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JMS 희망나눔의 신앙철학! 최고닷^

JMS 희망나눔의 신앙철학! 최고닷^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를 인생의 멘토로 삼아 멋진 삶을 살고 있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사실 JMS 희망나눔이란 이니셜을 쓰고 있는 저는 그렇게 누구에게 희망을 나누어줄만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서 25년이 흐르니까
진정 행복한 인생이 되었고
이러한 영원한 행복을 누구에게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이니셜을 JMS 희망나눔이라 정했고요^^



그럼 지금부터 짧지만 감동적인 희망의 내용으로 JMS 희망나눔의 신앙철학을 말씀드리며
이 글을 읽는 분들로 하여금 힘이 되는 글을 올려드릴께요^^

인생을 살다보니까 진정 삶의 철학이 있어야 됨을
40세 중반을 달리면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럼 JMS 희망나눔의 멘토이신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말씀중에서 
제가 신앙철학으로 삼은 것을 전해드릴께요~

휴거 길을 가고 있는 하늘 신부라면,
꼭 신앙 철학이 있어야 됩니다.

신앙 철학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더 영적으로 말하면,
주의 정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곧 끝까지 하기, 꾸준히 하기 입니다. 

이것을 JMS 정명석 목사는2016년형으로 말한다면,
곧 '극까지 열심히 뜨겁게 하기.' 라고 하셨어요


어떠신가요? JMS 희망나눔은 
- 극까지 열심히 뜨겁게 하기 - 가 심장에 확~ 와닿습니다.




계속해서 짱! 감동 인생 철학으로 삼을 말씀 이어집니다.

행하더라도 '잠깐 행하는 자'는 '잠깐' 만 잘됩니다.
'끝까지' 행해야 '극적'으로 잘됩니다.

- 올해는 성령님께서 극으로 뜨겁게 끝까지 행하라! 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원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


와~ 정말 이렇게 희망의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한
말씀을 행한다면 아래와 같은 인생이 됨을 확신합니다.


-  절대 어려움이 와도 희망으로 극까지 끝까지 행할 때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삼위께서 주신 말씀!

이것은 너무 좋아서 외워버려도 좋을 듯해요^


토끼를 쫒다가 사슴을 만나서 잡아오고,
새를 쫒다가 꿩을 만나서 잡아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JMS 희망나눔의 철학! 극까지 열심히 뜨겁게 하기

함께 도전해서 올 한해 멋진 꿈을 이루는
모든 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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