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 금요일

인생 시간을 쓰는 최고의 지혜는 과연? 정명석 멘토 교회 말씀 파헤치기 동영상

인생 시간을 쓰는 최고의 지혜는 과연? 정명석 멘토 교회 말씀 파헤치기 동영상



3월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3월 한달동안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겪게 된 느낌을 받고 
역시 하나님의 능력은 최고이심을 느끼는 
정명석 멘토 교회에 다니는  멘티 jms 희망과 감사입니다.


인생 귀한 시간 과연 어떻게 써야 지혜 있는 자일까요? 
jms 희망과 감사는 한번도 정명석 목사님의 교회 다니는 것을 
싫어하고나 기피하지 않았답니다.



그것은 바로 2,000년전 베드로의 고백처럼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완벽한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니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한 말뿐만 아니라 본인이 먼저 직접 행하면서 그 절대적 조건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님께 받아 전해주는 정명석 멘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떤 인생들은 거짓말을 지어내고 온갖 누명을 씌워대고 짓밟기에 급급하지만 
jms 희망과 감사는 정명석 멘토의 삶을 통해,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며 동행하시며 
무엇을 원하시는 지 진정 깨달았습니다.

또한 성삼위의 나를 향한 깊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성삼위께 드리면서 
정명석 멘토 교회에 기쁜 마음으로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삶가운데 정명석 멘토가 그리한 것처럼 jms 희망과 감사도 
성삼위께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묻고 행하는 삶을 살고자 도전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가려진 정명석 멘토의 10년의 진실 다큐멘터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확실한 사실을 근거로 해서 제작된 정명석 멘토 파헤치기 동영상입니다. 





얼마나 원통하고 불합리한 10년의 세월이었는지 잇님들, 조금은 느껴지십니까?

그러나 정명석 멘토가 더 정말 완전히 성삼위의 생각과 말씀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것은
그 고통의 세월가운데 교회 차원을 훨씬 뛰어넘는 
 웅장한 하늘 역사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정명석 멘토, 인간 스스로는 절대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의 간절한 기도와 절대적인 성삼위 하나님 최우선, 최고 사랑의 삶의 조건으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임을 
jms 희망과 감사는 분명히 증거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시간을 쓰는 최고의 지혜의 멘토링으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성령님께 정명석 멘토가 받은 신의 멘토링입니다. 
jms 희망과 감사는 
이 교회에 전한 말씀듣고 진정 삶이 계속 차원높여 변화되고있습니다. 

그럼 함께 하시죠!

시간은 한 번 가면, 그 시간은 ‘죽은 시간’이 됩니다. 

고로 그 시간에 
‘육을 위해 행했느냐, 영을 위해 행했느냐’가 중합니다. 




육신이 살기 위해 ‘육의 것’도 하고,
영이 영생하기 위해 ‘영의 것’도 해야 됩니다.

이같이 했으면, 그 시간에 그 일을 하여 ‘실체를 남긴 자’임을 
정명석 멘토는 교회에 전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르고 살면, ‘자기 인생의 황금 시간’을 다 흘려보내게 되겠죠!

어떤 자는 몰라서 못 하고, 
어떤 자는 배워서 알았어도 안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진정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귀한 것을 제대로 깨닫고, 열 일을 제치고 해야 됩니다.



왜냐고요?
해야, ‘죽은 시간’과 바꾸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명석 멘토의 신께서 가르쳐주신 최고 인생 지혜를 만났으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죽은 시간을 ‘영원한 것’으로 바꾸면 얼마나 좋습니까?

없어지는 것을 ‘영원히 남아지는 것으로 바꾸는 자’야말로
지혜 있는 자요, 해 놓은 것을 가지고 계속 쓰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영원히 남아지지 않는 것은 아무리 크고 엄청나도 
그때가 지나가면 기억으로 밖에 남지 않습니다.  

정명석 멘토가 교회에 전하는 신의 멘토링을 보시면서 
잇님은 시간을 어떤 것을 쓰길 원하시는지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시간의 선물은 매일 줍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가지고 ‘자기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인생들을 삶을 바라보면 
저마다 ‘자기 차원’대로 시간을 쓰게 되니,

황금 시간으로 귀히 쓰려면 ‘차원’을 높여 행해야 한다고
 정명석 멘토는 교회 예배 말씀으로 코치해주셨습니다. 




과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비교 분석해볼까요?

영에 속한 시간으로 귀하게 차원 높여 쓰면 
어떤 것은 ‘일생’동안 쓰고, 
어떤 것은 ‘천 년’ 동안 쓰게 됩니다.

반면, 자기 인생의 귀한 시간을 육에 속해 쓰면, 
얻는 것도 작고,
후(後)에 가서 남는 것도 없습니다.





마치 ‘소모품’과 같아서 ‘한때’ 쓰고 끝나고 만드는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이
 jms 희망과 감사에게 깊이 충격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잇님께서는 어떠하신가요? 





끝으로 정명석 멘토의 교회뿐 아니라 삶속에서
간절한 기도와 늘 최고의 사랑으로 모시고 섬기는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인생 한 명 한 명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성령님 말씀을 듣고 마칠까요?




“구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영에 속한 시간으로 써야
많이 쓰게 되고, 차원 높게 쓰게 되고, 그 가치도 크니라.

자기 시간을 ‘영원한 것’을 위해 귀히 써라.



어떠신가요? 
정명석 멘토가 받은 신의 멘토링을 통해 
잇님들의 인생도 진정 영원히 사랑할 
성삼위 하나님께서 원하는 차원으로 변화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3개:

  1. 영원히 남아지는 영을 위해 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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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원한것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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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을 위한 삶, 육신이 기도와 말씀과 실천이 참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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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진정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따라 행하는 삶이 진정 중요함을 깨닫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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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답글
    1. 넵 최고의 말씀을 따라 인생 시간을 영원한 축복을 위한 삶으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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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원을 알고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삶이야말로 복된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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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영원한 축복을 이루는 삶을 알고 도전할 수 있어서 진정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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