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정명석 목사 삶의 지혜 스토리 출소일 후에도 연속될 것인가? jms 공개 동영상과 함께~

 정명석 목사 삶의 지혜 스토리 출소일 후에도 연속될 것인가? jms 공개 동영상과 함께~


매서운 한파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 최고의 멘토로 삼고 살아오고 있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요즘 정명석 목사님의 출소일을 앞두고 정명석 목사님을 악의적으로 대하면서 
악평글이 많이 나와서 한마디 드립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자기와는 다른 삶을 산다고 악평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께서 보실 때 잘못되었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형제의 잘못을 일흔번에 일곱 번씩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잘못이 있는 형제에게도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것인데 
정명석 목사님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 
ytn 정정보도문에도 다 밝혀져 나와 있습니다. 

2015년 3월 16일 오전 10시에 올라온 글입니다. 확인해보시죠!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14년 5월 22일부터 7월 26일 사이 방송된 내용 중 
"JMS의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중국공안에 붙잡혀 송환됐다", "밀항했다", "여신도들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정 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정명석 총재는 당시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성상납 혐의 또한 무혐의 처분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JMS'란 칭호는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다 근거없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정명석 목사님의 출소와 관련된 악평 글 내용들은
 - jms 정명석, 출소해도 성범죄 반복될 듯- 이란 제목의 글뿐만아니라 
많은 글들이 참으로 한 사람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글들입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억울하고 참담합니다. 
대한민국의 수준이 더욱 향상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면서 
뉴스 게이트 키핑 공개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뉴스의 수준도 진정 차원 높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정명석 목사님 삶의 지혜가 출소일 후에도 연속될 것인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나눔은 
강추위속에서 교육도 받고 훈련도 시키고 있습니다.

체육과 실기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체육 훈련 선수를 가르치면서
 jms 희망나눔은 교육만 받을 때와는 
또다른 더 차원높은 감동과 깨달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먼저 배우고 행하여 많은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실력과 능력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하기 때문에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님을 
제 인생 진정한 멘토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받은 말씀을 정명석 멘토 본인의 삶에 
실천한 후 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단상의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님께서 꼭 정명석 목사님 먼저 겪게 하시고,
그로 인해 지혜를 주시고, 감동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면서 주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지도자들, 목사님들이 있지만 
이렇게 해서 진정 가르치고 전하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럼 삶으로 녹여 정명석 목사님 자신의 몸으로 체화(體和)시켜
 최신 전해준 지혜를 받아가는 시간 갖아볼까요?

지금 한국은 날씨가 매우 춥죠!

정명석 목사님이 있는 곳은 다행히 방바닥은 따뜻한데, 
웃풍이 세서 매우 춥습니다.


처음에는 웃풍을 참고 견디기만 했는데, 
곧 머리를 쓰고 생각을 썼습니다. 

물통 네 개에 물을 넣고 담요로 덮어 놓으면,
바닥이 따뜻하니 물이 잘 안 식어서 따뜻한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정명석 멘토는 ‘지금 내가 추운데, 물통만 담요로 덮어 놓냐?’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을 써라. 머리를 써라.’ 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거나 기도할 때
담요의 반은 정명석 멘토가 덮고, 나머지 반은 물통을 덮었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물만 생각했지, 정명석 목사님 본인 몸은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진즉 이렇게 할 것을...’ 생각하며, 억울해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님은 어떤 것이 깨달아졌습니까?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이렇게 간단한 일이라도 생각을 안 쓰면, 
해결을 못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말씀을 정명석 목사님은 전해주시면서 참고 견디기만 하지 말고, 
생각을 써야 된다고 깨우쳐주셨습니다. 

그럴때 고생할 것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기도할 때도 추운데 참고 견디기만 하지 말고,
따뜻한 곳에 들어가거나 기도굴에라도 들어가면 되겠죠!

이와같이 정명석 멘토는 늘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생각을 써야 보다 쉽고
고생을 덜하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코치해주셨습니다.



어떠신가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자세하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들을 만한 것이 정말 많지 않습니까? 
삶과 신앙은 떨어져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을 아시겠는지요?


겨울에 방바닥은 따뜻한데, 웃풍이 세면 춥습니다.
이때 참기만 하지 말고 머리를 써야 됩니다.
비닐로 창문을 막으면, 아주 따뜻해집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할 때도
가정에서나 세상에서나 교회에서 형제들로 인해 찬바람이 불면,
머리를 써서 그때마다 지혜롭게 행하기 바란다고 삶의 현실을 통해서
깨우쳐 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그것이 참고 견디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정명석 멘토의 가르침으로 확실히 알수있겠죠!

- 환난과 핍박도 참아야 할 것도 있지만,
말하고 겨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잘 분별하여 참고 견디기만 하지 말고,
생각을 써서 성자주님과 함께, 형제들과 함께 이겨야 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한가지 교훈과 깨달음으로 jms 희망나눔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명석 멘토는 한번은 대둔산에서 기도를 하는데,
극심한 눈보라가 치는데도 참고 견디다가 생각했습니다. 



생각을 쓰니, 깨달음이 왔습니다. 어떤 생각을 정명석 멘토는 쓴 것일까요?
바위 밑으로 가니, 눈은 안 맞았습니다.

그러나 대둔산 바위 밑은 무당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거기서 더 떨면서 고생했습니다.

결국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께 고하며 우상들이 없어지도록 간구했습니다.

결과는 지금은 우상이 없어졌다는 것이고요 



정명석 멘토의 가르침을 통해 오늘의 감동과 깨달음은 과연 무엇일까요?


무조건 하면서 참고 견디기만 하지 말고,
생각을 쓰고 머리를 써서 지혜로 행하여
미련함으로 인해 오는 고통을 벗어나야 된다는 것 잊지마셔요~



좋은 동영상 공개해 드리며 마칩니다 
-[정명석 쌤의 편지]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댓글 4개:

  1. 생각을 잘해서 활용하여 ㅇㅓ려움을 이기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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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고 견디지만 말고 머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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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년도 지혜롭게 행하고 싶어요~~
    깊은 깨달음이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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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런 논점도없고 성경이랑 아무상관없는 글에 아멘하면 지옥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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