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이지 않고 암담할 때 해결비법은? JMS 정명석 목사의 사연과 함께 최고 인생 멘토링

희망이 보이지 않고 암담할 때 해결비법은? 

JMS 정명석 목사의 사연과 함께 최고 인생 멘토링 

5월 가정의 달 JMS 희망나눔은 솔직히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자녀들에 대한 안타까운 모습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꼭 자녀를 위한 기도를 빼놓지 않고 있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또한 때로는 JMS 희망나눔도 삶가운데 부딛히는 문제들로 인해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과연 어떠신가요?

그런데 역시 인생 최고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의 신의 멘토링으로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궁금하시죠! 먼저 JMS 정명석 멘토의 부모님도 얼마나 정명석 멘토를 걱정하셨고 과연 어떻게 해결되었는 지 그 사연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JMS 정명석 멘토가 어렸을 때도 부모님은 정명석 목사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30대 초반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JMS 정명석 목사를 쳐다보며 한숨을 쉬어 댔습니다.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JMS 정명석 멘토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천명(天命)의 길을 가는 삶>을 살게 됐습니다.

육신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하늘 길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
그 인생길은 태양같이 빛이 나게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정명석 목사의 인간 한계를 넘어서까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을 실천하는 최고의 사랑조건으로, 또한 억울하고 잔인하게 누명썼을지라도 절대 악한 자들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자들까지도 진실된 사랑으로 품어주는 성자 주님의 사랑을 극도로 실천한 조건으로 받아온 

자기나 생명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신께 받아온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본격적으로 시작할께요.^^

모든 과일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네 바로 익어야 '제 성분'이 나와서 맛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크고 성장하고 만들어야
'제값'을 하고 '빛'이 납니다.

그러니 '아직 크지 않은 어린 자들'을 보고,
"성질이 안 좋다. 성품이 안 좋다.
어린 것이 못됐다. 질이 안 좋다." 하지 말아요.

아직 다 크지도 않았는데, 성품이 제대로 나타나겠습니까?

이는 마치 '아직 다 만들지 않은 음식'을 먹고
"이게 음식이냐? 정말 맛없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음식도 다 만들어야 제맛이 나듯,
과일도 다 익어야 제맛이 나듯,
사람도 크고 성장하고 만들어야
'성품과 성분과 질'이 제맛을 내고 빛이 납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뇌에 성령님은 말씀하시길
"아직 익지 않은 과일을 따 먹고
과일이 질이 안 좋네. 나무가 질이 안 좋네. 하며,
그 과일나무를 베 버리는
어리석고 무지한 농부같이 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과일이나, 식물이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아직 안 컸을 때 '성분과 질'을 파악하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다 커서 성분이 '제 역할'을 할 때 파악해야
그 효능도, 능력도, 재능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집도 아직 건축 중인데
지나가는 자들이 "저 집 별로네." 하고 평가하면,
잘못된 판단입니다.

다 완성하고 나서 보니, 지나가는 자들마다
"저런 집에 누가 살지? 엄청나다. 부럽다." 하게 됐습니다.

<성장해야 갖춰지니 꼭 삼가야 할 것은?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성장해야 갖춰집니다.
고로 '모양과 형상'이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또한 '성분과 질'이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성장 중이라서 아직 '성분과 질'이 생기지도 않았는데
"질이 나쁘다. 품종이 안 좋은 나무다." 하면, 실수이며 모순입니다.

고로,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지 못하고, 자기만 손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아직 '배우는 과정'이고 '크는 과정'인데,
'다 배운 자, 다 큰 자' 같이 평가하면 안 됩니다.

어릴 때는 '성분과 질'이 제대로 파악이 안 됩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키우기 바랍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여
자녀가 어릴 때부터 온갖 걱정을 하며
"너는 커서 뭘 하겠니. 뭐 해 먹고 살래?" 걱정을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그렇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과연 성령님께서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자기 인생 희망 없다 하지 말고,
천 번, 만 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부르면서
자기 재능과 특성대로
자기를 써 달라고 하며 간구하며 맡겨 보아라.

그리고 삼위를 사랑하고, 삼위를 정확히 증거하는 자와 일체되어 살면서
자기를 잘 만들어 보아라.

20대, 30대, 40대 점점 크면서 '성분과 특성'이 나온다.
시간이 갈수록 너를 귀히 쓴다.
내 말은 거짓이 없다. 확실하다. " 하셨습니다.

삼위를 향한 절대적인 사랑의 조건을 세워 JMS 정명석 목사가 받은 신의 멘토링!
어떠십니까?

정말 충격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자녀나 자신이 관리하는 생명들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할 지 깊이 깨닫게 되었는지요?

글을 마치며

JMS 희망나눔은
진정 이렇게 귀한 인생 최고 멘토링을 듣고 사는 축복을 허락하신
사랑하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무한한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자신의 그 모든 것을 희생하며 그 어떤 억울함과 누명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어떠한 극적인 고통스런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 길을
마음 뜻 목숨 다해 가시는 제 인생 최고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에게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과 은혜, 성자 주님의 깊은 말씀이 가득 차고 넘쳐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또한 생명에 대해서도 절대 낙심치 않고 희망으로 만들어나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표적에 대한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음성 동영상으로 마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