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첨단의 지혜가 있는 말씀을 원한다면! - JMS 정명석 목사

첨단의 지혜가 있는 말씀을 원한다면!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를 24년동안 따라 신앙생활한 JMS 첨단 지혜 나눔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지혜가 없다면 시간은 시간대로 들면서 유익이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혜 중에 최고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바로 온 우주와 지구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최고의 지혜가 아니겠습니까?



평생을 절대 하나님 사랑함으로 삶가운데 모시고 섬기고 살아온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무지하고 악한 자들에게  잔인한 누명을 쓰고 극적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절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향한 그 사랑의 행함은
절대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 그 순간 거쳐 가는 사람들


사람은 누구나 얼굴은 금방 늙습니다.
나이가 들면 얼굴만 보고서는 누가 과거에 미인이었는지
누가 과거에 못난이였는지 구별하지 못합니다.


영혼도 육도 잘되는 최첨단 지혜의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한번 나이 든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과거에 미인이 누구였는지  찾아보세요.
마치 모두 다 가을을 맞아서 낙엽이 되어서 어떤 풀이 여름 한 철에 그리 싱싱했는지 알수 없듯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의 질을 보고, 행실을 보고, 혼을 보고, 영을 봐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보는 보화란 무엇일까? 진정 깨우치고 자기것으로 만들길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사람이 겉모습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생각의 질이 나쁘면,
결국 그 생각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집니다.

생각의 질이 좋아야 행실의 질이 좋고, 그로 인해 영혼의 질도 좋아져서 빛나고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육은 변화무쌍하고, 세월이 가면 늙습니다.
과거에 미인이었더라도 그 육은 이제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고 중년이 되었습니다.
어서 육이 다 늙기 전에 빨리 육을 씨로 뿌려서 영을 미인으로 변화시켜
영의 열매를 거둬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첨단의 지혜입니다!


성삼위의 한 분, 성자와 시간을 쓰는 자가 진정 시간의 지혜를 받은 자임을 깨우치는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영의 세계에서는 미(美)를 중요하게 봅니다.
삼위를 향한 사랑의 공적이 영의 미와 빛으로 나타나고
삼위의 뜻대로 의를 향한 공적이 영의 미와 빛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삼위를 진실로 사랑하고, 삼위의 뜻대로 행한 공적이 크면, 영의 키도 크고
영이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도, 공적도 별로인 영은 키도 미도 별로입니다.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면,
모두 합당하니 영체가 아름답게 갖춰지고 빛나게 발달됩니다.


삼위께서 감동주어 틀고 막을 때 바로 알아채고 감사하며 행하는 자가 지혜자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중

모두 말씀대로 행하여, 삼위 앞에 그 순간 거쳐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삼위와 주를 가까이 하는 귀한 육과 영이 되어 육도 생각미인, 행실 미인이 되고
영은 영체 미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11월 22일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지혜자가 영원한 승리, 영원한 행복을 이룰 자임을 깨우쳐주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