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충격 감동! 동영상 JMS 정명석 목사 근황 - 극렬 고통가운데 회개하며 받은 하나님 말씀은?

충격 감동! 동영상 JMS 정명석 목사 근황 - 극렬 고통가운데 회개하며 받은 하나님 말씀은?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관리 정말 필요한 때인 것 아시죠!

 JMS 정명석 목사는 왕이시며, 신랑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항상 사랑으로 실제 옆에 함께 있는 사람과 같이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는 삶을 지금껏 평생 살아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고생과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절대 그 길을 피하지 않고 성삼위 하나님께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묻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더욱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길이라면 절대 피하지않고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삶입니다.





 그로인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지 않아도 될 상황속에서도, 또한 그렇게 되면 온갖 모함과 핍박과 누명속에 고통받을 것을 알면서도 정명석 멘토는 이 길을 선택하였고, 또한 어디서 어떠한 처지와 입장에 있건 최선을 다해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정명석 목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정확하게 알수있는 동영상


 ‘인생은 사연값이다.’라고 JMS 정명석 목사가 성자주님께 받은 잠언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의 사연으로 인생의 차원이 높아지고 JMS 희망나눔 뿐만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와 같은 삶을 살고자 하는 감동이 들어 이 말씀을 듣고 생각의 차원이 깊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극렬한 고통가운데 JMS 정명석 목사가 회개하며 받은 말씀과 함께 JMS 정명석 목사의 근황도 함께 전해드릴께요.




 JMS 정명석 멘토는 6월 10일부터 온몸이 쑤시고 열이 39도 이상 올라가서 내려가지 않고, 힘이 쭉 빠지고 너무 아파서 시름거리며 보냈습니다.

그래도 매일 밀려오는 서류들을 안 보고 답장을 안 해 주면, 전체가 일을 못 하니 최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더 힘이 빠지고 너무 아파서 결국 식음을 폐하고 누워서 보냈습니다.

 그동안 하루 한 끼만 먹으면서 최대로 일을 했더니,
이것이 쌓여서 영양에 문제가 생겼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생각하고, “나으면, 앞으로 하루 한 끼는 더 먹어야지.” 했습니다.



 아프니까 ‘육성’이 싹 사라졌고, 아픈 것이 낫기만을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라는 성구가 떠올랐고, JMS 정명석 목사와 JMS 여자와 남자, 여신도 남신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회개했습니다. 특히 ‘이성 죄를 짓는 자들’을 놓고 회개했습니다.

<이성 죄>는 ‘휴거 신부가 되는 데 독약’입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니, JMS 정명석 목사가 대신 회개했습니다.

 - 그리고 <자연성전을 처음 개발하기 시작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자연성전의 핵>은 ‘앞산 야심작’입니다. 지금은 이런 모습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 모습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곳 앞산에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 거기에 청중을 앉게 하려 했습니다. - 이것이 JMS 정명석 목사의 방법이었습니다.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 계획을 하고, 한창 나무로 틀을 짜고 있을 때였습니다. 

 뒷동산에 올라가서 앞산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팠습니다.  

갑자기 그러니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멘토의 육성’을 다 꺾고 기도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순간 말씀하시기를 “저렇게 성전을 만들면 얼마나 보기 싫으냐. 내가 보여 주는 것을 보아라.” 하시며,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렇게 할 생각을 아예 못 했습니다. 또 그렇게 큰 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는 “돌이 없는데요?” 하니, 하나님은 “돌 많다.” 하셨습니다. 



즉시 “네!” 하며, 순종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도 어지럽고 아프던 머리가 안 아팠습니다.

 그길로 앞산 쪽으로 내려와 JMS 정명석 목사의 방법으로 ‘계단 틀을 짜고 있던 작업’을 바로 중지시켰습니다. 그리고<하나님의 구상>을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함께하시고, JMS 정명석 목사가 기술자가 되어서 제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렇게 <현재의 자연성전 야심작>이 만들어졌고, <현재의 자연성전>이 만들어졌습니다.



곤고하고 아플 때 ‘하나님의 구상’을 받으니, 아픈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이번에도 아프면서 그때가 생각났고, ‘이번에도 무슨 사연이 있구나. 섭리 전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새롭게 해야 될 것이 있구나.’ 생각하고, 깨닫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그리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를 신으로 삼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목회자와 지도자들뿐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자, 남자, 여신도, 남신도 전체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모두 이 말씀을 지켜야 하나님의 구상대로 자연성전을 만들듯 하게 됨을 
JMS 정명석 목사는 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 사람은 ‘육’으로 사니 ‘육성’이 자꾸 올라옵니다. 고로 <자기 생각에 좋은 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생각’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다 ‘육성’을 꺾고 ‘영적’으로 보면, 그제야 <자기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름이 훤히 보입니다.

 이번에 JMS 정명석 목사도 일주일 동안 아프지 않았으면, 절대 몰랐습니다.

극적으로 아프니, ‘육성’을 넘어가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운동장을 뛰는 것 하나>로 건강관리를 하고 잘 안 먹고 일만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를 ‘신’으로 삼은 것이 되어 그로 인해 <전체 건강>이 무너진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가 회개하고 깊이 기도함으로 근본적으로 깨닫게 하시며,

 “내 생각과 너희 생각은 다르다.
하나를 신으로 삼지 말아라.
 내 생각대로 하자.
내 생각은 ‘순리’다. 고로 쉽고, 잘된다.” 하셨습니다.

