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성상납 등 무혐의 처분 보도후 최근 뉴스 내용은? JMS 정명석 총재 근황

성상납 등 무혐의 처분 보도후 최근 뉴스 내용은? JMS 정명석 총재 근황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5년 정명석 총재 관련 성노리개 성상납에 관한 무혐의 처분 보도문을 알고 계신가요?
그것은 언론의 양심을 그래도 발견할 수 있는 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안타까운 최근 뉴스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참으로 이 시대 잔인한 누명과 억울함으로 극심한 고통가운데에서도 절
대 굴하지 않고 맘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실천 신앙인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아직도 언론이 부당한 대우와 인권을 침해하고 있음에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최근 뉴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총재)가 8년 넘게 복역중인 가운데,
2013년 10월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각종 특혜를 받으며 복역중이라고 근거없이 의혹을 터뜨렸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흘려
여러 매체에서 단정적으로 "특혜를 받고 수감중"이라고 보도하였으나,
법무부는 "특혜가 없다."라고 해명하고 박 의원의 의혹제기는 헤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잘못된 보도가 나간 지 3년째인 2016년 지금도 '정명석'을 검색하면
 '교주'라거나 '특혜의혹', '호화 수감생활', '교도소는 호화별장', '주일말씀 녹음설교 전해' 등 왜곡된 보도가 버젓이 나타나고 있어, 정 총재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정명석 CGM 목사 수형인도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고, 명예를 훼손당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임신부인 수형인이 있다면 출산을 할 권리가 있고, 수감자도 병을 치료할 권리가 있고, 죄와 명예는 별개의 부분인 것이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자신의 의혹 제기로 인하여 오해와 명예훼손 등 수년째 피해를 받고 있는 정명석 총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왜곡보도된 기사에 대해 해당 언론사에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해야 양심있고 지각있는 바른 정치인이라고 할 것이다.

 원문기사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34697&section=sc4&section2=

정말 양심이 살아있는 언론이 되어야하는데 또다시 잘못된 언론플레이가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JMS 희망나눔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잠시 언론의 양심 보도문을 확인해보겠습니다. 




[YTN]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14년 5월 22일부터 7월 26일 사이 방송된 내용 중 
"JMS의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중국공안에 붙잡혀 송환됐다", "밀항했다", "여신도들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정명석 총재는 당시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성상납 혐의 또한 무혐의 처분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JMS'란 칭호는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습니다. 

 기사원문 : http://ytn.co.kr/_ln/0103_201503161004314232

지금 대학민국의 국민들은 의식수준이 많이 높아졌기에
언론의 게이트키핑이나 언론플레이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언론이 진정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객관적인 눈으로 사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실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곳 중의 하나인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해
더이상 이러한 성장되지 못한 언론 플레이는 확실하게 사라져 없어지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42개:

  1. 귀한 자료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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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억울하시겠어요..억울한 누명을 쓰게되어 얼마나 억울하실까?! 의원은 사과를 꼭 해야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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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알고 보니 언론 플레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놀아난 것이네요.
    치를 떨게 만드는 언론인들도 반성해야되고, 국회의원은 자기얼굴에 침 뱉는 행동도 했으니 반성해야 겠습니다. 꼭. 억울한 일이 없어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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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시는 이런 억울한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언론플레이 즐기시는 분들 언론 플레이로 혼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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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억울함이 없는 정의에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국회 의원이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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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억울함이 없는 정의에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국회 의원이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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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언론은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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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진실과 거짓은 꼭 확인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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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억울함이 다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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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똑같이 당해보면 당하는 자의 심정과 고통을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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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숙한 언론과 성숙한 국민의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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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억울한 일 겪는 사람들이 다시는 없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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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 성숙한 의식을 갖춘 언론이되었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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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확인하지 않고 남을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는것만큼 안좋은것은 없다고봐요~특히 공영방송이나 정치경제 공인들은 더더욱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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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확인하지 않고 남을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는것만큼 안좋은것은 없다고봐요~특히 공영방송이나 정치경제 공인들은 더더욱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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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ㅅ시대가 발달한 만큼 생각도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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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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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진실은 결국 밝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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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진실은 꼭 밝혀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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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양심없는 언론이 왜곡편파보도로 한 인생과 단체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있군요.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자도 문제요,확인도 하지않고 보도하는 언론도 한심합니다.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치인은 자격이 안되는 소인배로서 언젠가는 그로인해 정치의 생명이 짧아지는 쓴 맛을 보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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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양심없는 언론이 왜곡편파보도로 한 인생과 단체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있군요.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자도 문제요,확인도 하지않고 보도하는 언론도 한심합니다.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치인은 자격이 안되는 소인배로서 언젠가는 그로인해 정치의 생명이 짧아지는 쓴 맛을 보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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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언론은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신중히 보도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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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모든 언행에 책임있게 행동하는것이 선진국이고 선진국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들의 말과 보도로 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그 여파가 아직도 여전하다면 훼손한 사람들이 끝까지 책임지며 진위를 가려주는것이 올바른 정치인이며 언론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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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언론의 등치큰 횡포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정명석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사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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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진실과 거짓은 꼭 확인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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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자신이 한말은 꼭 책임 질수 있는 언론과 국회의원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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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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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귀한자료 말씀 많이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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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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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요즘 왜곡된 보도들이 많이 올라와서... 함부로 판단해서 억울한 사람이 생겨선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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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사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더이상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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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 기사 보면서 언론사들의 사실확인 없이 자극적인 기사 쓰기 급급한 모습에 또 쓴 웃음이 나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는 자극적인 기사를 확인없이 쓰기 급급했던 언론사들을 조롱한 사건입니다
    참고하시길..

    https://t.co/GdJw5cGr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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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 기사 보면서 언론사들의 사실확인 없이 자극적인 기사 쓰기 급급한 모습에 또 쓴 웃음이 나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는 자극적인 기사를 확인없이 쓰기 급급했던 언론사들을 조롱한 사건입니다
    참고하시길..

    https://t.co/GdJw5cGr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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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Gatekeeping의 대표적인 예.성숙한 언론, 신중한 언론, 이권없는 언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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