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 승리하는 인생 - 하나님도 사람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 따라서?

jms 정명석 목사 승리하는 인생 - 하나님도 사람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 따라서?


계절의 여왕 5월이 가고 실록의 계절 6월이 옵니다.
 2주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고 무리를 했더니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행복드림은
감기에 콧물, 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5월을 기념하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성공하는 삶 중에서 
 하나님도 사람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렸다고 말씀해주신 내용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사람은 ‘대하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하실까요?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다고 한평생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모시고 살아온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럼 과연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와~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승리하는 인생 멘토링 들으니 놀랍고 충격적이지 않나요?

이것을 알고 깨닫게 되면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않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하겠지요!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않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하시겠죠!


그럼 환경은 또 어떠할까요?

 초막이라도 감옥이라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작은 집이라도, 작은 교회라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구조나 환경은 안 좋아도 대하고 쓰는 대로 얻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수준 낮은 생각으로 나쁘게 쓰면,
그 좋은 환경이 감옥만도 못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깊이 기도하고, 서신을 쓰고, 말씀을 쓴 것 아시죠!

그것이 ‘신약성경의 일부’가 되어
2000년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후손들에게 전하며 깨우쳐 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고통스러운 곳에 있으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수만 명이 써도 못 쓰는 책’도 쓰고
‘수만 잠언’을 쓰고,
‘수천 편의 말씀’을 써서 쉼 없이 영의 양식을 먹이고,
‘각종 수백 가지의 일’을 하였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이같이 행하였기에 
“역시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렸구나.” 깊이 깨닫고 말씀을 해준 것 아니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의 승리 인생 멘토링을 보시는 분들도 진정 깨닫고 싶다고요?
그럼 행하시기 바랍니다. ‘행해야!’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몸도 자기 환경과 거처도 땅도
누가 최고로 귀히 대하고 쓰는지 항상 보시겠습니까? 안보시겠습니까?

자~ 똑같은 그릇이 있어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 그릇은 이미 만들어졌으니
마음대로 ‘크게’ 할 수도 없고 ‘작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소변을 받아서 버리는 요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물을 담아 채소밭에 물 주는 그릇’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약단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정말 대하기에 따라 ‘하찮게’, 혹은 ‘보다 귀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셨나요?



환경은 못 바꿉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들 모두가 그러합니다.
자기 몸도 자기 거처와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의 몸의 구조는 뜯어고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환경의 구조도 뜯어고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그대로밖에 살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잘생겼든 못생겼든
누가 ‘자기 몸’을 가장 귀히 쓰는지 보시고,

고통의 환경이든 좋은 환경이든
누가 ‘그 환경’을 가장 귀히 쓰는지 보신다는 것을 jms 정명석 멘토는 말씀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고통의 환경이라도
이 시대에 최고로 행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뜻을 세상에 펴는 데 썼습니다.



또 5만 번 이상 편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의 뜻을 전해 줬고,
책으로 하면 150여 권이나 되는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썼고,
4만 개 이상의 잠언을 썼습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고통의 환경을 최고로 귀하게 대하고 쓴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승리하는 인생 멘토링으로 
쓰는 자의 지혜를 배우셨습니까?

모두 자기 몸도, 생명들도,
자기 거처와 환경도, 교회도
그 모양과 구조가 어떠하든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하고 쓰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최고 좋은 운명’으로 바꾸기를 jms 정명석 멘토 또한 원하시기에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모두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6월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끝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려진 진실을 바라볼수 있는 동영상을 보내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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