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일 토요일

2016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신의 멘토링 - JMS 정명석 목사

2016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신의 멘토링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2016년 한 해가 밝아왔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가 맘 뜻 목숨다해 희생하며 성삼위께 받아주신 
잠언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힘을 함께 받기를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온 25년의 인생!

신이 전해준 말씀과 인간이 연구해서 전해주는 말씀의 차이점을 알겠습니다. 
가르쳐줄까요?
JMS 희망나눔이 알려드리면 바로 배울 수 있지만
배우는 것과 깨닫는 것과는 천지차이더라고요



차이점은 신의 말씀은 반드시 그와 같이 실천하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차이점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신의 말씀으로 절대 믿고 실천해봐야만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JMS 정명석 목사도 그 고통가운데서도 잠과 먹는 것 조차 희생하면서
목숨걸고 성삼위의 말씀을 받기 위해 조건세워서 받아 전해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 그럼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시는 이 시대 최고의 성삼위 말씀!
그 중에서도 2016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지 큰 힘이 되는 잠언 출발합니다.^


 한 번에 잘 하려면 못 한다.

고로 배워야 된다.
여러번 해 보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모래땅을 1m만 파면 물이 흘러가는데,
하나님과 성자만 쳐다보고 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으면
오히려 기대가 어긋난다.

하나님과 성자는 물이 흘러가게 해 주셨고
그곳까지 너를 인도하셨으니,
너도 땅을 파는 노력을 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고 행하려면, 
이전 삶에서 차원을 높여야 하기에 고통이 온다.  
그러나 편하려고 가만히 있다가는 벗어나지 못함으로 인해서 더 큰 고통이 온다. 

JMS 정명석 목사 잠언중



 모두 반복하고 노력하여 달인이 되어 행하면
차에다 짐을 싣고 달리듯 편하고,
그렇지 않으면 짐을 수레에 싣고 먼 길을 끌고 가듯 힘들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중


축구,배구,농구,탁구,수영,건물 짓기, 글쓰기, 만들기는 
반복해서 자꾸 해 보면 잘되듯,
생각도 자꾸 하면 기술과 재능이 발달되어 프로가 되고 능력자가 되고,
묘목이 거목 되듯 자꾸 큰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 잠언 중


인물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운동하고 노력하여 만들면 완전히 달라진다.
노력하고 수고하는 대로 좋아진다.
이와 같이 영의 세계도 자기 육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구원자의 말씀대로 행하며
노력하고 수고하는 대로 달라져 이상적으로 변화된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잠언 중



자기가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노력한 것은
잘되지 않았어도 자기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그 수고로 인한 운이 항상 따른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잠언 중

신의 멘토링으로 2016년 멋진 인생 항해 함께 하여

행복 가득하시고 승리의 인생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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