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화요일

충격 진실! 사람은 맛들인 대로 좋아하다니! - jms 정명석 멘토 말씀

충격 진실! 사람은 맛들인 대로 좋아하다니! - jms 정명석 멘토 말씀


안녕하세요? 2월인데도 무척 추운 날씨입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이 강한 추위보다 더 충격적인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요?
일부 극적으로 누명을 씌우고 거짓, 음모, 악평자들과 함께 하는 자들의 편이 되어 함부로 말하고 평가하며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진정 이 시대 그 어떤 누구보다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럼 왜 악평하는자들은 기를 쓰고 악평해대고 선평하고 좋아하고 따르는 자들은 
또 진정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을 믿고 따르는 것일까요?

그 깊은 의문과 문제가 바로 jms 정명석 멘토가 성령님께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받은 성령님의 말씀으로 밝혀졌습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맛들인 대로 좋아한다. 길들인 대로 좋아한다.”하셨습니다.

그럼 과연 정명석 목사님이 성령님께 받아온 말씀이 맞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봐요~

자기가 어디에서 태어났든지,
태어난 곳의 배경과 환경에 정들어
그곳에 맛들이고 길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길들어진 대로 좋아합니다.

어떤가요? 맞지요?

좀더 자세히 들어가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귀납적인 방법으로 검증해볼까요?



종교인들도, 정치인들도, 경제인들도, 언론인들도, 예술인들도, 
지식인들도, 운동하는 자들도, 공부하는 자들도, 사랑하는 자들도, 
농사짓는 자들도, 혹은 동성연애를 하는 자들도, 음란물을 보는 자들도

모두 거기에 맛이 들고 길이 들어서 그것을 좋아하며 하는 것 맞죠!

그럼 도대체 왜 그런 것이냐고요? 그 까닭은 

어떤 것이든 오래 하다 보면
<뇌>도 체질이 되고, <몸>도 체질이 되고,

<마음과 정신과 생각>도 체질이 되어
맛이 들고 길이 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길들어진 상태로 변화되어서 살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주일말씀으로 전해주신 것이 이해가 되시나요?


이제 한 단계 차원 높여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해주신 말씀도 확인해볼까요?

처음에 어떻게 맛을 들이고 길을 들였느냐에 따라서
그에 따른 모양과 형상을 좋아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죠!
 jms 희망드림도 쉽게 이해하도록 이야기해 준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으로 이해 확실히 했습니다. 



역시 인생 최고의 멘토를 따라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가 충만한 jms 희망드림입니다.

들어보시죠!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배고플 때 음식을 먹으면 다 맛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어떻게 가공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그것에 맛이 들고 길이 들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모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의 모양에까지 맛들이고 길들어지게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가령 밥을 해서 먹으면 ‘밥 모양’이 맛있다고 하고,

떡을 해서 먹으면 ‘떡 모양’이 맛있다고 하고,
과자로 만들어서 먹으면 ‘과자류의 모양’이 맛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길이 들어서, 그것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 이해되시나요?



하나 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예를 들어 설명해준 것 또 들어볼까요?

과일은 먹으면 다 맛이 있습니다.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딸기, 바나나, 수박, 체리 등 각종 과일입니다.

그러나 배고플 때 어떤 과일을 먼저 먹느냐에 따라
그 모양의 과일에 맛이 들고 길이 들어서
그 모양까지 좋아하며 즐기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본인은 안 그럴 것 같다고요?
정확하게 분석해서 전하는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들어보시죠!

처음에 작은 과일을 맛있게 먹고 길이 들면
그 모양의 과일이 맛있다며 계속 먹고,

처음에 큰 과일을 맛있게 먹고 길이 들면
그 모양의 과일이 맛있다며 계속 먹습니다.


그렇다면 종교도 그러할까요?

처음에 우상 종교를 접하여 맛들이면
70~90% 이상이 ‘그 종교’가 좋다면서 계속 믿고 살고,

처음에 이단 종교를 접하여 맛들이면
계속 ‘그 모양의 종교’ 에 길들어져 좋아하며 섬깁니다.



어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정확하지 않습니까?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 새 역사 등
처음에 어떤 모양의 종교를 처음 접했느냐에 따라서
그 종교를 취하고 믿고, 그 종교에 맛이 들고 길이 들어서 살잖아요!

종교뿐 아니라 정치도, 경제도, 예술도, 학문도, 취미도 그러하죠!
인정하시죠!



돌 작품도 과연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에 맞는지 확인해볼까요?
가늘고 호리호리한 돌이 좋아서 그것에 맛들이면
그런 돌을 사다가 정원에 세우고,

넓고 푸짐한 돌이 좋아서 그것에 맛들이면
그런 돌을 사다가 정원에 세웁니다.



그럼 솔 작품은 어떨까요?

작은 분재형 나무가 좋아서 그것에 맛들이면
분재형 나무만 사다 심고 가꾸고,

큰 나무가 좋아서 그것에 맛들이면
큰 나무만 사다 심고 좋아하면서 가꿉니다.

이렇게 사람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어릴 때 먼저 넣어 주는 대로
그런 모양이나 그런 종류에 맛이 들고 길이 들어서 좋아한다는 것 인정하시나요?



그럼 그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뇌에 입력되어 기억되고 저장되었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나 사랑의 대상을 선택할 때도 과연 그러한 지 충격적으로 확인해볼까요?

먼저 생각으로 상대를 택해 보고,
자기가 맛들이고 길들어진 모양과 형상대로 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하는 것 맞나요?
가만이 누구보다 자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거리를 보면,
각자 자기가 맛들인 대로, 개성대로 짝을 지어 좋아하며 다니잖아요!

상대가 ‘이성’이기도 하고, 더러는 ‘동성’ 이기도 합니다.

맛들인 대로, 길들인 대로 좋아한다는 것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그럼 여기서 과연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려고 하는 핵심을 파악하셨군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맛을 잘 들이고 길을 잘 들여야 됩니다.



잘못 맛들이고 길들이면, 인생 실패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받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으니 누구를 탓하고 원망할 수도 없잖아요!

여기서 잠깐!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령님께 받아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서
지금이라도 잘못 맛들이고 길들인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고친다면
인생 실패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받는 것을 막을 수 있겠죠!



이것을 알고 깨달은 분은 진정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고치고 바로 행해서
영원한 축복의 인생까지 될수 있으니까요!

어떠신가요? 알고 보고 확인하고 보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는 말씀에 맛들일 만 하지 않나요? 



이렇게 귀하고 가치있는 말씀을 듣고 실천하면 실천할수록 
나 자신도 진정 가치있고 멋진인생이 되어가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충격 진실! 사람은 맛들인 대로 좋아하다니!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댓글 8개:

  1. 정말 귀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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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을 들이는것에 따라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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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정 감사합니다 알고 행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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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깊은 공감..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고 조기교육이 중요하고 좋은것만 보고 듣고 행하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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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처음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잘못 인식한것을 바꾸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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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처음에 무엇을 접하고 길들여지느냐가 크게는 운명을 좌우하는 큰 교훈의 메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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