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충격 깊은 가르침 - 하나님과 구원자 믿고 영 위해 살아도 온전히? 정명석 진리

충격 깊은 가르침 - 하나님과 구원자 믿고 영 위해 살아도 온전히? 정명석 진리

 
안녕하세요? 하늘이 맑고 아름다운 가을,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진리와 사랑입니다.
 
얼마전 직장에서 병으로 1년 휴직을 신청한 분이 계십니다
평소에 대화도 하고 알고 지낸지도 5년이상 되는데 
몸이 안좋아서 휴직을 신청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정확히 알아보니 유방암 3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검색해보았더니 48% 정도는 병을 완치시켜 10년이상 산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렇지 그 지인은 이제 30대 후반인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제 인생의 멘토
성삼위 하나님을 가장 완벽하게 가르쳐주시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본인이 직접 본을 보여 행하는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가운데 
위의 내용과 관련있는 깊은 가르침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바로 깊은 기도와 간구함을 통한 성령님과의 기도대화를 통해 뇌로 받은 말씀중 한 마디는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으며 영을 위해 살더라도
일부만 하지 말고 온전히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하냐고요?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이유를
 듣고 읽고 깨달으면 충격 받게 되실 것입니다.

 
구원의 삶, 휴거의 삶을 일부만 살면,
나의 영도, 나의 영이 거할 곳도
개발하다 만 곳과 같고 짓다 만 집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만들어지다 만 영은 미완성으로
그 영이 거하는 환경도 미완성이 되잖아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만큼 고통과 고생이 따르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정명석 멘토는 후에는 세상에서 육만 위해 산 것을 혀를 깨물며 후회한다고 
심정깊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명석 목사님도 지금 그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맘뜻목숨 다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더욱 웅장하게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며 희생하는 것이란 것이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전능자 하나님을 소홀히 섬기고,
메시아를 맞고도 육적으로 산 까닭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잠시 잠깐의 후회가 아닌 영원한 후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으면 구원이라고 하지만 구원도
자기 육신의 행위대로, 자기 육의 공력과 공적대로
영이 변화되고 영이 거할 곳이 결정됨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jms 진리와 사랑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러한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시는 시간 가질까요?
우리가 목적지를 두고 자기가 걸어간 만큼만 가지잖아요.
어떤 것을 만들 때 만든 만큼만 형상이 만들어져 있잖아요.

 
그와같이 정명석 목사님은
자기 육신이 전능자를 섬기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성자주님의 말씀대로 진실하게 행하는 만큼
삶의 형상, 영의 형상, 영의 집의 형상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백지장을 놓고 사람을 그린 만큼만 그려져 있지요?
잘 그리면 잘 그린 만큼 그려져 있습니다.

 
그와 같이 자기 행위도 행한 만큼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jms 진리와 사랑도 행하지 않은 것은 일점일획도 더 안 되어 있더라고요.
 
또한 자기가 먹은 만큼만 몸에 영양분이 흡수되지요?
 
이와 같이 자기 행위만큼만
영과 영의 집이 형성되고 받을 것을 받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두고 절실히 실천하면 어떨까요?
 
힘들어도 해야 만들어지고 얻어지는 것이 있어 해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또 충격 감동으로 말씀해주셨는데
물은 한 번 흘러가면 평생 못 쓰듯이
이와 같이 시간은 안 쓰면 그냥 없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맞죠!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쓸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지 않습니까?

 
절대 이 원리를 깨닫고, 시간을 손에 움켜쥐고 살아야 된다고 하신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많은 지도자들 중에 자신의 한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러나 정명석 목사님은 그 극적 고통의 환경속에서도
 진정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시간의 가치를 깨닫고
밤낮 시간의 가치를 깨닫고 행하며 사는 인생임을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립니다.

 
오늘 jms 진리와 사랑이 충격받아 감동으로 전해드린 말씀으로 자신이 영을 위해 살아도
온전히 행하며 사시는 분들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6개:

  1. 시간을 값있게 쓰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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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가치있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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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강을 미리미리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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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멘~
    육 관리, 영 관리를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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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궁무진한 메시지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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