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월요일

갖추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여라.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설교

갖추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여라. -  JMS 정명석 목사 감동 설교




안녕하세요? 2015년을 잘 마무리할 시간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에 있어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하고 값진 삶임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내 영혼을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신부로 변화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정 오늘도 그 고통중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맘과 뜻과 목숨다해 깊은 영계로 들어가셔서
성령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있기에 가능함을
진실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귀한 성삼위의 말씀을 보고 읽고 깨닫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열왕기상 5장 18절
솔로몬의 건축자와 희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제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은 죽어 가고 있는데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시간도 '흘러간 시간'은 죽은 것이듯, 사람도 '지나간 삶'은 죽은 것입니다.
모두 살아서 돌아다니니, '과거가 죽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육이 살아서 돌아다니니, '영혼이 죽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모르는 것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깊이 깨달으시길 JMS 정명석 목사 잠언


그렇다면, 어떤 영이 '죽은 영'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의 주관권을 벗어난 영은 죽음의 선, 사선을 넘어서 사는 영들입니다. 그러나 육이 '주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육도 영도 '생명의 주관권'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육이 살아 있는데도 다시는 '빛으로 소생할 수 없는 영'도 있습니다.
곧 그 사고와 생각과 행위가 아예 '사망권'에 처해서 자신의 행위를 '선'으로 여기면서
'악'에 속해 사는 자들의 영입니다. 이런 자들의 영은 아예 '사망에 속한 영'으로 죽어 버려 다시는 빛 가운데로 나와 소생하지 못하고 다시는 '생명권'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끝납니다.
이단에 속해 사는 자, 우상에 속해 사는 자, 악에 속해 사는 자,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사는 자들은 그 육도 영도 거의 '사망'에 속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육이 '사망권'에 속해 살다가 죽으면, 그 영도 영원히 '사망권'에 묻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삽니다. 왜요?
육의 삶만 생각하면서 사니, 영의 삶은 아예 생각조차 안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 사는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지 깨우쳐 주는 JMS 정명석 새벽 잠언


사람들은 '자기 차원의 것들'만 보고 느끼고 삽니다. 
고로 '그다음 차원의 것들'은 모르고 삽니다. 
차원을 높여야 '상황'도 다르게 보이고, '답'도 다르게 받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차원에만 있으면, 그 차원에만 처하고, 그 차원의 답만 받게 됩니다. 

차원에 대해서 말씀해 주겠습니다.
갓난아기가 배가 고픈데, 어른 식단으로 밥을 줘도 역시 안 맞습니다.
각자의 차원대로 '답'을 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고로 차원이 다르면, '답'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생 왜 사는 지 알고 사는 것과 모르는 사는 것의 차이를 깨닫길 JMS 정명석 목사 말씀중

부자가 보통으로 사는 자에게 "땅도 1000평을 사고, 집도 100평으로 지어라. "하면서, 상차원의 방식과 답을 주면, 중간 차원에 사는 자에게는 안 맞습니다.
그 방식대로 행하다가는 망합니다. 각자의 차원대로 답을 줘야 됩니다.

고로 차원이 다르면, 답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령 집을 사려 하는데, 아파트를 산다 합시다.
그러면 아파트 차원대로 계산이 나오고 답이 나옵니다. 별장을 사거나 땅에다 지은 집을 산다면, 아파트를 사려고 할 때와는 계산도 달라지고 상황도 달라지고 답도 달라집니다.


천국이 진정 존재하는지 JMS 정명석 목사의 극적 삶을 보면 확실히 알게 됨을 느끼며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구약, 신약, 성약으로 한 단계씩 차원을 높여 펼쳐져 왔습니다. 구약 차원에 따라서 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답도 다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모든 법이 종의 법이고, 모든 상황이 종의 입장이고, 모든 말씀과 답이 종급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종에게 주는 사랑 차원입니다.
신약 차원에 따라서 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답도 다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다릅니다. 신약에서는 모든 법이 '자녀 법'이고, 모든 상황이 '자녀 입장'이고, 모든 말씀과 답이 '자녀급'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자녀에게 주는 사랑 차원'입니다.

성약차원에 따라서 법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답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다릅니다. 성약에서는 모든 법이 '신부 법'이고, 모든 상황이 '신부 입장'이고, 모든 말씀과 답이 '신부급'이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신부에게 주는 사랑 차원'입니다.

구약에 속한 자에게 '신약 식 답'을 주면 안 맞습니다. 신약에 속한 자에게 '성약 식 답'을 줘도 안 맞습니다.

이 시대 성약 식 답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이 시대 말씀'을 배워야 됩니다. 
그래야 이 말씀이 '자신의 답'이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상황도 달라지고, 하나님이 대하시는 것도 달라집니다.



영감,직감, 혼의 감각, 생각, 정신에 대해 배우면 얼마나 좋은 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초등학교 학문은 아무리 배우고 알아도, 아무리 큰소리치면서 자랑해도 '그 차원'입니다. 거기서 나오는 답은 모두 초등학교 차원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중학교 차원에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구시대 차원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무리 천둥 번개 치듯 큰소리를 쳐도 '구시대 차원'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모두 '구시대의 것'입니다. 구시대 말씀은 아무리 차원이 높아도
역시 구시대'입니다. 아무리 차원높게 행해도 구시대 구원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새 역사로 와야 됩니다.

구시대에서 큰소리치면서 최고로 높은 자라도 새 시대로 온 아이만 못합니다.
새 시대는 아이로 태어났어도 차원높은 새 시대입니다. 고로 구시대 어른이 새시대 아이를
못 따라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단계 차원을 높여 새 역사로 와야 됩니다.



진정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 

아무리 100년 된 고욤나무라도 열매는 고욤 열매입니다.
아무리 3년된 어린 참감나무라도 열매는 참감입니다.
100년 된 고욤나무에서 열린 고욤 열매가 아무리 커도 3년 된 참감나무에서 열린 참감의 크기를 못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고욤나무는 무엇입니까? 구시대입니다. 자기입니다.
참감나무는 무엇입니까? 새시대입니다. 모두 시대 사명자라는 참감나무를 접붙여야
참신부 열매가 열려 구원받고 휴거됩니다.


시대 말씀을 배우고 사는 것이 얼마나 내 영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지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이 시대에 신앙의 잠을 자는 자들과 하나님의 역사를 악평하는 자들은
안 보니 모르고, 못 얻으니 모릅니다. 
보고 따르는 자만 알고, 행하면서 얻는 자만 압니다. 
고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는 자에게만 주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와 구시대 기성이 이러합니다.
차원을 높인 섭리역사에 와서 부활되고 휴거되어 살아야 됩니다.
모르면, 차원을 못 높입니다. 고로 배워야 됩니다.

최고의 차원으로 높인 자는 세상 어떤 것도 부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었으니, 더 좋게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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