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 저서 질서의 세계 수요말씀 후기 동영상

정명석 목사 저서 질서의 세계 수요말씀 후기 동영상

 

안녕하세요? 행복한 9월 가을입니다. 이번주 수요말씀은

책으로 만들기 위해 역사의 기록으로 해놓은 말씀중에 질서의 세계에 대해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내용으로 저서를 펴내려고 하는 것일까요?

다소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정말 듣고 읽고 보면

우리 인생가운데 너무도 필요한 말씀임을 jms 사랑과 진리는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질서를 지켜야 할까요?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근육과 힘줄’이 땅겨서 아프잖아요.

 

목을 앞으로 숙이면

목 앞쪽은 안 아픈데 뒷목과 등 쪽 근육이 땅기고,

힘줄이 쭉 잡아당겨지니 그리도 아프고 통증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질서의 자세, 질이 서 있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의의 힘줄을 ‘악과 불의’로 잡아당기는 격이 되어

생활의 고통이 온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깊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질서를 지키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도 복잡하지 않잖아요.

그러나 질서를 어기면, 적은 인원수가 살아도 부딪히고 복잡하고요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사람 몸의 지체를 모두 ‘질서’로 창조하였으며

천지 만물을 모두 ‘질서 있게’ 창조하였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질서로 ‘인생’을 살아야 잘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또한 질서로 ‘천지 만물’을 대해야

만물도 ‘순리’로 대해 주고 잘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겠죠!

 

질서가 무너질 때 ‘혼돈’이 오고 ‘고통’이 오겠지요?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질서 있게 살아라. 그러면 쉽고 잘되고 형통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그럼 질서가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쉽고 잘되고 형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질서를 떠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위치를 떠난 천사장 루시퍼’같이 된다고 

심정깊게 정명석 목사님은 코치해주셨습니다.

 

질서, 곧 순서가 바뀌면 기계도 결합이 안 되듯이

만사의 모든 일도 그러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알수 있는 예를 들어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확인해볼까요?

먼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뛰어 보세요.

질서가 뒤바뀐 고로, 힘들어서 뛰지도 못합니다.

 

질서대로 먼저 뛰고 씻고 음식을 먹으면,

질서대로 했으니 ‘이상세계’입니다.

 

하루 삶의 순서도 질서가 바뀌면,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도 않고 오히려 고통이 오는 것을 

jms 사랑과 진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

 

질서대로 살지 않는 자는 ‘늘 고통’이 됨을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문장을 엮어 글을 쓸 때도 질서가 바뀌면

글 표현이 제대로 안 되는 것 알고 계신가요?

 

예를 들어 ‘사람이 차를 탔다.’라는 말을

질서를 떠나 ‘차가 사람을 탔다.’라고 쓰면,

혼돈되어 의미 전달이 안 되겠죠?

 

또 ‘사람이 개를 몰고 갔다.’라는 말을

질서를 떠나 ‘개가 사람을 몰고 갔다.’라고 쓰면,

혼돈되어 의미 전달이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했다.’라는 말을

질서를 떠나 ‘사람이 하나님을 심판했다.’라고 쓰면,

혼돈되고 말도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만사의 모든 일’을 질서 있게 행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질서를 깨뜨리고 혼돈 속에 사는 자들’을

질서 있게 다스리실까요? 안 그러실까요?

 

jms 사랑과 진리는 확실히 질서있게 다스려나가심을 

정명석 목사님 말씀통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영이 ‘천국’에 가고, 나중에 육이 ‘땅에서 조건’을 세우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는 육이 ‘땅’에서

주를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삼위일체를 사랑하면서

합당한 행위로 조건을 세우고,

후에 그 행위로 변화된 영이 ‘천국’에 간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이 저서로 만들 기록, 수요말씀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법의 질서를 안 지키면,

육도 고통이고, 영은 결국 영원한 형벌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서 진정 행복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그동안 많은 저서를 출간한 것을 알고 계신가요?

우선 제가 알고 있는 저서가 아래와 같다고 전해드립니다.

 

1989년 《영감의 시》 1집 출간

1990년 《하늘말 내말》 1집 출간

1991년 3월 자연수련원 월명동 개발 착공, 《비유론》 출간

1996년 《영감의 시》 2집 출간

1998년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생명의 말씀》 1집 출간

2003년 《생명의 말씀》 2집, 3집 출간

2004년 《하늘말 내말》 2집, 3집, 4집 출간

2005년 《구원의 말씀》 1집, 2집, 3집 출간, 《하늘말 내말》 5집, 6집 출간

2011년 《한국시 대사전》에 시 10편 등재[주 3][6]

2012년 《하늘말 내말》 7집, 8집, 9집 출간

2013년 영감의 시 3집 《시의 여인》, 영감의 시 4집 《시로 말한다》 출간[주 4][7]

2016년 영감의 시 5집 《행복은 온다》 출간[8]

 

이 글을 마치며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비밀 잠언 왜 자신을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동영상을 보여드릴께요~

 

반드시 하나님의 질서의 세계 안에서 활동하시어 잘되고 형통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