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 월요일

끝까지 하늘 뜻을 위해 살아라. -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사연 하나

끝까지 하늘 뜻을 위해 살아라. -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사연 하나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무엇으로 변화되는가? JMS 희망나눔은 본인의 경험을 통해 말씀드릴때
 감동을 받은 만큼 변화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저의 인생 최고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그의 삶은 참으로 어려움도 많았고 잔인한 핍박과 억울함, 누명으로 인한 고통의 
삶이었지만 누구보다도 감격감사하며 행복해하시며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지금도 최악의 상황속에서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분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입니다. 

그러한 그의 삶은 바로 한 때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인생 일생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우선, 최고사랑하는 삶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의 감동 사연 출발합니다. ^.^



그 사연속에서 진정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JMS정명석 목사는 10대에 주님을 위해서만 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인근 산과 채광 굴로 찾아가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대에는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고
수 십 번의 죽을 고비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때 성자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욱 주만을 위해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역 후 다시 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힘들 때는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아닌데 내가 행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공부도 못 하고 신학도 못 했는데, 이같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닌가?'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확실히 대답하지 않으셨고, 내가 믿고 행하는 대로 도우시고 함께해 주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산의 열매을 따 먹고, 그것도 없으면 칡뿌리를 캐 먹으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거지같이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주님이 JMS 정명석 목사에게 날마다 와서 
사람처럼 가르쳐 주시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따분했습니다.
정말 막연했습니다. 정말 고독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은혜의 성령의 불로 역사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원래 주님에 대해 배우려면 신학교에 가서 배워야 되는데,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왜 이같이 하시나? 주님의 뜻이라고 하지만 내가 잘못해서 이런 길을 가는 것이 아닐까? 내가 무식하여 이런 길로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교회의 전도사나 선배들은 JMS 정명석 목사를 보고 잘못되었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면 주님이 나타나셔서 확실한 말씀도 안 해 주시고 날 쳐다보시다 그냥 가시곤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그같이 사는 것을 아는 자들은 나를 보고 '모두 미쳤다. 귀신 들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이해했지만, 그들의 말을 들으면
내 마음이 순간 약해졌습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보고 잘한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는 산속에 가서 기도에 전념하고 성경을 읽으며 짐승과 같은 삶을 살면서도 주님께 정말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께 인생을 바쳤으니, 성자주님은 20여년의 긴긴 세월동안 나를 연단하고 가르쳐 쓰셨습니다. 그 고통 중에 하나하나 배운 말씀들을 도표로 그렸고 지금까지 그 말씀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자주님은 시대 말씀으로 나뿐 아니라 따르는 자들까지도 
주님의 몸이 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JMS 정명석 목사처럼 '이것이 주님의 뜻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함께하리니 끝까지 하늘 뜻을 위해 살아라."

여러분, 주님의 뜻대로 나아갈 때에, 절대 낙심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