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말보다 실천의 위대한 사상가 JMS 정명석 목사 근황 - 충격! 대하고 쓰기에 따라?

말보다 실천의 위대한 사상가 JMS 정명석 목사 근황

 - 충격! 대하고 쓰기에 따라?




안녕하세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현충일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 사람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고,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다] - 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진정 말보다 실천하는 이 시대 위대한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은 최고입니다!

이 귀한 멘토링은 인생의 길을 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깊이 생각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참으로 확실하고 완벽한 답이 될 것을 확신하여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제가 존경하는 이유는

첫째, 어떠한 환란과 핍박과 억울한 누명, 고통에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심정을 행동으로 일체시키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JMS 희망나눔이 전해드리는 글에서도 JMS 정명석 목사의 구체적인 사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이 시대 그 어떤 분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가장 깊이 만나셔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이 듣고 깨달아 행하여 자신의 영혼을 천국의 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깊은 말씀을 받아전해주시는 분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세째,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생명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성자주님을 극적으로 온 일생 사랑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 또한 사랑하는 성자 주님의 성품을 닮았기에
진정 그 인격을 확인한다면 인정할 수 밖에 없으며 심정적인 굴복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의 근황과 함께 JMS 희망나눔이 받은 충격 멘토링 출발합니다.

사람도 하나님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렸다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대하는 대로 확실히 표가 납니다!

 - <쓰레기>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버리기도 하고, 재활용하여 귀히 쓰기도 합니다.

 - <초막>이라도 <감옥>이라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작은 집>이라도, <작은 교회>라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공부 방으로 대하고 쓰면 ‘공부 방’이 되고, 기도 방으로 대하고 쓰면 ‘기도 방’이 되고, 말씀 방으로 대하고 쓰면 ‘말씀 방’이 되고, 연구실로 대하고 쓰면 ‘연구실’이 되고, 수도생활 하는 곳으로 쓰면 ‘수도생활 환경’이 됩니다.



 구조나 환경은 안 좋아도 대하고 쓰는 대로 얻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수준 낮은 생각으로 나쁘게 쓰면, 그 좋은 환경이 <감옥>만도 못하게 됩니다.

 -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깊이 기도하고, 서신을 쓰고, 말씀을 썼습니다. 그것이 ‘신약성경의 일부’가 되어 2000년 동안 예수님의 말씀을 후손들에게 전하며 깨우쳐 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이곳>에 있으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수만 명이 써도 못 쓰는 책’도 쓰고 ‘수만 잠언’을 쓰고, ‘수천 편의 말씀’을 써서 쉼 없이 영의 양식을 먹이고, ‘각종 수백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이같이 행하니 “역시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렸구나.” 깊이 깨닫고 말씀합니다. 모두 ‘행해야!’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은 <자기 몸>도 <자기 환경과 거처>도 <땅>도 누가 최고로 귀히 대하고 쓰는지 보십니다.

 <그 귀한 몸>을 ‘담배 피우는 소각장’으로 삼고 사는 자가 있고, ‘썩은 술 단지’로 삼고 사는 자가 있고, ‘썩는 이성 타락의 몸’으로 삼고 사는 자가 있고, ‘생각을 좀먹게 하는 미디어의 몸’으로 삼고 사는 자가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몸’으로 삼고 사는 자가 있습니다. 

<사람>도 <하나님>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렸는데, 잘못 대하고 잘못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구원을 상실해 가고, 구원되지 못하고, 축복을 받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똑같은 그릇>이 있어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 그릇은 이미 만들어졌으니 마음대로 ‘크게’ 할 수도 없고 ‘작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소변을 받아서 버리는 요강’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물을 담아 채소밭에 물 주는 그릇’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약단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하기에 따라 ‘하찮게’, 혹은 ‘보다 귀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 <감옥>도 그러합니다.

<감옥>... 이름만 들어도 정말 무섭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이 <감옥>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소설책, 잡지, 만화책을 보는 방’으로 쓰고, ‘고통과 싸우는 방'으로 쓰고, ‘고통 속에 소리 지르고 우는 방’으로 쓰고, ‘감옥’ 그 자체로 쓰고,  ‘목매달아 죽는 곳'으로 쓰고,  ‘사회에 나가면 좋게 살려고 계획하는 방’으로 쓰고,  ‘횡령하고 사기 치려고 구상하는 방’으로 쓰고,  ‘폭력을 행하는 방’으로 씁니다.



그럼 과연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쓰고 있을까요?
                   ‘깊이 기도하며 하늘 뜻을 행하는 방’으로 씁니다. 

<환경>은 못 바꿉니다. ‘똑같은 감옥’입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 인생들 모두가 그러합니다.

