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화요일

2018 jms교 정명석 목사 희망과 감사 VS 2017 정명석 멘토 교회 실천의 해 동영상

2018 jms교 정명석 목사 희망과 감사 VS 2017 정명석 멘토 교회 실천의 해 동영상

 
새 희망, 힘찬 2018년이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교 희망드림에게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2017년도를 어떻게 뛰어오셨습니까?
jms 희망드림은 부족하지만 정명석 멘토를 따라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세계와 천주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몸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새벽을 깨워
jms교 정명석 목사님 교회에서 성삼위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과연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는 무엇을 얻었냐고요?


 
jms교 희망드림은 개인적으로는 경제축복을 받았습니다.
가정적으로는 jms교 여신도 딸이 대학교 2차 추합결과 예비 후보 5위였는데 
201811일 오후 4시정도에 개별 합격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민족적으로 나라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게 되었다는 것 다 알고 계시죠!
그럼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는 무엇을 얻었냐고요?
 
네 그것은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님과 떼어놓고 말씀드릴 수 없어서 
함께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2017년 하나님이 jms교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에게 주신 
경주하는 꿈 계시는 알고 계신가요?
 
일단 그 정명석 멘토 교회의 말씀의 핵심적인 내용을 동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사력을 다해 몸부림쳐 뛰고 달리니 숨이 가빠 기진맥진했는데,
그때 메뚜기가 앞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을 슬쩍 잡아당겨 주니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받아서 다시 뛰는 꿈이었습니다.


 
어느새 겨루는 자는 뒤에 처져 있고,
정명석 멘토는 앞서 있는 꿈이었습니다.
 
여기서 메뚜기는 하나님과 성령님을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그와 같이 누구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2017년은 
경주하듯 뛰라는 꿈 계시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과
성자주님의 말씀으로 살았습니다.
 
2017년도 꿈대로 뛴 자들은 진정 승리했습니다!


 
행여 개인이 책임을 못 하여 제대로 못 했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jms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는 승리했으니,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보았을 때는 승리했습니다!
 
또 작게는 모두 개인 신앙을 지킨 것이 승리한 삶이 아니겠습니까!


 
교회 차원으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 많은 교회들도 열심히 뛰고 달려
성전을 사기도 하고, 건축하기도 하며, 더 좋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결국 해냈습니다!
벌써 80여 개의 새 성전 교회들을 얻었습니다. 정말 충격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110일 특별기도 기간이 끝나 가는데요,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도 110일 기도를 하여




특히 국가적으로나 jms교 정명석 멘토의 기독교복음선교회적으로
 표적의 역사를 보았고,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도 110일 기도로
기도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이것도 진정 큰일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jms 정명석 목사님과 많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2017년은 시대 십자가 고난의 마지막 해라고
모두 더욱 몸부림을 치며 뛰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지친 몸들이 많은데, 마지막으로 더 뛰었습니다.
 
jms교 정명석 멘토도 몸부림쳐 뛰고 달리면서, 넘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단하지 않고 기어가면서라도 기어코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의 정신 진정 사랑함으로 
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실천하는 그 정신이 느껴지시나요?
 
하나님의 때가 왔을 때, ‘그때해야 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회들은 아직도 를 기다리고 있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 jms교 교회 성도들은
를 맞고 뛰고 있습니다.


 
정녕 때에 못 얻으면, 모두 다 와 함께 떠내려가고 맙니다.
 
그 가운데 정명석 멘토의 기독교복음선교회 많은 자들이 
뛰고 달려오다가 몸이 약해지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고,
형제들이나 세상과 부딪히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 모든 아픔과 상처는
그동안 기도하고 행하며 얻은 것으로 치료하고,
얻은 것을 희망과 기쁨으로 삼고 일어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몸부림쳐 뛰고 달리다가 지쳐서 한숨을 쉬는 것이
안 뛰고 안 하고 편히 가만히 있는 것보다 100배는 더 낫다는 것은
jms교 정명석 목사님과 jms 교회 뿐만아니라 
행한 자라면 모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치면서까지 뛰고 달리며 얻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2018년 새해의 힘이 되고
희망이 되고 발판이 되어 살게 된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2017년 몸부림쳐 한 일들이 ‘2018으로 끝나지 않고,
100, 200배 결실하여 ‘1000년 역사에 남아 빛나게 되니까
 진정 희망과 감사가 아니겠습니까!
 
jms교 희망드림은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감사와 사랑뿐입니다.


 
2018년 올 한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삼위와의 뜨거운 사랑과 진리안에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여 
영원한 희망의 주인공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2018jms 정명석 멘토의 멘티 첫 포스팅 마칩니다.




끝으로 정명석 멘토가 먼저 실천함으로 이루면서 성삼위께 받은 
잠언 동영상 함께 하시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