님의 멘토링 잠언 동영상 입니다. 


 

댓글 5개:

  1. 매일감사 매일 회개 하며 신앙의 연예인이 되어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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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더욱 주인이 되어 행하는 자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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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끼와 거북이 생각이 나는군요. 신앙의 텔런트에 도전해보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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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진정 꾸준히 열심히 하므로 텔런트가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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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학창시절에도 벼락치기 공부하는 사람보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 결국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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