<자기 몸>도 <자기 거처와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의 몸의 구조>는 뜯어고칠 수 없습니다. 키가 작기도 하고, 크기도 하고, 인물이 덜하기도 하고, 잘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환경의 구조>도 뜯어고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그대로밖에 살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작은 방도, 작은 집도, 작은 교회도 구조는 못 바꾸지만 ‘대하고 쓰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 하나님은 잘생겼든 못생겼든 누가 ‘자기 몸’을 가장 귀히 쓰는지 보시고, 고통의 환경이든 좋은 환경이든 누가 ‘그 환경’을 가장 귀히 쓰는지 보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고통의 환경>이라도 이 시대에 최고로 행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뜻을 세상에 펴는 데 썼습니다.

 또 5만 번 이상 편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의 뜻을 전해 줬고, 책으로 하면 150여 권이나 되는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썼고, 4만 개 이상의 잠언을 썼습니다. <고통의 환경>을 최고로 귀하게 대하고 쓴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몸>을 최고로 귀하게 대하고 쓴 것입니다!

 모두 <자기 몸>도, <생명들>도, <자기 거처와 환경>도, <교회>도 그 모양과 구조가 어떠하든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하고 쓰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최고 좋은 운명’으로 바꾸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누구인지 아는 대로 가까이하며 사랑하게 된다-

 <자기>가 ‘삼위일체와 주’를 알고 대하는 대로, 삼위일체도 주도 그를 가까이 대해 주고, 존귀하게 대해 주고, 가장 귀하게 써 줍니다.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와 주’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와 주>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와 주’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와 주>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JMS 희망나눔이 충격 받은 JMS 정명석 목사의 이번주 인생 멘토링이었습니다.

진정 이러한 귀한 시대 말씀. 인생의 충격을 주는 감동을 듣고 살고 있으니 진정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영원한 사랑의 대상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 사랑하는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그 말씀을 행하며 사니 성삼위의 신부로서 삶속에서 성삼위께 사랑을 받고 드리는 인생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적입니다.



이 글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기적같은 인생으로 시대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변화되어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시길 
자부심을 갖고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6개:

  1. 정명석 목사님으로 인해 인생의 참 의미를 알고 사니 근본의 기쁨이 강물같이 끊이지 않고 흐르네요~

    답글삭제
  2. 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가 ‘삼위와 주’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저에게 딱 맞는 감동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3. 귀한 말씀 잘 보았습니다~^^

    답글삭제
  4. 자신의 온전한 행위로 성삼위를 대하니 성삼위도 그리 대해준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5. 멋진말씀 같습니다 전 그동안 더 좋은 환경으로 옮길 희망만 품고 있었는데 부끄럽기도 하네요 나를 환경을 어떻게 대하고 쓸지 깊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좋은 말씀인데 뭔가 페이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조금...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면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답글삭제
  6. 비유가 이해가 쏙쏙되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환경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말씀이네요

    답글삭제
  8. 인식의 전환을 시켜주신 말씀에 진정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9. 인식의 전환을 시켜주신 말씀에 진정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0. 정말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한 멘토 이십니다!!

    답글삭제
  11. 마음에 감동이 되네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답글삭제
  12. 마음에 감동이 되네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답글삭제
  1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통해 대하고 쓰기에 따라 달라짐의 위력을 느낍니다~

    답글삭제
  14. 위력적인말씀이네요 정말실천하면 불같은힘이 오겠네요

    답글삭제
  15. 사람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있습니다 너무 맞고 합당한 말씀입니다

    답글삭제
  16. 사람도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있습니다 너무 맞고 합당한 말씀입니다

    답글삭제
  17.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말과 생각은 쉽지만
    실제로 그런 삶을 살기란 결코 쉽지않거든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답글삭제
  18.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말과 생각은 쉽지만
    실제로 그런 삶을 살기란 결코 쉽지않거든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답글삭제
  19. 정말 합당한 말씀이에요. 저도 제 생활에서 달리대해보며 실행해봐야겠어요.

    답글삭제
  20.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살갑게 피력한 글은 못 봤습니다. 최고네요. 이런 글을 쓸 수 있기까지 하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한 삶이 궁금해지고 함께 나누고 보고싶네요. 대단합니다.

    답글삭제
  21. 본문말씀처럼 온전한 행위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살아가겠습니다~

    답글삭제
  22. 오늘도 감사의 맘으로 시작해야겠어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답글삭제
  23. 정말 생각이 중요하네요. 어렵고 힘들다고 환경이 안되는구나 생각하지 말고 안된다는 생각을 바꿔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답글삭제
  24. 정말 생각이 중요하네요. 어렵고 힘들다고 환경이 안되는구나 생각하지 말고 안된다는 생각을 바꿔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답글삭제
  25. 저 자신부터 변화를 이루어 제가 처한 환경도 모두 천국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족들도 친척들도 지인들에게도 천국을 이룰수 있는 방법인 이 귀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