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6일 수요일

2016년, 성령님이 선물로 주신 두꺼비 형상석을 통해 깨우쳐주신 말씀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2016년, 성령님이 선물로 주신 두꺼비 형상석을 통해 깨우쳐주신 말씀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6년 올 해를 시작하면서 첫 주일예배로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말씀중에
감동적인 부분을 전해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인생은 누구의 말을 듣고 무엇을 생각하고 행하면서 사느냐에 따라서
진정 그 가치가 좌우됨을 깨닫게 되지 않으신가요?

여기 2016년 감동의 신의 멘토링을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읽고 깨달아
뜻있고 가치있는 2016년 한 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럼 두꺼비 형상석 사연과 함께 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신년 감동 말씀 출발합니다.^




폭포수 조경을 쌓은 후에
성령님은 50톤짜리 두꺼비 형상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폭포수 조경을 쌓지 않았다면,
그 돌을 싣고 올 수가 없었습니다.

거북이 형상석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런데 두꺼비 형상석은
다섯 가지에서 여섯 가지 형상이 두꺼비 와 닮아야
비로소 두꺼비 형상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폭포수 조경을 쌓으면서 성령님께 선물로 받은 두꺼비 돌은
여덟 가지고 두꺼비와 닮아 있습니다.

머리, 눈, 입, 온 몸에 오돌토돌하게 돋아난 돌기, 뒷다리, 불룩하게 나온 배, 
불룩하고 풍성하게 나온 볼, 히프가 두꺼비와 닮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길
"폭포수 쌓으려고 돌을 실어오는데,
거기서 형상석을 찾아봐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범석 목사에게 지시했고 그러다가 김** 목사가 돌을 하나 사 왔는데,
월명동 한쪽에 내려놓고 보니 '두꺼비 형상'이었습니다.

성령께서 도을 사 올 때 옆에서 지켜보고 계시다가
얼른 치마로 싸서 가지고 오듯 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JMS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폭포수 만드느라 수고했으니 선물로 준다.
또 섭리인들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다" 하셨습니다. 





이에 JMS 정명석 목사는 "성령님, 최고 좋은 것을 해 주셨어요!" 하며 감탄하니,

"사랑하는 자가 형상석을 그리도 좋아하니,
좋아하는 것을 선물로 해 줬다.
그래서 치마 찢어져 가면서 싸 가지고 왔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깊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좋아하는 것을 해 줘야 좋듯이,
하나님도 성자도 나 성령도 좋아하는 것을 해 줘야 좋다. 

하나님과 성자와 나 성령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전능자에게는 다 있는데 '상대 사랑'만 없어.

그래서 '인간'을 찾오했다. '사랑의 대상체'로 삼으려고.

그러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아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에 말씀하셨습니다.

"형상석도 몇 가지나 닮았느냐를 보고 선호하고 인정한다.
미인도 몇 가지나 미인이냐를 보고 선호하고 인정한다.

너희도 삼위일체를 얼마나 많이 닮았느냐에 따라서
삼위일체가 선호하고 좋아하고 가치 있게 여긴다. 

두꺼비는 복을 상징한다.

너희가 각종으로 고치고 행하여 각종으로 차원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너의 복의 근원이 되어 주신다. 




와~ 정말 신기하면서도 감동적인 말씀을 해주시는 성령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JMS 정명석 목사의 축원의 말씀 함께해요^^


올해는 삼위일체의 형상을 많이 닮도록 차원을 높여야 됩니다. 

올해 복의 상징 두꺼비돌처럼 '많은 형상'을 갖춤으로
각종으로 차원 높이는 해, 높이 솟아오르는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댓글 4개:

  1. 두꺼비 바위가 어쩌면 실제와 똑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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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부인할 수 없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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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꺼비는 복을 상징하는데 올해는 성삼위의 축복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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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최유상님 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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