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자바위 감동 사연! 왜 아름답고 신비하고 가치있는가?

JMS 정명석 목사의 성자바위 감동 사연! 왜 아름답고 신비하고 가치있는가?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많은 분들이 JMS 월명동에 방문하시면 진정 감동을 받습니다. 

JMS 여집사님과 같이 온 중년의 여성분은
- 왠지 모르게 처음 왔는데 편안하고 거룩한 곳이라고 느껴진다고 하시고요~

JMS 남자 중고등부와 함께 온 친구는
- 신기한 것이 많고 사연을 하나 하나 듣다보니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JMS 여성 권사님과 함께 온 가족 중 한 분은
- JMS 정명석 목사가 해놓은 것을 작품들을 보면서 보통 정신과 사상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이란 것이 느껴졌다고 하셨어요.

진정 JMS 희망나눔 뿐만아니라 월명동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JMS 정명석 목사가 해놓은 것과 성삼위 하나님과의 사연을 들으면서
진정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 월명동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글을 올릴 기회를 갖도록 하고요^

오늘은 JMS 월명동에 있는 성자바위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 성자바위의 7가지 형상중 하나님 형상 -

과연 성자바위는 어떠하길래 그리도 아름답고 신비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성자바위에 대한 성자 주님과의 깊은 사연을 말해주신 JMS 정명석 목사는
한 마디로 말씀하자면
바로 여러 가지 형상과 모양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 형상도 단순하지 않고 세밀합니다.

무려 7가지 형상을 JMS 정명석 목사는 찾아냈습니다.

하나님 형상, 성령님 형상, 성자 형상, 인독수리 형상,
발바닥 형상, 팬텀기 형상, 치타 형상을 갖췄습니다.

JMS 성도들뿐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마치 사람이 조각한 것처럼
세밀하게 그 형상이 갖춰져 있습니다. 


- 성자바위의 치타 형상-


성자바위 안에 다른 동물이 아닌 치타 형상이 있는데,
하필이면 '지상에서 빠르기의 왕인 치타 얼굴 형상 이라서
그 어떤 형상보다도 더 빛이 납니다.

어떠신가요? 감동이지요! ^.^

그럼 성자바위와 JMS 정명석 목사의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성자바위는 성자 본체에 대해 성자께서 밝힌 후, 성자께서 발견하게 하시고
월명동에 기념으로 세워 놓게 하셨습니다.


-성자바위의 성자 형상-

월명동 뒷동산인 기도동산에 15M 되는 예수님 동산을 대리석으로 조각하여
세우려 했습니다.

먼저 운동장 옆에 예수님 동상을 만들어서 세워 놨는데, 해 놓고 보니 작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에는 더 크게 만들어서 세우자' 하고 JMS 정명석 목사가 구상해 봤습니다.

그런 후에 전국에서 15M 조각이 나오는 대리석을 찾다가 못했습니다. 400톤이 돼야 15M 동상이 나오는데, 그런 대리석을 구하려면 15억 정도가 들기 때문입니다.

그 후 다시 '성부, 성자, 성령님'을 상징하는 형상을 대리석으로 작게 조각해 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형상을 조각하려면 기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어차피 상징이고 본 형상은 못 만드니까 큰 대리석을 갖다고 성부, 성자, 성령을 상징하도록 공같이 깎아서 운동장 끝에 3개를 놓고 " 성부, 성자, 성령님은 일체이지만 이같이 각각 삼위로 존재하신다" 하며 모두 보게 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는 삼위일체를 가르쳐 주려고 했습니다.


성자바위의 성령형상

JMS 정명석 목사는 삼위일체의 그 실체를 보고 깨달았기에 지난 35년동안 삼위일체를
보다 구체적으로 깨우쳐 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삼위일체를 상징적으로 보이게도 나타낼까" 하며 여러가지 궁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이 되어 성약역사의 독립의 해를 맞은 후 감동되어 성자께 월명동에 형상이 있는 큰 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독수리 형상 바위나, 성자를 상징하는 돌이나, 삼위일체를 상징한 돌 작품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성자바위의 인독수리 형상-

그러다가 성자 사랑의 집을 공사하면서, 그곳에서 파낸 흙과 돌을 실어다 매립하는 곳에 갓을 때,  논 위에 솟은 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감동도 되고, 그대로 묻어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그 돌을 파내게 했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 가져온 돌이 바로 성자 바위입니다.

결국 JMS 정명석 목사가 14년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의 역사가 무덤 기간을 벗어나 
석방되고 부활되고 독립된 기념으로 성자의 모습을 상징한 성자 바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바위를 선물로 받는 것을 성자께서 미리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자바위의 발바닥형상. 온 인류 한 명 한명을 다 구원하기위해 신이시지만 발바닥에
피가 나도록 행하신 것을 상징합니다. 


사연은 여기까지만 올려드릴께요^.^

JMS 희망나눔은 진정 JMS 정명석 목사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아니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강력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확실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직접 사연과 함께 너무도 실체적으로 성자바위가 있기에
그 어떤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성자바위 중 팬텀기 형상-

아직 성자바위를 직접 못 보신 분들은 오늘 사진을 올려드리니 보시고
빠른 시간안에 꼭 직접 보러 JMS 월명동에 방문하시고
또한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뜨겁게 만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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