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일요일

어떻게 이런 일 할수 있는 사연과 정명석 멘토 출소 후 삶은?

어떻게 이런 일 할수 있는 사연과 정명석 멘토 출소 후 삶은?


햇살이 아름다운 3,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과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님은 수많은 어려움과 핍박과 누명과 억울함에도 
굴하지 않고 보통 사람은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진실로 기적과 같은 삶이었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삶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그럼 정명석 멘토의 그 사연을 함께 열어보겠습니다.


정명석 멘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할 수 있었습니다.’

정명석 멘토는 그의 운명을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뛴다는 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직 그것을 복으로 보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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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를 지고 가는 정명석 멘토
  
그러나 정명석 멘토가 처음부터 많은 이들을 위해 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뜻을 깨닫지 못했던 때에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나무를 해다 놓고 어머니가 밥을 해주면 그것을 먹고 끝나는 삶을 산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삶보다는 그 자신만을 위한 삶을 겨우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밭을 갈아 농사지어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냐고 그는 말합니다.



정명석 멘토가 그 옛날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그의 유익을 봤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익을 봤다고 말합니다
빛을 봤다고 말하고, 그 빛으로 인해 사망에서 생명권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인생을 보람 있게 청춘을 뜻 있게 살게 되었다고
5월 짙푸른 여왕의 계절처럼 가슴에 와 닿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들 말합니다.

 
기도하는 정명석 멘토


그 옛날 정명석 멘토 혼자 살 때는 혼자 사는 것도 부당했고
그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것도 부당했습니다
인생만을 목적에 두고 살았음에도 역시 문제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사니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풀어주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그야말로 생명을 다해서 시키는 대로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표상이 무엇인가 하면 내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말을 지키지 않는 자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이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말입니다.


 
정명석 멘토가 '오직 하나님'이란 자신의 신앙관을 담아 적고 있다


정명석 멘토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니 그 일들을 해 온 것입니다.

힘이 좋아서 해왔다고요? 정명석 멘토는 힘이 좋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고집이 세어서 해왔다고요? 정명석 멘토는 그렇게 고집이 센 사람이 아닙니다.


정명석 멘토는 말합니다.

마치 가을에 바람이 불면 마른나무가 흔들리듯 흔들리는 사람이기에 못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해서 했습니다.”


정명석 멘토는 희생과 사랑으로 10년동안 십자가를 지시고 
개인,가정,민족,세계를 위해 자신의 죄인 것처럼 진실로 간절히 회개 기도하시면서 
그 안에서도 정명석 멘토 자신과 또한 많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오셨습니다.


이제 정명석 멘토는 출소후에도 더욱 변함없이 
성삼위 하나님의 시중을 들면서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며 
성삼위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행하고 계십니다.


환경과 여건이 바뀌어도 
성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며 사는 
정명석 멘토의 삶은 절대 변하지 않음을 
jms 희망과 감사는 깊이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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