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분은 2017년도를 어떻게 뛰어오셨습니까?
jms 희망드림은 부족하지만 정명석 멘토를 따라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네 jms교 희망드림은 개인적으로는 경제축복을 받았습니다.
민족적으로 나라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게 되었다는 것 다 알고 계시죠!
그럼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는 무엇을 얻었냐고요?
2017년 하나님이 jms교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에게 주신
경주하는 꿈 계시는 알고 계신가요?
경주하는 꿈 계시는 알고 계신가요?
일단 그 정명석 멘토 교회의 말씀의 핵심적인 내용을 동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사력을 다해 몸부림쳐 뛰고 달리니 숨이 가빠 기진맥진했는데,
그때 메뚜기가 앞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을 슬쩍 잡아당겨 주니
어느새 겨루는 자는 뒤에 처져 있고,
정명석 멘토는 앞서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누구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2017년은
‘경주하듯 뛰라는 꿈 계시의 말씀’을 듣고,
‘경주하듯 뛰라는 꿈 계시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과
성자주님의 말씀으로 살았습니다.
행여 개인이 책임을 못 하여 제대로 못 했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jms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는 ‘승리’했으니,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보았을 때는 ‘승리’했습니다!
교회 차원으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 많은 교회들도 열심히 뛰고 달려
결국 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110일 특별기도 기간이 끝나 가는데요,
특히 국가적으로나 jms교 정명석 멘토의 기독교복음선교회적으로
표적의 역사를 보았고,
표적의 역사를 보았고,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도 110일 기도로
이것도 진정 ‘큰일’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jms 정명석 목사님과 많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2017년은 시대 십자가 고난의 마지막 해라고
2017년은 시대 십자가 고난의 마지막 해라고
그래서 이미 지친 몸들이 많은데, 마지막으로 더 뛰었습니다.
jms교 정명석 멘토도 몸부림쳐 뛰고 달리면서, 넘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의 정신 진정 사랑함으로
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실천하는 그 정신이 느껴지시나요?
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실천하는 그 정신이 느껴지시나요?
많은 교회들은 아직도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정녕 때에 못 얻으면, 모두 다 ‘때’와 함께 떠내려가고 맙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 모든 아픔과 상처는
그동안 기도하고 행하며 얻은 것으로 치료하고,
몸부림쳐 뛰고 달리다가 지쳐서 한숨을 쉬는 것이
이렇게 ‘지치면서까지 뛰고 달리며 얻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2018년 새해의 힘이 되고
2017년 몸부림쳐 한 일들이 ‘2018년’으로 끝나지 않고,
100배, 200배 결실하여 ‘1000년 역사’에 남아 빛나게 되니까
진정 희망과 감사가 아니겠습니까!
진정 희망과 감사가 아니겠습니까!
2018년 올 한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삼위와의 뜨거운 사랑과 진리안에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여
영원한 희망의 주인공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성삼위와의 뜨거운 사랑과 진리안에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여
영원한 희망의 주인공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