 결국 JMS 정명석 목사의 육성으로 못 찾고 있었던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냈습니다.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압니까?

 우리가 ‘그 생각을 알고 그 생각대로 행할 때’ 하나님은 실행하며 역사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인류의 생명이 좌우되고, 축복이 좌우되고, 
개인과 교회와 민족과 세계의 운명이 좌우되고,
 형통하느냐, 못 하느냐가 좌우됩니다.



 하나를 신으로 삼지 말아라.


 JMS 정명석 목사가 일주일 동안 극렬히 아픈 고통을 겪으면서, 진실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이전 방법으로 하면 너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전체도 고통을 겪는다. 새로운 체제를 주니, 절대 행해라.” 하셨습니다.

 고로 “절대 행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과연 어떤 것을 깨닫게 되셨나요?


 JMS 희망나눔도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사연을 듣고 크게 와닿은 것은

<하나>를 신으로 보고 대하면 약하며 <머리>가 ‘전체 지체’를 살피듯 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전체>를 공의롭게 대하고 행하게 하면, 수만 배 강해져서 ‘사탄’을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줄>은 약합니다. <두 겹 줄>도 약합니다. <세 겹 줄>도 약합니다. <수십 겹 줄, 수백 겹 줄, 수만 겹 줄>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몸부림에 고통가운데 받은 JMS 정명석 목사는 

과연 어떠한 것을 깨달으셨고 전하고 싶은 내용 들어볼까요? 


<하나님의 생각>대로 경영하면 쉽고, 하나님도 같이 행하십니다! <방법>을 달리하니 ‘딴 세상 역사’가 일어납니다! 



새로운 방법, 새로운 체계, 하늘의 법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전해주신 것이니 반드시 실천함으로 최고의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JMS 희망나눔의 마무리~

이렇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깊은 사연과 감동의 메시지를 듣고 신앙생활을 하니까 진정 보람있고 뜻있고
더욱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실천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온전한 신부로 변화되는 기쁨에 감사가 가득한 삶입니다.



진정 최고의 축복은 깊은 말씀임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되며
 JMS 정명석 목사 또한 진정 그러하기에 어떤 어려움과 고통과 할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주신 깊고 깊은 말씀을 전해주심을 확신합니다.

 이러한 진정한 기쁨, 잠시잠깐 기쁘다가 허무하게 끝나버릴 기쁨이 아닌 진정한 기쁨, 영원한 기쁨을 누리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3개:

  1. 하나님의 생각대로 진정 살고파요~~~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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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극렬한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지켜 행하시는 정명석목사님. 하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달르겠지면 말씀으로 좁혀가길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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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 극렬한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지켜 행하시는 정명석목사님. 하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달르겠지면 말씀으로 좁혀가길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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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직 사랑으로 행하신 정명석목사님의 정신을 나도받아 그같은 삶 살겠다고 다짐하며 나의 못된 생각들을 소각하고 신의 생각으로 날마다 변화되도록 노럭할게요 감사해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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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삶을 통해, 하나님을 느끼고 전하는 신앙인의 근본의 삶을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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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의 주관에 빠져서 하나를 신으로 보고 살 때가 많았는데 하늘의 생각은 역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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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의 주관에 빠져서 하나를 신으로 보고 살 때가 많았는데 하늘의 생각은 역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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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진정 육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서 성공하고 싶어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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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진정 육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서 성공하고 싶어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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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 가는 귀한 말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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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좋은 말씀을 통해서 저의 육성이 조금씩 없어짐을 느낍니다^^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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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JMS 정명석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생각으로 저의 인생을 자~알 경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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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말씀을 보면 정말 생각이 깊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주님 말씀에 사람 눈치 안보고 또 자기 생각 내려놓고 항상 "네"하고 바로 순종하기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70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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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말씀을 보면 정말 생각이 깊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주님 말씀에 사람 눈치 안보고 또 자기 생각 내려놓고 항상 "네"하고 바로 순종하기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70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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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픈 가운데서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구상을 받는다니 저로서는 도저히 그차원을 헤아리기가어렵네요~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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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항상 실천으로 조건세워주시며 받아 전해주신
    귀한 말씀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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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항상 실천으로 조건세워주시며 받아 전해주신
    귀한 말씀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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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곤고한 날에는 주 너의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신 말씀을 근본으로 하여 하나님의 생각을 묻고 그 말씀 대로 순종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대부분 자기 생각대로 문제를 풀어가는게 일반적인데 말입니다..
    깊이 생각케 하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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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곤고한 날에는 주 너의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신 말씀을 근본으로 하여 하나님의 생각을 묻고 그 말씀 대로 순종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대부분 자기 생각대로 문제를 풀어가는게 일반적인데 말입니다..
    깊이 생각케 하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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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명석 멘토는 정말 주님의 말씀만 청종하며 사시네요.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사는 사람들은 항상 세상이 오해하였어요. 그런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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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명석 멘토는 정말 주님의 말씀만 청종하며 사시네요.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사는 사람들은 항상 세상이 오해하였어요. 그런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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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힘들고 어려워도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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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최고의 축복의 귀한말씀 진정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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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최고의 축복의 귀한말씀 진정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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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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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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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나의생각은 하늘생각과 다르니 같을수 있도록 늘 기도와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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