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인생의 어떻게 살아야 육신이 살았을 때 최고의 목적은 과연? - 정명석 목사 동영상

인생의 어떻게 살아야 육신이 살았을 때 최고의 목적은 과연? - 정명석 목사 동영상

 
안녕하세요? 인생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계절 2017 가을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며칠 전 친하게 지냈던 띠동갑 지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자다가 심장마비가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사망한지 일주일이나 지나서 발견되어
부패가 진행되어 악취가 심하였고 작은 구더기들이 생겼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jms 희망드림은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최고 가치있게 인생을 사는 것일까 하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육신만을 위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삶이 제대로 된 삶일까요? 지인의 죽음을 마주하면서 느낀 점은
 절대 제대로 된 인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 성삼위 하나님께 깊은 기도와 간구함, 온 일생을 
어떠한 억울함, 누명, 고통이 있을지라도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온전히 마음 뜻 목숨다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삶으로 더욱 나아갈 것을 확신하는 정명석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보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 확실히 존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삶은 바로 성삼위 하나님과 깊이 대화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었고
그런 그의 삶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해주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보면 영원한 세계가 완벽하게 존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삶은 고통받는 그곳에서조차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자유와 시간까지도
다 투자해서 듣고 읽고 깨달아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수 있는성삼위의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과연 육신이 살아있을 때 어떠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최고의 삶일까요?
지금부터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으로 깊은 사색의 시간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은 인생 100년 남짓 살고 죽으면 끝납니다.
그리고 영이 육의 삶을 이어받아서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영원히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 때,
영을 구원하고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아야 된다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
jms 희망드림은 진정 깊이 공감합니다.
 
육신이 살았을 때 영을 구원해 놓고 살아야
육이 죽어도 영이 영의 세계로 건너뛰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살지 않는 자는 미래에 희망이 없는 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희망을 잃은 자는 생명을 잃은 자와 같잖아요.
목적 없이 사는 자는 식물인간 삶과 같은 삶이잖아요.
 
그래서 jms 희망드림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영의 구원과 휴거의 희망을 잃은 자는 생명을 잃은 자와 마찬가지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없이 사는 자는
식물인간 삶과 같은 삶이란 것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육적으로 먹고 입고, 사랑과 명예와 세상에 취해
육만 위해 사는 자들은 현실에서 끝난다면
미래 영원한 생명의 세계가 없는 짐승 같은 삶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인생이 무엇인지 세상 학문이나 철학으로 배우려면,
배우다가 을 못 찾고 늙지만
10일만 하나님께 물어보면 안다고 확실히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고, 다음 날 해가 뜨는 즉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분이 바로 정명석 목사님입니다.
 
jms 희망드림도 철학자들이 인생에 대해 논하는 것을 들어보았지만
이는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도는 논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이 인생 사는 목적도 알고, 의미도 알고,
허무도 알고, 영원함도 아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하루제대로 배우면,
세상에서 ‘100배운 것보다 100배 더 안다는 것을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소경은 일생 동안 사막의 모래 한 알도 못 보잖아요!
이와 같이 인생들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소경이라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하나님께 배웠으니 아시겠죠!


 
그를 만나서 인생에 대해 배우고
인생의 목적에 대해 눈을 떠야 된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먼저 눈을 뜬 자로서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인생 잘 먹고 편히 살다가 죽는 것이다.” 하며
육만 생각하고 사는 자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 비유를 들어 한마디로 전해드린다면
농사지어서 평생 먹고 살 곡식의 씨앗을 전부 다 가지고
진수성찬을 차려서 한 번에 먹고 끝내는 자입니다.
 
그리고 삶을 끝내는 자입니다.


 
깊은 기도와 간구함가운데 성령님께 정명석 목사님이 직접 받은 말씀을 들어볼까요?
 
곡식의 씨를 가지고 해마다 농사지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데,
그 귀한 씨앗을 하루에 다 먹어 버리듯
육신만 위해 살지 말아라.
 
영을 위해 살아라. 영의 구원을 이뤄 놓고 살아라.

 
육신이 살아 있을 때 구원자를 만나서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꼭 영을 구원해 놔야 된다.” 하셨습니다.
 
영을 생각하고 사는 자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역시 비유의 달인 정명석 목사님의 한마디 감동적이었습니다.

 
곡식의 씨를 가지고 해마다 수고하고 노력하여 농사짓고,
농사지은 것을 추수해서 먹고 사는 자와 같습니다.
 
육신이 살았을 때 자기 영을 온전히 구원해 놓지 않고 사는 자는
오늘 하루 살고 끝나는 자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오늘만 살고 죽을 자와 사랑하겠습니까?
오늘만 살고 죽을 자와 목적을 두고 같이 일하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이 문장을 냉철하게 깊이 들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을 구원해 놓지 못한 자는 오늘만 살고 끝나는 자라는 것을요.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듣고 jms 희망드림은
육신이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선하고 의롭게 살고
육이 건강하도록 관리하면서,
영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인간이 어떠한 삶 살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사랑의 목적을 두고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마치 사랑하는 자와 한 몸 되어 살듯
삼위를 진정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기를 원한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깨달아 지금까지 맘뜻목숨다해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깨달음을 주는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동영상
보내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읽고 깨달아 
모두 하나님의 최고 목적을 인생의 목적으로 두고 살기를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6개:

  1. 진정성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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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진지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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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진지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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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태어난 목적과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가장 잘아시니 그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정명석 멘토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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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귀한말씀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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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육신의 삶은 100년이 채 되지 못하니 육신만을 위한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위해 인생 투자하며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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