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끝까지 행한 자와 끝까지 행하지 못한 자의 차이는 과연? JMS 정명석 목사

끝까지 행한 자와 끝까지 행하지 못한 자의 차이는?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5년 끝이 다가오네요.~

지금은 지난 2015년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2016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얼마나 감동을 받느냐에 따라 삶이 변화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짧지만 강한 감동으로 남을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성경인물 요셉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요셉은 꿈 때문에 형제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애굽에까지 팔려가 종살이를 했습니다. 

거기서 또 이성의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옥에 가서 옥에 갇힌 자들의 꿈을 풀어 주었고,
결국 왕의 꿈까지 풀어 주어
애굽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됐습니다.

어떤 환난과 어려움도 다 이기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끝까지 갔더니,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고,
자신을 미워하여 애굽에 팔아넘겼던 형제들이 굴복했고,
하나님의 뜻도 풀고, 사연도 풀고, 소원도 성취하게 됐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끝까지 행한 자 첫번째 요셉이었습니다.

그렇다면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끝까지 행한 자 두번째 인물은 누구일까요?

나중에 밝히고 먼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말씀 함께 할께요^^

JMS 정명석 목사도 시대 말씀을 불신하고 악평하는 자들이
사랑과 진리와 이성의 누명을 씌우고 억울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어이 모두를 사랑하게 하시어,
이곳에서도 '진리와 사랑'으로 변함없이 끝까지 행하여
결국 하나님의 창조 목적, 휴거 역사를 이루고 말았습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뜻도 풀고, 의문도 풀리고,
그동안 해를 당하고 손해 본 것들도 다 받았고,
악평자들로부터 오해를 받은 충성자들의 사연도 풀리고,
생명들을 살리는 영광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두번째 끝까지 행한 인물은 바로 JMS 정명석 목사였습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보면,
끝까지 한 자들은 과거의 의문이 다 풀렸고,
하늘에 속한 것뿐 아니라 땅에 속한 것들까지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끝까지 행하지 못한 자는 어떠한 지
날카로운 분석으로 쪼개어 정확히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그러나 환난 핍박 억울함 힘든 일을 겪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오해하고, 안 믿어진다고 하며 안 믿고,
각종 문제로 따라오다가 만 자들은
역사의 광야 노정에서 쓰러지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계획하신 엄청난 영원한 뜻을 못 이뤘습니다.

정말 억울한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의문을 풀지 못하고,
오해와 억울함을 풀지 못하고,
각종 문제로 번민하면서 삽니다.

그들은 끝까지 오지 못함으로 인해
의문, 오해, 문제, 억울함, 고통으로 끝났습니다. 

끝까지 하지 못했기에 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의 행하지 못한 자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참으로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인생이지 절대 따라하면 안되겠다는
강한 감동과 깨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로 JMS 정명석 목사는 이 모든 것을 통찰하시고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요?

하나님의 역사를 만나 시대 말씀을 들어도
자기가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답을 얻고,
인생의 의문을 파헤치게 됩니다.

고로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환난도 이기고,
형제끼리 부딪혀도, 힘들 일이 있어도
마음 변치 말고 끝까지 가야 됩니다.



네~여기까지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을 꿰뚫어전하시는 정확한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가운데도 
진정 무엇이 과연 온전한 것인지 판단하여 
끝까지 행하는 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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