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 토요일

jms 충격 감동 - 끝장나게 끝까지 하면 과연? 정명석 목사 말씀

jms 충격 감동 - 끝장나게 끝까지 하면 과연?  정명석 목사 말씀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께서 총회장 목사님으로 계시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육아 중인 행복맘이에요.
 

여러분, 퍼즐 맞추기 해 보신 적 있으시죠?
 

저희 집은 만화 캐릭터나 공룡 퍼즐만 있었는데요. 최근 아이들이 세계지도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를 알려주는 책과 세계지도 퍼즐을 들여 놓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세계지도 퍼즐을 완전 신나 하면서 하루에 한 번씩은 퍼즐을 맞추더니, 어느 날부터는 덩그러니 그냥 있는 거예요.
 
그러다 지난 주말에 아이들이 엄마 아빠랑 같이 맞춰 보고 싶다며 퍼즐을 풀어 놓기에 온 가족이 열심을 내며 퍼즐 맞추기를 했어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랑 힘을 합쳐 같이 하니깐 정말 좋다며 깔깔되었어요. 드디어 다 맞췄다 싶었더니 피스 하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피스 하나를 찾겠다고 여기저기를 다 뒤져보고 들쳐보고서는 결국에는 찾지 못해서 퍼즐 놀이는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고 퍼즐을 제대로 두지 않은 아이들은 저에게 폭풍 잔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이후로 저와 남편, 아이들은 각자 할 일을 했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이 퍼즐 한 조각을 찾았다며 우당탕거리며 방에서 나오는 거예요. 보니깐 진짜 마지막에 끼우지 못했던 퍼즐 조각이었어요.
 

어떻게 찾았어?’ 라고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 어린이 예배 때 들었던 말씀이 생각났지 뭐야~
끝까지 해야 얻는데~
그래서 우리가 끝까지 찾아 본거야~
근데 진짜 퍼즐이 나타났지 뭐야~ ’ 라고 아이들이 웃으며 말해 주는 거예요.
 

그 순간, 맞아! 그렇지! 정명석 목사님께서 주일 말씀을 통해서 <정한 날까지 끝까지 견디고 기도하는 자는 얻으리라. 끝까지 구해라.> 라고 가르쳐 주셨지 하고 깨달아 지면서 아이들 덕분에 다시금 말씀을 상고하게 되었어요.
 

그 말씀 궁금하시죠?

 


지난해 9월부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는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110일 결단의 기도를 했어요.
 
그 마지막 날을 지나고 1220일 자정에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한 꿈을 꾸셨다고 하셨어요.

 
기도를 깊이 했더니, 꿈에서 산 정상 최고봉을 지나 산 너머 바위 절벽으로 한참을 더 내려갔다. ‘산 정상은 최고봉을 정복한 것이지만 보통 경치였다.
 
산 너머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니 바위산 세 곳이 나왔다.
 
수억, 수십억 년 전부터 비바람에 닳고 닳은 <형상석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소나무들><각종 희귀종 나무들>이 자연 그대로 웅장한 경치가 펼쳐져 있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바위산, 최고 아름다운 지역이었다.
 
역시 사람들의 발길이 안 닿는 곳까지 가야 <새로운 것>을 얻고 발견할 수 있었다.
 


거기서 수석 중의 좋은 것을 발견했고 계곡이 있어 물이 많이 흘러갔고 깨끗한 바위 계곡으로 신기하고 아름답고 반반했다.
 
꿈에서 깨니 좋은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꿈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정명석 목사님께서 꿈을 풀어주시길
 
“<기도>으로 형성되어 보였다. <깊은 기도>산속의 다양한 돌과 나무로 형성되어 보였다. 산 정상 최고봉을 넘어 한계 이상가니 정상보다 더 차원 높은 곳이 나왔듯이 기도의 최고봉을 넘어 한계 이상더 하면 <더 차원 높은 세계>를 보고 얻게 된다.” 라고 하시며


기도할 때 졸리거나 할 만큼 해서 그만해야지 하다가도 <아니다. 더 해야지!> 하고 더 기도하니, 꿈에서 가던 길을 그만 갈까 하다가 더 가서 거기서 희귀종의 돌들과 나무들을 보고 주운 것이다.” 라고 꿈의 사연을 말씀하여 주셨어요.

 
 
 그 꿈을 꾼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기도하며 간구 했던 것을 그 꿈대로 얻게 되었다고, 정한 날까지 끝까지 견디고 기도하는 자는 얻으리라 말씀해 주시며 기도 방법에 대해서
 

기도할 때,
1. 자기 영, , 육이 아름답게 갖춰진다 생각하고 기도해라.
2. 자기 사랑하는 자가 더 갖춰진다 생각하고 기도해라.
3. 천연적으로 아름답게 성형된다 생각하고 기도해라.
, 운동도 오랫동안 해야 신체 변화가 일어나듯 기도도 그만큼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해야 된다.




4. 돈 버는 일이다 생각하고 기도해라.
수년 씩 벌어야 수천만 원, 수억을 벌게 되듯 기도도 몇 년씩 깊이 기도해야 벌게 된다.
5. 자기가 최고로 원하는 것을 얻는다 생각하고, 그런 마음으로 기도해라. 그러면 자기 위해, 가정 위해, 생명 위해, 국가 위해, 섭리사 위해 희망으로 기도하게 된다.

라고 정명석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잠언말씀으로 기도에 대해 핵을 짚어주시길
 
<기도>이다. 일한 만큼 일이 된다. 아쉽게 하면 아쉽게 된다. 기도도 아쉽게 하면 자기와 섭리사와 국가가 원하는 것들이 아쉽게 되고, 부정부패와 불의가 완전히 처리되지 못하고 아쉽게 끝난다. 그러니 기도의 일을 100%하여라.

<기도>티켓이다. ‘티켓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면 태워 준다.



<기도>100% 준다는 약속 어음이다. 어음을 가지고 은행에 가면 현찰을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것이 합당하면 주신다. 실천하면 얻는다. 라고 정명석 목사님께서 말씀하여 주셨어요.
 
또한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끝까지 간절히 열심히 기도하며 실천해야 되는 것이다. <실천>이고 해결책이다. 365일 동안 실천의 불이 식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을 주려고 들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시며 거기에 해당 되는 합당한 기도를 끝까지 하며 끝까지 실천해서 얻을 것을 반드시 얻기를 권면해 주셨어요.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끝까지 찾아서 결국에는 찾아내는 정도가 아닌,
 


여러분들이 새해를 맞으면서 결심하고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 계획해 놓은 것들을 정명석 목사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기도의 방법을 갖고서 끝까지 기도하며 스스로 실천하여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한 해가 될 것이예요.
 



그러니 이룰 목적을 잊지 말고 지금! 바로! 즉시! 상기시키고 다짐하고 목적지를 향해서 힘차게 도전해 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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