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일 화요일

특강 2탄 - 불의를 멸하는 최첨단 노하우 - JMS 정명석 목사

특강 2탄 - 불의를 멸하는 최첨단 노하우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2015년 마지막 남은 한 달을 시작하는 JMS 특강나눔입니다.

어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불의를 행하지 않는 방법은

기억나십니까?

-참지 말고, 즉시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몸도 마음도 빠져나와라-



그럼 거기에 이어서 또 한 가지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자기 육신의 행위로 자신의 혼과 영의 상태를 분별하라고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들어볼까요?

수류탄 알지요?

수류탄은 안전핀을 뽑고 던지면 터집니다.
안전핀을 뽑기 전에는 절대 안 터집니다.

그런데요!  안전핀과 상관없이 수류탄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

수류탄을 뜨거운 난로 옆에 놓고 열을 가하면,
안전핀과 상관없이 터집니다.

마음과 생각은 수류탄의 안전핀 입니다. 



안전핀을 꽂아 놓듯 마음과 생각으로 안 한다 해도
자꾸 육이나 생각에 열을 가하면,
결국 수류탄이 터지듯 터지게 됩니다.

자꾸 지체를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시켜 열을 가하는데,
그때 참으라고 해서 참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자꾸 만지면 흥분되니,
아예 그 환경에서 몸도 마음도 나오라는 것입니다.

흔히 하루에 세 번 참아라! 모두 참아라!"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참아서 될 것이 따로 있습니다.

참아서 해결하는 방법은 거의 실패합니다. 


불의를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이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고로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시길
"거기서 나와라! 그러면 완벽하게 해결된다.

참는 방법보다 
그 환경에서 나오는 방법이 훨씬 좋은 방법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 방법이다" 하셨습니다.

남녀가 한 방에 있는데
"이성의 행위를 참아라." 하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

마치 수류탄에 안전핀을 꽂아 놓고서
수류탄을 난로 위의 뜨거운 물에 넣고 열을 가하면서
"터지지 마! 참아라~" 하는 격입니다.

그때는 수류탄을 다른 곳으로 옮겨 줘야 안 터집니다.


자기가 행한대로 받게 됨을 깊이 깨닫게 되길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이와 같이 남녀가 한 방에 있을 때는
"이성의 행위를 참아." 하지 말고,
어서 한 명을 밖으로 나오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안 참아도 문제가 해결됩니다.

수류탄은 자기 몸이라면
안전핀은 자기 생각과 마음입니다.

자기 생각과 마음에서 아무리 안 하겠다고 맹세해도
자기 생각과 몸을 그런 환경에 넣고 열을 가하면
결국 죄를 짓고 불의를 행하게 됩니다. 

이성의 행위, 음란한 행위, 미움, 다툼, 게으름, 태만함 등입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사람은 눈으로 보면 뇌에 시동이 걸려서
육신이 아무리 참아도 자꾸 느껴져서
마치 가열되어 폭탄이 터지듯 육으로 행하게 됩니다.

-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셨습니다.

"왜 자기가 눈으로 보면서, 귀로 들으면서 자기에게 참으라고 하느냐.
자동차에 아예 키를 안 꽂으면, 평생 시동이 안 걸린다.

불의를 보고 듣고 참으려 하지 말고,불의는 아예 눈으로 보지도 말고 귀로 듣지도 말아라. 


그러면 자동차에 아예 키를 안 꽂은 격이라서
평생 그쪽으로는 시동이 안 걸리니 안전하다.

하지만 눈으로 안 봐도 스스로 생각하면
뇌에 시동이 걸려 그쪽으로 흥분이 된다.

고로 그 환경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최고의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생각으로 하지 말라고 명령해도
생각이 그쪽으로 흥분되면 그 말이 안 들리니,
어서 그 환경에서 나오라는 것이다.

어서 썩는 물에서 나와라!


100% 완벽하게 하는 것이 그냥 되느냐.
안 한다고 하나님께 큰 소리치고도 한다.

마음, 몸, 귀, 눈에게 참으라고 하지 말고,
아예 마음도, 생각도, 몸도 거기서 나와라!" 하셨습니다.

-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면서는 수도 생활을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남녀를 서로 껴안고 있게 하면서
"이성을 참아라! 참는 조건을 세워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누구도 참지 못하고 죄를 범합니다.

이는 수류탄을 안전핀만 꽂아 놓고
난로 옆 뜨거운 물에서 가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못 참고 터집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으십니다.


결국 상차원의 인생이 될 때 영원한 성공의 인생이 됨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그런 환경에서 나와 아예 혼자 있게 하면서
조건을 세우게 하십니다.

-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십니다.

"망설이지 말고,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들어와 행해라!


그 환경, 그 주관권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참기만 하지 말고
죄의 주관권, 불의의 환경에서 나와라!

하나님은 너희를 죄의 주관권, 불의의 환경에 넣어 놓고
참아라! 하며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으시고,
거기서 나오게 하여 안 보고 안 들으며 조건을 세우게 하신다.


진정 알았으면 행하는 삶으로 이어져 축복의 인생이 되길 바라는 JMS 정명석 목사

여기까지 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어떻습니까?
정말 확실하고 완벽합니다. 깊은 기도와 간구함, 평생을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최고 사랑, 최우선의 삶을 살아왔기에 깊은 말씀을 받아전해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완벽하게 불의를 행치않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하니 정말 신나고 재밌고 행복합니다


영원한 축복의 길을 자세하고 세밀하게 이끌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역시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이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모든 분들은 그냥 좋은 말씀 듣고 끝나지 마시고 반드시 실천하여
육신도 잘되고 영혼도 사탄, 마귀, 귀신의 세계를 벗어나서 영원한 사랑의 대상되시는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의 주관권으로 들어오시길
JMS 희망나눔,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는 차원을 넘어서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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