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정명석 멘토, 환난에 어떻게 살아왔는가? jms 정명석 목사 교훈 동영상 공개


정명석 멘토, 환난에 어떻게 살아왔는가? jms 정명석 목사 교훈 동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2017년 밤이 깊어지네요.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과 감사입니다.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2017년을 마감하면서 송년회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대학에 아직 합격하지 못하고 수시 예비번호를 받고 긴장의 마음으로
 예민한 jms 여신도 딸과 함께 지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정명석 멘토의 잠언 동영상 공개 함께하실까요?




사실 딸이 내성적이면서 자존심도 강해서 지금도 
자기 생각으로는 수준 낮은 대학에 썼는데 다 떨어지고 
예비번호를 받아놓고 걱정 근심을 하고 있으니 퍽퍽하다고
 울면서 난리를 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이것만한 환난을 처음 겪는 것이기에 
도대체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서 힘들어하고 있는 jms 여신도 딸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수능고사라도 잘 보았으면 정시를 지원하는데 
올해 수능은 쉬웠다는 평을 받았는데도 딸은 시험에 죽을 썼습니다. 




지금 다시 수시 충원 2차 발표나서 이제 예비 5위라고 하네요. 

5차까지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참으로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과 감사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jms 여신도 jms 희망과 감사의 딸은 1년동안 아니 극적인 환난은
 약 1~2개월입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극적인 환난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통받고 계신 10년의 환난동안
어떻게 살아오고 계신 것일까요? 그러한 정명석 멘토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 제 삶을 통해 조금이라도 환난을 겪어보니 정녕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그럼 정명석 멘토는 과연 환난 때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행하셨을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환난 때 ‘이전에 가 보지 못한 곳들’을 많이 갔습니다.

1999년 이후 외국에 있으면서 
‘이때가 아니면 평생 갈 수 없는 곳이다.’ 생각하고
구경도 하고, 복음을 전하며 뛰고 달리고, 
말씀도 받고, 시도 쓰고, 
성자주님과 사연을 나누며 늘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정명석 멘토는 그 지역에 있는 작품들도 사고, 수석을 줍기도 했습니다. 

한번 인생길을 지나오면 또 그 길은 못 가니,
환난 풍파가 와서 인생의 비바람과 눈보라가 쳐도 
‘성자주님께서 무엇을 주실까?’ 생각하며 jms 정명석 멘토는 희망으로 다녔습니다.




그리고 성자주님께서 주시면,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jms 희망과 감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성자주님과 
늘 함께 하시며 늘 간절히 묻고 행하는 
jms 정명석 멘토의 삶을 진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성자주님께서 주신 것은 
‘1000년 하나님 역사의 기념’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환난이 왔어도 환난에 신경 쓰지 않고, 
하나님의 전에 갖다 놓을 돌에 신경 쓰고,
말씀에 신경 쓰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에 신경 썼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르고 계신 정명석 멘토는 
처한 환경에 신경 쓰지 않고,
말씀에 신경 쓰고, 하나님의 뜻에 신경 쓰고,
생명들에게 신경을 쓰면서 간다는 것입니다. 





환난이 있다고 그때 꽁~ 해서 
‘왜 억울하게 당하지? 이놈들 가만 안 두겠다.’ 하면서 
화내고 마음으로 미워하였다면 
jms 정명석 목사님도
화병도 생기고 미워한 죄도 짓게 되었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




jms 희망과 감사도 정말 환난이 오니까 화나고 함부로 말하게 되었던 것을 
다시금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멘토는 환난이 있어도
성자주님과 함께 다니며 ‘뜻’을 깨닫고 늘 감사했다는 것! 
정말 jms 희망과 감사가 해보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가는 곳마다 기도하고, 성자주님과 대화하고, 삼위께 영광을 돌리며
jms 정명석 멘토가 해야 할 시대의 일들을 쉬지 않고 했습니다!




정말 jms 희망과 감사가 맞게된 환난의 삶과는 전혀 다른 이러한 삶을
정명석 멘토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믿겨지십니까?

참으로 그 어떤 누가 보더라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예사롭지 않은 인물임을 알 수 있겠지요?




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jms 희망과 감사가 
꾸며내지 않은 진실을 지금 말하고 있지만
어떤 분은 사실이 아닌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하실 분도 계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이 내용은 최고의 진실임을 다시 한번 더 밝히고 싶습니다. 




이러한 환난가운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이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 최우선하는 삶이었고 
최고 사랑하는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받아 전해준 이 시대 최고의 진리, 깊은 영계를 꿰뚫어 전해주시는 말씀, 
그말씀을 행할 때 과연 그와같이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강력하게 이루어주심을 통해
정확하게 jms 정명석 목사님의 환난의 때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완벽하게 밝혀주고 계십니다. 


jms 희망과 감사 또한 진정 환난과 역경속에서도 
늘 성삼위와 성자주님을 부르고 찾고 묻고 간구하여 행하는 정명석 멘토처럼 
그와 같은 삶을 교훈으로 삼아 더욱 살아가야 하겠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또한 그러한 위대한 삶, 
어떤 환난과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을 터특함으로 
더욱 차원높은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먼저 실천함으로 본을 보이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환난을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긴 잠언 동영상 연속공개는 아니지만  보여드릴께요^









댓글 6개:

  1. 희망과 감사의 글 잘 보았습니다.
    월요일이면 2018년이 되는데, 희망과 감사의 좋은 단어 기억하고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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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해는 늘 희망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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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 글 담아가용~~^^
    해피 뉴 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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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어려움이 생기면 낙심하고 힘들어했는데 앞으론 성삼위와 함께 희망으로 잘 극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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